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브이라이브 전체글l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제목 없음> 219 09.16 21:27
박제판 09.16 15:09
판 낭비 차 한 게임 룰 정리 기록 4 게임진심남 금동현 09.16 06:19
박제판 게임진심남 금동현 09.16 06:12
금동현 혼자 굴리는 일회용 번개 오락 필명 1 게임진심남 금동현 09.16 06:10
[필독도서] 기묘한들의 포지션 정리 9 기묘한 이야기 09.16 01:49
박제판 3 51 씬 스틸러 09.16 01:44
휴... 더는 사담에서 이룰 것이 없다 2 말하는 화석 09.16 01:13
[멤버표&디스패치] 브이라이브 정보 10 브이라이브 09.16 00:07
✍🏻 나또진 박제판 2 나만 또 진심.. 09.15 23:23
[짤주머니] 좌표 모음집 09.15 19:23
[아가리벌리고외쳐보는] 대나무숲 아벌구들 09.15 17:18
🔔 고독한 공지 09.15 16:58
[아가리벌리고따라읽는] 공지 14 아벌구들 09.15 16:36
배우/모델 당신,,,이거 담편 언제 써줄래,,,? 싶은 썰 잇눈 짜렘,,,??,,58 걍다좋아 09.15 16:00
기묘한 신알신 목록 기묘한 이야기 09.15 02:06
기묘한 사정판 기묘한 이야기 09.15 00:55
기묘한 공지 23 기묘한 이야기 09.15 00:42
☁️우리 형이랑 함께 하고싶은 것들☁️ 1 뭉게뭉게 09.14 23:05
독독독 윷놀이 공지사항입니다 1 INSID.. 09.14 21:34
신알신 1 09.14 18:38
아싸들의 철저한 개인 플레이 [갠플] 공지 09.14 18:37
📢 공지 및 신알신 정리 1 나만 또 진심.. 09.14 16:02
/31 09.14 14:02
/ 86 09.14 14:01
/ 9 09.14 02:34
[삼분식사] 박제판 13 삼분식사 09.14 02:0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5:42 ~ 11/1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