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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으ㅣ※

이 글은 오롯이 저쓰니냔의 망상과 자기만족만으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혼자 쓰고 혼자 만족하는 그런 글이니 상황이 안맞거나 시점이 엉망이거나 급전개라도 그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함다.


극적인 묘사를 위한 많은 짤방주의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힘든 일 뒤엔 좋은 날이 온다더니!)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소네 학교에는 유명한 꽃미남이 있음. 바로 김태형임. 태형이는 말그대로 교내의 톱스타임. 


 


 

학교 여학생들은 태형이 얼굴 한번 보겠다고 쉬는시간마다 괜히 사지도 않을거면서 매점에 몰리고, 이동수업때면 일부러 태형이네 반을 지나쳐가려고 함. 그래서 태형이네 반 근처 복도는 조용할 날이 없음. 하지만 성격도 좋은 태형이는 맨날 여자애들이 너 보러 우리반 온다고 친구들이 놀리면 그런거 아니라며 허허 웃으며 넘기는 이 시대의 쾌남임. 근데 또 웃는건 왜 그렇게 빙구처럼 귀여운지. 여학생들에겐 무언가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웃는 모습과 또 그완 반대대는 쾌활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남자애들한테까지 성별불문하게 인기를 구사하고 있었음. 그래서 태형이의 날이 갈수록 인기는 높아질 수 밖에 없었는데, 바로 그 인기에 한몫했던게 너 탄소임. 너 탄소는 태형이를 제법 오랜 시간동안 짝사랑해왔는데, 정작 태형이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할 뿐이지, 친구들한텐 빠심 충만하게 매일 입이 마르도록 태형이 얘기만 해온지라 반에 너 탄소가 태형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애들은 없었음. 그래서 너탄소가 태형이를 오매불망 바라만보는 날이 길어지자 그런 너탄이 안쓰러워진 친구들은 점점 너탄에게 고백을 권하기 시작하는데, 그 시작이 바로 김태형한테 탄소의 존재를 각인시키자!!!!!!였음. 그래서 친구들과 탄소는 꽁꽁 뭉쳐서 계획을 짜기 시작했는데, 연애편지 보내기, 만화의 한장면처럼 길가다 부딪혀보기, 김태형의 눈 앞에서 손수건을 떨어트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별 영양가 없는 계획만 난무하다가 결국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게 먹을걸 책상 서랍에 몰래 넣어두는 거였음. 너탄은 괜히 김칫국 마시면서 설레여하더니 다시 친구들한테 한동안 못하겠다고 찡찡대다가, 너탄 친구들이 발로 뛰며 알아내준 태형이네 반 시간표를 확인하고 계획을 실행하게 됨. 또 정말 우연찮게도 너탄 친구가 태형이네 반에 아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담합을 하고선 태형이네 반이 비었을 때 너탄이 몰래 들어가서 태형이의 책상 서랍에 과자를 넣는 불법행위를 도모할 수 있었음. 그리고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야ㅑㅑㅑㅑㅑ!!!!!!!!!!!!!!!!!!!!!완전 완전범죄임!!!!!!!!!!!!!!!!!!!!!!!!몰래 넣고왔음!!!!!!!!!!!!!!!!!!!!!!!!!!!!!!!!!!!!" 


 

라며 한동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너탄과 함께 발로 뛰어다닌 친구들은 너탄의 등짝을 때려대며 꺅꺅댔고, 그렇게 너탄과 친구들은 그날 부터 김태형에게 몰래 먹을것 전달하기 장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됨. 근데 또 이게 한번이 무서운거지, 한번을 무사히 넘기고 나니까 또 이것만큼 쉬운게 없었음. 매점에서 태형이에게 줄 과자를 살때면 매점 아주머니께 태형이가 자주 사가는 과자라던지를 물으며 수다를 떨고, 심지어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 너탄은 그만 짝사랑이라는 감성에 젖어 먹을거 위에 포스트잇을 붙여 매일매일 좋은 글귀를 찾아 적는 생고생을 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그런 나날들이 하루, 일주일, 한달이 넘어갈때 쯤, 우연히 너탄이 매점에서 태형이를 마주치게 됨. 근데 하필 그 날이 너탄이 교복을 세탁소에 맡겨서 체육복을 입고 등교한 날이었음. 그러니까, 학주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서 평소보다 학교를 일찍와서 아침을 못 먹고와 매점에서 빵으로 때울 심산이었는데, 거기서 태형이를 제대로 마주친거임. 이른 아침이라 매 쉬는시간마다 태형이를 보러 넘쳐나던 여자애들도 없었음. 오로지 태형이랑 너탄뿐. 너탄은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아주머니께서 일부러 빵을 데워주시겠다고 해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는데, 너탄은 마침 딱 등교하던 모양인 태형이가 점점 다가오니까 당황하면서 어쩔줄 모르다가, 전자렌지가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아주머니가 빵을 들고 다가오셨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그래서 너탄은 괜히 태형이 눈치를 보며 힐끔거리다 아주머니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는데, 헉하고 놀랄 수 밖에없었음. 그게, 아주머니가 무슨 과자들을 서비스로 주신거. 그것도 좀 많이. 당황한 너탄이 이게 웬거냐니까, 아주머니께선 우리 탄소가 매일 과자도 많이 사가고 아줌마 이야기 상대도 해주고 그러니까 주는 서비스라고, 원래는 더 일찍 챙겨주고 싶었는데 쉬는 시간마다 매점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지금에서야 준다고. 너탄은 당황과 창피함과 감동을 동시에 받은 채로 매점 아주머니에게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를 하고 나서 주신 과자들을 품안에 안았음. 그리고 확인차 고개를 돌려보니, 태형이는 이미 멈춰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아마도 너탄과 매점 아주머니의 훈훈한 광경을 구경하는 듯 보였음. 그리고 너탄은 바로 그때서야 현실을 자각함.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너탄은 지금 후줄근한 체육복차림에, 쌩얼에, 한손엔 김나는 피자빵, 품안에 가득한 과자들....그리고 매일 부지런히 많은과자를 사간다는 아주머니의 의도치 않은 커다란 목소리의 먹보인증....사실은 그 매일 사가는 과자는 너탄이 먹을게 아니고 태형이한테 줄 과자였단 말임. 너탄은 졸지에 하루도 거르지않고 과자를 사먹다 매점 아주머니와 친목까지 하게된 경지의 여고생으로 오인받게 생긴 꼴이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망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음. 너탄은 태형에게 여성스럽게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는 커녕 빙순이같은 여자애로 태형이의 뇌리에 깊게 박힐 것만 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너탄은 품안에 과자를 안고 일부러 모르는척 태형이의 시선을 피한 채 도도하게 지나친 후 빠른 걸음으로 매점을 벗어나려고 했음. 분명 그랬음. 너탄의 품 안에 있던 과자가 하나씩 바닥에 떨어지기 전까진ㅋ 물론 너탄은 빠르게 매점을 벗어나면서 괜찮다며 내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아주머니의 말도 제대로 못들었을라며 자신을 위로했지만, 곧 몇걸음 안되서 마치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장면처럼 너탄이 지나간 길로 하나씩 떨어진 과자들은 그런 너탄을 비웃는 듯 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헐......결국 너탄은 여전히 그자리에 서있는 태형이와 길처럼 뻗어있는 과자에 속으로 수만개의 욕을 중얼거리며 쭈구리처럼 다시 왔던 길을 과자를 집으며 되돌아갔음. 너탄은 왜 김태형은 안가고 저기에 계속 서있는 것이며 왜 계속 날 쳐다보고 있는건지, 태형이에게 다시 다가갈수록 너탄의 머릿속은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음. 너탄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은 가장 큰 위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너탄은 그렇게 과자를 하나하나 주워가면서 제발 이 상황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달라고 빌었음. 그러니까, 이꼴로 태형이가 말을 걸어온다거나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빌었다 이 말임. ㅎㅎ근데 그 순간 가만히 서있던 태형이가 쭈구려 앉더니 근처로 다가와 내 과자를 하나씩 주워주기 시작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김태형.......넌 대체 왜 그렇게 멋진남자라서 날 힘들게 하니.......제발 그러지 말아줘........너탄은 울고만 싶었음. 그도 그럴게, 한달전부터 한껏 여성스럽게 쌓아온 익명의 과자녀란 이미지를 오늘 한방에 한그릇의 순대국밥처럼 시원하게 말아먹은 느낌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런 너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형이는 떨어진 과자들을 하나씩 줍기 시작했음. 그리곤 곧 주변에 있던 과자를 한웅큼 줍고 나서야 스윽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과자를 건네줬음. 너탄은 마치 그런 태형이의 충실한 개처럼 뛰어가 건네주는 과자를 받았음. 물론 고개는 푹 숙인채로. 그리고 나서 너탄은 다시 몇개 안남은 과자를 줍기 위해 두리번거리는데, 그런 너탄을 빤히 쳐다보던 태형이가 다시 웃으며 입을 열었음. 그리고 그 뒤에 이어졌던 태형이의 말은 너탄을 충격속으로 빠트리기 충분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근데 탄소 너 이거 다 먹게?????????^^" 


 

너탄은 이제 태형이에게 완전히 돼지녀로 찍힌 기분이 들었음. 이걸 다 먹을거냐니....너탄은 바로 눈앞에서 염원하던 태형이의 빙구같은 저 웃음을 볼 수 있는건 좋았지만, 그 속의 내용이 너탄의 뒷통수를 망치로 신나게 후려치는 기분이었음. 탄소는 당연히 버퍼링이 걸린 동영상마냥 어버버거린채 대답을 못했고, 태형이는 뭐가 그리 웃긴지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며 너탄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보였음. 너탄은 태형이가 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는 건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우물쭈물하며 세상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늘였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아....아니...? 나 이거 다 못 먹는데...." 


 

너탄은 나름 고심해서 한 대답이었음. 나는 절대 이걸 다 먹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 라는걸 강하게 어필하며 너탄은 괜히 대답하면서 싱글벙글 웃고있는 태형이 눈치 한번봤다가 고개 숙이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었음. 태형이는 너탄이 더듬거리면서 말하니까 잠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또 무슨 말을 하려는지 씨익 웃는거임. 너탄은 태형이가 또 무슨 말을 할까 겁나게 무서운데 또 씨익 웃는 그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또 힐끔힐끔 쳐다봄ㅠㅠ아무튼 그러다가 태형이가 다시 내 품에 안긴 과자들을 가리키더니 말하는거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그럼 요 과자 요거 나 주면 안돼나?" 


 


 

너탄은 태형이가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을 따라가보니 익숙한 과자를 볼 수 있었음. 바로 태형이가 매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자였듬. (정보 출처: 매점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주셨던 과자에는 태형이가 좋아하는 과자도 있었나봄. 아무래도 너탄이 태형이한테 몰래 제일 많이 줬던게 그 과자라 그런지 아주머니께서는 너탄이 그 과자를 좋아하는줄 알고 챙겨주셨나봄. 너탄은 당연히 고개를 끄덕였고, 이미 두 팔에 과자가 안겨져 있어서 건네주지는 못하고 가져가라는 듯이 과자를 끌어안은 팔을 태형이에게 내밀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땡큐! 잘먹을게!" 


 

너탄은 오늘 남은 쪽팔림까지 모두 탈탈털렸지만, 너를 향해 씨익 웃으며 말하는 태형이의 얼굴을 볼수있으니 참....좋긴 좋았음. 하지만 이꼴로 뭘 더 어떻게 하겠음? 너탄은 태형이한테 꾸벅 인사를 하곤 빨리 교실에 들어가고 싶어서 막 달려갔음. 근데 그 순간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고백은 이제 글렀다!!!!!! 라며 울상짓는 너탄의 뒤에서 들리던 태형이의 목소리에, 너탄은 뛰던 발걸음을 멈추곤 입을 못다물었음. 


 

 


 


 

 

 

[방탄소년단/김태형] 교내 톱스타인 태형이를 짝사랑하는 너탄.ㅌㅌ | 인스티즈 


 


 

"오늘은 과자 너한테 직접 받았으니까 포스트잇도 직접 받을거다! 이따 반에서 보자!" 


 

 


 


 


 


읽어주떼염 뀨? :D


 

S2데헷첫글S2 


 


 

사실 처음엔 한 글당 방탄이들 두명씩 뽑아서 에피소드 형식으로 쓸 계획이었는데 ㅊ점점 태형일 쓰면서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걍 한명씩 하기로 했솨여. 


 

이 글의 시작은 뭔가 좀더 현실적인 빙의글이 없을까?!!!!!!!!!!!!!!!!!?!?!?하다가 그냥 내가 쓰자!!!!!!!!!!!!!!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빙의글 ㅂ보면 여주가 너무 이쁘다던가 행동이 너무 귀엽거나!!!!!!!제가 몰입하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게 너무 많아서 

좀 빙순미돋는 여주(그러니까 나)를 형상화 하고 싶었슴다. 결국 끝은 해피엔딩이지만ㅋ 


 


 


 

쨌든 글얘길 하자면 태형이가 어떻게 탄소를 알고 있었냐구여? 

왜 글에서 의리 넘치는 친구들 중에 태형이네 반 아이랑 아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아이랑 담합해서 처음에 빈 태형이네 교실에 들어갔었쟈냐여 

사실 글 중 탄소 친구가 그 아이한테 태형이한테 널리널리 퍼뜨려달라고 말함ㅋ좋은 친구다 


 

그래서 보면 처음에 태형이가 과자 주워줬을때 탄소 이름 말함!!!!태형이는 은근 놀리려고 힌트준건데 탄소바부는 자기가 돼지라고 찍힌거에만 집중하쟈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그래서 태형인 어느순간부터 그 익명의 과자와 포스트잇의 존재를 탄소라는걸 알고있었고! 아는척 할 수도 있었지만! 

그냥 재밌어서 한달간 묵언수행하면서 탄소 놀려먹었다는 이야기임다. 헤헷 그래도 결국 마지막엔 태형이가 먼저 아는척했쟈냐여~그롬된고쥐ㅎ 

무튼 글쓰ㅁ면서 주인공 탄소의 극한의 민망함을 보는게 참 재밌었슴다ㅋ 


 


 

다음엔 또 누구로 무슨 상황으로 할까~~~~~~~~~~~~데헷 

다음편에서 봐염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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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0.112
헐 태형아...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설렘사) 다음편도 얌전히 기다릴게여...그 뒤가 궁금해여...그 뒤도 언젠간 오실거져...?여기 누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지민이형
헷 언제가 됐든 멤버들 한번씩은 돌리려구여! 그 후 연재는 그 후 생각해 보구여(쭈굴).....무튼 설렘이 있었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왠지 대사 선택보다 짤방 선택을 더 열심히 고른 느낌이라 그런지 불안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계시다가 다음화 뜨면 자리 옮기러 오세여~b
9년 전
독자1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 갈게요!
9년 전
지민이형
저..저도...사랑합니다♥
9년 전
비회원119.142
현실적이지 않으면서 (김태형이 존재하는 고등학교, 김태형과 해피엔딩) 현실적인 (빙순이여주) 글이네여..... 그런데도 달달하다..... 다음시리즈도 계속 기대하고 싶습니다..... 저도 막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 해먹는 여주를 보면 읽으면서도 막 기분 이상하고 그럴 때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되게 더 끌리고 좋습니다! 태ㅠㅠㅜㅠㅜㅜㅜ형ㅠㅜㅠㅜㅠㅜㅜㅜㅠ아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 작ㅠㅜㅜㅠㅜ가ㅠㅠㅜㅜㅠㅜ님ㅠㅜㅠㅜㅜ짱ㅠㅠㅠㅠㅠ
뭐 다음글에서 또 뵈어요 (도도)

9년 전
지민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쓰면서 결국 현실적인건 성격밖에 없잖아?!?!했네여....교내 톱스타랑 썸타는거야말로 비현실적이었어...ㅠㅠㅠㅠ난 바보야....이런 부족한 절 부르며 앓아주시는 독자님 쌩유베리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비회원167.168
작가님은 당장 뒤를 이어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 진지합니다.
포스트잇!!!!! 포스트잇엔 번호가 있어야 하고 둘은 연락을 하고 사겨야합니다!!!!!!!!!!!!!!!!!!!!!!!
아..너무 설레요... 집중 짱잘됨.. 다른 맴버들도 기대되여..*♥*

9년 전
지민이형
헷...이번주 안에 몇편을 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편 이상은 나올거에욥!!!그리고 둘 사귀는건 거 반댈세!!!!!!!태태는 잇츠마인!!!!!ㅋㅋㅋㅋㅋㅋ넝담~ㅎ감사합니다 집중 잘된다니ㅠㅠㅠ최고의 칭찬이에여 우리 꼭 담화에서 봐욥!
9년 전
독자2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무슨 ㅠㅠㅠㅠ아 작가넴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욧!!!!!!!! 아아 안돼..안돼...현기증나여 다음글...제발...(쓰러진다
9년 전
지민이형
(일으킨다) 그 뒤에 저 둘이 과연 사구리를 했을까여?!?!?!?그건 상상에 맡깁시다......ㅎㅎㅎㅎ고마어여 다음화에서 꼭 또 봐엽!
9년 전
독자3
헐신알신이요!!!!!@♡♡
9년 전
지민이형
감자합니다!♥♥
9년 전
비회원177.5
아 태형이..... 기여워.....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거 공상과학소설이네여(후비적) 현실에는 이런 애 없짜나여.....(눈물) 흡....... 잘읽고가여작가님.... 담편도짱짱기대되네여!!
9년 전
지민이형
없져...있으면 전 이런글 안쓰고 그 학교로 전학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으아가갸갹.. 현실적이에요ㅋㅋㅋ 저라면 쪽팔려서 죽을것같아요...ㅎ 힘내 탄소얌^^
9년 전
지민이형
ㅋㅋㅋㅋㅋㅋ와 제가 원하던 댓글이었어여!!!!!!마자염 전 아무래도 여주를 극한의 민망한 상황까지 몰아붙이는데에 희열을 느끼나봐여...잼있당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내가 과자녀인걸 모두에게 친히 알려준 아이가 제 친구였다면 그 날짜로 그아이는 이 세상을 떴을거에요^^ㅎㅎㅎㅎㅎ 김태형 나쁜시키ㅜㅜㅠㅠ 나를 놀려먹었어우ㅜㅜㅠ 얼마나 웃기고 그랬을짘ㅋㅋㅋ 상상도 안돼네요 민망해서 기절할듯...(깨꼬닥)
9년 전
독자5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어서다음편이시급해요ㅠㅠㅜㅜㅜ
9년 전
지민이형
헷 감사합니당 담편에서 봐여 우리!
9년 전
독자6
작가님 2탄은 없나여??.. 번외라두 ㅎㅎㅎㅎ 나무 좋다 ㅎㅎㅎㅎㅎㅎ♥♥
9년 전
지민이형
글쎄여.....번외는 일단 멤버들 한바퀴씩 다 돌린 후에 생각해보려구욥! 가장 보고싶은 뒷이야기를 뽑는다던지해서....그때까지 같이 달려주실꺼져ㅠㅠㅠ?♥♥
9년 전
독자8
태형이알고있엏네ㅠㅠㅠㅠ설레ㅠㅠ현실은.......시궁창^^
신알신하고가요ㅎㅎ

9년 전
지민이형
ㅠㅠㅠㅠㅠㅠ그래도 우리 현실을 믿어봐여 언젠간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르쟈냐여.......(운다) 신알신 감사합니당!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지민이형
헐....감사합니다....전 상냥한 님한테 심쿵....
9년 전
독자10
헐ㄹ왕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ㄹㄹ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지민이형
헷 왕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헐...태형아태형아
나한테도직접받아가내사랑ㅠㅠ

9년 전
지민이형
ㅠㅠㅠㅠㅠ거기에 제 사랑도 좀 넣어도 됩니까? 태태야 5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2
작가님도사랑해ㅠㅠ
저정국이편에도댓글달았어여
다음편누군지추측한독자여ㅎ

9년 전
독자13
헐 태형ㅇ아....ㅠㅠㅠㅠㅠㅠ 알면서 그렇게 놀리면 못쓴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정말 심장이 땅바닥에 떨어졌을텐뎈ㅋㅋㅋㅋㅋㅋ 상상했네....
9년 전
지민이형
ㅋㅋㅋㅋㅋ몰입하면서 보ㅏ주셨다니 감사합니당....태태가 밀당이 좀 쩔지여? ㅎ ㅡㅎ
9년 전
독자14
헐 태형이 잔망 터지네요 아주 짤과 적절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 정말........미치겠네요 사랑합니다..
9년 전
지민이형
최대한 태형이의 본래 성격을 반영해보고자 노력했슴다 ㅎㅎㅎㅎ머 정말 연애한다면 이런기분이 아닐까여? ㅠㅠㅠㅠㅠㅠ아무튼 제가 더 사랑합니다...감사해욥
9년 전
독자15
완전재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이어서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께여ㅠ
9년 전
지민이형
헤헷 감사합니다>ㅡ<♥
9년 전
독자16
아뭐야 .태형아......흡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
9년 전
지민이형
네 여기서 마음껏 앓다 가세요!!!!!!!!!!!앓다 죽어도 모자를 김태형 석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와ㅠㅜ작가님ㅠㅠㅠ저지금설렘사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이거다음편꼭와주세요ㅠㅠ진짜좋네요ㅠㅠㅠ사랑해요!!!!!!!!!!!!
9년 전
지민이형
헷 번외는 반응에 따라 생각중이니까 끝까지 따라와 주실꺼졋? 나중에 일곱명 다돌고 한번 투표라도 해볼 예정이에욥ㅎㅡㅎ제가 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8
앜!!!! 너무 설래여!!!!!!! 으아아ㅏ아ㅏ!!!!!!!!!!!이거 다음이야기 없나여!!!!!!!!!!!아 보고싶따!!!!!!!!!!!!!!
9년 전
지민이형
헷 다음 이야기는 따로 없구욥 번외는 생각좀 하려구요~
9년 전
독자19
번외 꼭와주세요!!!!!!!!!!!!!진짜 설렘사 당할듯ㅜㅜㅜ 짱짱!!!!
9년 전
지민이형
ㅎㅎㅎ나중에 다쓰고나서 독자분들한테 물어보려구요! 어떤편 번외올지!
9년 전
독자20
와 진짜 태형이랑 잘어울리고 잘어울리며 잘어울려요ㅠㅠㅠ우짜면좋노ㅠㅠ이제둘이행쇼하겟죠?매일태형이가놀리겟져?전설렘사하겟져?
9년 전
지민이형
그 뒤는 독자님의 상상에 따라....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매치 잘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헐잠시만....헐...레알심쿵....태형아ㅜㅠㅜㅜ태태야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22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설ㄹ레서죽으면어떻게해야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윽...................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2.227
글완전잘쓰세요ㅜㅠㅠㅠㅠㅜㅜ제사랑받으세요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ㅏ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
태형이..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왜 현실에서는 저런 보기만해도 훈훈하고 흐뭇한 남자가 없는 걸까요?..헝헝 다 알면서 탄소 놀리는 능글 맞은 태형이도 귀엽고 헤실헤실 웃고다닐 태형이도 귀엽고 과자 달라고 하는 태형이도 귀엽쟈나여ㅠㅠㅜㅠㅠ텐덕텐덕해 우래기ㅠㅠㅠ징짜 태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물논 작가님이 더 귀엽지만?(찡긋)번외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ㅜ나중에 라도 번외 써..주셨 으면 좋겠어요...(쭈굴)언제까지 라도 기다리겠습니다!!잘 읽었어요 작가님!!♡♡
9년 전
독자25
헐.....헐.....헐..........마지막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유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태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헐..ㅌㅌ......ㅌ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그 딧펴은 업나여..? 근데 태형이 짜ㅡㄹ이 너무 가지고 시픈데 풀ㅇ주시면 안돼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헐완전설레ㅠㅠ태형아ㅠㅠㅠㅠ내심장아가만히있어ㅠㅠㅠㅠㅠㅠ다음편없나여..?ㅠㅠㅠ대바규ㅠㅠ
9년 전
독자29
.....?이게 도대체...뭐 이렇게 설레는 글이 다있져?? 진짜 당황스럽게 설레네요; 잘읽고가요ㅠㅠ
9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설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헐ㄹㄹ류ㅜㅠㅠㅠㅜㅠ달달달ㅠㅠㅠㅠㅠㅜ태형아... 웃는것도 설레는 태형아...ㅠㅠㅜㅠㅠ어쩌자고 이렇게 더쿠마음을 설렘사시키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헐.. 헐.. 아이야.. 설렘사 쥬금.. 포스트잇 백개라도 써줄수 있는데.. ㅎㅏ.. 내게로 와..
9년 전
독자34
ㅎ헐ㅇ이게뭐람핵설렌다..
9년 전
비회원70.79
태형아태ㅕㅇ아ㅐㅇ혀ㅏ애ㅐ앵혀ㅐㅏ애ㅏㅐㅌ혀아애태여해아애태ㅐㅌ혀아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태형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설렘사 당할 뻔 했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아 진짜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여주도 너무 귀엽고 태태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헐태형아ㅠㅠㅠ설ㄹ렌다ㅠㅠㅠ
9년 전
독자39
해피엔딩인 것 같지만 행쇼하는 걸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둘 다 귀엽네용
9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태태 때문에 설렘사 ㅇ<ㅡ<
9년 전
독자41
뭐야....다 알고있었던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헐태향아ㅜㅜㅜㅜㅜ알고잇엇구나ㅜㅠㅠ대박이다닌따
9년 전
독자43
어머 태형아ㅠㅠㅜㅠㅜㅠㅠㅠ 설레주금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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