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1

[독자1]

드디어 알았구나ㅠㅠㅠ

[독자2]

태형이가 처절하게 울면서 여주의 손을 잡는 장면이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콧김

[독자3]

여담입니다!

[독자4]

오늘도 주책맞게 울어버리고 말았어요... 여주가 처절하게 태형이를 사랑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또 그 마음을 태형이는 이제야 느껴버린 것만 같아서...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인정하지 못했던 거겠죠. 이 둘의 결말은 새드밖에 보이지가 않아서 마음이 여지껏 아프네요... 오늘 글은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이었어요. 그나저나 침벌레님 오랜만이죠?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길 바라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으니 옷 따뜻하게 꼭꼭 챙기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

[독자5]

아 세상에ㅠㅠㅠㅠㅠ 이제 태형이가 알게되었네요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넘어졌는데 모르는 느낌에 저 진짜 가슴이 철렁하고 눈물이 났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태형이가 원망스러운 마음도 생기고 여주가 너무 안타깝기도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친구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ㅠㅜㅜ 오랜만에 작가님 글 찾아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너무 탁하는 마음이 와닿아서 눈물 흘리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독자6]

@불가사리입니다

[독자7]

보랏빛하늘입니다...!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딱 작가님 글이 떴네요
밀린 글도 정주행하고 왔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울고싶었는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속마음 얘기하는 구절들이 많이 아프네요

[비회원106.200]

토마토마에요!! 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 뭔가 볼때는 맴찢인데 여주가 덤덤하게 풀어내는데 그게 더 절절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ㅠ 어떻게 태형이가 후회할지도 궁금했구요ㅠㅠ 끝이 다가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독자8]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독자9]

오래만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오랫동안 너무 기다리고 기대했던 글였습니다!! 읽으면서 여주 마음이 이해가고 태형이의 맘도 아파지고 점점 몰입되어가면서 슬펐습니다 ㅠㅠㅠ 벌써 끝이 다가와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독자10]

자까님 ㅜㅜㅜ 아 진ㅋ자 정말 이런 명작을 이제 보게 된 게 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ㅜㅡㅠㅠㅜㅜ 좀 빨리 볼걸ㅜㅜㅡㅜㅜㅡ 아 진짜 눈물 찔끔 나왔어요 ㅜㅜ...... 어흑 이거 끝나면 더 눈물 찔끔 예약할게요 ㅜㅜ...

[독자11]

자까님 달빛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딱 나와있는거 보고 냉큼 들어와서 봤지만 빨리 읽히진 않더라구요 ㅠ 조금씩 음미하면서 읽고싶어서 마음이 천천히 천천히를 외친거 같아요. 증말 마음이 아파요 ㅠㅠ

[비회원90.11]

오엠지 침벌레님 오랜만이에요 꾹절미에요... 사정상 비회원댓이지만...ㅎ 태형이가 드디어 알았네요... 여주야ㅠㅠㅠ 다리도 부러졌는데 안아프고 피가 나는것도 모르다니........... 진짜 태형이 알면 어케 감당해ㅠㅠㅠㅠㅠ 너무 맘아파요ㅠㅠㅠ

[독자12]

드디어 여주가 시한부인걸 알았구나.. 이제 태형이가 후회하고 고해성사 할 일만 남았구나..

[독자13]

원래 버전보다 감정선과 상황이 훨씬 섬세하게 그려진 것 같아요~ 뭔가 태형이가 끝까지 몰랐으면 싶다가도, 둘 다 안타까워서 알았으면 싶기도 하고...ㅠㅠ 짐니 글도 기대하께요옹!

[독자14]

허걱 드디어 이 글이 올라왔네요 ㅠㅠㅠㅠ 오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꼭 얼른 와주세여 기다릴게요!!

[독자15]

이제야 안거야?? 여주도 참 미련하다...작가님 왜 이렇게 늦었어용어어어엉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돌아와서 너무 좋으넹❤️❤️

[독자16]

드디어 ㅠㅠㅠㅠㅠ 후회하는 태태 어떡해요 ㅠㅠ 그래도 너무 나빴어 ㅠㅠ

[독자17]

아 작가님 진짜 오늘도 대박이예요 ㅠㅠ

[독자18]

메일함 정리하는데 3년전에 받은 작가님 메일링텍파 보여서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이 글 좋아했는데 다시 재업돼서 정주행하고 왔습니당! 옛날에 적어도 5번은 정주행 한 것 같은데 그때도 읽으면서 울고 오늘도 읽으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있어요T0T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쨌든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글 잘 읽고 가요!!

[독자19]

아 잠만 맴찢이야.... 하 ㅠㅜㅜ 에바자나... 태형이가 후회할 땐 너무 늦었엉...

[독자20]

헝....너무 애잔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후편 기다릴게요 자까님.....ㅠㅠㅠㅠ

[비회원42.134]

자까님.. 언제 돌아오시나요ㅠㅠ 1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장난장난) 돌아오시면 제가 젤 먼저 댓 달겠습니다!!

[침벌레]

아이고8ㅅ8 오랜만에 들어온 인티에 이러케 마음이 달려있어서 부랴부랴 제 마음도 드리러 왔습니다(헐레벌떡) 벌써 일년이라니(눈물) 제가 조만간 오겠습니다아, 언제나 늦어져서 미안해요(하트) 우리 곧 만나요, 늦은 밤이지만 예쁜 꿈 가득 꾸세요'ㅅ'♡

[독자21]

잘 보고 가여...ㅠㅠ 이 띵작...너무 서즁해요

[독자22]

전부터 보고 내용이 마음에 너무 꽂혀서 계속 다음 화가 나오길 너무 기다리 있어요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확인하고 있어요 천천히라도 좋으니 다음 화가 꼭 올라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꼭 글을 올려주시지는 않더라도 혹시 제 댓글 알람 때문에 한번 들려주실까 댓글 남기어요ㅎㅎ

[침벌레]

아이고, 아직 이 글을 찾아주시는 분이 있으시다니(울먹)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벌써 이 글 안 올린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먼산) 늦더라도 꼭 마무리 지을게요, 예쁜 마음 감사해요(하트) 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자요, 꼭 다음편 들구 올게요.

[독자23]

침벌레님! 비회원일 때부터 열심히 보던 팬입니다. 지금도 글잡은 거의 안보는데 항상 침벌레님 글이 그리워서 들어옵니다ㅠㅠ 며칠 전에는 불ㅇ친구도 다시 정주행했어요! (요게 젤 재밌어용) 언제 돌아오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까지 또 정주행할게용:) 저는 진짜 침벌레님 글이 제일 재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침벌레]

독자님, 안녕하세요(웃음) 침벌레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요새 코로나가 무서운 속도로 전국민을 놀라게 하는 탓에 침벌레는 마스크 꼭 하고 다니기!를 1일 1마스크하고 있습니다(눈물) 우리 독자님도 마스크 꼭 챙기세요, 알았지요? 최근에 마음들 달아주셔가지구 인티에서 알림메세지가 반갑게 울리네요(웃음)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지각쟁이인데도(먼산) 매번 이렇게 우쭈쭈해주셔가지구 제가 막 부끄럽기두 하구 눈물도 나구 그래요, 꼭 다음 이야기 들고 올게요! 우리 독자님도 건강 매일 하세요♡

[비회원175.102]

언제오셔도 상관없으니까 언젠간 꼭 와주세요! 항상 들어와서 올라와있나 안올라와있나 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이글은 인생이에요ㅠ

[독자24]

헐 이제 후회하면 어떡해 ㅠㅠ••• 아 징짜 너무 슬퍼요 이런 맛이 작가님 글 봅니다 ㅠㅠ

[독자25]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ㅠ 태형곰돌아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