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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0 | 인스티즈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0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

W.Adela Jhanis

 

[음.. 안녕, 아가. 나는 우리 아가 엄마야. 이렇게 편지로 만나게 되는건 처음이지?

우리 아가가 이 편지를 읽을 때즈음이면 엄마가 얼마나 나이가 들었으려나.. 우리 아가 동생도 생겼으려나?? ㅎㅎ

엄마는 사랑하는 우리 아가가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엄마와 아빠의 커다랗고 깊은 사랑 속에서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엄마 뱃속에서 자라났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편지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가. 우리 아가 지금 얼마나 인기 많은지 모르지?? 방금]

"뭐해?"

"아, 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남자 목소리에 타자 치던 것도 멈추고 몸전체를 움찔거리며 높은 소리를 냈다.

어떤 새ㄲ..아니 어떤 놈이 나와 우리 아가를 놀래킨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재빨리 고개를 돌려 위를 올려다보니

내 두 눈에 들어오는 얼굴은,

"아, 미안.. 난 진짜 네가 그렇게 놀랄 줄 몰랐어..."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순한 강아지 같은, 변백현이었다.

"진짜야.. 나 막 일부러 놀래키려고 했던게 아니라.."

"...."

"왔는데 너는 안보이고.. 그래서 애들보고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서재에 있다길래..."

"...."

"그래서 인사하려고 서재 문 열었는데...너는 책상 앞에 앉아서 모니터에서 시선을 안떼니까.."

"...."

"그래서..그냥..뭐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려 했는데..."

백현오빠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고 무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만 보자

백현오빠는 꼭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거리며,

주절주절 말을 이어가는데, 진짜 이 오빠는 나이를 어디로 먹는거래?? 어딜봐서 32살이냐고..

".....많이 놀랐어?"

"응. 너무 놀래서 진짜 애 떨어지는 기분이었어."

"...어?!"

장난섞인 내 말 한 마디에 백현오빠의 얼굴에 좀전까지 안절부절하던 기색은 어디갔는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그 자리에 급격히 굳어진 표정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급하지만 조심스런 손길로 내가 앉아있는 의자를 돌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조심스레 고운 두 손을 들어올려 많이 불러온 내 배 위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아..진짜.. 괜찮아? 어? 병원 안가봐도 돼?"

굳은 표정으로 내 배를 살살 쓰다듬다 고개를 들어올리며 걱정스레 묻는 백현오빠가 귀엽기도 하고,

이런 오빠에게 장난친게 미안하기도 해 곧바로 괜찮다는 의미로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주고는,

한 쪽 팔을 뻗어 열려 있던 노트북을 덮어버리고는 천천히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에 따라 자연스레 오빠의 목도 나를따라 위로 꺾이다 곧 자신도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한 번 나를 향해 병원 가지 않아도 되는 것 맞냐고 물어봤다.

백현오빠의 질문에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여 주는 것으로 답하고 먼저 걸음을 옮기자

백현오빠는 재빨리 내 곁으로 다가와 조심스레 어깨를 감싸안으며 걸음을 옮겨 서재문을 열었다.

서재문을 열자마자 우리 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야, 변백현. 너 안에서 뭐했길래 ㅇㅇ가 큰 소리를 내는건데?"

"형, 안에서 또 ㅇㅇ한테 장난쳤어요?"

"아, 너 안에서 뭐한건데에에에에!! 진짜, 내가 서재 들어가지 말랬잖아아아아!!"

문앞에 서서 우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인지 

곧바로 백현오빠를 향해 질타를 날리는 고나리 3인방의 얼굴이 보인다.

김민석,김준면, 김종인, 김종대. 이름하여 고나리 김형제... 그러고보니 한 사람이 없는데..?

김형제의 고나리는 세계 제일이고, 잘못하면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나는

백현오빠의 품에서 살짝 벗어나 거실쪽으로 걸음을 옮겼고,

고나리 3인방은 내가 백현오빠 품에서 벗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백현오빠를 끌고 다시 서재 안으로 들어가는데,

문이 닫히는 그 순간에 문틈사이로 미약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 백현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원래라면 가장 먼저 나서서 백현오빠를 고나리 하는 김형제 보스와 응징하는 됴도르가 보이지 않아

두 사람을 찾기위해 거실을 배회하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부엌에서 미약한 음식 냄새와 함께 말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그에 자연스레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져가면서 허리를 양손으로 받히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 부엌으로 향한는 계단 두 칸 정도를 오르자

부엌에서 풍겨오는 음식 냄새가 점점 진해지면서 말소리도 점점 크게 들려왔다.

"아, 백현이 형 또 ㅇㅇ한테 장난친 것 같아여."

"걘 아마 할아버지 되서도 그럴거야."

"그러니까여. 언제즈음 철이 들까여?"

"걔가 철 들면 그때는 지구가 멸망하는 날일걸."

"아, 그건 맞는 말인 것 같아여."

"경수야, 네가 이거 마무리 좀 하고 있어봐. 내가 분명히 ㅇㅇ가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이게 나이 먹더니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지,아주."

'푸흡-' 

"???"

부엌에 들어서니 세 남자의 뒤태와 함께 말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는데,

그 내용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세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는데,

어..이건 아직도 좀 당황스러운데..? 

갑작스런 세 사람의 시선에 당황한 나는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아

급히 허리에 얹은 한 쪽 손을 떼어내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 손부채질을 했다.

그러는 도중에 갑자기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지면서

곧이어 눈앞의 시야가 차단되고, 얼굴에는 작은 바람이 느껴졌다.

내게 이렇게 해 줄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입꼬리가 서서히 위로 올라갔고, 

상대방 또한 그것을 느꼈는지 내 머리 위에서도 낮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백현이가 장난 쳤다며."

"백현 오빠가 장난친게 아니라 내가 장난친건데..."

작게 웅얼거리는 내 말을 용케 알아들은 것인지 

야를 차단하고 있던 손이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고,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고개를 위로 젖히니 사랑하는 남편의 얼굴이 보였다.

"네가 장난을 쳤다고?"

"응... 백현오빠는 그냥 '뭐해?' 이 한 마디 밖에 안했는데..."

"변백현이 잘못한 것 맞네."

내 말에 남편은 가만히 나를 내려다보며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근데 네가 장난을 쳤다니, 무슨 장난을 쳤는데?"

"음...어...오빠 알면 되게 화낼만한 장난...?"
조심스레 말을 내뱉자 남편의 양쪽 눈썹이 위로 올라갔다. 아.. 진짜 나 또 내 무덤 팠어...

"내가 화낼만한 장난?"

"그게...음...어...그러니까....민석오빠!"

"?"

"지금 저녁 준비하는 거죠!?? 제가 뭐 도와드릴건 없어요?!"

혼나기 싫은 마음에 애써 남편의 시선을 피하며 말을 질질 끌다가

잽싸게 고개를 내려 민석오빠에게 말을 걸었다.

싱크대에 살짝 몸을 기대어 우리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던 민석오빠는

내 얼굴을 장난기 섞인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가만히 나와 남편을 쳐다보다 내 간절한 두 눈빛을 읽은 것인지

'이번 한 번만 봐준다.'라고 작게 말하면서 내게 손짓을 했다. 

"그럼 이리 와서 간 좀 봐줘."

"네!!!"

민석오빠의 부름에 잽싸게 남편에게서 벗어나 걸음을 옮기자

내 뒤에서는 기가 찬다는 듯한 짧은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민석오빠 양옆에 서있던 경수오빠와 세훈오빠는

나와 내 뒤를 번갈아 바라보다 곧 관심을 잃은 것인지 요리에만 집중했다.

"후후-"

민석오빠는 숟가락으로 양념을 조금 떠 후후, 바람을 불어 식힌 뒤 내게 내밀었고,

숟가락을 향해 작게 입을 벌려 양념을 맛보려는 순간,

"야!!! 박찬열!!!!!!!"

김종대오빠의 큰 목소리가 부엌에 울려퍼졌고,

그 순간 깜짝 놀란 나는 민석오빠가 내민 숟가락의 뜨거운 부분에 입술과 혀를 데이면서,

양념마저 잘못 삼켜 기침을 계속해서 했다. 

민석오빠가 제빨리 숟가락을 내려놓고 등을 천천히 두드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침이 멎지 않았고

찬열오빠가 급히 내게 다가와 등을 천천히 어루만지면서 물을 한 모금 마시게 했다.

그러고도 몇 차례 더 기침을 하고 나서야 목의 칼칼함과 함께 기침도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기침을 하느라 숙였던 허리를 폈을 때, 나를 향한 16개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웃음이 터졌다.

지난 날의 우리들의 첫만남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

 어..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글을 쓰게 된 Adela Jhanis라고 합니다. 

편하게 아델라라고 불러주세요..ㅎㅎ

사실 다른 작가님들 글을 읽어보기는 많이 읽어봤는데 쓰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그래서 겁나요..ㅠㅠ

처음이라 제가 되게 많이 어설프고, 막 글 흐름도 이상할 수 있고 그래요...제가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독자분들을 위해서 앞으로 더 노력해서 발전할게요!

참고로 저 암호닉 이런거 뭔지 잘 몰라요... 아시는 독자분들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어..이번편은 프롤로그이기때문에 분량이 똥처럼 됐지만..

앞으로는 차츰차츰 늘려갈게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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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옹꿀탱
9년 전
독자2
암호닉신청이요!!!!
9년 전
Yegrina
아 [옹꿀탱] 독자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
신알신 누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
9년 전
Yegrina
아 감사해요 독자님ㅠㅠㅠ 처음 쓴 글인데 신알신 해주시구.. 진짜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열심히 글 적을게요!!
9년 전
독자4
벌써부터 취저당했어요..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힌알신 하구가요!암호닉 받으시면 혱구리 로 해주세요
9년 전
Yegrina
알겠습니다, [혱구리]독자님! 취저라니... 독자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힘이 되는거 알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헐 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질 내용같아요 ㅠㅠ 신알신하고 가여!! 저도 암호닉 ![밍쏘기] 로 신청할게여!!♥♥
9년 전
Yegrina
[밍쏘기] 독자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처녀작인데 독자님 한 분, 한 분 꼭꼭 기억할게요! 독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머리 굴려서 적을게요!!ㅎㅎ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재밌을거같아요 기대됩니다!!!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Yegrina
으앙 감사해요 독자님!! 독자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적을게요!!ㅎㅎ
9년 전
독자7
헉 꿀잼이에요ㅜㅜㅜㅜㅜㅜㅠㅠ 제 첫 신알신!♡♡ 첫 암호닉도 신청해요! [토드]
9년 전
Yegrina
[토드]독자님,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서 처음이네요! 되게 기분좋은데요?? ㅎㅎ 저도 이번 작품이 제 처녀작이거든요!! 토드님의 처음이니까 더 열심히 글을 쓸게요!!ㅎㅎ
9년 전
독자8
진짜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사과잼]으로 암호닉 신청부탁드릴께오~~
9년 전
Yegrina
사과잼 독자님,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잼이라니.. 영광이에요..ㅠㅠ 앞으로 더 꿀꿀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9
읽는동안 기분이 좋아 지는글!!
잘읽고가요!!
[웬디]로 신청이요!!

9년 전
Yegrina
으앙, 웬디 독자님 감사해요! 읽는동안 기분이 좋아지다니!!!! 앞으로 더더욱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드릴게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Yegrina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미약한 글솜씨이지만 막 뽐내고 더더욱 노력해서 뽐내겠습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11
와ㅠㅠㅠ기대되요ㅠㅠ신알신해요ㅠㅠ
9년 전
Yegrina
으앙ㅠㅠ 신알신 감사해요ㅠㅠㅠㅠ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기대에 부응하는 예그리나 되겠습니다!
9년 전
독자12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퍽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ㅠㅠㅠㅠㅠ설렘퍽발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ㅜ 앞으로 더 마구마구 퍽발시켜드릴게요!!!ㅎㅎㅎ
9년 전
독자13
여주 되게 행복해보이네여...ㅇ부럽
9년 전
Yegrina
그러니까요... 제가 적으면서 제가 부러워지는...이상한 상황이에요...ㅎ
9년 전
독자14
아 이작품을 이제서야봣을까요ㅠㅠㅠㅠㅠㅠ혹시 다음편에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여..???
9년 전
Yegrina
물론 신청하셔두 되죠!! 오히려 저야말로 독자님께 암호닉 신청해달라구 매달릴판인걸요?? 기억해야할 독자님들이 많아지면 얼마나 행복한데요!! 다음편에 암호닉 신청하시면 2화에 바로 업뎃하겠습니다!!ㅎㅎ
9년 전
독자15
오우.....남편친구분들이 아주 저랑 사겨요.....♡
9년 전
Yegrina
그러게요.. 남편친구들이 저렇게 잘생기면...얼마나 행복할까요...ㅎㅎ
9년 전
독자16
어머...다음편 읽으러 갑니닼ㅋㅋㅋㅋ잘읽고가요!!!!♡
9년 전
Yegrina
어머..감사해요, 읽어주셔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글을 적겠어요!! ㅎㅎㅎ
9년 전
독자17
와ㅠㅠㅠㅠㅠ 분위기 복작복작하니 좋네여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독자님도 저런 분위기 좋아하세요?? 제 개인적인 취향인데ㅠㅠㅠ 반가워요, 취향 비슷한 독자님! ㅎㅎ
9년 전
독자18
우오어 백현이 부쨩해...ㅎ
작가님 신알신 하구 가여! 얼른 다음편 읽어야겠어여 ㅋㅋㅋㅋㄱ

9년 전
Yegrina
신알신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네... 우리 백현이... 참 불쨩하게 나오져.....ㅎ 미안해 백현아...ㅎㅎㅎ
9년 전
독자19
여주 엄청 사랑받는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아기가 태어나면 사랑은 걱정 안해도 될거같다
9년 전
Yegrina
그렇죠ㅠㅠㅠㅠ 저도 이렇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싶어요ㅠㅠㅠㅠㅠ 아기가 태어나면 엑소 삼촌들의 사랑도 무럭무럭 받으면서 자라겠죠??ㅎㅎㅎ
9년 전
독자20
어머어머어머머머머
9년 전
Yegrina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머머 왜그러세요 독자님!!!ㅋㅋㅋ
9년 전
독자21
아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따듯한분위기라서좋아요!!
9년 전
Yegrina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하... 작가님 책임지세요... 저격당했어... 취향저격...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당장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아 그리고 구구 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Yegrina
크으, 저격당했어요? 네? 저격당했어요?? 앞으로 기대해요, 제가 막 마구마구 저격할거에요!!! 그리고 제가 책임질게요!! 나한테 와요, 어서! ㅎㅎ 반가워요, [구구] 독자님!
9년 전
독자23
재밋어요!!!! 신알신하고갈게영:):)
9년 전
Yegrina
신알신 감사해요, 독자님!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ㅎㅎ
9년 전
독자24
헐...취적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다:)
9년 전
Yegrina
정주행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거기다 취적이라니... 앞으로도 제가 계속 취적해도 될까요??ㅎㅎㅎ
9년 전
독자25
글 문체부터 배경까지 다 아련스트..♡
9년 전
Yegrina
어, 우리 독자님 저의 의도를 벌써 파악하신거에요??!! 네, 좀 아련해보이기위해 배경 신경써서 골랐어요!!! 마음에 들어요??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9년 전
독자26
뭐야...타팬인데 제목이 설레서 들어왔더니 내용마저 심장을 때리네여 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으항항, 반가워요 독자님! 제목이 설렜어요?? 정말요?? 그렇게 말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우리 독자님 심장 마구마구 때릴텐데, 괜찮겠어요?ㅎㅎ
9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신알신하구가요@@~♡♡♡
9년 전
Yegrina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신알신 감사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28
오오오오오옹재밌울것 같아요!!!신알신 하고 가요!!!!
9년 전
Yegrina
재밌을 것 같다니, 칭찬 감사해요!! 신안실도 감사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29
정주행 왔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와, 반가워요 독자님!! 정주행 오셨군요!!!! 어서와요!!ㅎㅎㅎ 앞으로의 글들 재밌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30
헐ㄹ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이거취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꿀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정주행해야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개꿀이라닠ㅋㅋㅋㅋㅋㅋ 칭찬감사해요 독자님!! 취향저격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저 취향저격해도 되요?? 응?네??ㅎㅎㅎㅎ 정주행해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1
ㅠㅜㅜ우오옹유ㅠㅠㅠㅠㅠ재미있어요ㅠㅠㅜ다음꺼보러가요ㅠ
9년 전
Yegrina
우오우요우ㅠㅠㅠ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 화 댓글에서도 만날 수 있는거에요??ㅎㅎ 비루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저 정주행 하러 왔어요!!!! 첫 화를 보는데 뭔가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줄 거 같네요 지금부터 다 읽으러 갈게요!!ㅎㅎ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하러 오셨군요 독자님!!! 앞으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33
초록글올라율만해요... 오호 이러면 안읽고있았는데 이제서야읽고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
9년 전
Yegrina
앗, 그런 칭찬을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주행해주신다니...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9년 전
독자34
헣....이런작품조아요....내취향을제대로저격하셧어 으억
9년 전
Yegrina
우리 독자님 취향저격 탕탕!!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5
완전꿀잼이에요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갈게요~
9년 전
Yegrina
꿀잼이라고 말해주시다니... 제가 몸둘 바를....ㅎㅎㅎ 신알신해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6
취저....신알신꾹
9년 전
Yegrina
으항항, 취저라니!!! 정말 감사해요!!! 신알신이라니....우와....!!!!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우와 재밌어요ㅠㅠㅠ 다음편 보러 갈게요!!
9년 전
Yegrina
우와 재밌으셨다니ㅠㅠㅠ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다음편 글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우와 소재가 참신해요!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Yegrina
소재가 참신하다니.... 정말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신알신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넵! 뭔가 남편이 누군지 추측하게되는 마력이 느껴지네요 ㅎㅎ
9년 전
Yegrina
정말요?? 제 글에 그런 마력이 있다니... 칭찬 정말정말 감사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40
아니에요ㅠㅠ 앞으로 작가님 글 잘 볼게요ㅎㅎ
9년 전
Yegrina
40에게
정말 감사해요, 독자님!! 저는 새 글을 쓰기위해 이만 사라지겠습니다...ㅎㅎㅎㅎ

9년 전
독자41
헐뭐야 재밌을것같아요!!!얼른다음편보러갑니다 룰루
9년 전
Yegrina
아, 제 글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주시다니...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헐 빨리 읽으러 가야갰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Yegrina
으아,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이쁘게 봐주세요...ㅎ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Yegrina
막 두근거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ㅎㅎㅎ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독자님 두근거리게 해드릴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9년 전
독자44
어머 정말 좋네요 ㅠㅠㅠㅠㅠ 여주 부럽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연재 기대할게요!!
9년 전
Yegrina
좋다고 말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5
정주행시작할께요~~!!!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 시작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독자님!! 앞으로의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9년 전
독자46
대박대박대박대박 완전 짱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닿ㅎㅎㅎㅎㅎ
9년 전
Yegrina
으항 재밌다고 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 정주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9년 전
독자47
독방에서 추천해줘서 왔는데 으앙 너무 좋아요ㅜㅜ
9년 전
Yegrina
으엑?? 네?? 독방이라뇨!! 그 무슨....그 무슨 행복한 소리죠...???ㅠㅠㅠㅠ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9년 전
독자48
헐.....완전 취향저격ㅜㅜㅡㅜ이런주제 처음봐여ㅜㅜㅡㅜㅜ신알신 합니당ㅜㅜㅡㅜ대박이에요
9년 전
Yegrina
으아, 우리 독자님 취향저격을 했다니!! 정말 기분 좋은데요??ㅎㅎㅎ 신알신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9년 전
독자49
으어어어엉 뭔가 찬열이가 되게되게 멋있어보이고ㅠㅠㅠㅠ 다정해보이고ㅠㅠㅠㅠㅠㅠ 으엉ㅇ ㅇ엉어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또 덕통사고났네용ㅠㅠ
9년 전
Yegrina
어휴, 우리 독자님 시험기간이에요??ㅠㅠㅠ 힘내세요!!! 그리고 덕통사고라뇨...ㅎㅎ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0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정주행 시작합니닼ㅋㅋㅋㅋㅋ재미있게 읽을게용~
9년 전
Yegrina
독방이요..??? 도대체 그 독방이 어디인가요... 제가 가서 엎드려 절을 해야겠어요...ㅠㅠ 앞으로도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51
하.... 이런소재 ㅠㅠㅠㅠㅠㅠㅠㅠ 참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으앙, 제 글이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많이 예뻐해주시고, 좋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2
뭐에요 이랗게 달달 터지는 건ㅜㅜㅜ 정주행 할게요 하하핳!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독자님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3
어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 가요ㅠㅠㅠ
9년 전
Yegrina
으아, 우리 독자님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정주행이라뇨ㅠ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4
헝 짱좋다ㅠㅠㅠ
9년 전
Yegrina
오늘 제 글 좋으셨나요??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5
완전 뭔가 달달하다아ㅠㅠㅠㅠㅠㅠㅠ뭔가 좋아요ㅠㅠㅠㅠㅠ분위기도좋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으항항 우리 독자님의 취향을 저격한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6
헐... 뒷내용이 궁금합니당...! 다음편 보러 갑니단!!!
9년 전
Yegrina
뒷내용이 궁금하시면!!! 다음편으로!!!!ㅎㅎㅎ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7
헐 재밌을 것 같아요ㅜㅜ정주행 시작헤요♡♡얼른 보러가야겠드아하핳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뇨ㅠㅠㅠ 이렇게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8
와..늦았지만 디음편읽으러 갈께요~짱재밌어요
9년 전
Yegrina
정말요? 재밌어해주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59
아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와 우리 독자님 대단해요!! 다시 정주행이라뇨..우와...... 항상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60
신알신 신청할께요ㅠㅠㅠㅠ 왜지금 보는거지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신알신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9년 전
독자61
저 정주행뛰어요!!! 프롤부터 겁나 재밌음..ㅠㅠㅠㅠㅠㅠㅠ 그럼 계속 읽으러 갑니다!!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2
저정주행시작해욧!!!!!!!!!!!!껄껄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63
아 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할게요 오늘부터 <3
9년 전
Yegrina
우와..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64
헐 ㄹ이런 글을 왜 지금 읽엇죠ㅠㅠㅠㅠㅠ 완전 조아여 정주행 해야지요 나이쓰
9년 전
Yegrina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65
유와 태어날 애기듀 엄청 사랑받을거 같아요 ㅠㅠ!!
9년 전
Yegrina
네, 제가 그래서 이런 달달한 글을 적어요.. 사랑받는 아이의 모습이 보고싶어서...ㅎㅎㅎ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6
헐ㅠㅜㅜ소재가 신선해요ㅠㅠㅠㅠㅠ!!!! 정주행할게요!!
9년 전
Yegrina
소재가 신선하다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제가 몸둘 바를...ㅠㅠㅠㅠ 정주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7
와 소재 신선해요 신알신하께요:)
9년 전
Yegrina
신알신이라니...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8
첫화라 아직내용을 잘모르겠지만!!지금부터 정주행할께요!!완전 재밌을삘!
9년 전
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69
재밌어요ㅠㅠㅠㅜㅠㅠㅠ 천천히 다 읽어봐야겠어요ㅎㅎ
9년 전
Yegrina
우와, 재밌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70
헐취향저격 너무달달해요ㅜㅜㅜ신알신할께요!ㅜㅜㅜ
9년 전
Yegrina
우와 신알신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 우리 독자님의 취향을 계속 저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1
허류ㅠㅠ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ㅠㅠㅠ대박
9년 전
Yegrina
우리 독자님 취향에 맞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ㅎㅎㅎ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2
오 대박.. 아직 프롤로그이지만 재밌을 것 같은 예감>< 정주행이요 ㅎㅎㅎ 그리고 신알신 살며시.. ㅎㅎ
9년 전
Yegrina
우와 신알신에 정주행이라뇨...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3
헐 전 이 글을 왜 지금 본거죠 헐 바본가봐 헐 취향 저격인데ㅠㅠㅠㅠㅠㅠㅠ프롤로그부터 취향저격하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하루 정주행 시작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신청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정주행과 신알신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 에이, 우리 독자님이 왜 바보에요...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4
뭔가 재미있을것.같아사.클릭하고.프롤로그부터 차례로.보려고 읽게되었는데.......재밌는데요!!????
9년 전
Yegrina
정말요? 재밌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5
작가님!!!!혹시....저를 기억하실련지요??? 에필로그 보고 바로 정주행하겠다고! 한 독자입니다!!ㅎㅎ ㅎ 드디어.ㅜ.ㅜ.ㅜ보게되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나!!!! 잘보고갑니다!!
9년 전
Yegrina
우와, 네 기억해요!! 정말 정주행 시작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76
재밌어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해야지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정주행이라니...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77
정주행하러 왔어요!!!!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Yegrina
정주행이라니..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78
예전부터 계속 초록글이랑 인기글에 올라와있길래 오늘부터 날잡고 정주행 하려구용!! 완전 짱입니댱!
9년 전
Yegrina
으항항..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9
헐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제 부족한 글이 좋으셨다니..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0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ㅠㅜㅜㅜㅜㅜ♡♡♡♡♡ 정주행 해야겟네요ㅜㅜㅜㅜㅜ
9년 전
Yegrina
취향저격이라니..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 정주행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1
정주행 시작해요!!!!!!!!!!! 잘보겟습니다 ㅋㅋㅋㅋ 재밋어용!!
9년 전
Yegrina
정주행이라니..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82
와 첫글부터 뭔가 달달스멜이 느껴져요!!!! 이제서야 알게되다니ㅠㅠ 좋아요!!!!
9년 전
Yegrina
우와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러 오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달달스멜을 마구 풍기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3
이거 완결났다는 소리 듣고 정주행하러 왔어요! 잘 읽겠습니다!
9년 전
Yegrina
정주행이라니..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84
뭐죠 이 신선함은? 신알신하고 정주행합니다 ㅋㅋㅋㅋ기대기대~~
9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헐 정주행하러왔어요으아아아아아 다음궁금해료....다들 다정킹ㅠ.ㅠ...
9년 전
독자87
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보게 되다니요ㅠㅠㅠㅠㅠ정주행 할게요♥️ㅠㅠ
9년 전
독자88
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정주행하러 왔어요!! 열심히 달리겠슺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91
오오정주행갑니다!!
8년 전
독자92
아가가 있는데 지키미들이 벌써부터 줄 서있는 것만 같네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3
퓨ㅠㅠㅠㅠㅠㅠ사랑많이받는거같아서 너무부럽당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저런남자들사이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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