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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비자 전체글ll조회 5026l 26




※ 본 내용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며 작가의 일방적이고 더러운 망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글로 루머 유포 하면 작가 화나서 쥬금 ''* (인스피릿아님)


작가 말 ; 문제가 생겨서 다른 아이디로 쓰게 되었네요 
이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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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는 연습보다는 적응이 항상 중요했다. 태환은 새벽부터 일어나 구경이라도 할 심산으로 수영장에 들어섰다. 분명 아무도 없어야 할 시간인데 어디선가 맑은 물소리가 들렸다. '누가 있나'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는 스타팅 블록에 앉아 물 속을 들여다 봤으나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분명히 누군가 첨벙거리는 소리였는데, 태환은 의아해하며 일어났다. 시설도 좋아 보이고 꽤 넓은게 팀원들이 마음에 들어할 것 같아 사진이라도 찍을까 자리를 옮기려는데 이상하게 발이 때지질 않았다. '혹시 물귀신?' 자신의 짧은 수영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져 서둘러 내려다 본 태환은 놀랄수 밖에 없었다. 한 사내가 자기 발목을 잡곤 환하게 웃어보이는게 아닌가.







"...쑨양?"













킁킁 수영장에서 게이 냄새가 난다 킁킁

w. 세비귤(ft.비자)










"...쑨양?"





초면은 아니였다. 각종 경기에서 만났었고 지나치며 눈인사만 잠깐 할 정도의 사이였다. 그런데 왜? 의문이 태환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 상황에서 그를 쳐내는건 도리가 아닌게 확실했다. 그렇다고 앉아서 반갑다고 가위바위보라도 하리? 그건 아니였기에 태환은 그저 어색하게 웃으며 그를 쳐다봤다. 그러자 쑨양은 스타팅 블록을 두어번 손으로 쳤다. 뭐야, 앉으라는 소린가. 당황해서 눈동자만 이리 저리 굴리고 있으니 쑨양은 답답했는지 물속에서 나와 머리를 털고는 말 없이 태환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적막한 수영장은 쑨양의 몸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태환은 저도 모르게 붉어지는 얼굴을 감추고 싶어졌다. 물에 젖은 그의 모습이 섹시하게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이길 바랬다.


쑨양은 곧 태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는 안아 들더니 바닥에 앉혔다. 그의 행동에 적잔히 당황한듯 어버버 거리는 태환이 귀여웠는지 따라 옆에 앉아 태환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귀엽다 , 태환"











"귀엽다, 태환"




귀엽다니. 놀란 태환은 두 눈만 꿈뻑 꿈뻑 거렸다. 이게 왠 말인가? 태환은 입을 벌리고 자신을 향해 웃는 쑨양의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아직 저의 볼에 가 있는 쑨양의 손을 어색하게 급히 일어났다. 더 있다가는 큰일나겠요 엄마. 서둘러 문쪽으로 걸어가다가 인사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뒤 돌아봤더니 쑨양은 의기소침한 듯 두 발로 다섯 살 먹은 어린 아이 마냥 애꿎은 물만 첨벙 거리고 있었다.  귀엽기는 자기가 훨씬 귀여우면서.






"쑨양"





마치 태환의 부름을 기다렸다는듯이 뒤돌아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 결국 태환은 쑨양의 덩치에 안 맞는 행동에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태환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쑨양은 태환을 멀뚱히 쳐다보다 이내 자기도 웃어버린다. 





"태환"





저를 부르는 쑨양의 목소리에 웃는걸 멈추고는 그를 쳐다봤다. 쑨양은 머리를 몇 번 긁적이더니 발을 동동 굴렀다. 무슨 할 말이 있으면 저러는걸까. 이상하면서도 귀여운 2살 어린 동생의 모습에 태환은 궁금해하며 쑨양을 재촉했다. '왜요 무슨일인데'. 쉼호흡을 몇 번 하더니 저에게 긴 다리로 저벅 저벅 걸어오더니 태환이 볼을 양 손으로 잡았다. 왜 이래 이 새끼가. 태환은 저도 모르게 험한 말이 튀어나옴을 느끼곤 걱정스레 쑨양을 쳐다보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해는 하지 못한듯 했다. 그렇게 안심을 하고 있을 때 태환은 물컹한 것이 입에 닿음을 느꼈다.  그러니까, 자신이 잘 못 보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제 코앞에 있는 이 작자는 쑨양이고 지금 제 입에서 꿈틀 거리면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니는 것은 쑨양의 혀란 말인데 왓더. 태환은 이렇게 당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쑨양의 어깨를 있는 힘껏 밀쳐냈다. 










"쑨양 뭐 하는 짓이에요."
















"태환."








"....?"











"쑨양 좋아한다, 태환."
















-------------





졸라 짧네여? 죄송해여 히끅히끅 
앞으로는 좀 더 길게 써보도록 노력 할게영....유유
과연 떡신은 언제 쯤 나올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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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폭연ㅠㅠㅜㅜㅠ
12년 전
독자1
아ㅠㅠㅠㅠㅠㅠㅠ훈훈달달ㅠㅠㅠ사랑해여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
킁킁 글에서 달달한 냄새가 난다 킁킁
12년 전
독자3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4
사랑해요진짜제사랑을받으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ㅜ폭연해주세요ㅠㅠㅠ 쑨환ㅠㅠㅠ 작가님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5
와......달달터져요..........진짜 눈팅은나쁜거지만 그냥나갈려고해도 댓글진짜쓰고가야될거같은글....헐......현기증나여ㅠㅠㅠ빨리써주세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
조아요ㅠㅠㅠㅠ얼른얼른!!ㅠㅠ
12년 전
독자5
나 좋아한다 작가
12년 전
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넹..........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님 응용력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
아 달달해서녹아버릴꺼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담편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하....... 더써조요!!!!!!!!!!
12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떡이ㅅㅣ급합닏ㄷ다 떡ㄷㄴ더덕ㄷ떡ㅁ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자
핡... 좀만 기다려주세영
12년 전
독자8
아 조타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 ㅠㅠㅠ
12년 전
독자9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굿굿굿ㅠㅠㅠ퓨 달달로 계속 가도 괜찮을듯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자
핡.......떡을 목적으로 쓴거였눈뎅
12년 전
독자11
떡♥♥♥♥♥♥♥♥♥♥♥♥♥♥♥♥♥♥♥♥♥♥
12년 전
독자12
허ㅏㄹ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핰핰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달달달달달마치 초코렛먹은것처럼히히히히
12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쑨양
12년 전
독자16
자까님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17
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좋아!!!좋다교!!ㅜㅜㅜ작가님스릉흔드ㅜㅜ원한다폭연한다사랑작가님..
12년 전
독자18
자까님 달달ㄹ도좋아요..........물논 방앗간도좋지만...........아니 자까님이좋아요/................
12년 전
독자20
ㄴ 아님 쑨양은어릴때부터 체육인이고 부모도체육인 장린이라이벌일때 마시던음료수도 따라마시고 제스쳐도연습 지고 못사는성격 박태환도지껄로만들려고 비디오 오백회이상보고 박태환행동 습관을 익히고있다
12년 전
비자
네........?
12년 전
독자21
아좋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쑨양!!!!!!태환좋아하냐!!!!!!!!!!!!!!!그래!!!!!!!!!!!찬성이다!!!!!!!!!!!!!!!!!!
12년 전
독자22
나 좋아한다. 작가
크앜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3
으어아앗 폭연이 필요합니다
12년 전
독자23
독자 좋아한다 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재미지니까 짧아도 상관음스요!
12년 전
독자25
으아으아 너무 좋아욬ㅋㅋ 읽고 또 읽고 합니닼ㅋ
12년 전
독자26
자까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7
아... 무려 브금도 캐달달달다라라다다닫ㄷㄷ다달 징기징기ㅠㅠㅠ
12년 전
독자28
으아 뭐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 좋아한다, 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우워ㅓ우엉 ㅓ무 달달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갈게요!
12년 전
독자30
완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아 떡이던 달던 쑨환은 사랑입니다 나 좋아한다 작가 첨벙첨ㅁ벙
12년 전
독자32
폭연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3
신알신하고가여..☆★ㅂ,ㅡ금너무좋디;ㄴ아아하ㅣ화ㅣ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자
헣ㅎ허허허 달달하져잉!
12년 전
독자34
낮에 본거같은데 저녁에 또 올라와있넹? 엘티이같은 속도로 달려가시는 비자님ㅋㅋㅋㅋㅋ
요즘 쑨환은 만나면 키스부터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
신알신하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6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짱
12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학 더해주세여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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