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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성규] 장거리연애톡 [종료] | 인스티즈




~장거리연애톡~

익인이들이랑 성규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연인사이! 그런데 둘이 대학이 다른지역이라서 떨어져서 연애해 장거리연애ㅠ

그런데 익인이 생일전날 성규가 익인이 생일날 못보게 됬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익인이들은 애써 괜찮은척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속상해해

그런데!! 새벽에 성규가 문자로 익인이들 자취하는집 밑에 있다고 나오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익인이들은 이게 뭔일야 싶은 맘으로 나가봤더니 성규가 케익이랑 선물들고 웃고있는거지



아..안녕하수꽈


자꾸 내가 스르륵 사라져서 미안해여... ;ㅅ; 날 매우 때려도 괜차나여....슬쩍 

오늘도 갑자기 스륵 사라질지도몰랑....나아파여... 열나는데 컴터하고싶은맘 알아여? ㄴㅐ가 그래...ㅁ7ㅁ8 

약먹어야ㅎㅏ는데 약먹으면 졸려서 못먹겟어....킁 내가 꼭꼭 오늘은 끝을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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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톡은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년 전
꿀사과
후하........
11년 전
독자1

11년 전
독자4
내가 일등이다 다나았어?
11년 전
독자7
아니네 더 큰 병을 얻었네..땀땀
11년 전
꿀사과
일등 츄카츄카
11년 전
독자13
츄카는 둘째 치고 아프고 어떻게..
11년 전
꿀사과
내걱정해주는거얌? 감_동
11년 전
독자26
내가 얼마나 무심했으면 이 한마디에 감동받는거야...
11년 전
꿀사과
무심은 아니고 츤츤 밀당?
11년 전
독자27
내가 그랬어? 반성 해야겠네.
11년 전
꿀사과
나 보내려하고
11년 전
독자29
우쭈쭈 그랬어?
11년 전
꿀사과
응 그랬엉
11년 전
독자34
우쭈쭈 뽀뽀-
11년 전
꿀사과
(두리번두리번) 쪽쪽쪽
11년 전
독자37
으이구 이쁘다-
11년 전
꿀사과
헤 ๑^▽^๑
11년 전
독자39
으유- 착하다.
11년 전
꿀사과
오늘쫌 이상해 =_=
11년 전
독자48
내가 뭘. 잘해줘도 뭐래
11년 전
꿀사과
잘해줘서 좋아서 그렇지
11년 전
독자50

11년 전
꿀사과
좋아요 =_=bb
11년 전
독자52
됐어요
11년 전
꿀사과
조아조아 >_<♥♥♥♥♥♥♥♥♥
11년 전
독자58
됐다고...
11년 전
꿀사과
좋다규 좋아!! 왜내맘을 몰라 바부야 !
11년 전
독자61
됐다고!!! 흥
11년 전
꿀사과
좋아여 좋아 ㅠㅠㅠ짱짱 조아
11년 전
독자63
알았으니까 흥분하지마여..
11년 전
꿀사과
진짜...?
11년 전
독자67
음..뭐,그렇다 쳐
11년 전
꿀사과
뿌잉뿌잉(๑⊙_⊙๑
11년 전
독자72
......
11년 전
꿀사과
죄송합니당...다시는 안행
11년 전
 
독자2
왕!
11년 전
꿀사과
왕왕왕
11년 전
독자5
헐 쓰니 오랜만이에여 연필이에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으잉 쓰니 아프면 쉬어야죠ㅠㅠㅠ아파서 어떡해....
11년 전
꿀사과
씻고나니까 개운해서 괜차나여
11년 전
독자15
ㅠㅠㅠ쓰니 왜이렇게 자주 아파요 우리 쓰니.. 친구들이 종합병원이라고 별명붙인 나보다 더 자주 아프면 어떡해..엉엉...
11년 전
꿀사과
많이안아픈뎅
11년 전
독자20
많이 안아파요?? 열난다면서요..진짜 많이 안아프죠?? 혹시라도 갑자기 막 많이 아프고 그러면 바로 푹 자러 가요 알겠죠??
11년 전
꿀사과
지금은 열이 내렷어영 갠차낭 나눈
11년 전
독자38
갠차나여? 그럼 다행이에요 진짜진짜 다행이에요 만약에라도 다시 아프면 푹 쉬러 가기 알겠죠?? 약속-


(놀라서 멍하게 성규를 바라보며) 너..너..못온다며

11년 전
꿀사과
니생일인데 내가 어떻게 안와- 어떻게든 와야지 (웃으며 놀란 익인이보면서)
11년 전
독자47
(계속 서있으며) 그래도 그렇지..너 바쁘잖아..


그러고보니까 쓰니랑 톡 진짜 오랜만에 해본다

11년 전
꿀사과
(먼저 팔벌리고 웃으면서) 이리와-



그러게영 맨날 사담만했넹

11년 전
독자56
(다가가 안기며 웃고는) 오랜만이다, 이렇게 안기는것도. 금방 다시 가봐야되는거 아니야?


마자마자 내가 자꾸 사담만 하믄서 길게길게 써버려서 쓰니 다른분들이랑 톡할때 방해될까봐 되게 미안했어요..

11년 전
꿀사과
오늘하루는 괜찮아- (꼭안아주면서) 좋다 너랑있으니까


안미안해두되영

11년 전
독자69
(푸스스 웃으며) 나도 너랑 있으니까 좋다- 오느라 많이 힘들었지?
11년 전
꿀사과
(고개저으면서) 하나도 안힘들었어
11년 전
독자76
(품에서 나와 성규를 올려다 보며) 진짜? 안힘들다니까 다행이다 . 그래도 바쁜데 와줬으니까 선물은 줘야지 (까치발들어 볼에 뽀뽀해주며) 선물-
11년 전
꿀사과
(한번더 뽀뽀하고서) 너보니까 힘든게 다 없어지는기분이야
11년 전
독자77
(웃으며) 그럼 힘들때마다 내얼굴 계속 보라고 내사진 줄까?
11년 전
 
독자6



아픈댕오앵앙ㅅ와!!
쉬고와야지!!!!!!!
낫고와야지!!!

11년 전
꿀사과
그래두 나봐서 좋지않아여?
11년 전
독자16
당영ㄴ하지...
11년 전
꿀사과
=_=vv 그럼상관없쪙
11년 전
독자23
아프기만해..=_=
.
(후다닥 내려가서는) 야!

11년 전
꿀사과
어? (익인이 내려온거 보고 웃으면서) 빨리 나왔네
11년 전
독자28
(쳐다보며 그냥 서있는) 너 뭐야, 어떻게 왔어
11년 전
꿀사과
(팔 벌리면서) 그게 중요한가? 빨리와 오빠 팔떨어져
11년 전
독자35
(다가가서 폭 안기고) 언제 다 준비했대
11년 전
꿀사과
이것보다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 익인이 꼭 안으면서)
11년 전
독자40
(너 올려다보며) 그냥 여기 온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 완전 감동 받았어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쪽으로 볼 내밀면서) 자! 나한테 줄거 없어?
11년 전
독자49
(장난스럽게 웃으며 손으로 볼 밀고) 내생일인데 너한테 뭘 줘-?
11년 전
꿀사과
나여기까지 오느라 완-전 힘들었는데? (규무룩해진 표정으로 보면서)
11년 전
독자53
(귀엽다는듯이 웃으며 얼굴잡고 입에 짧게 뽀뽀해주고) 됬지?
11년 전
꿀사과
(한번더 먼저 뽀뽀하고서) 응! 위에 올라가자 이거 촛불도 꺼야하고 (손에 들고있던 케익 흔들면서)
11년 전
독자57
(선물도 챙겨들고 문 열어 들어가서 발로 휙휙 치우며) 청소좀 하고 살걸
11년 전
꿀사과
(웃으면서) 손으로해- 발로하지말고
11년 전
 
독자8
헐...오랜만이에여
11년 전
꿀사과
오래만이에여 귱
11년 전
독자10
(후드 모자를 쓰고는 터덜터덜 1층으로 내려가는)
11년 전
꿀사과
뚝!
11년 전
독자17
흡...뚝.......수정여!!
11년 전
꿀사과
(멀리서 익인이 내려오는거 보고 웃으면서) 익인아!
11년 전
독자25
(별 기대없이 편의점 쪽으로 향하다 몸을 돌려 성규를 멍하니 쳐다보는)
11년 전
꿀사과
(멍하니 있는 익인이 보면서 웃으며 팔벌리면서) 빨리와- 나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다?
11년 전
독자33
(입술을 꾹 깨물고 천천히 성규에게 다가가며) …바쁘다면서, 어떻게 왔어?
11년 전
꿀사과
(팔뻗어서 먼저 익인이 안으면서) 그게 중요한가-
11년 전
독자43
(입을 삐죽이며) 너 못온다고 그래서 편의점이나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전화가 오네.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입 잡고서 ) 이시간에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니까- 위험해
11년 전
독자45
(후드 모자를 벗고는 머리를 정리하며) 뭐가 위험해, 멀리 가는것도 아닌데.
11년 전
꿀사과
그래도 밤이잖아- 너 요즘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서 그래?
11년 전
독자46
모르는건 아닌데…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만 해. 오랜만에 보는데 이러기야?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머리 정리해주면서) 올라가자- 케익 촛불 켜야지
11년 전
독자62
(앞장 서 오피스텔로 올라가며) 아, 진짜 당황스럽다. 나 꿈 꾸는거 아니지?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볼 꼬집어 주면서) 꿈아니야
11년 전
독자64
(꼬집힌 볼을 손으로 문지르며) 아프잖아…….
11년 전
꿀사과
아팠어? (같이 문질러주면서) 살살 잡았는데
11년 전
독자71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며) 그렇게 많이는 안 아파. 얼른 들어와.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따라 안에 들어가면서) 청소했나봐?
11년 전
독자78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응. 아침에 일어났는데 할 게 없어서.
11년 전
 
독자11
도둑
11년 전
꿀사과
하자하장ㅇ 톡해여 우리
11년 전
독자24
(계단 한칸한칸 조심스레 내려가며)성규야,어딨어?
11년 전
꿀사과
(고개올려서 익인이 내려오는거 보고 ) 나 여기있는데-
11년 전
독자32
(총총 뛰어내려오며)저녁 먹었어?
11년 전
꿀사과
(웃으면서 )안먹었으면 니가 해주게?
11년 전
독자41
아니,미워서 안해줄거야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볼 늘리면서) 왜미워- 너보려고 이렇게 와줬는데
11년 전
독자12
(놀라며)너 못 온다며!
11년 전
꿀사과
못와도 와야지- 니 생일인데 (팔벌리고서) 빨리와 오빠 팔아프다
11년 전
독자22
(성규에게로 뛰어와 폭 안기며)어떻게 온거야, 이새벽에.
11년 전
꿀사과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면서) 아는형이 여기에 볼일있다고 하셔서 따라서 왔지
11년 전
독자55
(어깨에 기대며)으이구, 보고싶었잖아
11년 전
꿀사과
나도 보고싶었어- 아픈데는 없고?
11년 전
독자68
없어없어.(품안에서 빠져나오더니 옆에있던 선물과케이크를보며)이건 다 언제 준비했대?
11년 전
꿀사과
오면서 급하게 준비한거라 별거 없어 (어색하게 웃으면서)
11년 전
독자74
이 시간에 나보러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네요.
11년 전
꿀사과
나도 너 봐서 좋아- (웃으면서 익인이 손 꼭잡으며)
11년 전
독자81
(성규를보며 헤헤웃으며)아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지?
11년 전
 
독자14
헐 갤투인데.. 기억해여?!
11년 전
꿀사과
왜여?!
11년 전
독자18
기억하시는건가여...!!!!! 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ㅠ
11년 전
꿀사과
기억해영 =_=vv
11년 전
독자21
우와우왕ㅇ왕 기억하다니ㅠㅠㅠㅠ 감쟈감쟈ㅠㅠㅠ
톡시작할게용ㅇ!!

(계단으로 후다닥 내려가서 앞에 서있는 성규 보고 뛰어가는) 너 못온다며! 어떻게 된거야?

11년 전
꿀사과
니생일인데 내가 어떻게 못와- 꼭 와야지 (웃으며 익인이 내려다보면서)
11년 전
독자30
(케잌과 선물을 번갈아가며 보며 성규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이거 다 너가 준비한거야...? 새벽엔 어떻게 온거구, 응?
11년 전
꿀사과
이것보다 더 크게 준비해주고 싶었는데- 시간이없어서 이것밖에 못해주네 (머쓱하게 웃으면서)
11년 전
독자44
(기분 좋은듯 웃다가 비꼬듯이 말하는) 이렇게라도 준비해준게 어디야. 바빠서 못오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라도 준비해준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11년 전
꿀사과
그래도 나 보니까 좋지않아? 난 너봐서 무지 좋은데-
11년 전
독자54
아니, 미워서 안 좋아. 너 미워. (일부러 삐진 표정짓는)
11년 전
꿀사과
진짜 미워? 나 다시 올라갈까? (등돌리고 가려고하면서
11년 전
독자66
씨.. 밉다고 진짜 가려고 하냐.. (등돌린 성규에게 주춤주춤 다가가 허리 끌어안는) 가지마.. 오랜만에 만났잖아-
11년 전
꿀사과
(허리에있는 익인이손 깍지껴서) 귀여워-
11년 전
독자73
(얼굴 빨개져서 성규 등에 부비적거리는) 그런 말 하지마.. 부끄러워..
11년 전
꿀사과
귀여운걸 귀엽다하지 (웃으면서 돌아서 익인이보면서)
11년 전
독자75
(얼굴 빨개져서 배시시 웃는) 시간도 늦었는데.. 일단 올라가서 얘기하자! 청소 안 했긴한데...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손꼭잡고 올라가면서) 괜찮아-
11년 전
독자79
내가 부끄러워서 그래. (문 열고는 먼저 안으로 들어가며) 좀 많이 더럽나..? 평소에 치운다고 치운건데.. (머쓱하게 웃는)
11년 전
 
꿀사과
그만울어여ㅕ 왜 톡을하지 못하니
11년 전
독자19
헐ㅜㅜㅜㅜㅜㅜㅜ치킨이늦은거야???
11년 전
꿀사과
늦은거 ㄴㄴ행
11년 전
독자36
우왕ㅜㅜ근데쓰니진짜오랜만인듯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ㅜㅜㅜ
11년 전
꿀사과
구러게여 오랜만이얌
11년 전
독자51
엉엉엉ㅜㅜㅜㅜ일단톡시작하구...쓰니야많이아프면그냥끊고자부려!!!!

(깜짝놀라서내려가서는) 김성규!

11년 전
꿀사과
(허둥지둥내려오는 익인이 보면서 웃으며) 천천히와- 넘어지겠다
11년 전
독자59
(내려와안기며) 어떻게천천히내려와- 너보고싶었는데...
11년 전
꿀사과
(꼭안아서 토닥토닥해주면서) 나도 보고싶었어
11년 전
독자65
치..... 여기까지어떻게왓어-
11년 전
꿀사과
다 방법이있지- 나 여기까지 없는데 줄꺼 없어?
11년 전
독자80
줄거?(배시시웃고는) 집들어가서줄게 갑자기와서집더러울텐데...
11년 전
 
독자31
헝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
11년 전
꿀사과
오랜만이에영!
11년 전
독자42
잉ㅠㅠㅠ제대로늦어싸ㅠㅠㅠ
11년 전
꿀사과
안늦었어영 ㄴㄴ행
11년 전
독자60
고마워요!♥



(성규보고놀라 멍하게 바라보며)..뭐야..

11년 전
꿀사과
(익인이 볼늘려주면서) 정신차려-
11년 전
독자70
(입술쭉내밀고 툴툴대는)..못온다면서..너무해
11년 전
꿀사과
니생일인데 와야지- 어떻게 안와 (익인이 입술 툭툭쳐주면서)
11년 전
독자82
안녕 쓰니! 없겠지? 보고싶었다구요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꿀사과
나두๑^▽^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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