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건 꽤 전에일인데 그때으 통쾌함이 생각나서ㅋㅋㅋㅋㅋ 나이는 밝히지않겠어...이일을 보고 내가 누구인줄 아는 애들이 너무 많을듯해 그럼 시작해보겠어 새학기였어 난 꼴에 샤워코롱도 뿌리며 남자들을 탐색하기시작했지 그러나 그딴거 음슴 그냥 훈훈st 2명만이.... 그런데!!! 새학기시작과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어...내숭녀라고 할께 내숭녀는 중간에전학온게 아니라서 인사는따로안했지만 뉴페이스라서 애들이 쉬는 시간에 막 어디다녔냐고 묻곤 했어 그때는 그냥 수줍음을 타는 애인줄알았지 머리도 질끈묶고 화장따위 노노했던 애였어 그냥 반에 존재감없는 애중에 하나였어 교복도 전혀 줄이지 않고 나대거나 튀려하지도않았어 나름 애들도 다 좋게보고있었지.... 너무짧나?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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