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봉지가 예쁜 분홍색이길래, 유심히 보았더니,
허니통통 딸기맛이었어요!
그래서, 사 먹어보았어요!
우선, 첫맛은... (깜짝) 이게 뭐지? 였어요...
하지만, 계속 먹다 보니 나름 맛이 있어서 열심히 먹었어요, 우걱우걱. 헤헤.
그러나, 3분의 2즈음 먹고 나니... (도리도리)
맛을 한마디로 형용하자면, 허니통통을 딸기에몽에 찍어 먹는 맛이었어요! (끄덕끄덕)
두 번 사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어요. (국무룩)
네, 그렇습니다! 끝입니다! 헤, 헤헤. (먼 산)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독자님들?
우산, 잘 챙겨 다니셨죠? 쓰담쓰담.
빗길 조심, 차 조심, 밤길 조심!
저녁 든든히 챙겨드셔요, 독자님들. 부둥부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