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노래가 섞여서 귓가에 맴돌아요...
거북선, 맙소사, 멘붕, 굿보이 순으로...
홍원이 꿈나무 유망주. 맙. 소. 사. 멘붕. 쎄레레 ♪
(절레절레) 이게 대체 뭘까요...
자꾸 맴돌아요... (심각)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 네 곡 중,
제가 음원을 받아놓은 곡이 단 한 곡도 없다는 것이에요...
(울상) 학교에서 흥얼거리게 될 것 같아요... (절레절레)
독자님들의 귓가는 안녕하실는지... 쓰담.
모두들,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가셔요. (♥)
홍원이 꿈나무 유망주... (흥얼흥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