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분이 내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지 않아도 좋아. 그냥 올끄야
매일 올끄야 !!!
이번엔 약간 별로 안무셔운데 무셔운편 ㅇㅇ
힣ㅎ헿 글잡 여러분이 제 글의 농노가 되는 그 날까지 이딴 시시한 이야기로 초록글에 도착하는그날까징
ㅎㅎ
내가 중3이징 여중이징 하...흡
하튼 초등학교때는 나름 남자애들이 있으니 ..하..흡...
그보다 내가 초등학교때 6칵년때 지하주차장가서 노는걸 좋아했어
초등학교 주변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은 모두 우리의 놀이터 헿
그게 남자애들 3명인가랑 여자애들 나포함3~2명정도 모여서 2명씩 짝 지어가기도 하고 단체로 가기도함
근데 경비나 어른한테 걸리면 혼나잖아. 내가 쫌 똑똑함.영악한건가...;;;ㅋㅋㅋ하튼
그래서 애들한테 미리 경고 주기
"야 만약 어른이 뭐하냐고 물으면 친구엄마 기다린다고해 . 친구 생일 파티가야되는데 친구 엄마가 태다준다고했는데 지하주차장에 차가있어서 여기서 기다리는 거라고"
헿...나쫌 똑똑해?ㅎㅎㅎ
하튼 그렇게 우린 말 마추고 약 한달 두달간 매일 놀러감
귀신의 집 돋게 막 담력테스트식으로 ㅋㅋㅋ
근데 애들이랑 단체로 들가서 막 지나고있는데 어떤 검은차에 남자가 대자로 누워있는겨
중절모쓰고 감샘?밤색?검은색? 하튼 그런류 양복 입고
그래서 다시 앞봤다가 깜놀해서 다시 돌아봄
없었어 ..
헐
쓰고나니깐 무섭네
이런글 읽으면 귀신붙는데! 우리 무서우니깐 팝핀을 추면서 귀신을 떨치자
퐈핍퐙퐙 퐙핍을 퐈포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