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pmp에있는 야동 질렸다고해서
지금 야동받아주고있음
내가 왜 이렇게 내시간을 소비해서
저새끼 성욕푸는걸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계속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성준이보고 파스좀 붙여달라고했는데
엉덩이에 붙여놨음
내가 원래 장난치는걸 싫어하는것도 있는데
나한테 신체적으로 장난치면 진짜 화남
나한테 장난칠땐 내가 장난치고싶을때만 쳐야되
안그럼 안받아줘
몇달전에 성준이가 계속 뒤에서 내 엉덩이를 만지는거임
한두번은 참았음 나 되게 인자한남자라
한두번은 그냥 참아줌
몰캉몰캉 하면서 만지는데 더 참을수가없어서
살살 밀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을 너무 쎄게 쳐서 이빨이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서 치과 데려가줌
내 용돈 다깨지고 성준이는 성준이대로 투정부리는거임
자기 이를 어떻게 부러트리냐고 쌩 난리를치길래
치과에서 내가 어떤기분인지 알려준다고 하루종일 엉덩이 조물거렷음
처음엔 짜증내던게
짜증나면 내 이도 부러트려하니까 암말안하고 그냥 내손 느낌
사실 좀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그만할까했는데
성준이가 손만떼면 투덜거려서 계속 만져줌
동물도아니고 안만져준다고 화내는병신새끼는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