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구준회] 사생인줄알았는데 와이지관계자인썰 w. mombin 안녕^^! 눈팅만 하고 살다가 내가 최근에 어이가 아리마셍한 일을 겪어서 여기다 써보려구 부족해도 잘봐줘!! 나 이코닉이는 꼬꼬마시절부터 삼촌인 테디삼촌을 따라 와이지를 집드나들듯 살았음 그래도 나름 뚤린귀라고 맨날 작사작곡하는거 듣다보니 그쪽길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고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나또한 곰세마리보다 힙합을 많이 듣고 커서 재능도 능통했음 그러다 양현석이 눈여겨 보기시작했고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계약은 못하고 와이지 사옥 연습실이나 작곡실에서 너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라게됨 14살때 빅뱅을 처음 만났음 한창 질풍노도를 겪고있던 이코닉눈에는 빅뱅이 보일리가 없고 빅뱅은 자꾸 츤츤대는 꼬꼬마가 귀엽게 보일뿐임 그렇게 빅뱅과의 평균8살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이 시작됨 일단 과거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거같으니 이정도로만ㅊ정리하겠음 나머지는 차차 나올예정! 일이 터진건 지난주 토요일이었음. 와이지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아이콘의 데뷔콘서트 날이었음 사실 나레기 와쥐사옥에 살다시피 했지 연습실은 많이 가본적이 없어서 아이콘이랑 인사도 못해본 사이임 물론 나는 가끔 지나가다가 본적은 있음 콘서트가 6시 시작이지만 나레기는 대한민국의 고3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열공중이었음 오늘 양사장님이 꼭 와달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가긴 가야겠는데 담임쌤이 오후조퇴아니면 안시켜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임
"이정도면 최소 나 싫어하는거 아니냐..언제 끝나...." 나는 조퇴하자마자 택시타고 체조경기장으로 향함 근데 도착하니까 3시^^.... 이때까지 모든 콘서트를 갈때는 작곡가삼촌들 따라서 오전에 들어가서 기다렸던 나기에 지금 상황은 혼돈 그 자체였음 콘서트가 얼마 안남은 시간이라 평소 친분이있던 스탭들은 다 안으로 들어갔는지 안보이고 다들 바쁜지 전화도 받질않음.. 그러다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리허설에 들어갈 수 있다는거임 나는 리허설에 들어가서 아는 스텝만나서 대기실이나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줄뒤에 서서 일행인척을 함
"하하핳 언니들 너무 떨린다 하하하^.^!!!!" ".....? 누구...?"
"하하^^!! 입장시작하네여!!" 그렇게 리허설에 들어가게 됬음. 으아앙 첫글인데 재밌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