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노트소감문] 200926, 우리가 함께여서 더 찬란하던 그 순간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0/09/27/5/b9f96a2e840da8e35d8f99ad139226d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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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입니다 들어보세요~ 그냥 뭔가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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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지 한 주도 지나지 않았을 때 열린 랜짠에서 원년 멤 롤 뚝딱 먹었지만 여전히 좀 더 멤버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은밀한 속내를 가지고 있던 나 이나은, 갖놀 제1회 절친 노트만을 손꼽아 바라고 기다리며 멤생과 현생을 오가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대하던 그 날이 와서 굉장히 두근거렸었다 절노 집중하려고 바쁜 것들 주말 전까지 다 마무리 지을 정도였으니까 저의 진심, 인정해 주세요
사담 인생 n 년 동안 처음 해 보는 절친 노트라 의욕도 넘쳤고 멤버들하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넘쳤다 사실 뻘필이라는 곳이 많은 사람들이 한 데 속해 있는 만큼 타이밍이 안 맞으면 하루에 한 번조차 마주치지 못할 수도 있는 곳인 데다가 답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답이 없다면 대화마저 끊기는 게 부지기수인데 "절친"이라는 이름으로 한 데 묶여 함께 일상을 나눌 수 있다니... 이게 얼마나 좋은 기회겠어요?
하필이면 네 명 다 사담 내 첫 절친 노트여서 서로의 "처음"이 되어 버렸다는 것도 큰 의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원래도 우리 놀래들 "모두" 꽤나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틀에 걸쳐 소수의 친구들에게 좀 더 집중하여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예림이, 수진이, 동현이라는 사람을 제대로 마주보며 바라볼 수 있었다 참 사랑받아 마땅할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고 있는 매력과 색다른 모습들을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누군가의 좋은 점들을 발견한다는 건 곧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거 같다~ 그래서 누군가를 알아가는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제목에 '200926 우리가 함께여서 웅앵'은 내가 처음 절친노트를 시작하며 흘리듯이 던졌던 멘트였다 역시 사람은 말을 할 때 조심히 해야 한다는 게... 말이 곧 씨가 된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건 아니지만, 지난 이틀을 돌아보면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어느 누구도 아닌! 수진이네 금은방 네 명의 멤버들이 함께한 시간이기 때문에 찬란했다! 다들 사랑해♡
맥아리 야생마 서수진, 계락 키링남 금동현, 구질구질 펀쿨섹 이나은, 무임승차 방장 김방림이 수진이네 금은방이란 이름으로 함께 묶일 수 있는 건 절친노트 때까지겠지만 따로, 또 같이 365 일 24 시간 정상영업 중입니다~
꼭 우리만이 아니어도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뭔가 정말 놀래들끼리 서로 자랑하고 칭찬하고 챙겨 주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았다 난 이런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을 느낀다~ 놀래들 모두 사이 좋게 지내야 해 다른 놀래들 다음엔 나랑 꼭 "절친" 하자~
마지막으로 이 절친노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고 마무리 짓는 과정까지 많은 고민과 수고를 했을 무임승차 방장 방림아~ 너무 고생 많았고 우리에게 이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이상으로 수진이네 금은방 소속 "구질구질 펀쿨섹" 이나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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