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층에 마당있다고했잖아 우리가 그 마당 입구쪽에 1인쇼파?같은 의자 두개랑 테이블놓고 입구지붕쪽에는 소파랑테이블이랑 타일 젖지않게 펼쳤다접었다 할수있는 막?지붕?을 설치해놨거든 그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빨리 비왔으면좋겠다고생각하고있었는데 며칠전에 비왔었잖아!! 그래서 형이랑 같이 앉아서 같이 노래듣고 맛있는거먹고ㅎㅎ 우리 동거 허락받을때 우리엄마랑 아빠가 걱정하셨었거든 밥 허술하게먹거나 집 지저분하게사는거아니냐면서ㅋㅋㅋ 근데 우리집 공사 다 하고 정리 많이됐을때 양쪽부모님 다 오셔서 우리가 요리한거 보시고 안심하셨어ㅎㅎ 동거하는거 관련 듣고싶은얘기 있으면 말해줘!!! 그럼 내일 올게ㅔ!!!!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