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함정에 온걸 환!영!해여☞☜ㅋㅋㅋㅋㅋㅋ이번 컨셉은 난널 유혹하는 거란족이란다...?암튼 ㄱㄱㄱ
하..........왜 너징은 2학년에 1학년에 겪어야될 게슈탈트 붕괴를 겪었냐능...서술자 짱슬픔..존뉀슬픔....너징 크리스가 약간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새끼일거라 예상했지만 슬픈예감은 늘 틀리지않음...☆★
"야 ㅋㅋㅋㅋ너 김민석 동생?우리학교 쌍둥이가 너였어?민서기는 잘생겼는데 왜 넌...다리도 두꺼움?나보다 두껍네"
"내가 다리 두꺼운건 존중입니다.취향해 주시죠?시발 그리고 너는 왜때문에 틴트바르세요?네?저보다 많이바르시던데...혹시...남자구실을 못하세요?"
"김징어 너 짱쎔의 파워풀이다..존경의 리스펙트다..."
"자 이번 시간은 짝 피구야.새학기니까 서로 친목도 쌓을겸 홀수 짝수로 하자"
"뭐야...너 나랑 짝꿍이야?야 나랑 바꿀싸아람!!!!쟤무서워!!!!나랑 바꾸면 내가 이따 매점 쏨"
시새발새끼가....너징은 빡치지만 존나 찡찡거리는 타오를 질질끌고 옴 근데 이새기 존나 이상함...겜시작하니까 존나 잘함 피구왕 통키세여?
"야 김징어 빨리 던져 빨리빨리"
"에...앞으로 환자분께서는 아이를 가질수 없습니다.."
"아니 의사양반?이게 무슨소리요 아이를 가질수없다니?"
"환자분께서는 그러니까 성생활 불구자...즉 고잡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ㄴ...내가 ㅇ...루한이..
"악!!!!!!!!!!!"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난 망했어 이젠 내 별명이 고자메이커겠지...하고 생각한 너징은 그대로 라인 밖으로 나와 아웃된 사람인척 하고 있었다는 60초면 충분한 스토리...☆★
아아...괜히 안졸린척 하고 싸질렀네...;완던 피곤함..신알신 해주신 독자분들 사랑한다능..♥♡암튼 이런 똥작을 싸질러서 미안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