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가예요...작가가 정신에 무슨 결함있나..생각 들죠..?맞아요..나 정신에 무슨 결함 있나봐여...무슨 이런 똥을 싸...난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인가봐...☆★(댓은 써주는게 어때여...싫으면 말고...)
역시 너징은 수만고 여신인가봉가...이쁜척을 하는 데 이쁨...서술자 마포대교 가고싶어지게 함..흡..
잘생기긴 일단 존나 잘생긴 요즘 내가 핥는 이그조 같은 남자애들이 있음 근데 일진같음 패거리로 앉아있는남자 공포증이 있는 너징은 반을 다시 확인하려고 밖에 나가서 확인했는데 반은 멀쩡함..존나 당황스러움...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싶음 으어유ㅠㅠㅠㅠㅠ
"ㅇ...안녕!!!친하게 지내자 2학년 3반 7번 도경수야!!!!하하하하하!!!!!"
뭔가 나사하나가 풀린것같지만 자애로운 너징은 인사를 받아주고 아무자리나 저 양애취들과 정말 멀리 떨어진곳에 자리를 잡음
"야ㅡㅡ"
"우왘ㅋㅋㅋㅋㅋㅋㅋ쩐닼ㅋㅋㅋㅋ피겨맛과쟈얔ㅋㅋㅋㅋㅋ헐 렙 개높앜ㅋㅋㅋㅋ쩔어...헐...멋지다...와...나 한판만 해도됑????☆★"
너징은 순간 머리를 누가 존나 쎄게 치고 도망간것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고 진격의거인은 널 밀어내고 과자 뜀뛰기를 존나 열심히하고 있음 당황한 너징은 그대로 굳고 몇명은 너징을 밀치고 피겨맛 과자에 관심을 가짐
"아 나도시켜줘 빨리 빨리빨리!!!!!!!!"
"야"
"너 틴트 뭐써? 발색 쩌네..아이라이너는?나도 알려줘"
"나도 나도 어디꺼야?에뛰드?"
너징은 이 비글같은 상황속에서 슬슬 나사가 하나 빠질듯한 상황에 다다름...불쌍한 징어...
내가 이렇게 썼습니다.다들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흡...난 마포대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