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아이앤 전체글ll조회 1501l 54


[인피니트/다각] 인피니트의 헬로베이비 05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인피니트의 헬로베이비 05 | 인스티즈


여소원그대 남위엔그대 감사합니다!!!!!




인피니트의 헬로베이비 


05. 성종이는?




"너 왜 우리방에오냐..."


"그게.."



저녁을 먹고 아이들을 씻긴후 자신들도 씻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성종이 성규와 우현을 뒤따랗고 문들닫으려는 우현을 막으며 방안으로 들어서는 성종을 보곤 의아하다는듯 물었다.



"피디님이.."




***



때는 한시간전 밥을 다먹고 너는 한것도 없으니 설겆이나 하라며 성열이 떠미는바람에 투덜대며 설겆이를 끝마친 성종을 피디가 불렀다.



"성종씨가 헬로베이비에서 맞은 역할은요..."



육아도우미입니다. 피디의 말에 성종은 표정을 굳히곤 무슨말이냐 되물었고 피디는 말그대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라고했다. 오늘 처럼 성열이 성찬을 울렸을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등을 알려주면 된다고 한다.



"저 못해요! 저도 애기키운적이 없는데 어떻.."


"그건 걱정마세요 성종씨는 일주일에 한번씩 교육받으실꺼에요"

"......"


어이가 없다는듯 피디를 보던 성종은 못한다며 고개를 저었고 피디는 성종이 그렇게 나올줄 알았는지 당황한 기색없이 일어나려는 성종을 잡아 다시 앉혔다.


"안해...!"

"일단, 앉아서 들어봐요"


안한다며 피디의 손을 뿌리치려던 성종은 단호한 피디의 말에 깨갱하며 소파에 다시 앉았다. 들어는..볼게요.., 피디는 얌전히 자리에 앉아 자신의 눈치를 보는 성종에 웃음을 참다가 헛기침을 하곤 말했다.


"성종씨가 육아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멤버분들을 도와준다면 이미지도 좋아질테구요"

"......"

"멤버분들은 성종씨에게 도움받는 입장으로써 성종씨를 다시볼꺼에요"

"에이..형들은 놀리면 놀렸지 칭찬할..."

"아직 성종씨가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안키워봐서 모르시네... 아기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분명히 성종씨 발에 불이 붙을일이 있을꺼에요"


왠지 한탄하는듯한 피디의 말에 성종은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집에서 아내대신 아기를 돌보느라 고생 좀 한듯하다. 불쌍한 피디님...


"그리고, 부탁들어주는 입장에서 거래를 해도 되구요"

"거래...요?"

"네, 예를들어 존댓말을 하라던가 심부름을 하라던가..."

"저 죽어요 피디님..."


울먹이며 말하는 성종에 피디는 그런 걱정은 하지말라며 의미모를 미소를 지었다. 그런 피디에 성종이 의아해하자 피디는 귀를 가까이 대보라며 성종에게 손짓했다.


"...진짜요?"

"네, 이미 소속사측이랑 얘기가 다 끝났습니다"

"......."


한참을 말이없는 성종에 피디는 방은 우현과 성규의 방을 쓰라며 성종의 어깨를 살포시 누르곤 스텝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근데...잠깐만요 피디님...누구네 방을 쓰라구요?




***



성종의 말을 가만히 듣던 우현과 성규는 조용히 있다가 이내 웃음을 터트렸고 성종은 그럴줄 알았다는듯 한숨을 쉬었다.


"이성종이 육아도우미래!"

"퍽이나 잘하겠다 니가 야, 짜증난다고 애기 때리지나마라"

"아씨, 형들은 날 뭘로보는거야!!"


곰돌이 때리는 니 손길이 예사롭지가 않아서 말이야. 얄밉게 웃으며 말하는 우현에 성종은 목까지 끌어오르는 말을 애써 삼켰다. 그이유가 너 때문인걸 왜 모르냐고 빙시야. 


"흥, 나중엔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빌지나마"

"그럴일 없네요-"


새침하게 말하는 성종에 얌전히 자고있는 아기를 보며 코웃음을 친 우현은 이제 자라며 자신의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나는 어디서자?. 우현과 성규가 쓸 침대와 아기의 침대밖에 없어 성종이 묻자 우현과 성규는 당연하다는듯 입을 모아 말했다.


"바닥에"


너무했다. 입을 삐죽이며 말하는 성종에 별수있냐며 성규가 말했고 얼렁 이불피고 자라며 우현의 옆에 자리잡아 누웠다. 그런 성규를 가만히 보던 우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씨 깜짝이야!"

"내..내가 밑에서 잘게 이성종, 여기서 자"

"....남우현이 왠일이야..."


성종이 자신의 이름을 막 부르는데도 혼내기는 커녕 얼른 자라며 성종을 침대로 밀었고 성규와 성종은 의아하다는듯 우현을 바라봤다. 바..바닥에서 자는게 시원할것같아서. 그말을 마치곤 이불을 가지러 간다며 방을 나가는 우현에 성규는 다른말도 하지못하고 입맛을 다신후 다시 자리에 누웠다. 이성종 빨리자.


"진짜 이상하네..."


여전히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갸웃거리던 성종은 자신의 뒷털미를 잡아 자리에 눕히는 성규에 어쩔 수 없이 자리에 누웠다.



***



이불을 가지러 나온다며 거실로 나온 우현은 소파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거기서 뭐해?. 화장실에서 씻고 나온듯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말하는 호원에 우현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기척좀 하면서 나와 놀랬잖아!"

"참나..."


왜 여기있는데?. 어느새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묻는 호원의 말에 우현은 그냥 나온거라며 둘러댔다. 성규형이랑 자려니깐 떨려?. 자연스래 안부를 묻듯 질문하는 호원에 그렇다고 대답하려던 우현은 눈을 동그랗게 뜨곤 호원을 쳐다봤다.


"야...니가..."

"그렇게 티를 내는데 모르면 내가 아니지"

"......"

"나도 떨려서 못들어가겠다"


뒤이어지는 호원의 말을 못알아듣겠다는듯 고개를 갸웃한 우현은 무슨말이냐며 되물었다. 장동우형 때문에 못들어가겠다고. 그제서야 이해가 된건지 우현은 고개를 끄덕이다 '뭐!!!?'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호원은 시끄럽다며 우현의 팔을 잡에 소파에 앉혔다.


"도..동우...좋아해?"

"형은 성규형 좋아하면서 뭘 그렇게 놀래?"


너는 그런쪽일줄 몰랐지. 여전히 놀란듯 약간 떨리는 듯한 우현의 말에 호원은 '내가 형보다 더 빨리 좋아했을껄' 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처음 자신의 감정을 알았을땐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어도 그러지못하는 상황에 답답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성규에게 다른감정을 가지고있다는걸 팍팍 티를내는 우현에 나이스를 외쳤더랬다.
 

"그래도..원우 있잖아"

"형도 방에 들어가봤으면 알꺼아냐 애기침대 하나랑 둘이쓸 침대 하나랑...그거 때문에 형도 나온거 아니야?"


그렇긴 하지. 둘의 대화가 끝나고 둘사이에는 어색하지않은 정적이 흘렀지만 방에서 씩씩거리며 나오는 성열에 그 정적은 오래가지못했다.


"너는 또 왜 나오냐"

"김명수 개자식이 계속 열받게 하잖아!! 이젠 성찬이랑 팀먹어서 나 놀려먹어!"


성열이 하소연을 듣고있던 우현과 호원은 어이없다는듯 웃곤 여전히 씩씩대는 성열을 달랬다. 그래도 넌 맘편해서 좋겠다 김명수. 성열에겐 들리지않을 마음의 소리를 내뱉은 둘은 그래도 잠은 자야지 않겠냐며 성열을 들여보내곤 자신들도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




원우가 잠에 들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호원은 조심스래 문을 열곤 방으로 들어가 살포시 문을 닫았고 뒤로돌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 새근새근 잘도 자는 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가만히 바라보다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누가 애긴지 모르겠네 정말.."


자신은 이불을 덮지않고 원우에게만 이불을 덮어주곤 원우의 배에 손을 올리곤 잠에 빠져든 동우를 보며 고개를 젓다 다른 이불을 가져와 동우를 덮어줬다.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깊이도 잠이 들었는지 동우는 호원이 앞머리를 정리해줘도 꿈쩍도 하지않았다. 많이 피곤했나보네..


"잘자 형,원우야"


원우를 재우려 토닥이느라 원우배에 올렸을 동우의 손을 편하게 내려주곤 동우와 원우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춘 호원이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곤 원우의 침대로가 잠이들었다.


  

"야,남우현"


성종과 성규가 당연히 자고있을줄알고 도둑만냥 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규의 목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자빠질뻔한걸 겨우 발에 힘을줘 자빠지는걸 면한 우현은 목소리를 줄이고 말을 더듬거리며 답했다.


"어..어?"

".....아니다, 잘자라고"

"어...응"


어둠에 익숙해진 눈덕에 성규가 자신에게 등을 보이며 누운걸 보곤 씁쓸하게 미소짓던 우현은 가져온 이불을 바닥에 펼치곤 자리에 누웠다.


"형도..잘자"


우현은 성규에게 들리지 않을 만큼 속사이곤 눈을 감아 잠을 청했다.




***



모두 잠이들어 정적만 흐르던 집안이 어느샌가 아이울음소리에 시끌벅적해졌다. 아이를 안곤 안그래도 축쳐져있는 눈썹을 더 내리곤 안절부절 못하는 성규에 우현은 자신에게 맡기라며 아이를 뺏아안았다.


"우루루 까꿍!"

"으아아앙!!!"


우는 아이를 달래던 자신의 사촌누나가 하던대로 했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않았다. 왜..왜이러지. 할수있다며 잘란척하더니 겨우 까꿍해놓고 울음이 그치길 바라는 우현이 한심해 성종은 고개를 젓곤 우현에게서 아이를 빼앗아 안았다.


"아우 누가 우리 아기를 울렸을까? 응? 왜그래요- 뚝! 누가 그랬어 누가-"


아이를 안아 살살 흔들며 말하는 성종에 성규와 우현은 그저 넋을 놓고는 보고있었다. 배고파요? 응? 응아샀어?. 아이의 얼굴을 맞추며 달래는 성종에 신기하게도 아이는 울음을 멈추곤 성종을 빤히 바라봤다.


"아구? 뚝그쳤네? 아이 착해라-"


아이의 몇없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미소지은 성종에 아이는 아부부 거리며 성종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형, 봤어? 애기는 이렇게 달래는 거라고. 자신감에 찬 성종의 목소리에 성규와 우현은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였다.


"잠와...이제 자자..."


성종은 아이를 토닥여서 다시 재우곤 침대에 눕히며 말했다. 성규는 고개를 끄덕이곤 이불에 들어가 누웠고 성종도 성규의 옆으로가 자리에 누웠다. 형,안자?. 여전히 아기를 멍하니 보는 우현에 성종이 묻자 우현은 잘꺼라며 이불에 들어갔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일이생겨서 못왔어요 ㅠㅠㅠ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도 작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정말정말 진심으로 죄송해요....


작은 공지로

일주일에 한번,아니면 이주일에 한번...헬로베이비로 찾아뵐게요.....


그리고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나중에 텍파나눔할때 암호닉신청하신 그대들에게만 드릴꺼에요 ㅎ


(소곤소곤) 지금 다른 픽들도 생각중이지만 헬베에만 집중을 해야겠죠? 

조금씩 쓰고있다는건...비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그대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설렘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분언제지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렘이예욮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져?제가사실전주갓다왓걷즌여ㅠㅠㅠ으허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헝ㅎ엉저도굉장히 오램만이고 그대도 굉장히 오랜만이네영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하실필요없어여항상기다리고잇을게용ㅠㅠㅠㅠㅠㅠㅠ흐허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용그대!~
11년 전
독자2
그대 썽여리에요!!!!!우앙 그대 어ㅏㄴ전 오랫마뉴ㅠㅠㅠㅜㅠㅠㅜ저도 그대도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인픽에서 못본게참트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힣 기다리던 성종이가 육아도우미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성종이ㅠㅠㅠ♥♥♥♥♥♥그댓 사랑해요 하투 뿅
11년 전
독자3
밤야입니다ㅎㅎ
아구ㅠㅠㅠㅠ우리 나무호야정말고생돋네요ㅠㅠㅠ 시크하나둔한여우덕에 순수에다둔한공룡덕에ㅠㅠㅠㅠㅠㅠ 그대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반가워요ㅠㅠ!!!!!!!스릉정말ㅠㅠㅠㅠ 사정이잇으셧다니 이해만땅ㅎㅎ 앞으로 자주만나요!!! 기다릴께요ㅎㅎㅎ히힛

11년 전
독자4
내암호닉이뭐엿지!!!!!!!!!!!!!아아규ㅜㅜㅜㅜㅜㅜㅠㅠㅜ흐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피? 생크림? 아아 몰라모르갯어요ㅠㅠㅠㅠㅠㅠ잉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신알신떠서 깜노르 ㅠㅠㅠ 구대 진짜ㅠㅠ 오랜만이애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그대 담편 기대하깨유유유유유유유ㅜㅠㅠ
11년 전
독자5
진짜오랜만이예요!제닉이세상인가은하였던가기억이안나네요! 담편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6
와!!오랜만이에요!!!ㅜㅜㅜ성종이역할이육어도우미엿군욬ㅋㅋ왠지안어울리는것같으면서도어울리네요ㅎㅎ
11년 전
독자6
그대 나 서끗
11년 전
독자16
아나 잉발;;;;댓글날아갓어;;;;;;아우욕하고싶다...
잉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진쨔ㅠㅠㅠㅠㅠㅠ댓글은한순간..이씨ㅠ에이 모티는 할짓이못됨!!!
아아아아..내댓글...ㅠ감기는눈을뜨고 썻건만!!
그대..나 의욕상실...으어엉어ㅓ
근데 그대완전오랜만이에여!!
보고싶엇쥬ㅠㅠㅠㅠㅠ할말이많앗는데 지금은 머리가 백짓장......ㅋ
다음편에 사랑듬뿍담긴 댓글!쓸깨영!!♥♥♥♥♥♥그대 다음편도 내사랑먹고 무럭무럭쓰thㅔ옇!!!♥♥♥♥

11년 전
독자7
알람시계선댓!!
11년 전
독자9
저도햇갈리네욬ㅋㅋㅋ저알람시곈지선풍기인지....둘중하나겠죠??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바꿔도될지..ㅜㅠㅠㅠㅠㅠㅠ코코볼로!!!ㅜㅜㅜㅜㅜㅜ앞으로코코볼이라불러주세욬ㅋㅋㅋㅋ아진짜올만이이네요ㅜㅜㅜ안자길잘했다ㅜㅜㅜㅜ샤워하고모티들어왔는데글이뙇!!!!ㅜㅜㅠㅠㅠㅜ흡..명수가제일속편하네욬ㅋㅋㅋㅋㅋ손뇨라명수가너좋아해(소곤소곤)
11년 전
독자8
코코예요~~!!!! ㅠㅠㅠㅠㅠ완전 오랜 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기대 되네욧~!!!!!
11년 전
독자10
민트초코예요!!!!!!!작가님.......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그래도 돌아와서 기뻐요ㅠ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역시!!너무 재밌는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ㅠㅜ
11년 전
독자11
초코우유예요!왜이렇게늦게오셨어요ㅜㅜ드뎌성종이의역할이나왔네요!담편도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2
암호닉 신청이에요!!!
메가톤임당ㅎㅎㅎ

11년 전
독자13
비회원이예요!!! 그대ㅠ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 갑자기 쪽지가떠서놀랏는데 그대 글이라는 사실에 또 놀랏어요ㅠㅠ 오랜만에봐서 앞내용이 가물가물하지는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보니까 생각나고ㅋㅋㅋㅋㅋ 드디어 성종이역할이나왓네요!! 육아도우미 올ㅋ 근데 제가까먹은게잇는데요...현성이네애기들 이름이 나왓엇나요?? 제가 기억력이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
11년 전
아이앤
아뇨 아직안나왔어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
단호박이예요!! 아ㅏ 4회 방금 봣어요ㅠㅠㅠㅠ 쪽지를 하도 안봣더니 쌓여잇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미잇어요!!! 그대 짱!! 다른픽들도 써주면 좋죠(소곤소곤)
11년 전
독자15
애플이에여♥인티들어왔는데오랜만에보는아이앤님의작품이나왔다는쪽지가뙇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른픽도있다니둑흔둑흔♥
11년 전
독자17
그대안녕하세요ㅠㅠ마침잘려불끄고누웠다가인티들어왔다니 그대픽이똭! 그대신알이똭! 있네요
11년 전
독자18
아 저 규지지입니다ㅎㅎ그대픽언제올라올까매일기다리고있었는데 드디어올려주셨네요 일주일에한번이주일에한번도괜찮으니올려주시기만해도되요 일때문에바쁘신거니깐어쩔수없죠 연중만안하면됩니다ㅜㅜ 작가님사룽하는거아시죠? 저암호닉바꿀께요 댓글보실려나 음음 레몬사탕으로요! 레몬사탕이더편해졌네요 할튼 오늘도달달하고좋네요 우현이랑호원이서로못들어가는거랑 무엇보다 성종이의비밀이밝혀져서무지좋아요 이렇게해서형들에게구박받지않기를...ㅋㅋ할튼 저는이만갈께요 담편기다릴께요 뿅~.~
11년 전
독자19
그대ㅠ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퓨ㅠㅠㅠㅠㅠ저 암호닉신청할게요 우열러요ㅠㅠㅠㅠㅠ그대금손 최고ㅜㅠ ㅠㅜㅠ 정말 눈물난다ㅠㅠㅠㅜㅠ 우혀니랑 호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아 정말ㅠㅠㅠ새벽에 울게만드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정말최고퓨ㅠㅠ 천천히오셔도되요 기다릴게요ㅠㅠ!!!! 사랑해요ㅠ 신알신도했구요!!!!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20
보고싶다성열입니다!그대 제가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하며 오매불망기다렸는지 모르겠죠?그럴거예요ㅋㅋㅋ그대는 제가 아니니까 제 생각을 읽을 수없으실거에요ㅋㅋㅋㅋ그나저나 성종이가 육아도우마라니!뭔가 어울려요ㅎㅎ현성이네 애기 돌보는 거 자체가 뭔가 상상이 되면서 어울리다고 느껴지네요ㅋㅋㅋ아 새벽이라서 그런지 제가 오늘따라 댓글이 이상할 것같아요ㅋ그대 저 평소에는 지극히 정상인 경상도 여자예요....ㅎ네 저도 제가 뭐라하는지 모르겠으니 담편기대하며 갈게요 뿅♥♥♥
11년 전
독자21
오오미 제가 쓴 거 다시 봤는데 진짜 정신없네요ㅋㅋㅋ죄송해요...그리고 그대 이주에 한 번이든 일주일에 한 번이든 저는 그대를 언제나 반겨주고 응원할 준비가 되있어요!그러니까 화이팅!!!!
11년 전
독자22
보고싶다성열입니다!그대 제가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하며 오매불망기다렸는지 모르겠죠?그럴거예요ㅋㅋㅋ그대는 제가 아니니까 제 생각을 읽을 수없으실거에요ㅋㅋㅋㅋ그나저나 성종이가 육아도우마라니!뭔가 어울려요ㅎㅎ현성이네 애기 돌보는 거 자체가 뭔가 상상이 되면서 어울리다고 느껴지네요ㅋㅋㅋ아 새벽이라서 그런지 제가 오늘따라 댓글이 이상할 것같아요ㅋ그대 저 평소에는 지극히 정상인 경상도 여자예요....ㅎ네 저도 제가 뭐라하는지 모르겠으니 담편기대하며 갈게요 뿅♥♥♥
11년 전
독자23
두루마립니다!!그대픽은 언제봐두기분이좋네욯ㅎㅎㅎ아가들도귀엽구아들두기엽궇ㅎㅎㅎ아구진짜애기들이애기키우네요ㅠㅠㅠㅋㅋㅋ그대 일주일이든이주든 와주세요!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독자24
감성이에요 ㅠㅠ미치겠다정말 ㅠㅠ느므좋잖아진 차 헬베함만찍지 ㅠㅠ아진짜제발 ㅠㅠ너무좋아 ㅠㅠ
11년 전
독자26
이랴에요!!!! 그대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피도 진짜 헬베찍엇으면 좋겟네요 ㅠㅠㅠㅠㅠㅠ그대짱 ㅠㅠㅠ
11년 전
독자27
헐 암호닉신청한줄 알앗는데 안햇네요ㅠㅠ 매직홀로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인피니트 헬베진짜 한번 찍었으면ㅠㅠㅠㅠㅠ일주일에 한번도 괜찮아요ㅠㅠㅠ기다릴께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8
엿입니다!!!!!!드디어 성종이가!!!!!!분량이!!!올....성종이 뭔가 에기 잘키울것깉은......ㅋㅋㅋㅋㅋ덩우은 언제나 천사네요 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9
그리고 그대.....보고싶었어요ㅠㅜ
11년 전
독자30
참외에요ㅠㅠ 언제나 그대작품 잘보구ㅡㅣ있어유ㅠㅠㅠㅠㅠㅜㅜㅜ나무랑 호야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다음작에서 만나유ㅠㅠㅠㅠ 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32
뀨형임다 선댓 ㅎㅎ
11년 전
독자33
드디어 성둉이가 등장햇네여!!!! 그대 왜 이제왓어요......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도 갠찬아요 언제든지 저는 환영임니다~_~
11년 전
독자34
요구르트예여.....오랜만에와서기억못하실지몰라여ㅜㅠㅠㅜㅠ성종이등장햇네여!!!!!!와....우현이랑호원이는....흠흐...헤헤 다음화도기대할께여!!!
11년 전
독자35
암호닉 신청할게요 피존이라고 기억해주세ㅔ요!!!아 정말..성종이 역시 성종이..........사랑해요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육아도우미 올ㅋ 그 기세로 멤버들을 농락하실게요 좋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자예여ㅠㅠㅠ뿌잉이었는데과자로바꿨다는...ㅋㅋㅋㅋㅋ 진짜진짜오랜만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완전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글도재밌네여!! 드뎌성종이역할도밝혀지고ㅋㅋㅋㅋ 담편얼른보고싶네요~
11년 전
독자37
반슾입니다!!!드디어 성종이의 역할이 생겼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매회를 거듭할수록 더 재밌어지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담편도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38
리느에요! 성종이가 드디어 형들앞에서 기를펼수있게 되었군요! ㅠㅠ어구 이쁜것 진짜 헬로베이비도 요렇게 나왔음 싶고 참 설레고좋네요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립니다!~.~
11년 전
독자39
그대 크림이에요! 으엉엉ㅇ...그렇게 궁금했던 성종이의 역할이 나왔네요 분량이 짧으면 어때요 임팩트가 강하니까요 다음편에는 현성들 애기 이름이 나오면 하는 바람으로 기대할게요...♥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40
그대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따귀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진짜죠으댜ㅠㅠㅠㅠㅠㅠ 흡흐브브뷰ㅠㅠㅠㅠㅠ 완전 우현이랑 호야 고생중이다 공룡과여우를키우는데 어우 뉴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41
보라도리에여ㅎㅎ
그대겁나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언제나기달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담편도기대기대!!

11년 전
독자42
ㅜㅜ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ㅜ 성종이 언제나오나 기다렸어요ㅠㅠㅠ 왤케 멋지게나와요ㅠㅠ 애기 달랠때 완전 좋네요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ㅜㅠ 쫑애긔 신청할게요ㅠㅠ
11년 전
독자42
깍두기예요!자까님 기다렸어요ㅠㅠㅠ잠에서깨자마자신알신보고들어와서봤네요ㅠㅠ드디어성종이역할이!!왠지되게잘어울리는거같아요ㅋㅋㅋ근데애기가애기를달래는들한기분도들구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구가요자까님~담ㅁ편도왕창기대할게욧!!♥♥♥
11년 전
독자43
댜릉♡ 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들에게 도움을 주는 성종이! 드디어 정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기대할게용♥
11년 전
독자44
팀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제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엊ㄴ제나항상 기대를 져버리지않으시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해요ㅠㅠㅠㅠㅠ!!담편도 기대!!
11년 전
독자45
우오앜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컴백하신거에요? 네? 저 멜루에여 으헣ㅎ허 기다리다가 신알신이 뙇! 으아니 헬로베이비가 으어엉ㅎ어ㅓ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46
오랜만이에요 그대! 저 규생이에요 그대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성종이가 이제부터 아주 권력을잡겠네요 역시 울림일진 곰인형때릴때부터알아봤...ㅋㅋㅋ 그대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11년 전
독자47
베이비! 정주행을 마쳤네요..;;신알신 했는데 왜 안 울렸는지;; 튼 헬베 아이들이름 보자마자 설마...원우가 야동이고 성찬이가 수열? 했는데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와 성열이가 잘 맞을 줄 알았는데 명수랑ㅋㅋㅋㅋ성열이 앞날이 걱정되네요ㅋㅋㅋㅋ 다음편 착실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독자48
치쯔입니다!! 와ㅠㅠ그대 오랜만이여유ㅠㅠ성종이의 역할이 나왔너여!! 도와주는 역할이라니...기대됩니다 허헣... 우현이랑ㅋㅋㅋㅋ호원잌ㅋㅋㅋㅋ둘다 정말ㅋㅋㅋ애달프군욬ㅋㅋㅋㅋ명수는 편하다니ㅋㅋㅋㅋ성경은 왜불렀을까여...ㅋㅋ다음에는 성경과 우현이의 애기 이름이 지어지길 바라며ㅠ!!
11년 전
독자49
와우....진짜 오랫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다른글도 올라오는거 보는동안에도 온통 머릿속에서는 헬베만생각나고....방금도 설거지하면서 헬베생각나고....ㅠㅠㅠㅠ헬베에 푹 빠진거같아요...ㅎㅎ오 드디어 성종이의 역할이 나왔군요!!뭔가 성종이랑 잘 어울리는...ㅋㅋㅋㅋㅋ그리구 오늘 분량 적지않습니다!!꽤 많았으니까 걱정마세요^^이제 또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머릿속에서 멤돌고있을거에요...ㅋㅋㅋㅋ다음편에서 다시만나요!!!글고...사....사랑해요 그대♥♥♥♥♥♥♥♥♥♥♥♥♥♥♥♥♥♥♥♥♥♥♥♥아 참고로 저는 원팩이에용~
11년 전
아이앤
헐 헬베생각..♥ 감사합니댜ㅠㅠ 저도 그대 사랑해요♥♥♥♥♥♥♥♥♥♥♥♥♥♥♥♥♥♥♥ㅋㅋ
11년 전
독자50
저 메로나에요ㅠㅠㅠㅡ그대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아 성종이 쩌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1
콩이예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인듯 헬베 언제나오나 기대하고 잇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드디어 성종의 역할이 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기다리고잇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 기다할께요!!!!!!!!!!!!!!!
11년 전
독자52
저 애껴에요ㅋㅋㅋㅋㅋ그대 진짜 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헬베를 얼마나 기다렷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처음부터 끝까지 막 웃음나고 달달하구 막 헬베 조아죽겟뜸......♥ㅋㅋㅋ성종이가 저런 역할을 할줄이야ㅋㅋㅋ뭔가 의외엿어요ㅋㅋㅋㅋ나무도 우현이도 저러능데ㅋㅋㅋ왜 수열커플은 유치하게ㅋㅋㅋㅋ김명수가 그럴줄이야ㅋㅋㅋ성열이가 오히려 당하네요ㅋㅋㅋ역시 헬베 제스릉♥ㅋㅋㅋㅋㅋㅋ그대도 제 스릉하실게요...♥ㅋㅋㅋㅋ거부권은 없어요 그대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다른 픽을 쓰신다니!!!!!!!!오오ㅋㅋㅋㅋ그대는 금소니라 그것두 재밋을거에요 그쵸??ㅋㅋㅋㅋ그대 담편올라올때 다시 찾아올게영ㅋㅋㅋ
11년 전
독자53
이유라고 불러주세요!!성종이가 등장했군요!!육아도우미ㅋㅋ괜찮아요 비중이 커지겠죠ㅋㅋㅋㅋㅋ아마?ㅋㅋㅋ밤에 울면 거의 밥이나 응가 아닌가요?울기만하다 잠이 드네요!!ㅋㅋㅋ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다음편두 기대하겠습니다!!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오랜만이세여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우유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 흐잉....... 보고싶엇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기다렷능지
11년 전
독자55
그대!!!저 스피커예요!!!!ㅎㅎㅎ오랜만이에옇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의 역활이 드디어 밝혀졌군여!!ㅋㅋㅋ궁금해써옇ㅠㅠㅠ그대 진짜 금손이예요ㅠㅠ저는 구상만 해놓고...ㅋㅋㅋㅋㅋㅋ무리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올려줘요^,^히히히히 그대 저 보고시펏져??알아욬ㅋㅋㅋㅋ..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튼, 픽 재밌게 잘읽구 있어옇♥스릉함미당♥너무 늦게 본것 같애서 미안해요...ㅋㅋㅋㅋ항상 응원하고 기다릴께여!!!아이앤 그대 내 사랑머겅♥두번 머겅♥♥거부는 거부해요♥
11년 전
독자56
그대저보라색이예요!!성종이역활이육아도우미라니....궁금했었는데아니깐디게신기하네요또성종이가어떻게육아도우미로도와줄지!!!기대홀께염ㅎ
11년 전
독자57
고구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는 육아도우미라닠ㅋㅋㅋㅋㅋㅋㅌㅌ아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 몇명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작가님!!! 다음ㅁ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58
유인이에요!헬베는 항상 볼때마다 엄마미소가 저절로ㅠㅠ성종이가 육아도우미라닠ㅋㅋ상상도 못한 역할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헬베 달달하고 좋네요...다음편도 기대기대*_*
11년 전
독자59
아우이성종저런역할이라니!!! 정말하우..... 좋다구요!!!!/// 작가님 항상 챙겨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작가님 스릉해영♥.♥
11년 전
독자60
아잌후 씹덕이에욬ㅋㅋㅋㅋ 지금보다닠ㅋㅋㅋㅋㅋ 하도 바쁘다 보니... 그래서 학교에서 야금야금 보다가 드디어 다 봣네욬ㅋㅋㅋㅋ
이번편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재미있었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5 이바라기 05.20 13:38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3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0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0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6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9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10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7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10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2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전체 인기글 l 안내
6/27 6:00 ~ 6/27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