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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877l 1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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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8년 전
어른찬열
백희와 오빠의 슈돌 촬영.

앞으론 백희도 자주 해야겠어요. 너무 귀여워.

8년 전
아가현이
혀아다!
8년 전
어른찬열
애기다.
8년 전
독자1
현이는 백현이가 좋은데 괜찮아요...?
8년 전
어른찬열
그럼요.
8년 전
독자2
형아가 현이 불러주는 게 너무 좋아서! :)

(아침에 너보다 일찍 일어나 꼬물대며 침대에서 내려와 주위를 둘러보는데 여기저기 붙어있는 카메라가 어색하기도 하고 처음 보는 물건이라 거실에도 펼쳐진 이불 속으로 숨는) 힝.

8년 전
어른찬열
어구, 귀여워.

.
(옆에 휑한 느낌에 손 움직여 더듬다 일어나 두리번대고 한 손으로 마른 세수하며 거실로 나와 이불 솟아있자 다가가 이불채로 안아들어 바라봄) 현아, 잘 잤어요?

8년 전
독자5
(이불 틈새로 울상 진 얼굴만 빼꼼 내밀며) 혀아, 코 하니까 쪼기 괴물이써. 혀니 아이 무서야...
8년 전
어른찬열
어디 괴물있어, (그에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며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작게 소근소근 물어봄) 어디?
8년 전
독자7
(혹시라도 카메라에 소리가 들릴까 작은 손으로 입을 너만 보이게 가리며) 쪼기 티비 옆이랑 그리구 어, 쪼기 맘마 하는 데랑... 무지 마나야.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저도 귀 가까이대면서 흘깃 카메라들 훑어보고 작게 웃음) 괴물이 아니고, 찰칵이. 형아가 우리 애기 찰칵찰칵하지? 그거야.
8년 전
독자11
(네가 찍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양새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안니야, 차칵 안니야. (잔뜩 경계하며 네 쪽으로 더 파고들며) 혀아가 혀니 지켜주꺼지? 그치?
8년 전
어른찬열
찰칵이야, 봐봐. (그에 다가가 화면 돌려 보여주며 저희 나오는 거 가리키며) 여기 형아랑 우리 현이 있네? 우리 애기 걱정마, 형아가 지켜줄게.
8년 전
독자16
(카메라 쪽으로 다가가는 너에 화들짝 놀라 바둥대는데 화면을 돌려 보여주자 네 목을 꼭 붙잡으며) 으응, 시더. 도망가야.
8년 전
어른찬열
(부비적대다 이불 내려놓고 씻으러가며) 응, 도망가자. 우리 애기 어푸해요 형아랑.
8년 전
독자19
어푸해요! (제 목에 둘러준 수건을 만지작대는데 큰 손으로 제 얼굴을 닦아주는 너에 눈을 꼭 감으며) 으브, 혀니 그망.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웃고는 씻기고 얼굴 닦게하고서 저도 세수하며) 현이 톡톡이하고 로션 바르자.
8년 전
독자21
톡톡이! (변기 커버 위에 앉아 널 기다리다 로션을 콕콕 찍어발라주는 너에 베싯 웃으며) 혀니 예뽀야.
8년 전
어른찬열
맞아, 현이 예뻐. (웃으며 살살 펴발라주고 저도 스킨 로션 바르고서 안아들어 뽀뽀해댐)
8년 전
독자23
(꺄르륵 웃으며 바둥대다 제 뱃 속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네 품에 얼굴을 숨기며) 아이 부끄더야...
8년 전
어른찬열
아이 부끄러, 맘마 먹자. (볼에 입맞추고 식탁으로 가며) 뭐 먹을까?
8년 전
독자25
뭐 머그까! (전용 의자에 앉아 다리를 흔들대다 식탁을 손바닥으로 쾅쾅 치며) 맘마 주떼여!
8년 전
어른찬열
네, 어어, 식탁이 쾅쾅하면 아파요. (손 잡아 제지하고 달래며) 우리 떡갈비 먹을까요?
8년 전
독자30
식탁 아야해? (괜히 제가 더 아픈 표정으로 식탁을 바라봤다가 작은 손을 말아쥐곤 제 뒤로 숨기며) 녜에, 떡 말랑말랑. 현이 볼처럼 말랑.
8년 전
어른찬열
(손 뒤로 숨기자 귀여워 웃으며 보다가 떡갈비 구우며 나머지 다 세팅하고) 현이 볼처럼?
8년 전
독자31
녜! 쩐에 까망이 혀아가 혀니 볼이 떡이라구 해떠! (전에 종인이 제 볼을 만지작대며 찹쌀떡 같다고 한 게 기억이 떡갈비에 떡만 듣고 얘기하는) 혀니 떡 머거!
8년 전
 
옹알이현이
잉잉
8년 전
어른찬열
안녕, 아가.
8년 전
독자3
(기저귀를 가져오라는 오빠의 말에 기저귀에 오빠 반팔 티셔츠를 입고는 아장아장 걸어다니다 꽈당 넘어져 가만히 있다 앙 울어버리는) 흐으엥-
8년 전
어른찬열
(어떻게하나 지켜보는데 가만히 있다가 이내 울자 귀여워 웃고는 다가가 안고서 볼에 입맞추고) 어구, 우리 공주님 넘어졌어요. 아파?
8년 전
독자8
흐으이.. (안겨서 히끅버리다 더 앙하고 울어버리는) 배키, 배키 아야해써.. (칭얼거리면서 금새 멍이 든 무릎 가리키는)
8년 전
어른찬열
응, 아야했어. 어, 멍들었네. 아, (그에 찌푸리고 보다 약 발라주며 엉덩이 토닥이며 기저귀 갈아주고 볼에 입맞춤) 백희 아야하게해서 미안해, 오빠가
8년 전
독자10
(이잉거리다 기저귀 갈아주자 울먹이며 안기는) 앙니야.. 바닥이 맴매야.. (입술 삐죽이고는 더 꼬옥 안기는)
8년 전
어른찬열
바닥이 맴매야? (볼에 입맞추고 엉덩이 토닥이고서 부비적대다) 맘마 먹자, 우리 애기.
8년 전
독자13
(전용 의자에 앉아 키티 턱받이 까지 하고는 오빠 빤히 보다 입술 삐죽이는) 배키 맘마 마니마니..
8년 전
어른찬열
응, 많이 많이. (볼 만져주며 준비하면서) 오므라이스 해줄게요.
8년 전
독자15
(다리 달랑달랑 움직이고는 키티 컵에 있는 물을 마시고서 오빠 쳐다보며 베시시 웃는데 치킨 너겟을 식탁에 내려놓자 빤히 보는) 배키 꺼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백희 거야. (머리 쓰다듬어주고 볼에 입맞추고 밥 볶으며)
8년 전
독자18
(포크로 콕하고 찍어 조금씩 먹으며 오물거리는) 마시써 (반찬으로 있는 멸치볶음을 오물거리다 오빠랑 눈 마주치자 입 벌리는) 암맘맘
8년 전
어른찬열
잘 먹네, 우리 애기. (웃으며 보다 볼 만져주고) 멸치도 잘 먹고, 키 쑥쑥 크겠네
8년 전
독자20
쭉쭉! (오므라이스를 내려놓자 꺄르르 웃는) 잘 먹게씀미다!
8년 전
어른찬열
네, 잘 먹어요. (볼 만져주고 저도 먹기 시작하면서) 이거 먹고 우리 뭐할까?
8년 전
독자22
이고 먹꾸 배키 코오해 (아직 어린터라 잠을 많이 자야한다는 것을 알고 베시시 웃는)
8년 전
어른찬열
코오해? (오물거리며 종알종알 얘기하자 흐뭇하게 보다 제 몫 다 먹고 정리하고서 지켜보며) 아, 귀여워.
8년 전
독자24
(오빠가 다 먹어도 여전히 먹으며 다리 달랑거리며 오빠 보는) 배키 김치 더 머글래요
8년 전
어른찬열
(김치 조금 더 전용 키티 식판에 놔주고) 여기요, 우와 우리 백희 김치도 잘 먹고. 튼튼이 되겠네(
8년 전
독자26
히히- (다시 밥을 마저 먹고는 배가 부른지 물 마시고 오빠 쳐다보는) 배키 다 머거써요!
8년 전
어른찬열
우와, 진짜요? (웃으며 머리 쓰다듬어주고 정리하며) 와, 우리 애기 대단하네. 공주님 최고다.
8년 전
독자27
(오빠에게 안겨서 화장실로 가서는 입 벌리는) 치카치카 해주세여-
8년 전
어른찬열
네, 아 하시고. (양치하면서 보다가 괜히 귀여워 웃고) 우리 애기는 이도 예쁘네.
8년 전
독자28
(양치 다 하고는 오빠에게 업힌채 나와 꺄륵 웃는) 배키 안 무거워야? (가볍다고 말하며 엉덩이 토닥여주자 다리 동동 구르는) 히-
8년 전
어른찬열
당연하지, 우리 백희. 너무 가볍네, 솜사탕인가? (업고서 천천히 거실 돌며 클래식 틀고)
8년 전
 
독자4
저는 백현이 할래요!! 현이는 이제 옹알이하고 걸어다니는 거에요

(샤워를하고 나와 티셔츠입고 기저귀까지 하고 바지 입으려는데 전화벨소리가 울려 네가 전화 받으러 간 사이 거실에 있던 이불 뒤집어쓰고 숨는) 히히

8년 전
어른찬열
(엄마가 전화 오더니 밥 먹이는 거랑 오늘 장 봐야한다고 하시자 알았다 대답하고 백현이 찾다 이불 솟아있자 웃고는) 어어, 현이가 어디갔지?
8년 전
독자6
현이 없어져써요, (숨었다고 생각하면서 목소리로 말해놓고 히히거리며 웃다가 네가 이불 걷자 까르르 웃는) 혀아가 현이 찾아써?
8년 전
어른찬열
응, 찾았어. 우리 현이 여기 있네? (웃으며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고서 바지 입히며) 오늘 우리 마트 갈거야, 맛있는 거 사러.
8년 전
독자9
맘마? (네가 바지 입혀주자 기분 좋은지 발 달랑거리다가 마트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현이 꼬기 먹고시퍼요
8년 전
어른찬열
응, 맘마. (그에 웃고는 안아들어 식탁으로 가 전용의자에 앉히고 바라보며) 꼬기? 알았어, 꼬기 사러 가요?
8년 전
독자12
(전용의자에 앉아 고개 끄덕이는) 으응!! 꿀꿀이 꼬기사러가요. 현이 돈까스랑 하양이 국수랑 까까도 먹고시퍼요. (말하는 와중에 카메라가 저를 향해 움직이자 신기해하는) 까망이가 움직여요
8년 전
어른찬열
우와, 우리 애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나보네?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다) 귀여워, 진짜.
8년 전
독자14
히이, (너와 부비적대다가 다시 자리에 앉아 아침밥 먹는데 계란후라이 먹다가 계란껍질이 씹히자 내뱉고 울상짓는) 히잉..혀아야..
8년 전
어른찬열
오 마이 갓, (그에 얼른 뱉게하고 치운 뒤 계란후라이 버리고 다시 해주며) 형아가 미안해요, 우리 애기. 미안해,
8년 전
독자17
아니야, 현이 괜차나요. (네가 새로 계란후라이해주자 맛있게 먹고 치카도 한뒤 엉성하게 혼자 옷 입고 나오는) 현이 꼬까옷 입어써요
8년 전
어른찬열
우와, 우리 애기 꼬까옷이네? (엉성하자 웃으며 보다 사진 찍고 옷매무새 다듬어주고서) 어야 가요, 이제
8년 전
독자29
어야, 어야 가요! (까르르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밖으로 나와 마트로 향하는) 맛있는거 이만큼 살거에요?
8년 전
어른찬열
네, 엄청 많이. (볼 부비며 걸어가면서 마트 도착해 카트 뽑고 자리에 백현이 앉힌 뒤 밀며) 뭐부터 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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