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를 받아 기분이 좋은 너징은 친구들에게 빨리 노래방에 가자고해 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너징이 연예인을 하는지 안하는지 궁금해 “뭐해 빨리 노래방 가자니까 룰루룰루♬” “지금 노래방이 문제냐 연예인을 한다는거야 안한다는거야” “60초뒤에 공개됩니다! ㄲㅋㅋㄱㅋㅋㅋㄱ” “쟤 왜 저런데 미쳤나봐” “ㄴㄴ 나 파쳤어” 타임워프를탄 너징과 친구들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각자 헤어질시간이 됬어 “시간진짜 빨리간다 너 연예인되면 연락해야되” “알았어 이 언니가 너희 잘 기억하마” “너 진짜 슈스되야한다 알았지?” “당연하지 주말잘보내” 너징은 부모님께 연예인한다고 말씀을 드려 부모님은 너가 잘하는지 지켜보겠다며 허락하셔 너는 바로 연락처에 적힌대로 전화를해 “저 오늘 짬뽕집 근처에서 연락처 받은 사람인데요..연예인 하려고요” “아 그러시면 내일 2시에 SM사옥 앞에서 뵈요” “네에..” 너징은 연예인이 된다는 생각에 떨려서 잠을 못자기는 무슨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잠을자 꽤 일찍일어난 너징은 된장찌개에 밥 말아먹고 간단하게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SM사옥으로가 SM사옥에 도착하니 어제 만났던 매니저가 앞에 있었어 “안녕하세요” “아 네 들어가서 얘기해요” 매니저랑 얘기를하고 1년 반 연습하고 데뷔하기로 계약했어 그리고 SM사옥 구조를 매니저가 알려주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에 같다와 볼일을보고 나오는데 매니저가 기다릴까봐 달려가는데 옆에 누가 오는줄도 모르고 부딪혀서 넘어졌어 “괜찮아요? 어디 다친곳은 없어요?” “아 죄송해요 옆에 보지도 않고 달려서 제가 더 죄송ㅎ..” 너징이랑 부딪혔던 사람은 엑소의 박찬열이었어 박찬열이랑 넘어졌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몰골이 추했을거라 생각해 너징은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가 하지만 그런 너징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봤던 박찬열은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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