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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꾸또고 전체글ll조회 4371l 1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정국아, 나 고스톱 좀 가르쳐주라. 민화투밖에 못 쳐."

 

"민화투는 게임도 아녀. 형 이리 와보쇼."

 

"이거 내?"

 

"에, 그걸로 흑싸리 먹고, 뒤집고...,아- 쌌네, 쌌어."

 

"와, 너 왜 이렇게 화투를 잘 쳐?"

 

"형이 못 치는 건데. 박 형은 다섯 살 씩이나 먹어놓고 여태까지 고스톱 치는 것도 안배웠어요?"

 

"웅."

 

"헛살았네. 헛살았어."

 

 

 

 

 

 

 

 

 

 

*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렇가요?

 

 

 

W.또꾸또꼬

 

 

 

부제: 우리 아이들은 동양화를 좋아해요! 中

 

 

 

 

 

 

 

[방탄소년단]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부제: 우리 아이들은 동양화를 좋아해요! 中) | 인스티즈

 

 

 

 

내 이름은 김탄소. BTS 유치원에 새로 온 유치원 선생님이다.

오늘은 처음 우리 반 아이들을 만난 날이고, 나는 혼자서 즐겁게 엘사 색칠공부 놀이를 하고 있다.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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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은 고스톱을 치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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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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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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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점수 따지고 쓰리고에 청단, 홍단, 삼광에 고도리. 아싸, 형님 보니까 피박 쓰셨고. 점 당 백원으로 걸었으니까 이게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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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천원."

 

 

 

 

 


엎치락 뒤치락 기싸움을 하더니 결국 정국이가 이겼는지 의기양양한 목소리가 놀이방을 뚫고 나온다.

 막상 저가 이겼어도 계산을 못해 버벅거리는 바람에 옆에서 책을 읽던 남준이가 귀찮다는 목소리로 석진이에게 받아야 할 금액을 친절하게 불러준다.

 나는 여전히 쭈구리가 된 상태로 안절부절하며 애들 놀이방 앞에 상을 가져다 놓고 색칠놀이 프린트를 만들고 있다.

이 모든 걸 본 이후에도 이런 '평범한' 교재를 만드는 원동력은 고집이 아니라 거의 오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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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육천원 내놓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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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그거 내 한달 치 생활비야. 그런 거액을 어떻게 한번에 줘."

 

 

"그건 형님 사정이고. 요즘 주머니 사정이 원체 쪼들려서."

 

 

"120개월 할부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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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 형님이 보자보자 하니까. 식비만 줄이셔도 일시불로 내실 수 있잖슴까."

 

 

 

 

 

여태 웃는 낯이었던 정국이의 얼굴이 할부라는 말에 험상궂게 구겨진다.

 엘사를 색칠하던 손을 멈추고 걱정 가득한 눈으로 유리문을 넘어다보는데 하필이면 정국이와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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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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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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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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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정국이가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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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진짜루 돈 없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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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없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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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배 째야제."

 

 

"쳇. 안 속는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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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발?

 

 

 

 

내가 잘못 들은 거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아, 배를 짼다는 게 무슨 뜻인 줄은 알고 씨부리는 거니..?

깜짝 놀라 힘이 들어간  손에서 빨간색 크레용이 부러지는 바람에 엘사의 머리카락에 브릿지가 들어갔다. 아,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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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중국으로 팔아넘기기라도 하게? 진부하군."

 

 

 

 

 


같잖다는 듯 코웃음을 치는 석진이의 목소리가 잘게 떨린다.  고작 7살, 꽃다운 나이에 중국산 원양어선에 갇혀 죽음을 맞아할지도 모른다는 허탈감이 묻어있다.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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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전정국, 정신 차리라. 아무리 그래도 형님 아이가."

 

 

 

 

 

맥주 사탕을 입에서 꺼낸 태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 선 목소리로 정국을 쏘아본다.

놀이방의 분위기가 삽시간에 가라앉는다.

소리를 내어 책을 탁, 덮은 남준이가 대뜸 한 구석에서 야쿠르트와 콜라 폭탄주를 말던 지민이를 끌고 정국이 뒤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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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남준이 형 그렇게 안 봤는데, 편가르기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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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도 양심이 거시기 한데, money가 걸려있잖아, MONEY가.

전정국이가 이긴다에 천 이백원이나 걸었다.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지. 죄송해요, 석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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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딴 식으로들 나와봤자 한개도 안쫄린다. 우리 형님 부자라 내일까지 다 낼끼다. 맞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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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펴는 태형이와 급격히 굳은 얼굴로 미세하게 속눈썹을 파르르 떠는 석진이를 번갈아보고 깨달았다.

우리 태형이, 눈치가 영 꽝이구나. 곧 극한에 몰린 석진이가 유혈 사태를 벌일 수도 있겠구나.

나는 범죄 현장의 문 앞에 잠복 중인 FBI 대원처럼 숨을 죽였다. 이게 뭐하는 짓이람.

말이 없어진 석진이을 곁눈질로 살핀 정국이 얄밉게 어깨를 으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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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정국. 산전수전 다 겪은 4년 흙탕물 인생, 돈돈이 배 하나 째는 건 일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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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석진이 형네 돈돈이를 건드려? 전정국 짤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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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이로 협박할 거면 차라리 날 죽여라."

 

 

 

 

 

 

 

 

 


...?

 

 

 

 

 

돈돈이라면...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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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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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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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막내야. 거 형님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잉, 선택권을 하나 드려잉. 돈돈이 배를 쨀 건지, '그걸' 할 건지."

 

 

 

 

 

 

 

 

 


피박도 광박도 면하고 일시불로 정산까지 마친 호석이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정국의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모두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는 것으로 봐서는 여간 대단한 형벌이 아닌가보다.

 지민이는 바들바들 떨기까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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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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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 정씨는 한술을 아예 더 뜨시는구만? 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오늘의 승리를 자축하는 회식을 빼먹을 순 없제. 어이,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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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저기 거, 이 돈으로 소년매점 가서 앙팡 세줄하고 쿠우 두병, 어린이 치즈 일곱개 마, 사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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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거 우리 오늘 다 마셔? 내일 숙취 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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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돈 좀 땄다고 개같이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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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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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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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메로나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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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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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이이잉~~

부둡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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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올 때 메로나도 하나 사오쇼."

 

 

"앗싸! 정국이 형 짱짱맨ㅎㅎㅎ"

 

 

 

 

 

 

 

 


...,태형이 너 분명 석진이 편 들어주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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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되게 낯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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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갔다오는 동안, 우리 형님 선택을 하셔야지."

 

 


"..., 돈이 없다고!!!!"

 

 

 


"쳇, 그렇다면 '그걸' 하는 수밖에. 민씨 형님, 연장 챙겨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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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살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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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비위 약해서 못 보겠어."


"...., 나, 나도!"


"...,나도 나가 있을래."

 

 

 

 

 

 

놀이방 문이 거칠게 열리며 입을 틀어막은 남준이, 태형이, 윤기가 차례차례 뛰어나와 헛구역질을 한다.

깜짝 놀라 크레용을 집어던지고 윤기부터 등을 두드려 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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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치워. 도움 따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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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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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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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

 

 

 

 

 

"정씨 형님, 큰형님 똑띠 붙잡고 계쇼."

 

"문제없지야. 형님, 죄송해요잉. 눈 감고 계시는 게 빠를껴."


"흣, 잔인한 새끼들...!"

 

"...,손모가지 똑때이 내미쇼. 자, 시작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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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손모가지라고?

머릿속에서 지난주말에 보았던 내부자들이 스쳐지나갔다. 석진이..., 이병헌처럼 만들어버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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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아앍!!!!!"

 

 

 

 

엄청난 절규가 휘몰아쳐나왔다.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듯한 피맺힌 비명이었다.

고문이라도 당하는 걸까, 석진이.

차마 유리문 안을 들여다볼 수가 없어 눈을 질끈 감았다.

정국이 이 녀석,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걸까.

내 옆에 모여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던 삼인방이 비명소리에 다시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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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엄살도 심하십니더. 한손 마저 남았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악!!!!!흣,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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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보고 있기가 다 딱하구먼..., 다 됐으니께 폭탄주나 원샷 하시고 기절하셔요잉. 잠든 사이에 처치 다 해놓을테니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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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게 필요해...,짜요짜요, 짜요짜요를 줘...,"

 

 

 

 

 

목소리에 맥아리가 하나도 없는 게 디멘터에게 영혼이라도 빨린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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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보군."


"드, 들어가자고."


"...,하, 진짜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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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형님들도 다 겁쟁이들이시가 보구먼? 난 이 짓을 주기적으로 해.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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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새끼..., 제정신이 아니야."

 

 

 

 

 

 

 

 

....? 뭘 주기적으로 하는 건데? 손목을 뭘 어떻게 주기적으로 해? 
용기를 내어 고개를 들고 유리문을 통해 놀이방 안을 들여다보았다.

정국이가 자랑스럽게 제 손목을 모두에게 내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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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또라이 새끼. 소문이 진짜였어. 팔 전체를..."


"엄청난데. 이거 봐, 여기...,"

 

 

 

 

 

 

 

 

 

 

 

 

 

 

 

잠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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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도 있잖아? 개쩌네..."


"흥, 이까이꺼 소리 한번 안지르고 참습니더."


"저거 떼는 거 개아파. 엄마가 때밀이 수건으로 졸라 쎄게 문지르면 차라리 죽고 싶어진다."


"홀, 유경험자 스케일 덜덜."

 

"그거 스카치 테이프로 떼면 되는데. 정국아 나중에 그거 테이프로 떼. 개 잘 떼짐."

 

"명심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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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

그럼 석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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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건 일생일대의 치욕이야...,"

 

 

 

 

 

 

 

신데렐라.......판박이

판박이 때무네 이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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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 선생 안해
 

 

 

 

 

 

 

 

 

 

 

 

 

 

 

 

 

+)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애들이 참....ㅎㅎㅎㅎ

동양화 특집은 늘 느와르 영화의 장면들을 기억나는대로 재구성해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어후, 정국이 판박이 스케일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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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고로케]/[너의호빵]/[젱둥젱둥]/[윈트]/[짐잼쿠]/[2330]/[군주와 나]/[요괴]/[애플릭]/[너와나의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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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곰꼼히 체크하긴 했는데, 혹시나 신청했는데 빠지신 분들은 섭섭해하지 마시고 댓글로 빠졌다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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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꼬르륵이에욧ㅋㅋㅋㅋㅋㅋㅋ성숙(?)해도 한참 성숙한 애긔들........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욧~~
8년 전
또꾸또고
홀 첫댓이다ㅠㅠㅠㅠ꼬르륵님 감사합니다!ㅋㅋㅋ애들이 막장이죠...후ㅋㅋㅋ
8년 전
독자2
앜ㅋㅋㅋㅋㅋ진짜웃겨욬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감사합니다!ㅋㅋㅋ
8년 전
독자3
꾸가입니다. 어후, 정국이 판박이 스케일이 아주 그냥 전국이네. 전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판박이는 예상치도 못했는데. 워. 윤기 쟈가운 남자...
8년 전
또꾸또고
꾸가님 반가워요ㅠㅠㅠ 정국이ㅋㅋㅋㅋㅋ유치원 내에서 짱 먹은 듯한 스케일이죠 후..ㅋㅋㅋ여주가 윤기 머리를 쓰다듬을 날이 오긴 올까요...
8년 전
독자4
여주는...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남준이 이 와중에 현실적.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역시 뇌섹남준이죠!ㅋㅋㅋ
8년 전
독자5
(제) 뇌섹남준... 예... 셀프 영창을 가는 걸로...
8년 전
또꾸또고
5에게
ㅋㅋㅋㅋㅋ철컹철컹!!!

8년 전
독자6
[윤기꽃]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혹시 첫화에서 유치원아재물을 종이에 끄적이던 비회원을 기억하시나요..그 비회원이 가입에 성공하여 드디어 구독료를 지불하고 당당히ㅠㅠㅠㅠ볼 수있게 되었습니다!!!(박수)(함성)신이 나니 신알신도 누르고 가겠어요..!
8년 전
또꾸또고
우와!!!회원가입 진짜 축하드려요!! 끄적끄적 하셨던 거 기억해요ㅋㅋㅋ귀여우셔서ㅎㅎㅎㅎ암호닉에 신알신까지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자..자까님..!(주먹을입에넣고운다) 기억해주시다니 밀려오는 감동.. 제가 더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글 복습하면서 다음글 기다리고 있을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또꾸또고
헐...복습까지ㅜㅜㅜㅜ사랑해욥!!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이상한데 귀엽고 귀여운데 이상햌ㅋㅋㅋㅋㅋㅋ이게 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그게 아마 매력?(찡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또꾸또고
옵 요괴님 감사해요!!! 으잌 애들이 깍뚜기스러워져서...ㅋㅋㅋㅋㅋ면목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0
어항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빅웃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판박이라니 그리고 박취민이 너 형 아니니? 정국이가 시킨다고 소년매점 가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서열 꼴지 지민이 ㅠㅠ
8년 전
또꾸또고
어항님 반가워요! 후 우리 침침이.....정국이가 표정만 굳혀도 형이라 부를 기세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얘들 유딩같지가 않아요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아재미 돋는 방탄유치원...후...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코코낸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욬ㅋㅋㅋㅋ아!저도 저번편은 비회원이었지만 오늘부터는 정회원입니다 ㅠㅠㅠㅠ행복해요 ㅎㅎ여튼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3^
8년 전
또꾸또고
코코낸내님 회원가입 축하드려요!!!!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석진이가 먹을 것 다음으로 좋아하는 돈돈이!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6.30
보면서 나까지 불안하게만드는 아이들ㅋㅋㅋ 잼쎠요
[찐슙홉몬침태꾹] 으로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또꾸또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도요!ㅋㅋㅋㅋ애들이 어디로 튈지 몰라요....후
8년 전
독자13
과수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입 틀어막고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돈이에서 터졌다가 합성하신 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웃겨야 ㅋㅋㅋㅋㅋㅋㅌ
8년 전
또꾸또고
과수원님 어서오세요!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합성.....힘겨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이 스케일 쩌는 쩡꾹!
8년 전
독자14
[쿠키]로 신청이요 ㅠㅅㅠ 작가님이 실제로 고스톱 잘치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들 이뻐서 오열하다 갑ㄴ
다 8ㅅ8

8년 전
또꾸또고
으잌 들킴?(의심미)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아니 저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읽으면서 터지는 글입니당'_'*

8년 전
또꾸또고
유일하게 터지는 글이라니ㅠㅠㅠㅠㅠ저 행벅해서 울어도 되져?ㅎㅎㅎ 독자님 저처럼 이런 빙맛 코드 좋아하시는구나ㅋㅋㅋㅋ암호닉 접수합니다! 감사드려욥!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아니 저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읽으면서 터지는 글입니당'_'*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아니 저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읽으면서 터지는 글입니당'_'*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아니 저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읽으면서 터지는 글입니당'_'*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아니 저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읽으면서 터지는 글입니당'_'*

8년 전
독자15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돈이가돼지저금통이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귀여유ㅓ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판박이라니ㅠㅠㅠㅠㅠ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그 돈돈이가 바로 그 돈돈이였어요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어이쿠 정국이 스케일이 아주 어마어마하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유치원 아재들이 따로없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진짜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 잘보고 가용!
8년 전
또꾸또고
정국이 스케일은 전국이잖아요(찡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곰돌이에요!!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재밌게보다갑니당!!!
8년 전
또꾸또고
곰돌이님 어서 오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8
이건무슨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약빤 유치원입니다! 감사해요ㅋㅋㅋ
8년 전
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애들이 얘기하는거만보면 어른들이 얘기하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되요!
8년 전
또꾸또고
헛 꾸기꾸기님 댓글 지금 보네요!ㅋㅋㅋㅋㅋㅋ애들 중년미가 낭낭하죸ㅋㅋㅋ 다음편도 열심히 써올게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9
베스킨라인이에여 ㅋㅋㅋㅋㅋ 나도 못하는 화투를 이렇게 잘해서 ㅋㅋ 형들을 이기다니 ㅋㅋ 역시 막내온탑 ㅋㅋ 진짜 너무 신박한 소재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 담편도 기대합니다 아 이 아재미 미춰어버리겠네 ㅋㅋㅋㅎㅎ
8년 전
또꾸또고
베스킨라인님 어서 오세요! 정국이...., 제대로 된 막내온탑이죠ㅋㅋㅋㅋ아재미 중년미 넘치는 애들ㅋㅋㅋ신박한 소재라니 다행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미쳐진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판박이 스케일이 전국이네 정국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어른들 세계로 따지면 용문신이나 다름없는 도라에몽 판박이를 우리 정국이가...(말을 잇지 못한다)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퍼플] 신청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
8년 전
독자22
와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니 너무 귀여운데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유치원생인 것만 빼면 그냥 느와르물스러운..다 쓰고 현자타임 와요 전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네 유딩이었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애들 말퉄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섴ㅋㅋㅋ덜덜떨며 내리는뎈ㅋㅋ앜ㅋㅋㅋㅋ스티컼ㅋㅋㅋ앜ㅋㅋ지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이넼ㅋㅋㅋ근뎈ㅋㅋㅋ뭐가좀ㅋㅋㅋ이상햌ㅋㅋ앜ㅋㅋ배아팤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이상함을 느끼시는 독자님, 정상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4
와 오늘 하루 우울했는데 작가님 글보고 활짝 웃네여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뜌]로 해주세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또꾸또고
왜 우울했어요 왜ㅜㅜㅜㅜㅜ제 글을 보고 웃으셨다니 댓글 이렇게 예쁘게 쓰기 있기에요?!ㅋㅋ암호닉 접수완료!ㅎㅎㅎ 다음편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짐잼쿠입니다!! 애들이 참....신기하게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짐잼쿠님 어서오세요!ㅎㅎ예고했다시피 본격 아재물입니다ㅋㅋㅋ이 녀석들 외부인 앞에선 또 착해져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아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판박이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미 폭발해도 방탄이들이니까 소화해내는 거라 믿어요...ㅋㅋㅋㅋ 석진이 엄살쟁이ㅋㅋㅋ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아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잌ㅋㅋㅋㅋ생각도못한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갑니당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홀 신알신 감사합니다!ㅋㅋㅋ네 맞아요...판박이였어요(소근)ㅋㅋㅋ다음편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8
윈트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녁에 지민이 무용보고 혼절했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ㅋㅋㅋㅋ 아침부텈ㅋㅋㅋ 작가님ㅋㅋㅋㅋㅋ 저는 뭐 손목때리기를 예상했으나 오늘도 작가님의 드립은 제 예상을 벗어나 판박잌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윤기 쟈가워요... ㅋㅋㅋ 숙취 쩔겠다는 지민이는 왜 이렇게 귀여운가요..ㅠㅠ망태기를 어디뒀더라(주섬주섬) 전정국이 비장하게 말해서 함께 긴장했더니 돈돈이 배를 째욬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ㅋㅋ 아재미 넘치는 정국이는 타짜네요 슥찌는 여기서도...안쓰러우니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ㅋㅋㅋ 아 애들 이제 두 번 다시 아가아가한 모습은 볼 수 없는건가요? 타인이 선생님 건드린다거나 하고 막 그러면 아재 정국이를 필두로 애들이 쌤 보호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2015년의 마지막 날인데 작가님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또꾸또고
앗 윈트님 어서오세요!(격한반김) 훜ㅋㅋㅋㅋ애들이 하나같이 다 정신없죠?ㅋㅋㅋㅋㅋ여주가 윤기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는 날이 어째 오기 힘들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드네요..ㅋㅋㅋ2015 마지막 날 동양화특집 마지막 회는 무용 짐니로 장식해보려구요^^ 슥찌 멘탈도 같이 챙겨주고요..ㅋㅋㅋㅋ아재정국은 담임교사를 제외한 외부인 앞에서는 아카정국이 된답니다. 언제 한번 쩡국이 시점으로 특집 하려고요! 윈트님 댓글 진짜 짱짱맨..저 감동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열심히 쪄올테니 예쁘게 봐주세용ㅎㅎㅎ 올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30
GIF
무용..짐..니....저 청심환 먹고 올게요 잠시만요.... 연말은 그렇게 10덕사로 마무리하는 걸로..예... 은혜로운 작가님 보배로운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느방향에 계세요 절 올리겠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사랑해요 작가님.. 짤은 몸푸는 우리 찌미니..ㅠㅠ

8년 전
또꾸또고
흐흐흐 오늘은 짐니짤 과다방출 예고요(의심미)ㅋㅋㅋㅋㅋㅋ근데 애들이 지민이 춤추는 거 가만히 내버려둘까요?......전 아재정국의 방해가 걱정됩니다.(짐무룩)
8년 전
독자31
.....정구가...안돼.....이것만큼은 안돼...정구가........
8년 전
독자29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치원 생들이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너무 쭈구리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은 진짜... 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제일 도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쭈구리 여주를 구원해줄 자는 정녕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 심란합니다...ㅋㅋㅋㅋ제글인데도 약간....술먹고 찐 글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이 보스몹, 가장 도른자입니다. 정신연령이 매우 노쇠해요ㅋㅋㅋㅋㅋㅋㅋ약아빠진 짜식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쪄오면 방문해주세요!ㅎㅎ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비장하게 말하길래 막 안돼 뭐하려고...! 이러면서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또꾸또고
헛,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비비빅이에요! 유치원 느와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우리 선생님은ㅋㅋㅋㅋ왜 전에 계시던 선생님들이 한달도 못되서 나갔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비비빅님 어서오세요!ㅋㅋㅋㅋ그래도 여주인데 설마 나가겠어요?(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훟 불굴의 여주를 믿는 수밖에...
8년 전
독자34
ㅋ ㄱㄱㄱㄱㄱ ㄱㄱㄱㅋ 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ㅋ ㄱㄱㄱㄱㄱㄱㄱㅣ ㄱ이 유치원생들 보소ㄱ ㄱㄱㄱㄱㄱㄱㄱㄱㅣ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애들 스케일이 전국입니다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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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헉, Whalien 52님 어서 오세요! 어제 저녁부터 인티를 들어오지 않아 댓글 확인을 못했네요ㅜㅜㅋㅋㅋㅋ선새임과의 관계는 차츰 남다른(?) 미운정으로 발전해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애들이 상남자다보니.. 오늘부로 정국이는 공식적으로 20살이 되었네요....후.(착잡)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올때메로나 임미당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액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얘들아 선생님3도 ㅠㅠ 있어 ㅠㅠ 존재를 잊지 마...★☆
8년 전
또꾸또고
올때메로나님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은 왜 때문에 아웃오브 안중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착잡)....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앜ㅋㅋㅋ구리구리에욬ㅋㅋㅋㅋㅋㅋ아 애들 넘나 귀여운것
8년 전
또꾸또고
구리구리님 어서 오셔요! 댓글을 늦게 봐서 이제야 답글을 다네요ㅠㅠ 얘네 왜 때문에 조폭아재미가 돋는걸까요?.....감사합니다!ㅋㅋ
8년 전
독자37
애긔들잌ㅋㅋㅋㅋ성숙해욬ㅋㅌㅋㅌㅋ
8년 전
또꾸또고
정신연령은 반오십?ㅋㅋㅋㅋㅋㅋㄱ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8
[예화]입니다! 아 정말 애들이 저보다 성숙하네요 완전 재밌어요!
8년 전
또꾸또고
감사합니다!^^ 예화님 혹시 오늘 암호닉 신청하신 건가요? 제가 댓글 전부 다시 확인했는데 전에 암호닉 신청이 안 되어 있어서 혹시 빼먹었나 하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 오늘 신청했습니다! 가입을 어제 해서요 ㅜㅜ
8년 전
또꾸또고
아항! 가입 축하드려요!!ㅋㅋ 혹시 몰라서 다음 화 암호닉에 예화님 닉네임을 넣었어요! (뿌듯)ㅋㅋㅋ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41
허욱 감사합니다! 다음 화 댓글 달러 가야겠어요 껄껄
8년 전
또꾸또고
41에게
(말없이 하트를 날린다)(다시 날린다)(자세를 바꾸어 한번 더 날린다)

8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고스톱에이어판박이까짘ㅋㅋㅋㅋㅋㅋㅋ판박이를잔인하다곸ㅋㅋㅋ헛그역질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귀엽네욬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판박이는....유치원 내에서 권력의 상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덜덜ㅋㅋㅋㅋㅋㅋㅋㅋ보스죠, 예.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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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당사자는 그저 울뿐이죠ㅋㅋㅋ...여주 미안(소근) 앞으로 아가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43
방금 신청한 슙슙이 왔쪄영!!!정말 무섭네여 판박이라니....ㄷㄷㄷㄷㄷㄷ무서운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슙슙님 댓글을 늦게 달아서 죄송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판박이...후 탈선하는 정꾸기...
8년 전
독자4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철순두부입니다 때묻은유치원생처음버ㅏ요짐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맨날 어떻게이렇게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또꾸또고
강철순두부님 어서오세용! 으잌ㅋㅋㅋㅋ아재물과 유딩의 기묘한 믹스매치죸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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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ㅠㅠ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8년 전
독자46
금붕어입니다ㅋㅋㅋㅋㅋㅋ애들 진짜 말하는 어조가 장난없네요ㅋㅋㅋㅋ역시 작가님 최고
8년 전
또꾸또고
금붕어님 안녕하새오!!! 애들이 참 조숙하죸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내부자들보고와서식겁(?)할뻔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가..........
8년 전
또꾸또고
으잌ㅋㅋㅋㅋ정국이.....자기 딴에는 진지했다는..ㅋㅋㅋㅋㅋ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48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요 실습나갔을때 애들이 비글같았던것도 생각나고 막ㅋㅋㅋ오늘보고 신알신하고 글 달리고있는데 진짜 웃겨요 암호닉 받으신다면 [시나몬]으로 하고싶어요!
8년 전
또꾸또고
헙, 감사합니다!ㅠㅠㅠ어머 유치원 아이들 가르치세요?ㅠㅠㅠ으잌ㅋㅋㅋ부끄러워서 어떡해ㅠㅠㅠㅠㅠ혹시라도 좀 현실과 많이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들을 가르치신다니 짱짱멋있으신 것 같아여...(동경의 눈빛) 신알신과 정주행, 그리고 댓글 전부 다 감사드립니다! 격하게 사랑해오....(하트)!!다음편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49
아뇨아뇨!! 글을 이렇게 찰지게쓰셔서 저야말로 동경의눈빛을!!ㅋㅋㅋ저도 진짜진짜 사랑해오 재밌게 글을 써주셔서^~^♡
8년 전
또꾸또고
으아....(여전히 동경의 눈빛을 거두지 못한다) 교사라니....유치원 교사라니.....(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제가 더 사랑해오....
8년 전
독자50
심각한건줄알앗능뎈ㅋㅋㅋㅋㅋ

판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신데렐라 판박이의 치욕에 몸부림치는 진이라죠..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심각한건줄알앗능뎈ㅋㅋㅋㅋㅋ판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넵ㅋㅋㅋㅋ슥찌니 엄살쟁이...ㅎㅎ
8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애들인지 방탄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안데 아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8년 전
또꾸또고
유아아재물...ㅋㅋㅋㅋㅋㅋㅋㅋ장르파괴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편마다 볼때마다 웃음 터져서 뒤로 넘어갈 것 같슴다...
8년 전
또꾸또고
으잌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핵잼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또꾸또고
ㅠㅠㅠㅠㅠ독자님 저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이런 아재미 넘치는 아카들 사랑해주셔서...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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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워 진정하세요ㅋㅋㅋㅋㅋ보다보시면 이상하게 익숙해질겁니다..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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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으아 신알신이다!!(신나서 뛰어다님)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이상하게 중독되죠...?ㅎㅎㅎㅎㅎㅎ아재들의 마력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은 진짜 제 상상을 뛰어넘으세욬ㅋㅋㅋㅋㅋ손모가지 어쩌고하면서 헛구역질한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정한 도른자라...(눈물)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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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사실 제가 더 사랑해요 독자님(소근) 어서 다음편을 읽으심이 바람직합니다(영업시도)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여!!!!!감사해여!!!!!
8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매치가 안됩니덬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 것..★
8년 전
또꾸또고
애들 영혼이 늙어서....후...산타클로스 얘기 꺼내면 비웃을 것들(눈물)ㅜㅜ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0
이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도신경좀써줘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요진바 브금시작할대가제일웃겨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빰!빰빰빰! 빰!빰!빰! 록키로 비장하게 깔아봤어요..ㅋㅋㅋㅋㅋ선생님은.......(눈물 주륵)..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1
전정국 보스몹인 이유를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판박이 스티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애기들 스케일이 넘나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애기들이 진짜 후, 못된 것(?)만 배워서..후...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정꾸는 의심의 여지 없이 보스인 걸로...ㅎㅎ
8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뭘로 했길래 그런 반응이 나오나 했더닠ㅋㅋㅋㅋㅋ판박이 스티컼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스아실 제가 애기때 저러고 놀았던 흑역사가.......ㅋㅋㅋㅋㅋㅋ엄마가 때수건으로 밀면 "나는 고문당하는 즁이다!!ㅠㅠㅠ" 이랬대요...(허탈)ㅋㅋㅋㅋ
8년 전
독자63
판박이스티컼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생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감사합니다!!ㅋㅋㅋㅋ:-)
8년 전
독자64
상상도 못했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이일줄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은 유치원생이구나...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저래봬도 애들은 애들이랍니다ㅋㅋㅋ안믿기시겠지만 4-7세거든요(소근)!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판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유치원생들은.왜이리 성숙할까요?
도댜체 어디서 저런걸 보고 배워오눈 걸까요?ㅋㅋㅋㅋㅋ그리고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
아이들이 무서워지려고 하네요...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닿

8년 전
또꾸또고
답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ㅠㅠㅠㅠ예쁜 댓글 감사드려요!ㅎㅎㅎ 애들은 음...어디서 저런걸 배워오는 거죠 정말?(절레절레)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작가님...저 바보인가봐요ㅠㅠㅠㅠ
다른독자님.댓글로 올라가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는 분명 내글에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왜 다른 독자님 댓글에 달렸을까요ㅋㅋㅋ부끄러워서 삭제했어요!!
좀 전에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단 댓글...제댓글이었어요..하핳 작가님에게도 다른독자님에게도 죄송하네요...(울뛰)

8년 전
또꾸또고
아이고ㅋㅋㅋㅋㅋ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그럴 수도 있져! 토닥토닥
8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무슨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온당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답글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ㅠㅠ으이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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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수줍게 하트를 던지고 도망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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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이라기보다는 음...아재와 아카 그 중간 어디쯤이랄까요(착잡)ㅋㅋㅋ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독자님ㅠㅠ
8년 전
독자68
ㅋㅌㅌㅌㅌㅌㅌㅌ귀여웤ㅋㅌㅌㅌㅌㅋㅋㅌ아 진짴ㅌㅌㅌㅌㅌㅌㅌ애들 넘나 귀엽게 노네옄ㅌㅌㅌㅌㅌ말투는 거의 뭐 아ㅐ들 급ㅋㅋㅌㅌㅋㅋㅌㅋㅋ그냥 앚씨야 아주..... 말투 왜그애.....ㅠㅠㅠㅠㅠㅠ얼굴ㄹ은 하나같이 다 애기야기한데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또꾸또고
으아 감사합니다!!!!아재 유치원물이라 애들 정체성이...ㅠㅠㅠㅠㅠ혼란스러우시죠 독자님?ㅋㅋㅋ저도 아직까지 혼란스러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정국이 쌘캐 ㅋㅋㅋㅋㅋ 어휴 유치원생들이 무섭긴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정꾸 짱쎈캐!!!!!ㅋㅋㅋㅋ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겤ㅎ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디져버리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앜ㅋㅋㅋㅋㅋ독자님 격해욬ㅋㅋㅋㅋ디져버리심 안돼요!!!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2
동양홬ㅋㅋㅋ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 욕나올정돓 너무 웃교서 미치겟어요 작가님
8년 전
또꾸또고
욕은 안돼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애들이 동양화를 아주...어훜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빅이히니로 너무 살벌한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또꾸또고
ㅋㅋㅋㅋㅋㅋ매우 살벌한 유치원입니닼ㅋㅋㅋㅋ감사해요!
8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껌종이에붙어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옄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저기 진짜 취직해야할거 같아서 그런데.... 주소ㅡㄹ 빨리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작가님 ... 스릉헤요...♥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빵터져섴ㅋㅋㅋㅋㅋ다음이 상상이 가지도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판박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정국 보스몹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재 진짜 짱 프레시해여ㅠㅜㅠㅠ 아 재밌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장난감 칼로 자르는 척 하는 줄 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 판박이 하나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9
모두다길을비키시요!!!!!!!!!!!!!!!!!!!!!!!!!!!!!정주행이길을납신다!!!!!!!!!!!!!!!!!!!!!!!!!!!!!!!!!!!!!!!!!!!!!!!!!!!!!!!!!!!!!!!!!!!!!!!!!!1
8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그것이 판박이붙이기ㅋㅋㅋ이런반전이있을수가ㅋㅋ 아주그냥 나이만 4세,5세지 상아재가따로없네요ㅋㅋ
8년 전
독자8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ㅋㅌㅋㅋㅋㅋ전정국 막내면서 제일 가혹햌ㅋㅌㅌㅋㅋㅋ판박잌ㅋㅋㅋㅋㅋㅋ스티커 너무 귀야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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