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뉴스 시공주 기자 ]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 NCT의 댄싱로맨스, 썸바디2 ' 의 성원에 힘입어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제작진은 더욱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댄서들을 섭외 중이다. 그러나 많은 시청자들이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는 만큼 부담감을 느낀 댄서들은
제작진이 섭외 연락을 하는 족족 거절하기 십상이라고 한다.
허나 캐스팅 난항 중 한 줄기 빛으로 나타난 댄서 10인 중 남자 댄서 2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첫번째로 출연 확정을 지은 남자 댄서 박지성이다.
정확한 나이와 장르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홍대 버스킹에서 자주 보인다고 한다.
여담으로는 제일 먼저 출연 의사를 표해 제작진들의 누적된 피로가 많이 풀렸다고 한다.
이윽고 두번째로 출연 확정을 지은 남자 댄서 문태일,
이도 역시 나이 그리고 장르는 베일에 가려진 상태이다.
딱 하나 알려진 바로는 현재 한예종 학부생이라고 한다.
매 화 방영될 때 마다 새로운 느낌과 역동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 썸바디2 ' ,
베일에 쌓인 댄서들의 궁금증을 더 불러일으키게 될 ' 썸바디 3 '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시티뉴스 시공주 기자 N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