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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환 학생 서명호


나는 이기적이다. 성격 자체가 누굴 위해주고, 누구를 위해 내가 희생을 해야 하는 걸 이해 하지 못했다. 그런 성격을 가장 잘 아는 건 담임 선생님이였어.
고2 한참 바쁠 때, 선생님이 나를 따로 불러냈어. 선생님 옆에 앉아 있는 한 남자애에 의문을 가지고 다가가니 반갑게 인사를 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안녕? 나 서명호야. 잘 부타캐. " 


 

어눌한 말투에 당황스러워서 억지로 웃으며 선생님을 쳐다보자 선생님은 나를 남자애 맞은 편에 앉히곤 말했다. 

교환 학생이야, 칠봉이 너가 공부도 잘하니까 명호 좀 부탁할게 대신 봉사 시간은 원하는 만큼은 줄게. 

선생님의 부탁은 거절 못하는 나였고, 봉사시간에 홀랑 넘어 간 나여서 그런지 고개를 끄덕였고, 너는 그런 나를 보며 밝게 웃었어.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이였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푸흐, 칠봉아 너 말 웃겨. 흐흐. 그만 머고라 " 

" 나 먹는 걸로 건들이는 거 싫어해. " 


 

이렇게 나를 다정히 봐도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별 것도 아닌 거에 시비를 걸고 말을 툭 내뱉어도 넌 여전히 다정히 콜라를 마시며 웃었다. 

나 이렇게 주말에 너랑 나와서 뭐 하냐? 내 말에도 그냥 놀자고오. 라고 말하며 내 손을 잡는 네 손을 귀찮다는 듯이 빼냈어. 

너한테 이렇게 안 해도 나 바쁜데, 또 무심히 흘리는 말도 다 담아 듣고. 잠시만이라도! 라고 붙잡는 명호에 귀찮은 티를 내며 영화관으로 들어가자 빠르게 뛰어 오는 명호였어
 



이거 진짜 재밌을 고 같아. 내 옆에서 한 껏 기대하는 목소리를 하는 명호에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하품을 했어
그래도 뭐가 좋은지 옆에서 실실 웃던 명호는 영화를 보는 내내 머뭇 거리다가 내 손을 꽉 잡았어
놀란 눈으로 명호를 보며 속삭였어


" 뭐하는 거야? "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나는, 영화보다 칠봉이 너가 더 조아. 근데 오늘다라 너무 예뻐서 모르고 잡아 버려써 "
" 됐어. 이거 놔,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 "
" 아니. 넌 내게 첫사랑이야. 놓치기 싫어 "


명호의 고백에 얼굴이 빨개 질려고 해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그 손을 잡고 있었어
내가 손을 쳐내지 않아서 그런지, 넌 그 일 뒤로 나에게 많이 빠르게 내 마음에 치고 들어 왔어
그렇게 우린 1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냈어. 내가 아무리 화내도 난 네게 첫사랑이기에 편했어 모든 게.
내 모든 감정이 편했어, 화를 내도 웃었고, 내가 무표정이여도 넌 웃어줬으니까.

그러나, 고3이 된 지금 사랑은 사치였고, 넌 귀찮은 존재였어.


오늘, 선생님과 진학 상담을 하고 와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건 힘들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우울한 기분으로 반으로 들어왔어
자리에 앉아 다른 곳을 지원 해야겠냐 싶었지만 내가 꼭 가고싶었던 곳이라 고민을 하다 아픈 머리에 책상에 얼굴을 묻었어
그때 누군가가 제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었고 고개를 들자 네가 보였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칠봉아. 많이 우울해? 우울해 하지 말고라... " 

" 저리 가. " 

" 칠봉아. 이번 주에 시간 있어? " 

" 저리 가라고. " 

" 나 이번 주가 마지... " 

" 귀찮게 하지말고 좀 가라고! " 

" 칠봉아 " 

" 나 너 귀찮아. 봉사시간만 아니였으면 너같은 앤 만나지도 않았을텐데. " 


 

아 짜증나. 단말마의 외침이였어. 우울한 기분은 완전 바닥 저 끝으로 계속 파고 들었어 

앞에서 머뭇 거리는 발이 보여도, 내 기분이 안 좋아 시선을 피했어 

미안해. 라는 말과 제 손 위로 겹쳐진 손에 쳐낼 힘도 없어서 가만히 있자 조금 토닥이다 떨어진다. 


 

그 뒤로 너는 나에게 다가 오지않았어. 나 역시도 공부에 집중할때라 너에게 관심도 가지지 않았고 주말이 찾아왔어. 

토요일 내내 울리는 전화에 화면을 보면 너였고, 귀찮은 나는 또 전화를 끄고 거절을 누르고 결국 핸드폰도 끄고 공부에 집중했어 

나한테는 대학이 서명호보다 중요했거든. 처음으로 코피도 나봤고, 하루종일 공부만 했던 것 같았어. 


 

다음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핸드폰을 키자 우르르 오는 서명호의 카톡을 무시하고 가방을 챙겼어 

공부를 하러 독서실에 가는 길,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 생각 없이 받았는데 선생님의 말은 충격적이였어 


 

명호랑은 인사 잘 했어? 

" 네? " 

못 들었어? 명호 오늘로 교환학생 끝나는 날인데? 몇시더라. 3시 비행기랬나. 


 

아. 급하게 선생님의 전화를 끊고 카톡에 들어가자 100개가 넘는 네 카톡을 볼려는데 갑자기 울리는 진동에 놀라 보니 네 카톡이였어 

잘 지내. 라는 짧은 문장에 놀라서 택시를 잡았어. 공항으로 가는 길, 자꾸 나오는 눈물에 고개를 숙였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나를 보며 해맑게 웃던 명호의 얼굴이 생각나 더 입술을 꽉 깨물었어 

내가 쳐내놓고 왜 지금 와서 너한테 이렇게 미련이 남는 걸까? 

계속 핸드폰으로 네게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고 2시 20분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손톱을 깨물며 공항에 도착했어 

공항으로 뛰어 들어가자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찾아 온 층을 돌며 뛰어 다녔어 

그러다, 편의점 앞에서 서 있는 널 보고 이름을 불렀고 너는 놀라 나를 봤어 

그러나. 더이상 나를 보며 웃지 않았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왜 왔어 " 

" 명호야. 나는... 나는, 그게 아니라. " 

" 울지 마. 이제 네 눈물 닦아 줄 사람 업서. " 

" 명호야... " 

" 잘 지내. 김칠봉 " 


 

냉정하게 돌아서는 네 뒤에서 엉엉 울었어. 그러나 나를 일으켜서 안아 줄 명호는 없었어 

아. 내가 그랬잖아. 근데 왜 우는 거야 

멈추지 않는 눈물에 뛰어가서 네 손을 그때, 너가 나를 잡아 준 것처럼 나도 널 잡았어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이거 놔. 귀찮게 하지 마 " 


 

귀찮게 하지 마. 서명호 내가 했던 말이 겹쳐 들렸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어 

그래도 넌 나를 보지 않고 그대로 앞으로 걸어 나갔지 

그 동안 네가 내게 했던 행동들이 눈에 보여 눈물이 났어 너무 잘해줘서 내가 편안히 대했나봐. 

미안해 명호야. 미안해, 미안해...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내 외침에도 넌 비행기에 올랐어 지잉. 울리는 메세지에 핸드폰을 봤어 


 

울지 마. 


 

여전히 넌 착하구나. 명호야. 


 


 










 









10. 나를 잊지 말아요 부승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지냈던 흔히 말하는 소꿉친구이자 내 남자친구이다. 하지만 우린 남들과는 특별한 사랑을 한다.
승관이는 어느샌가 부터 자꾸 간단하고 사소한 약속을 까먹었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가, 점점 커져서 학교 가는 길을 까먹는 승관이였다.
병원 가 볼까? 라는 말을 선뜻 내뱉지 못했다. 승관이, 나에게 말을 해 주지 않았다. 자존심이 뭐라고,

고작 그 자존심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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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 게 뭘 그렇게 생각 하냐? "

장난스러운 말투에 인상을 쓰고 앞에 앉은 널 걱정스럽게 쳐다 봐. 식판 옆에 보이는 핸드폰에 울리는 카톡에 어머니의 이름이 적힌 저장명에 마음이 아팠어
어머니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길게 늘어트린 우리 엄마 ' 000 ' 단어에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고개를 숙이자 제 머리를 쓰다듬는 승관이야.
나 괜찮아. 나를 달래주려는 네 목소리가 더 슬퍼서, 그냥 앞에 있는 밥을 퍼 먹었어

" 승관아. "
" 어? 왜 "
" 병원 가자. 우리 "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어. 그래 가자. 그것 때문에 그래? 아무 일도 없을 거야. "


라고 말했잖아. 제 걱정과 다르게 하나 하나 잊어가는 너를 보고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내가 한심했다.
알츠 하이머, 어린 사람들은 잘 걸리지 않는 치매로, 젊은 사람은 걸리기 어렵다는 그 병을 승관이는 가졌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는 네게 조심스럽게 다가갈려는데 중얼 거리는 목소리에 발걸음을 멈췄어

" 김칠봉 내 여자친구. 나이 19살, 나랑 사귄지 ... 사귄지. "
" 우리 사귄지, 이제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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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그래 우리 이년. " 


 

승관의 웃음에 나도 따라 웃곤 널 껴안았어, 내 손길에 오글 거린다며 손등을 때리더니 내 손을 잡아. 

나를 잊기 싫어 매번 달달 외우는 승관이가 미안해서 눈물이 나올려는 걸 참고 네 머리에 얼굴을 묻었어 

승관아. 잊어도 돼, 내가 다시 기억하게 하면 되니까. 


 

" 칠봉아. 승관이가 아직 등교를 못 했어. " 


 

선생님의 말에 빠르게 교실을 나와 뛰었어. 어디서 뭘 하는지, 그걸 알 수 없는 네가 너무 무서워서 더 빠르게 뛰면서 네 이름을 불렀어. 

승관아! 부승관! 대답 없는 외침에 목이 터져라 부르며 우리가 매번 하교 했던 그 골목으로 들어와도 없어 다시 돌아갔어. 

그리고,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 놀이터로 갔어. 그 곳 벤치에 앉아 있는 네게 뛰어 갔어 


 

" 부승관! 너 여기서 뭐해? " 

" 김칠봉, 내 여자친구 나이 ... 나이가 뭐였지? " 

" 승관아. 너 여기서 뭐해... " 

" 아. 죄송해요. 제가 길을 잃어 버려서. " 


 

왜 나한테 존댓말을 해. 나를 낯설어 하며 다리를 달달 떨고 흔들리는 눈동자를 봤어. 나를 보지 않는 승관이의 시선에 팔을 잡았어 

나 여깄어. 김칠봉 여기 있어. 승관아. 

내 말에 고개를 들어 손을 뻗어 내 얼굴을 쓰다듬는 승관이였어. 

 


" 맞네. 우리 칠봉이가 맞아. "
" 승관아. 집 가자. "
" 못 가. "
" 왜 못 가. "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우리 집이 어디야? 머뭇 거리던 너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어. 방금 나왔던 집을 기억 못하는 너였어.
그런 너를 보며 대 놓고 울 수 없어 고개를 숙이고 네 손을 잡았어.
내가 맞다고 말한 너와 다르게 어색하게 손을 내 빼는 모습에 나를 기억을 못한다는 걸 느꼈어.

집에 가자. 데려다 줄게.

승관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 혼자 길을 걸으며 펑펑 울었다.
이 골목, 우리가 함께 걷던 이 골목, 이제 승관이의 기억 속에 잊혀질 골목의 모습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집에 오는 내내 드는 승관이의 생각에, 부모님도 못 알아보는 승관이의 행동이 너무 마음 아파 울었다.


" 칠봉아. 승관이 집에 없어. "
" 네? 어디 갔어요? "
" 승관이... 입원 했어. "
" 아. 어디 병원이요? "
" 미안한데, 칠봉아. 아줌마는 더이상 너가 승관이를 안 찾았으면 좋겠어. "

승관이의 부모님 말에, 잡고 있던 손을 놓았어. 왜요? 억지로 올라간 입꼬리 마저 내려갔어
의사 선생님이, 기억을 찾으면 찾을수록 승관이만 힘들대.
어머니의 말에 반박을 할 수 없어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입술을 꾹 깨물고 밖으로 나와 학교로 걸어 갔어.


지잉. 지잉. 여보세요? 화면에 뜬 승관이란 이름에 급하게 전화를 받으니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다시 화면을 보자 나긋한 목소리가 들렸어

여자친구 김칠봉. 나이 19살 사귄 지 이년. 여자친구 김칠봉 나이 19살 사귄 지 이년. 여자친구..
" 승관아. "
김칠봉 맞아? 여자친구 김칠봉 나이 19살
" 응. 우리 사귄 지 2년 지났어. "
보고싶다.

네 말을 끝으로 내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에 입을 막고 울었어 보고싶어도 못 보잖아. 넌 날 모르잖아.
그 자리에 서서 멍하게 있다가 택시를 잡고 나와 같이 갔던 병원으로 갔어.
부승관의 이름을 대고 병실을 찾아 들어가자 낯설어 하는 너가 보였어


" 누구세요? "
" 니 여자친구 김칠봉. 나이 19살 너랑 사귄지 이 년. 너랑 알고 지낸지는 10년이 넘었어. "
" 네? "
" 어렸을 때, 너가 나랑 탱크보이 나눠 먹던 거, 더위사냥 반으로 나누면 항상 큰 거 내가 먹었고, 10살 때 그네 타다가 너가 세게 밀어서 나 무릎에 상처 났던 거 기억 나? "
" ... "
" 흐읍. 중학교 2학년, 처음으로 단 둘이 영화 보러 갔다가 슬픈 영화라서 엉엉 울었고, 넌 꼴에 자존심 때문에 눈물 참고 나 달래주다가 결국 같이 영화관 앞에서 울었어 "
"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너가 나한테 우리 집 문 앞에서 고백했잖아. "

[세븐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르기2 | 인스티즈 


 

" 기억 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 나. " 


 

승관의 말에 눈물에 그대로 몸을 돌려 나갔어. 

힘들겠지, 그런데 잊는 너는 안 힘들어 남겨진 내가 힘들지 

난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떠나는 거야. 

잘 지내. 부승관 


 


 

병실을 나와서 그 앞에서 엉엉 울어도, 넌 그 자리에서 그저 내 이름만 중얼 거렸어 

" 김칠봉 내 여자친구 나이 19살. " 


 


 


 


 


 


 


 


 


 


 


 


 


 


 


 


 


 


 

(+) 

리멤버를 보다가 생각난 알츠 하이머의 소재에 급하게 글을 써 봅니다 

곧 정한이와 디노의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찾아 오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댓글을 먹고 사는 미루 냠냠♡ 

빨리 쓰느라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 내일 다 고칠게요 죄송합니다ㅜ^ㅜ 


 

제 글을 읽어주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섭징어님♡ 돌하르방님♡ J님♡ 일공공사님♡ 사랑해 세봉아님♡ 최허그님♡ 아름다운부님 

순제로님너로정한녀님순수녕님♡ 츄러스님♡ 느루쓰님♡ 늘부님♡ 천상소님♡ 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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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부승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승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과나ㅜㅜ
8년 전
디어, 미루
허걱 댓글이 너무 빨리 달려서 놀라서 헐레벌떡 뛰쳐 들어 왔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승관아ㅠㅠㅠㅠ아니 명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이거 구독료도 안 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디어, 미루
어우ㅠㅠㅠㅠㅠ1도 안 받는데 이것도 안 받아야죠ㅠ 내용도 별로 없어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부승관핵슬퍼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명호는마지막까지뭐랄까찌통이고ㅠㅠㅠㅠㅠㅠ부승관은 너무진짜...어떡해ㅠㅜㅜㅜㅜㅜ
8년 전
디어, 미루
잉 돌하르방님❤️ 속닥속닥 비밀인데 저 사실 암호닉 돌하르방님은 이상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ㅜ 이렇게 빨리 찾아오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25
헐..작가님이기억해주신다니저정말감동의도가니...★ ㅠㅠㅜㅜㅠㅠㅠ작가님글이너무좋아서..햇
8년 전
독자4
내눈물을 흘리게하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먕호 마지막까지ㅠㅠㅜㅜㅠㅜㅜㅜ승가나ㅠㅠㅜㅜㅠㅠㅜ어떻게해ㅠㅠㅠㅜㅜ
8년 전
디어, 미루
명호는 착한 애에여ㅠㅠㅠㅠ 제가 나쁘죠ㅠ 여주도 사실 착한데ㅠ 고삼의 스트레스는 장난아니죠ㅜ 승관이는...말잇못...❤️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헐 잠깐만요 저 진짜 제인생글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는데 헐 ㅠㅠ 아 너무 기분 좋다 으ㅓ그루다드드극극 얼른 읽ㄱ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아 디어마루님 넘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디어, 미루
허얼ㅠㅠㅠ 인생글까지야ㅠㅠㅠ 너무 허접한 글이라서 삭제 욕구가 엄청 나지만ㅠㅠ 이렇게 이 글마저도 사랑해주시다니ㅜㅠ 감사해요 독자님ㅠㅠ 삭제 안 핳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4
진짜 저 메일도 받았었어요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로 허접하지 않아요 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ㅜ너ㅜ너ㅜ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아 잠시만요ㅠㅠㅠㅠ아 진짜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명호도 슬픈데 승관이더 슬프고 먹먹하네요....
8년 전
디어, 미루
승관이와 명호 제목값 하나 했죠?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뷰승관......승관아........부....승....관....작가님.........
8년 전
디어, 미루
네...? 부끄.... 승관이를...너무.... 사랑해요 독자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디어, 미루
어우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시진 말아요... 제가 또 소재고갈이라서 별로 안 슬플 줄 알았는데ㅠ 승관이가 반응이 좋네요ㅜ 아름다운부님❤️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저 너무 행복해요
8년 전
독자9
작가님 절 또 울리세요ㅠㅠㅠㅠㅠㅠ아 울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명호는 끝까지 너무 착하고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승관이는 너무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하고 먹먹하고ㅠㅠㅠㅠㅠㅠㅠ내 여자친구 나이 열아홉 우리 만난지 이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ㅜ허어너너...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ㅠㅠ승관어ㅠㅠㅠㅠ 명호야ㅠ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잔항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봐썽요ㅠㅠㅠ....독방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
으엉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ㅎㅇㅎ [삼디다스]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폭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아 진짜ㅠㅠㅜㅠㅜㅜㅠ 알츠하이머ㅠㅠㅜㅜㅜㅠ 예전에도 알츠하이머 소재로 한 글 보고 울었었는데ㅠㅜㅠㅜㅜㅠㅠ 진짜 슬퍼요 명호글도... 여주 너무 못됐다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계속 울었어요 진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ㅜㅜ
브금 덕분에 글에 더 잘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글 너무 잘쓰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
저 [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
아...승관이 너무슬퍼요...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와... 아... 제발ㅠㅠㅠㅜㅠ말도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글ㄴ보고울뻔했어요....아진짜대바규ㅠㅠㅠㅠㅜㅠㅠㅠ부승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슬퍼요ㅠㅠㅣ이런글너무나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
하ㅠㅠㅠㅠㅠㅠㅠ달밤에 울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7
아이고 승관아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어훠ㅜ어후ㅝㅜ어ㅜ하어댜규루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ㅑㅠㅓㅠㅜ(오열)
작까님 저 원래 잘안우는데 지금 오열해여
날 울린사람은 작가님이 처음이야 사귀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승관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
명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워서 청승맞게 울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승관아....승관이가 날울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0.233
아... 승관이 글 읽고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왜 저를 울리세요... 너무 슬프잖아요ㅜㅜㅜㅜㅜㅜ승관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승관아ㅜㅜㅜ 승관이가 저렇게 되뇌는 거 너무 슬퍼요 그렇게 잊지 않으려고 되뇌는데 얼굴을 몰라서 낯설어하는 게 너무 슬퍼요 낯설어서 손 빼내는 게 나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ㅠ [낭자]로 암호닉 신청하고 눈물 닦으러 갈게여 아니 눈물 닦기 전에 한 번만 더 울구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
일공공사 / 작가님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엉엉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3
허읳ㄷ인이니아아아ㅠㅡ류ㅠㅠㅡㅠㅠ혹시 암호닉 받나요ㅠㅠㅠㅠ받으면[쿱스쿠스]로신청할께요ㅠㅠㅠ작가님 금손이세여ㅠㅠ❤
8년 전
독자26
순제로예요ㅠㅠㅜㅜ아정말ㅠㅜ승관이명호 둘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ㅜㅜ아구 우리 승관이 어떠케..ㅠㅜ마지막에 승관이가 기억하려고 혼자 중얼거리는거 진짜 ..ㅠㅜㅜ브금이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진짜 울컥햇습니다ㅠㅜㅜ남은 2명 은 또 어떤이야기로 풀어낼지 진짜 기대되여ㅠㅜ! 오늘도 진짜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27
끙...작가님 예전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없어졌어여...힝ㅠㅠ 세하로 다시 신청할게용!! 아 진짜 작가님 신알신오자마자 달려왔는데 이루어질수없는사랑고르기2라서 눈물흘릴각오하고 왔는데 역시나...ㅠㅠ 마음이 너무 찡해여ㅠㅠ 작가님짱짱 진짜 표현을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8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나느거 참아서 목 막힐정도로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 원래 슬픈글 안찾아보는데 오늘은 왠지 그냥 끌려서 들어왔더니 아휴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뭐에요ㅜㅜㅜㅜ 너무 슬프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명호도 그렇고 승관이도 그렇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하 마음이 너무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순수녕이에요!! 흐어..명호 너 왜 이렇게 착하니...흐어...ㅠㅠㅜㅠㅜㅜㅜㅠ 마지막에 울지마라는 명호 문자보고 진짜 너무 울컥했어요ㅠㅜㅜㅜㅜㅜ 그리고 승관이...하... 진짜 승관이는 계속 울면서 본것같아요ㅠㅜㅜㅜㅠㅠ아 진짜 너무 슬퍼서 지금도ㅠㅜㅜㅜㅜㅠ눈물이ㅠㅜㅠㅜㅠㅠ 작가님 완전 잘 쓰셔서 계속 눈물나요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흐엉,,.
8년 전
독자30
아 그리고 궁금한것이 있사온데 이번편에 쓰인 노래 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61
오오 착하신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1
느루쓰입니다 작가님... 저 지금 거실에서 이어폰을 잃어버려서 이어폰도 없이(아쉽지만) 가족들 안 깨우려고 힘겹게 보고있는데 진짜 제가 보고 눈물도 흘리고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면서 봤던 이룰수없는사랑고르기...라서 이번에도 울거라 예상은했지만 진짜 항상 앞부분에서 눈물다차오르고 뒤에서 눈물샘이 터지나봐요... 어떡해요 진짜 작가님 너무 좋으네요... 댓글쓰다가 다시 위로올려서 대사하나봤는데도 눈물이 또 흘러요 진짜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명호가 일부러그러는구나하면서울먹거리는데 마지막에 문자보낸것보고 결국 눈물이흐르다가 승관이에서 더 감정이...네... 제가 감수성이 원래 풍부한데 작가님글보면 몰입엄청되서 더많이울었을텐데 오늘은 눈물만흘렸네요 뭐지... 아무튼 매번 이룰수없는사랑고르기 스크랩해서 자주자주 보고있어요 작가님의 다른 글도물론이구요! 이렇게 또 스크랩할게 하나 늘어가네요... 진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1호팬이라고 했을때의 그 마음은 변치않을것같네요 좀 오글거리지만 진짜 좋아서그래요! 앞으로도 작가님 글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디어미루하세오.... 사랑함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2
승관아ㅠㅠㅠㅜㅜㅜㅜ 내 여자친구... 사귄 지 2년...
8년 전
독자33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부승관진짜ㅠㅠㅠㅠㅠㅠㅠ저울었습니다ㅠㅠㅠㅠㅠ왜자꾸바보같이이름만외우냐고ㅠㅠㅠㅠㅠ아부승관ㅠㅠㅠㅠㅠ명호도찌통이였는데마지막울지마에서ㅠㅠㅠㅠㅠㅠ구독료도없이이렇게좋은글읽어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저너무오랜만에울었네요ㅠㅠㅠㅠ미루님너무고마워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승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아 작가님 저 정말 펑펑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룰 수 없는 사랑 글은 정말 다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젠간 또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6
헐 아 승관이... 진짜 슬프네요ㅠㅠㅠㅠㅠ 승관이진짜 찌통 명호도ㅜㅜㅜㅜ명호는 화내는거 안어울리는데 발리고 ㅜㅜㅠㅠㅠㅠㅠ글 잘 읽었어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홍슈아]로 신창할게요!
8년 전
독자37
와 진짜 1부터 이것까지 한꺼번에 봤는데 진짜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명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와...승관아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승관이얘기에서 터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허유ㅠㅠㅠㅠㅠㅠㅠ 뜽가나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명호도 맘이 아프고 승관이도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기억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난다니ㅠㅜㅜㅜㅜㅜㅜ 허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6
안녕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갑자기 승관이 부분이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숨다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생각하면 여전히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 어떡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막 나와요 승관아 ㅠㅠㅠㅠㅠㅠㅠ 아 대박이다 진짜 승관아... 아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아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4
아ㅠㅠㅠㅠㅠ승관이가 제일 찢통이에요....세상에....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2.23
[무기]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 새벽감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읽다가 눈물이 주르륵ㅠㅠㅠㅠ하고ㅠㅠㅠㅠㅠ흘렀어요ㅠㅠㅠㅠㅠㅠ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명호도 진짜 미안하고 아 진짜 승관이는 말할 것도 없고 아 그냥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울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작가니뮤ㅜㅜㅜㅠㅠㅠㅠㅠ승관이에서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너무잘어울려서진짜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호 마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학원인데 학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승관이꺼 읽다가 눈물샘 터질뻔 한 거 간신히 참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승고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승관이 진짜 맴찢..... 아 진짜 여자친구 잊기 싫어하능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 명호... 승관이도 맴찢인데 명호도 너무... 아 인연이라면 나중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ㅠ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승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명호도 진짜 너무 슬픈데 승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승관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명호도슬프고 승관이도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은 잊어도 여자친구이름이랑 나이는 안잊었어ㅠㅠㅠㅠㅠㅠ명호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ㅠㅠㅠㅠ명호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신청이요ㅠㅠ[아이닌]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승관아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감성 터져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이랑 나이 자꾸 반복하는 거 왤캐 눈물나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와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 눈물날것같아요 승관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흐어......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지금도울면서 댓달아요 ㅠㅠㅠㅠㅠㅠㅠ흐어....명호야........가지마......승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글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아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봉이]로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슬픈데 재밌어오 아 진짜 작가님 ㅈㅔ가 비회원일때 이루어질수없는 사랑1을 봤는데 이제 회원으로 댓도 다네요 작가님 너무 슾픈데 좋아요 좋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7
나한테 어ㅐ그래여오유유유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현눈
8년 전
독자69
아 진짜 저 이거 인생글 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글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글 읽고 우는 사람이 아닌데 지금 울고잌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독료도 없거ㅜㅜㅜㅠㅠㅠㅠ 아 진짜 잘 읽었어요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부승관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승과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명호보고 울컥해서울다가 승관이보고 더찌통.........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아 이거 인생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ㅜㅜㅜㅜ와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눈물나는거 참았어요ㅠㅠㅠㅠ 너무 슬픈거 아닙니가ㅠㅠㅠㅠㅜㅜ 저번편에서는 울었는데ㅠㅠㅠㅠ 이번편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76
ㅠㅜ슬퍼오 슬퍼ㅠㅜ
8년 전
독자77
악 작가님 제가 매번 챙겨보는데 어쩐지 작가밈 요즘글이 없다싶었는데 신알신이 풀려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닭키우는순영]으로 암호닉신청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새벽에 딱맞는것같아요 하ㅠㅠㅠㅠ여운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저진짜 안울려고 막 참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잘참았는데......승관이마지막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승관이 너무 슬픈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펑펑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ㅜㅜㅜㅜㅜㅜ 마음아파 브금이랑 어쩜 이렇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ㅜㅜㅜㅜㅜ 승관아ㅜㅜㅜㅜㅜ 명호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아 진짜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대박 존심상해 울었잖아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ㅇ아ㅠㅜㅜㅠㅠ명호야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너무슬ㄹ퍼요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83
와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와 승관ㅇ이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퍼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아 진짜 이거 너무 슬퍼요 찌통... 허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명호 편은 여주가 너뮤했어요... 여주 나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착한 명호 ㅈ니짜어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 승관이 하... 명호 편은 잘 참았는데ㅠㅠㅠㅠ 승관이 편에서 눈물 막 줄줄 흐르다가 승관이 마지막 말 보고 펑 터져서 꺼이꺼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승관아... 기억하려고 애쓰는데 기억이 안 나는 승관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어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호야 승관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호우쉬] 로 신청하고 갈게요 신알신도 누르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아 진짜 눈물 엄청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6
와 진짜 승관이........와 잘 안우는데 진짜...
8년 전
독자87
작가님.... 저진짜 울어요.......아.....승관아....승관아......ㅠㅠㅠㅠㅠ진짜 마음아파 죽겠다정말........노력해줘서 고마워.......아....진짜 작가님.....어쩜 이렇게쓰실수있어요글을ㅠㅠㅠ사랑합니다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아 진짜 남자친구가 치매에 걸린다면ㅜㅜㅜ어떠케 생각만해도ㅜㅜㅜ울고가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ㅠㅡ네요....ㅠㅠㅠ 브금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승관이ㅠㅠㅠㅠㅠㅜㅜ진짜 왜 그래ㅠㅜㅜㅠㅠ그루지마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1
J 오... 뒷북 둥둥 전부터 넘나 맴찢... 애기들아 아프지마라ㅜㅜㅜㅜ 행복해라ㅜㅜㅜㅜ 명호 그만 모고라하고 오늘다라 예부다에서 웃고 그랬는데 ㅠㅠㅠㅠ 명호야ㅠㅠㅠㅠㅠ 왜케 착하니ㅠㅠㅠㅠ 최고 맴찢은 승가니... 휴ㅠㅠ 막줄에서 눈물날 뻔했어요ㅠㅠㅠㅠㅠ 다른 것도 봐야지...
8년 전
독자92
아 진짜 두개 다 읽으면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오늘 새벽감성이 터졌는지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아 진짜ㅠㅠㅠㅠㅠㅜㅜㅜ전편읽고와서ㅠㅠㅜㅜㅜ눈가가 촉촉해진 상태로 읽는데ㅠㅠㅠㅜㅜㅜ못참겠어요ㅠㅜㅠㅜㅠㅠ진짜 서명ㅇ호ㅠㅠㅜㅠ ㅜㅜㅠㅜㅠㅜ기억못하는 승관이ㅠㅠㅜㅠㅜㅜ엉엉 왜 이루질 수 없나요ㅠㅜㅠㅠㅜㅜ눈물 콧물 다 나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94
작가님..ㅠㅠ진짜..이렇게 아...오늘 저 여기서 울고갑니다...진짜...명호고 승관이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승관이꺼 일ㄱ다가 눈물이 안멈춰요ㅠㅠ진짜로 글읽고 이렇게 먾이ㅣ 우는거 청,ㅁ이에요ㅠㅠㅠ눈앞이 뿌얘서 잘 보이지도 ㅏㅇㅎ는데 진짜 이런 글 너무 감사합니다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승관이 어떢해 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7
아니 명호도 너무 슬픈데 승관아ㅠㅠㅠㅠㅠㅠ승관이 인간적으로ㅠㅠㅠㅠㅠ제가 알츠하이머소재에 약한 거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작가님 혹시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연재중이세요???물어볼께있어서요!
8년 전
디어, 미루
아니요? 무슨 일 있나요?
8년 전
독자99
아 이편중에승관이부분글을 제가 네이버 서로이웃되어있는분께서 완전똑같이 올리신걸봤어요...그래서 혹시나 네이버에서도 연재하시냐고 물어본거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아 승관이글을 단편으로 올렸는데 이글은 서로이웃이아니네요 주소드릴까요...?
8년 전
디어, 미루
네 주세요....(울먹)
8년 전
독자101
독자102
101에게
작가님이 아니시라면 이건 완전 그냥 복붙수준으러쓴거라서말씀드려야될꺼같아서말씀드렸어요ㅠㅠㅠ

8년 전
디어, 미루
102에게
어 진짜..... 똑같네요.

8년 전
독자103
디어, 미루에게
그쵸...복붙수준이잖아요...작가님이 먼저 올리셨으니까ㅠㅠㅠㅠ내리라고 하시고 사과받으세요ㅠㅠ

8년 전
디어, 미루
103에게
와 저 지금 충격 받았어요....헐 아 우선 캡쳐부터ㅠ 감사합니다 아니면 몰랐을 뻔 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04
디어, 미루에게
네! 좋게해결되시길바랄께요ㅠㅍ

8년 전
독자105
104에게
작가님어떻게되셨어요..?그사람블로그도아예삭제된거같고작가님글도삭제됐길래요ㅠㅠㅠㅠ

8년 전
디어, 미루
105에게
http://m.blog.naver.com/togoy3/220722139634

여기요! 사과글은 올라 왔구요 이제 그냥 어린 나이고 봐주기로 했어요. 많이 걱정되셨죠? 죄송해요ㅠ

8년 전
독자106
디어, 미루에게
아니에요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8년 전
디어, 미루
106에게
다 독자님 덕이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7
저 이거 왜 이제야 봤어요 진짜 명호 보고서 너무 슬펐는데 세상에 승관아... 아 진짜 찌통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ㄷ
8년 전
독자108
헐 완전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ㅠㅠㅠ승관이 너무 슬퍼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퍼 이 새벽에 혼자 울고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승관아 ㅠㅠㅠ 기억못해도돼 ㅜㅜㅠㅠㅠ 너무 슬퍼요 ...... 진짜 ...... 글너무 잘쓰세요 작가님 ㅠㅠㅠ헝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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