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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꿈에 찾아오는 불투명의 객 9 05.24 11:48
그래 쓰레기 새끼야 3 05.22 20:12
사랑인 것처럼 눈이 번득이는 것 3 05.17 13:42
나는 너에게 바라는 게 없고 1 05.16 21:34
102 개의 열쇠 중 단...... 05.16 00:20
정제된 것들이 필요하다 2 05.12 23:36
세상에 착한 사람 많고 42 05.08 22:29
#183 - 184 11 05.04 22:20
간결하게 살다 갈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이번 생도 틀렸다 04.30 21:24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는 건 뻔하잖아 8 04.29 13:38
자의로 미루는 것도 한계가 있다 16 04.28 14:06
이건 뭐...... 장르 공포물도 아니고 2 04.27 15:29
이상한 말도 자주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고 11 04.26 13:16
공감각적 표현 04.26 02:03
검은 배경에 누가 흰색으로 난을 쳐 주면 좋겠다 8 04.25 03:01
사람이 배고플 때 필수로 해야 하는 것 20 04.23 23:54
너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올라탔던 비행기 3 04.22 12:26
최근에 구매한 13 권의 책 모두 5 04.21 13:48
학습된 긍정은 기이하거나 공포심을 심어 주는 듯 8 04.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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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좋지 70 04.16 20:27
XX XX 상태 22 04.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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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이렇게 끌어다 쓰다가 8 04.11 20:25
부정적인 것들을 지나치게 기피할 필요가 있나? 38 04.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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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가닥을 쥔다 108 04.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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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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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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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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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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