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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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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 시계를 바라보았다. 열두시, 점심시간이네. 정국은 서류를 정리하며 점심을 먹으러 갈 준비를 하였다.

그때 사무실 문이 열리고 익숙한 목소리의 여주가 양손가득 도시락을 들고 나타났다.


"서방님!"


정국은 한숨을 쉬며 다시 자리에 앉아 신경질적으로 서류를 뒤적거렸다. 여주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도시락을 테이블에 올려놓으며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정국이 서류너머로 여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왜 왔어요."

"우리 서방님 점심 챙겨주려고 왔지요. 빨리 와서 먹어봐요."


정국은 인상을 쓰며 일어나 여주가 앉아있는 쇼파 곁으로 갔다.

여주가 도시락을 하나하나 열어 내용물을 보여줬다. 정국이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짜증나게 쓸데없이 요리는 잘해가지구. 정국이 속으로 생각했다. 매번 도시락을 싸올때마다 엎지만 그래도 여주는 꿋꿋하게 제게 도시락을 싸다 바쳤다.

정국은 여주가 뚜껑을 열고 있는 도시락을 집어 보란듯이 바닥으로 내리꽂았다.

여주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정국의 손을 잡았다.


"여기 소스 묻었어요."


정국은 여주의 차분한 말투에 소름이 돋았다.

여주는 아무렇지도 않게 정국의 손에 튄 소스를 휴지로 닦아냈다. 그리곤 다시 도시락의 뚜껑을 열며 말했다.

서방님이 이렇게 쏟아버릴 줄 알고 하나 더 싸왔죠. 완전 잘했죠?

정국은 제게 칭찬을 바라는 듯한 여주의 목소리에 한숨을 쉬고 여주를 바라봤다.


"이런거 싸오지 말라고 말했잖아요."

"그래도 서방님한테 맛있는거 해주고 싶은데 어떡해요."


여주는 젓가락을 꺼내 예쁘게 싸온 꼬마김밥을 집어 정국의 입 앞에 가져다 대었다.

정국은 입을 꾹 다물었다. 먹기 싫다는 무언의 신호였다. 여주는 시무룩한 얼굴로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

내가, 이거 싸오려구 회사 조퇴까지 하면서, 막.

여주의 말에 정국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그러니까 누가 싸오래요?"


정국의 입이 벌어지기 무섭게 여주가 정국의 입안으로 꼬마김밥을 밀어넣었다.

정국이 저도모르게 입안에 들어온 꼬마김밥을 우물거리며 씹었다.

화도 못내게 맛있는 김밥에 정국이 괜히 헛기침을 했다. 여주가 예쁘게 웃으며 정국에게 말했다.


"맛있죠."


정국이 여주의 시선을 피하며 김밥을 씹었다. 맛, 없어요.

그렇게 정국이 도시락을 다 비워내고 나서야 여주가 사무실을 떠났다.

정국이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넘겼다.


-


"무슨 여자를 불러, 결혼도 한 놈이."

"그거 내가 좋아하서 한거냐? 어차피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한거, 상관 없잖아."

"지랄, 그래도 그렇지."


퇴근 후에 만난 정국과 친구들은 테이블 가득 술과 안주를 쌓아두고 마시고 먹고 있었다.

정국이 먼저 여자를 부르자고 제안하고 지민이 정국을 흘겨보며 말했다. 유부남이 뭐라는 거야 지금.

정국은 그런 지민의 말에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손을 휘휘 저으며 말했다. 그런 정국의 뒷통수를 소리나게 때리며 호석이 뭐라고 한소리 하자 정국이 입술을 깨물었다.


"시발, 그냥 놀자니까 왜그래."

"야, 너 진짜 너무한다."

"뭐가 너무해."

"니네 부인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내가 왜 미안해야하는데."

"야."

"내가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어? 지가 하고 싶어서 억지로 한거 아니야. 솔직히 나는 아직도 걔 얼굴 보기도 싫어. 존나 짜증난다고."


정국이 불만섞인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고 지민과 호석이 억지로 웃으며 분위기를 바꾸어보려했다.

결국 정국의 요구대로 여자를 불렀고 야시시한 복장의 여자들이 차례로 들어와 옆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룸의 문이 열리고 뒤늦게 술자리에 나타난 태형이 인사를 하며 쇼파에 앉았다.


"야, 근데 무슨 여자를 불렀어. 우리끼리 노는데."

"전정국이 불렀지 뭐."

"지랄, 결혼도 한게."

"너도 불러줄게."


태형이 술잔에 술을 따르며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정국의 옆에는 이미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꼭 붙어있었고 정국이 웃으며 태형에게 여자를 불러주겠다 말했다.

태형은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정국이 술잔을 내려놓으며 웃음기 가신 얼굴로 태형을 노려봤다. 시발, 꼭 그렇게 초를 쳐야겠냐? 정국이 제 옆에 앉은 여자의 머리카락을 휘어잡으며 일어섰다. 여자가 머리카락이 뽑혀나가는 고통에 소리를 지르며 정국을 따라 억지로 일어섰다. 정국이 태형의 옆으로 걸어가 여자를 내동댕이쳤다. 태형이 비명을 지르며 제 옆으로 엎어지는 여자를 겨우 받아냈다.


"전정국!"


정국이 웃으며 테이블에 놓인 술병을 집어들었다. 정국의 미친 짓에 호석과 지민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한숨을 쉬었다.

태형이 정국의 손에서 술병을 빼앗으려 들었다. 정국이 술병을 높게 치켜들며 태형의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너 술 좋아하잖아. 내가 한잔 줘?"

"전정국 그만해."


정국이 태형의 곁에 있는 여자의 머리에 술을 냅다 부어버렸다. 여자의 머리에서 부터 얼굴로 술이 뚝뚝 떨어졌다.

여자는 곧 울 것같은 눈을 내리깔고 몸을 덜덜 떨었다.

태형이 입술을 꾹 깨물었다. 정국이 여자의 고개를 손으로 들어올리며 말했다.


"마셔."

"아, 미친놈 진짜."

"왜, 싫어? 니가 좋아하는 김여주 불러줄까? 어? 걔 오면 마실래?"

"야, 그만해 쫌."


결국 보다 못한 호석이 일어나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정국이 반쯤 풀린 눈으로 태형을 향해 악을 질렀다.

태형은 그런 정국을 바라보다 제 옆에 술을 뚝뚝 흘리고 있는 여자를 일으켜 세워 휴지로 대충 닦아준 후 룸에 있던 여자들을 내보냈다.

호석과 지민이 겨우 정국을 쇼파에 앉혀놓고 달랬다. 정국이 태형을 삐딱하게 올려다보며 말했다.


"시발, 술 맛 떨어지게. 분위기는 니가 다 깨."

"집에 들어가."

"집가면 그 여자 있잖아. 싫어."

"걔 너 기다리잖아."

"내가 기다리랬냐? 지가 기다리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태형이 주먹을 쥐었다. 지민이 그런 태형의 손을 부드럽게 감싸며 고개를 저었다.

태형이 한숨을 쉬며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정국은 고개를 숙인채 숨을 푸, 뱉어내고 있었다. 정국의 안주머니에서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왜."

-서방님! 언제 들어와요?

"오늘 안들어가."

-네? 왜요?


조용한 룸안으로 정국이 쥔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여주의 발랄한 목소리가 꽉 찼다.

정국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여주의 표정이 상상 되었다.

정국이 술을 한모금 마시며 입맛을 다셨다.


"너 싫으니까."

-서방니임.. 진짜 안와요? 진짜 진짜루?

"어, 안가요."

-서방님 또 술마셨구나! 히, 그럼 제가 데리러 갈게요. 어디예요?

"오지마, 너 보기 싫어."


정국은 여주가 뭐라 대꾸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리고 전원까지 꾹 눌러 꺼버렸다.

정국의 행동에 지민과 호석은 넋을 놓고 정국을 바라보고 태형은 술잔을 꼭 쥐었다. 저 좆같은 새끼. 태형이 머리를 쓸어넘겼다.

지민이 정국에게 한소리 했다.


"야, 넌 꼭 그래야겠냐?"

"뭐."

"여주씨가 무슨 잘못이야."

"잘못이라면 저 망나니새끼랑 결혼한게 잘못이지."

"인정."


호석의 말에 지민이 깔깔대며 웃었다. 정국도 웃으며 술을 들이켰다.

오직 태형만이 무표정으로 정국을 노려보고 있었다. 정국이 웃으며 태형과 눈을 마주쳤다.


-


아이씨.. 정국이 자꾸 엇나가는 손으로 도어락을 꾹꾹 눌렀다. 경고음이 두 번 울리고 나서야 도어락이 띠릭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정국이 문을 열고 들어서며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우당탕 쓰러져 들어갔다. 술에 절어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비틀대는 걸음을 내딛었다.

거실 불을 켜자 쇼파에 웅크리고 누워있는 여주가 보였다.

정국이 여주의 얼굴 위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넘겨주다 드러난 여주의 뽀얀 뺨을 커다란 손으로 소리나게 내리쳤다.

자다말고 갑자기 뺨을 맞은 여주가 눈을 번쩍 뜨고 뺨을 손으로 감싸쥐고 정국을 바라봤다.


"서, 서방님. 언제 들어오셨어요?"

"시발, 넌 내가 들어왔는데 아는체도 안하지?"

"깜박 잠들어서, 이제 들어오신 거예요?"


뺨을 맞아도 헤실헤실. 정국은 이제 신물이 났다. 어떻게 괴롭혀도 웃으며 자신에게 안겨오는 여주에 짜증이 솓구쳤다.

잠에서 깨 제대로 눈도 못뜨면서 자신에게 맞아 달아오른 뺨을 제 뺨에 부비며 저에게 안겨오는 여주를 거친 손길로 떼어놓았다.


-


"저 미친놈이랑 사느라고 여주씨가 고생이 많아요."

"아니예요, 서방님 술만 안드시면 멀쩡해요!"

"근데 술 맨날 마시잖아."


저녁식사자리, 지민이 웃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깨보려고 여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여주가 해맑게 웃으며 말했고, 태형이 여주의 빈 잔에 물을 따라주며 웃었다.

정국이 여주의 옆에서 그런 태형의 모습을 날카롭게 째려보고 있었다.


"김여주씨."

"네?"

"김여주씨는 저 나쁜놈 만드는게 좋아요?"

"아니요.."


정국의 삐닥한 말투에 호석이 정국의 팔을 붙잡았다. 아이.. 왜 또 그래 넌.

정국이 호석의 손을 뿌리치며 여주를 다그치듯이 물었다.


"얘네들이 맨날 여주씨 편들어주니까 여주씨 세상이죠, 완전."

"..."


여주는 정국의 비꼬는 말투에 들고있던 포크를 가만히 내려놓았다.

태형이 애써 웃으며 여주의 손에 포크를 쥐어주었다. 먹어, 먹어. 태형의 말에 여주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야 별로 안먹고싶어.

시무룩한 여주의 얼굴에 지민과 호석도 여주를 향해 웃으며 정국을 나무랐다.


"너는 임마, 부인이 밥먹는데 꼭 그래야겠냐."

"하여간 싸가지없는 새끼 저거."

"아, 시발."


정국이 포크를 소리나게 내려놓으며 입을 닦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주가 갑자기 일어서는 정국의 행동에 당황하며 안절부절하면서 따라 일어서자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꽉 쥐었다.

여주가 인상을 찡그리며 아프다고 말하자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잡아 도로 자리에 앉혔다.


"앉아서 그거 다 먹고 오세요, 나 먼저 가볼게."

"정국씨!"


정국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뒤돌아 나가버렸다.

여주가 정국을 따라 나가려고 하자 태형이 여주의 손목을 붙잡았다.

여주가 촉촉해진 눈망울로 태형을 올려다보며 울먹이는 말투로 말했다.


"이거 놔줘 태형아."

"밥 먹고 가."

"안돼, 지금 같이 따라나가야지 정국씨 화 안 내."

"너 저새끼 눈치보면서까지 그렇게 같이 살고 싶어?"

"어."


태형이 격해진 감정에 울컥해 살짝 높은 톤으로 여주에게 화를 냈다.

여주는 손목을 비틀어 빼며 태형을 똑바로 바라봤다.

여주의 대답에 태형은 여주를 가만히 놔줄 수 밖에 없었다.


"나 정국씨 좋아해서 결혼 한 거 알잖아."

"야.. 너는, 자존심도 없냐."

"자존심이 왜 필요해, 좋아하는데. 나 진짜 가볼게. 미안해. 미안해요 호석씨, 지민씨."


여주가 다급한 목소리로 태형에게 말을 마치곤 뒤에 어정쩡하게 둘을 바라보고 서있는 지민과 호석에게 인사를 해보이곤 빠르게 정국이 나간 문으로 따라 종종걸음으로 뛰어나갔다.

그런 여주의 뒷모습에 태형은 머리를 헤집었다. 지민이 다가와 태형의 어깨를 두들겼다.


-


"정국씨!"

"왜요, 김태형 그 새끼가 여주씨 완전 감싸주던데. 가서 같이 웃으면서 밥 같이 먹지 왜 따라 나왔어요?"

"아니예요, 우리 서방님도 없는데 제가 거기서 밥을 왜 같이 먹어요.."


겨우 정국을 따라 주차장까지 따라나온 여주가 정국의 팔을 잡고 울먹였다.

정국이 씩 웃으며 여주의 턱을 손으로 쥐었다.


"여주씨는 내가 그렇게 좋은가?"

"정국씨.."

"사람이 참, 자존심도 없어. 맨날 나만 이렇게 졸졸 쫓아다니고."


정국이 여주의 뺨을 부드럽게 쓸었다. 여주는 정국에게 맞았던 기억에 몸을 살짝 움츠리고 정국을 겁먹은 얼굴로 바라봤다.

정국이 여주의 볼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곤 제 얼굴과 가까이 했다.

여주는 가까워진 거리에 눈을 내리깔고 어쩔줄 몰라했고 정국이 여주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여주가 놀라며 정국을 살짝 밀어냈고 정국이 인상을 찌푸리자 손을 휘저으며 부정했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은 아무 말없이 다시 여주의 입술로 달라들어 입을 벌려 여주의 입술을 머금었다.

여주의 눈이 파르르 떨렸다. 정국이 다시 입을 벌려 여주의 입술을 콱 깨물었고 여주는 으,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정국은 제 혀끝에서 나는 비릿한 피맛에 웃으며 여주의 입술을 다시 빨았고 여주는 눈을 살포시 감았다.

그렇게 정국의 짐승과도 같았던 키스가 끝나고 여주가 눈을 깜박이며 정국을 바라봤다.

여주는 웃으며 정국의 목에 팔을 두르며 매달렸고 정국은 시선을 돌렸다.


"타요."

"네?"

"집가게 차에 타라구요."


정국의 말에 여주는 웃으며 정국의 뺨에 살포시 입맞추고 정국의 차에 올라탔다.

정국은 여주의 발랄한 발걸음에 피식 웃으며 운전석에 올랐다.


*





아나.. 방금 미리보기 하고 왓는데 왜 분량 적은편인데 쒸익쒸익..

나 열심히 쓰고 있는데.. 하..

정구기를 쓰레기로 만들어보자!!!!!!!!!!!!!!!!!!!!!!하하하하하하ㅏ!!!!!!!!!!!!!!!!!!!!!!!(정신나감)

저 어제 반배정 나왔는데.. 뭐.. ^^ 괜찮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요 뭐

곤찬해!!!!!!!!!!!!!!!!!!!!!!!!!!!!!!!!!!!

어차피 이제 고삼이라 애들 다 취업나갈거구.. 나는 천천히 나갈거구.. 잘하는 친구 옆에서 많이 배우면서 따라나갈거고...(먼산)

그래서 전정구기 언제 정신차리냐구요? 흥 안알려줘.

분량이 적은 이유는 그냥 천천히 아끼면서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구 생각해줘요.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초심 잃은 거 아니야?????할 수 있는데 난 지금 여러분과 밀당을 하고 있~~~찌! 욥!

아.. 사담 왜이래.. 여러분 저 안취했어요.. 멀쩡.

그냥 여기서 끝내야지 여러분 안녕~~~~~~~^ㅁ^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동/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투기☆☆☆/ 0523/ 퓨아/ ♡꽃단♡/ 방탄에게 인생베팅/ 토끼풀/ 바움쿠헨/ 이프/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머루/ 페이볼/ 부릉부릉/ 숩숩이/ 이사/ 나라세/ 상상/ 정꾸루꾸루/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52/ 하울/ 꾸꾸하세요/ 이블/ 꿀/ 망고빙수/ 꾸기밥/ 희망빠/정쿠키/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박뿡/ 마이쮸포도맛/ 보은이/ 진진/ 가시버시/ 다비닝/ 윤기할배/ 명품쿠키/ 고무고무열매/ 비단/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티버/ 청춘/ 꼬마이모/ 젱둥젱둥/ 넘나 재밌는 것/ 컨태/ 녹빙/ 휘휘/ 뚜뚜따따/ 물오름/ 쉬림프/ 마틸다/ 딸기꾸기/ 체블/ 민트초코칩/ 현지짱짱/ 니뇨냐/ 겨란마리/ 걱정은 노노해/ 상큼쓰/ 짜근/ 비비빅/예화/ 2538/ 620/ 요2/ 포도알/ 태태/ 빠삐코/ 포뇨/ 빡찌/ 쮸뀨/ 아이닌/ 치키타/ 비침/ 홉온더스트릿/ 유침/뿌뿌/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분홍이불/ 성인정국/ 예찬/ 현서빈/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휴지/ 찌몬/ 체리/ ☆★/ 민슈프림/ 유/ 꾹이쿠키/ 복동/ 케미스트리/ 비븨뷔/ 즌증구기일어나라/ 박지민/ 쿠키/ 꾹꾹이/ 배찜/ 뿌링클/ 릴루랄라/ 미키부인/ 0424/ 잼잼★/ 밍꽁/ 샤프/ 윧/ 두둠칫/ 아야/ 하이린/ 운전/ 춍춍/ 소진/ 현/ ♡♡태꿍망개♡♡/ 파란빛/ 뽀뽀/ 아카아카해/ 망고/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인화/ 침치미/ 자라/됼됼/ 정쿠키맛/ ㄴㅎㅇㄱ융기/ 봄이/ 딸기탱탱/ 뿌우/꾸기꾹/ 이엔/ 쩡구가/ 태퉤튀/ 곰지/ 큐큐/ 쿠마몬/ 호석이두마리치킨/ 이런이런넘나잼써/ 디보이/ 줍줍/ 뿡뿡뿡/ 밍도/ 쿠쿠 하세요/ 박찜니/ 솜사탕/ 또비또비/ 휘이니/ 정콩국/ 코맘/ 초코나무숲/ 뀨냥/ 다영/ 리블리/ 설날/ 카라멜모카/ 제인/ 짐니야/ 이요니용송/ 민윤슙/ 윤기쟁이/ 술잔을 기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루이비/ 내친구꾹이/ 흥흥/ 파트너/ 치가의사/ 남준이워더/ 마시멜로/ 윤기모찌/ 로즈마리/ eeggg/ 라임슈가/ 불닭발/ 온도니/ 휴지는노랑색/ 힘다/ 민군주♥/ 바람/ 피자나라치킨공주는나/ 에그타르트/ 못먹는감/ 즌증국/ 막쩡/ 스케일은 전국/ 망떡/ 징징이/ 펄라이트페리윙클/ 마망고/ 체리에이드/ 0309/ 우리사이고멘나사이/ 꿈틀/ 고대가고싶다/ 슙슈/ 꼬꼬/ 월향/ 봉글이/ 지블리/ 넌나의희망이야/ 꽁치/ 정꾸기냥/ 베네/ 지니/ 정실부인/ 태끙끙/ 0917/ 또렝/ 시걸/ 뿡뚱/ 융기는민슈가/ 즌증구기/ 정꾸꾸기/♡LSM♡/ 0901/ 수박마루/자몽자몽♥/ 진라떼/ 미니슈/ 전정꾹이/ 빅베이비/ 라일락/ 여지/ 이끼/ 연꽃/ 뿌요/ 설탕맛쿠키/ 정꾸꾸까까/ 하콧/ 다람이덕/ 후룰/ 1978/ 두준두준/ 머릿속의느낌표/ 시카고걸/ 라코/ 자몽/ 백일몽/ 영감/ 솜구/ 베베/ 다이제/ 계피/ 버블버블/ 배고프다/ 모찌/ 녹는중/ 망나니/ 심슨/ 작가님 워더/ 진격의정꾹/ 태형아!/ 빙구/ 제이홉라떼/ 0622/ 오징어짬뽕/ 국쓰/ 범블비/ 곱창곱창/ 딸기빙수/ 금붕/ 큰별/ 온리풀스/ 버거킹알바생김태형/ 난장이/ 스무디/ 롸롸롸/ 허니쿠키/ 0997/ 전구마/ 룬/ 뾰로롱❤️/ 그므시라꼬/ 똥잠/ 고답이/ 우주/ 태태님/ 피나/ 꾸치미#/ 아쩔아쩔/ 안돼/ 쵸코두부/ 콩콩/ 람/ 자몽몽몽/ 민트셔츠/ 정국오빠/ 감귤쓰/ 호시기호식이해/ 0906/ 지민이어디있니/ 박하꽃/ 올림포스/ 식초바나나/ 망개눈침침/ 허니귤/ 아가야/ 거창왕자/ 찜침찜침/ 헤이호옹/ 우유/ 하얀레몬/ 침탵/ 밍뿌/ 마름달/ 민윤기군주님/ 꾸기누나/ 오타/ 

-빨간색은 중복된 암호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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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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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롸롸롸]
8년 전
독자9
헐 제가 1등이라니요. 영광의 자리 입니다. 그나저나 작가님, 저는 언제쯤 전정국을 한대 때릴 수 있을까요? 겁나짜증나 쒸익쒸익. 저 이 결혼 안하겠습니다. 전정국 쒸익쒸익... 작가님 전정국 한대만 후려치게해주소서....
8년 전
혼인신고
안돼여..(((정구기))) 1등은 축하하지만 정구기 때리는 것은 안돼 안돼여!!!!!!!!!!!!!!!!!!!!!
8년 전
독자2
[바람]이가 바람같이 달료와쏘요
8년 전
독자10
정국이 이 나쁜시끼가...!!!마음을 어?알수가 없어 어??잘해줄꺼면 잘해주등가!!어???갖꼬노냐!!!???어??????나는 자존심이 갱장히 강한 사람잉데...킁 나는 아무리 정국이라더 저러면....넘나 슬퍼서 나가떨어질것 같다....정국아 마음이 넘어오긴 하는거니...?응..?그런거야??정국아?내목소리 들리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엥
8년 전
혼인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ㅁ^ 들ㄹㅣ니..? 우리 독자님 목소리가 들려? 정국 : 놉.
8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이런 다노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이명ㅜㅠㅠㅠㅠㅠ내목소리가 들리려나ㅠㅠㅍㅍ퓨킁(콧물)
8년 전
독자3
봉글이!
8년 전
독자4
우와... 제가 살다살다 3등을 해보다니 ㅠㅠ 너무 기쁘네요 ㅠㅠ 오늘도 여전히 정국이는 나쁘네요 ㅠㅠ 여주가 너무 좋아하고 착해서 저런 거 다 받아주니깐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같아서 화나네요! 정국이가 얼른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는데! 그 사이에 있는 태형이는 얼마나 화가 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 얼른 둘이 잘 되서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혼인신고
알콩달콩....(먼산) 둘이 언제쯤...^^
8년 전
독자24
홀 작가님 제가 살다살다 작가님의 답댓도 받아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ㅈㅈㄱ 정국이 뭔일 벌일거같네요 흠 너 이자식 망나니!!!망나니자식!!!이구역 망나니는 너구나!!!!나쁜자식!!!!(하며 돌리던 팬티를 내려놓는다)흡 잘 읽고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6
휘휘에요!!!!여주 너무 안쓰럽네요 뺨 까지 맞았는데도 정국이 감싸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 언제 정신 차릴래..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도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이때까지 쓰차여서 댓글도 못달구 그냥 보기만 했는데ㅠㅠㅠㅠㅠ 혹시 된다면 [칸쵸]로 신청해요!
그리고 작가님 쓰차여서 댓글은 못달았지만 열심히 봤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ㅠㅠ 정국이 나쁜사람이야ㅠㅠㅠ어어엉어엉유ㅠㅠㅠㅠㅠ

8년 전
혼인신고
독자님ㅠㅠ 암호닉 감사해요! 하지만 암호닉은 암호닉 신청방에 해주세요!
8년 전
독자32
앗 넹!
8년 전
독자8
아 ㅇㅅaㅇ 넘나 화ㅏ나는 부분....자존심도 없나 여주야!!!!! 어엉ㅇ엉ㅇ 너무 화가 나는군요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쿠야 제발 정신좀 차려주라 너무해.....8ㅅ8 작가님 감사해오!~~♡
8년 전
독자11
꿈틀이에요오오!하아아ㅜㅠㅜㅜㅜㅜ진짜 맴찢ㅜㅠㅜㅜㅜㅜㅜ빨리ㅣ 정신차려야할텐데ㅜㅜㅜㅠㅡㅠㅜ
8년 전
독자12
아 넘나화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흑
8년 전
독자13
잼잼이에요 정국아 왜 막 여주 때리고그래ㅠㅠㅠㅠ 그러지마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쵸코두부에요... 정국이... 부들부들.. 엉엉엉 여주야.. 네 자존심이 있지!!! 정국이 누가 정신차리게 물 한잔이요!! 이이.. 나쁜!!!!! 나아빠! 작가님 오들도 잘 읽고 갑니다.. 우리 정국이가 정신을 차리는 그날까지... 엉어엉.. (사이다를 마신다...) 나쁜 전정국!!! 진짜 나빠! 엉엉 우리 여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
넌나의희망이야입니다. 워훜 이런 전개 매우 좋아요. 바람직합니다 작가님. 꾸기 더 나빠져도 좋아요 핳
8년 전
독자16
정국이 마음 알다가도 모르겠어요ㅠㅠ 여주를 그렇게 모질게 대하면서 왜 태형이가 다정하게 해주면 화를 내냐고 그리고 술마시고 자고있는 여주에게 손찌검이라니! 전정국 도레미쳤어!! 너 나중에 땅을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싶어서 환장했어!! 왜 그러는거니 ㅠㅠ 왜이리 베베 꼬였어 이자식아!! 아이고 속아 답답하다 잘 버고 갑니다 작가님 다음화가 시급해요 우어어어!! 정국이에 속이 궁금해요!!으아어ㅓ억
8년 전
독자17
하콧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 정국이 나쁜데 너무 나쁜데 자꾸 보게되는 이유는 아마 작가님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암요 그럴꺼에요
8년 전
독자25
자주 자주 오세요ㅜㅜㅜㅜ 밀당따위 필요없어요!!!!!!
8년 전
독자18
윤기할배에요 정국이왜저러는지알려줄작가님구함!!!! (1/0) 작가님씨익씨익우리여주한테왜그래욧!!우리여주기죽이지마세욧!!!
8년 전
혼인신고
쒸익쒸익 우리 정구기한테 왜그래여!!!!!!!!!!!(정국맘)
8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오 작가님 힘다에요 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정말.... 왜그래요..? 작가님 ㅠㅠㅠㅠ 여주좀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전정국은 자기 맘대로 기분대로만 하구 너무한것..... 중간에 고구마가 제대로여서 켁켁댔어요 후 다음편엔 사이다 꼭 주세오.... ㅠㅠ
8년 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다..쓔ㅣ익쒸익...전정구기...쒸익...나쁜넘...진짜 내가 다 부셔버릴거야 진짜 그냥 아주 관절을 오도독오도독 해벌라 진짜 전정국 못된놈 진짜 너무 못됐다 사람이 어쩜 그렇게 나쁠수가 있냐 진짜 여주 괴롭히지 말랬자나 진짜 너무 한다 진짜 사람이 왜 그래 진짜...후...
8년 전
비회원179.169
작가님..다음편은..제발...사이다...(BGM - 예지 사이다) 사이다가 필요해여...헐떡헐떡
8년 전
독자20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음오아예 등장☆ 예...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 물어보시면 그 회식을 하고 오느라..ㅎㅎㅎㅎㅎ 아시쬬?!!! 아니 것보다 정국아 어떻게 사람이 자고 있는데 때릴 수가 있어.... 내가 사랑하는 내 남자라지만 그건 이해할 수가 없구나..8ㅅ8 우리 여주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ㅠㅠ 만약 저였으면......(말잇못) 수위가 너무 세다..ㅎ 어여 정국이 정신차리란 말이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5.216
여주도답답하고정국이도답답하고....ㅎㅎㅎ빨리사이다좀주세요ㅠㅠㅠㅠ슬퍼요ㅜㅜㅜ
8년 전
독자21
룬입니다!!!!
아니 무슨 전정국은 진짜 알 수가 없네 종아하는 건지 아닌건지...

8년 전
독자22
허니귤이에요! 정국이 나빠요ㅠㅠㅠㅠ 빨리 정국이가 여주한테 마음을 활짝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나쁜 정국이 말고 착한 정국이로..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3
작가님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매달리네요ㅠㅠㅠㅠ저같앗으면 벌써 지쳣을텐데......그래도 빨리 정꾸가 맘열엇으면 해요....나쁜애는 아닐텐데..
8년 전
독자27
정국이 나쁜노무자식!!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와...작가님ㅜㅜ 우리 꾸기가...왜 저렇게 나쁜x이 이죠?ㅜㅜ 우리 꾸기는 여주에게 잘해죠야되는데ㅜㅜ 이거 여주꿈이죠?ㅜㅜ 제발 현실에선 안그랫으면..... 우리 꾸기랑 여주는 잘되야되는데ㅜㅜ빨리 사랑스러운 꾸기를 돌려주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사랑스러운 꾸기!!♡♡
8년 전
독자29
체리에요!!!헐...전정국....완전나쁜남자...ㅠㅠㅠㅠ왜그러냐우리여주한테...!!!!!!!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입니당 정국이 이 자식...이거 완전 조태오ㅠㅠㅠㅠㅠㅠ나쁜새끼 친구들이 자꾸 부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ㅠ 여주만 고생하규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 계속 좋아하는 여주 너무 대단해오..
8년 전
비회원138.40
☆★입니다 전정구기...사람을 갖고놀아?어???그러는거아니야아ㅏ 나쁘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정국아ㅜㅜㅜ그럼 안되ㅜ
8년 전
독자30
걱정은 노노해에요!!!! 헐작가님 정국이 나쁜.. 아니 가만히 자고있는 여주를!!! 왜 그것도 뺨을... 왜그러니 정국아.. 아근데 맨마지막 설레쥬글것같아여ㅠㅠㅠㅠ 정국이가 피식웃었대요 아ㅠㅠㅜㅠㅠㅠㅠ 정국이 정신차리고 여주한테 잘해줘야할텐데... 그러다태형이 한테뺏길라! 여주가 하도 철벽이긴하지만 여자의 마음은 갈대자나여 하핳 잘보고가여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오늘편 도 넘 재밌었어여~~~~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ㅇ에요 저망할노ㅜ시키ㅜㅜㅜㅜㅜ때리긴왜때려ㅜㅜㅜㅜㅜㅜ때릴대가어딨다고 때리냐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정구기랑 혼인신고 안할래여! 망할노무시키
8년 전
독자33
근돼에요 후..... 정말 계속 바라보게만하나요???? 언제쯤 어?? 복수??아님 화라도 내줘요ㅜㅠㅠㅠㅠ 정국이 정마류ㅠㅠㅠ 나쁜거아닙니까? 뺨때리고!!!! 언젠가 같이 꼭뺨때리게해주새요 작까님♡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정구기는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비비빅이에요! 정구기 나쁜 남자...여주 때리고 그려먼 안되는데ㅠㅜㅜㅠ그래도 잘해주는 여주가 안쓰럽기도 하고 빨리 잘 됐으면 싶고ㅠㅜㅜ
8년 전
독자3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정구기나빠요ㅠㅠㅠㅠ 그래도 나쁜 정국이가 왜이렇게 좋을까요ㅠㅠㅠㅠ매력터지는 나쁜 정국이ㅠㅠㅠㅠㅠ정빠답입니다ㅠㅠㅠㅠ잘보고가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어후 난 이제 못버겠어요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민망뻘쭘무안속상슬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완전나빠잉.ㅡ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토끼풀이에여!! 정국이나쁜놈..흙 진짜 여주 진짜 너무 불쌍하네요.... 태형이도 불쌍하고 진짜 언제정신차릴까요..흙
8년 전
독자38
못먹는감이에용 정국이 언제쯤 정신차릴까요..ㅠㅠㅠㅠ 여주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 빨리 정신차리길!!
8년 전
비회원174.16
여주가 한번 외국으로 제대로 떠나서 남주가 혼쭐한번 제대로나서 겁나 후회하면서 인생쓰레기 같이살다가 여주붙잡으러가서 빌빌 빌다가 여주가 꺼지라고해도 빌빌빌다가 여주가 그제서야 봐주는 그정도가아니면 이답답함과 화가안풀릴정도네요 이 나쁜남주
8년 전
독자39
휴지예요! ㅎㅎㅎㅎㅎㅎ정국이 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아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정국이.... 언제쯤 나를 좋아할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0
정국아 ㅠㅠㅠㅠ나빴어 하 정말 잘해주다가 말다가 완전 나빴어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전정국오빤데여 아무리 정국이오빠라도 심하네요 뺨좀 날려도 될까여?ㅎ 세게 안때릴게여 집가서 허튼짓하면 궈자킥날릴거얌
8년 전
독자42
아니!!! 정국아아아아아!!! 구래도 여주 뺨때리는거눈 좀ㅠㅠㅠㅠ 그러다 너 좋아하는 여주 나가 떨어지면 분명 땅을치고 후회할게야!!! ㅠㅠㅠ 여주에게 잘해주라거ㅠㅠㅠㅠ 쟈가운남자듀 좋지만 나뿐남자는 안대야~
8년 전
독자43
윤기쟁이 입니다! 정국이ㅠㅜㅜㅠ 너무 나쁜 거 아니냐ㅠㅠㅠㅠㅠ 정국이 네이놈...ㅠㅠㅜㅜㅜㅜㅜ 여주는 바보같이 너무 착하네ㅠㅠㅠㅠㅜ 그게 더 맘 아프다ㅠㅠㅠㅠㅠ 꾹이랑 태형이랑 완전 웬수네 웬수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8.84
나의별이예요! 밀당하지말아여작가님....ㅋㅋㅋㅋㅋㅋ작가님 속도에 익숙해졌다구요! 정꾸나쁜.......!ㅠㅠㅠㅠ 지민이랑호석이랑태형이가ㅠㅠㅠㅠㅠ옆에있어서그나마다행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44
아..정국이...왜 그러는거야ㅜㅜㅜㅜㅜ싫으면 계속 싫은 척 하지 왜 갑자기 잘해주고 그러는거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초코쿠키예요 아 전정국 진짜 나쁜...휴ㅠㅠㅠㅠㅠㅠ걍 태형이랑 겨론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46
복동입니다!! 정국이를 정말 대단한 쓰레기로 만들어보아요 우리^0^! 그리고 나중에 싸악 후려치는거죠! 이 나쁜 전정국!!! 여자한테 그러면 못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난장이에요!!! ㅠㅠㅠㅠ맘아파ㅠㅠㅠ여주 넘 착해ㅠㅠㅠㅠ 왜ㅠㅠㅠ 때리는거야ㅠㅠㅠ 여주가 언제 한 번 엄청 아픈데도 막 괴롭혀봐야 느끼려나ㅠㅠ
8년 전
독자48
하 정구깅 왜저럴까 난중에후회할텐데
8년 전
독자49
똥잠입니다! 정국이 어마어마한.. 밷가이.....나쁜남자....
8년 전
독자50
예화예요! 저 두 번 신청한 것 같아요 자까님 허허 으 진짜 정국이 나빠 ㅜㅜ 어떻게 때릴 수가 있죠?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렇지 왜 잘 자고 있는 애를 때리고 그런담 진짜 너무해 내가 너 좋아하는데 너는 아니구 ㅜㅜㅜ 미워라 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정국이 너무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뺨을 때리는 거는 좀 아닌것같은데ㅠㅠㅠㅠㅠ근데 여주는 젛다고 또 웃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맨날 정국이 졸졸 따라다니고 그래서 정국이가 장단맞춰주는건가요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1
버뚜에요 으앜 정말 전정국 열받아여!!!!!!!! 쓰레기 만드는데 제대로 성공적.. 하핳 여주가 언제쯤 정국이한테 화도내보고 뺘ㅐㅁ한대라도 때려보고 그럴까요..
8년 전
독자52
자까님 두둠칫이에오 즌증국은 언제쯤... (부들부들) 태태는 애잔보스...☆ 여주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런! 나쁜! 자까님 반배정^^ 저도 괜찮아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까... 슬프지 않아오... 우리 힘내요... 빠샤!
8년 전
독자53
전정국..언제한번 여주한테제대로 사악얻어걸러야되 (부들부들
8년 전
독자54
0207인데여ㅠ이거버전다르게나오는건가..?
8년 전
혼인신고
네네 완전 새거에여.. 전에 쓰던거랑 달러요!
8년 전
독자57
네작가님구러면여ㅠ언제행복해져욮정국이 맴매해두됩니까?
8년 전
혼인신고
우리 정구기 때리지마요ㅠㅠㅠ 잉잉 (정국맘) ㅡ둘이 해피는.. (먼산)
8년 전
독자55
릴루랄라 입니다!! 작가님 전정국 진짜 나쁘네요ㅠㅜㅜㅜㅜ뺨을 때리다니ㅠㅠㅠ 나중에는 착해지겠죠??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6
다영입니다! 작가님이 허락해주신다면 저 전정국한테 세상진지 다 털어서 뺨한대 날리고 천국가겠습니다 부탁드리옵니다 이렇게 죽기엔 전정국 넘나 쓸액희같은것입니다... 물론 이 정국이는 제가 아는 방탄 정국이가 아니겠지만 말이죠 희희.. 언젠간 정국이 저녀석도 정신 ㅍ차릴거예여 자기 좋다는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모르고... 하..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가 정국이 저러는거 다 받아주니까 정국이가 더 저러는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세게 나가고 그래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2.71
안녕안녕! 소진이에여! 이ㅠㅡㅜㅜㅜㅜㅜ 정꾸기 왜그래ㅠㅜㅜㅜㅡㅜㅜ 나한테 맞고싶어?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전정국 너무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불쌍해 아무리좋아도 뺨맞은건 좀 충격..
절레절레

8년 전
독자58
620입니다! 정국이 정말..... 망나니네요.... 언제 정신차릴까요....ㅠㅠㅠㅠㅜ 여주막때리고ㅠㅠㅜㅠㅠ 여주는 그래도 좋다고 졸졸따라댕기고ㅜㅜㅠㅜㅠㅠ 정국아ㅠㅠ여주한테좀 잘해줘라ㅜㅠㅠ
8년 전
독자59
이... 이번에는 태형이랑 잘 좀 됐으면.... 후....
정국이 뺨 몇대 내려치고싶네요 진짜ㅠㅠㅠ 여주야ㅠㅠㅠ

8년 전
독자60
케미스트리에요! 진심 자까님 글만 보면 정국이 쓰레기..정구가 미아내ㅜㅜㅠㅜㅠ 아니 근데 너무하잖아요 어떻게 빰을 때려요??? 진짜 술먹는거에서 한번. 술먹고 여자부르는거에서 한번. 부른 여자한테 술붓는거에 한번. 태형이한테 시비거는거에 한번. 여주 빰때리는거에 한번. 오늘 글 읽으면서 몇번이나 화나고 열받았는지!! 오늘은 상대가 무려 전정국이지만 한대 때리고 싶었어요ㅎ 전정국이는 꼭 후회하고 반성해야 되요 친구들도 아는 사실을 왜 너만 몰라!!!!!(울컥
8년 전
독자61
희망빠에요!!!!어째 성격포악한 정국이를 생각하니..////////이번 글도 재밌어요!!!다음 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2
뜌입니다♡ 아 진짜 정정구기ㅂㄷㅂㄷ 제가 태태였으면 한대 때렸을거에요...ㄷㄷ 작가님 나쁜 정구기 잘보고가요ㅠㅠ 여주 왜 이렇게 착해요ㅠㅠ 저는 저렇게 착하지 않은데...ㅋㅋㅋ 작가님 다음편에서는 정국이가 정신 차리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63
망고빙수에요!!! 으아 정국이 나빠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아주 후회했으면 하는 나쁜 마음이..ㅎㅎ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맨날 정구긴 나쁘네여 ㅠㅠㅠ 레알 똥차 ㅜㅜㅜㅜ태태한테 시집가지 왜그랬대여ㅠㅠㅠㅠㅠ ㅂㄷㅂㄷ 진짜 한대 치고싷어여
8년 전
독자65
코코팜이에요!!!으아아아아아!!! 전정국!!!!!! 날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망나니가 되어가는구나!!! 저렇게 이쁜 여주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때려..! 내가 널 때릴고말거다!!! 잘생겼다고 봐주는거 없어 임마!!! 암만 좋아하는데 자존심 내세우고 그럴필요는 없다지만..그래도 여주는 자존심 조금이라도 챙겼으면..ㅠㅠㅠ 여주가 그러니까 정국이가 만만하게 보는거쟈나여ㅠㅠ 잉잉 전정국이 언젠가는 큰 코 다칠거다!!!
8년 전
비회원99.120
보은이. 정국이 나쁜노마!!! 여자 때리는거 아니야.. 점점 정국이의 괴롭힘 강도가 심해지는것같아ㅠㅠㅠ 근데여주 너무 똥꼬발랄해 귀엽잖ㅎ아ㅠㅠ
8년 전
독자66
작가님 뿅아리에요!!!!!!!!1 워후!!!!!!!!! 드디어 쓰차가 풀려서 회원으로 댓글을 다는데 얼마나 행복한지요ㅜㅜㅜㅜ 정국이가 여자를 때리고 진짜 망나니가 되어버렸네요ㅜㅜㅜㅜ 엉엉ㅜㅜㅜ 고구마 오백개를 먹은 듯한 이 갑갑함... 얼른 사이다를 먹여줬으면 좋겠네요ㅜㅜ 오늘도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총총~~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나쁘다 전정국 때리기도해?ㅠ 여주는 미련곰탱이네요ㅠㅜ맞아도 실실웃고 진짜 전정국 후회했으면 여주야 집나가라ㅠㅠ
8년 전
독자67
ㅎㄹ 세상에아니 정국이는 지짜 혼좀 나야된다구여ㅠㅠㅠㅠ사이다를 좀 맥이고 싶은데...뭐 어떻게 할수 없을까 껄껄 태형아ㅠㅠㅠ
8년 전
독자68
낑깡입니다!
이 나쁜.... 놈! 진짜 못됐다!!!
여주는 너무 착해서 바보같아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너 그러다 후회한다!
잘읽었어여!

8년 전
독자69
[용용]이에요!! 아... 진짜.... 정정국이 ㄹㅇ 쓰레기....하.... 정국아... 내가 널 어쩌면 좋을까.... 진짜 여주는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사이다좀 주세요ㅠㅜㅜ 답답해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분량 안적어요!!
8년 전
독자70
[코맘] 작가님 정국이 정말 왜그래요...? 보는데 넘나 답답한 것 어서 사이다를 주세요 아님 우유라도 주세요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71
줍줍이에요작가님!!저....글에나오는정국이..,힌대만때려도될까요,,,,,아니 ㅠㅠㅠㅠ ㅠ어ㅐ우리 ㅠㅠㅠㅠㅠㅠㅠ이쁜여주 ㅠㅠㅠㅠㅠㅠ뺨을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전정국 함번때랴볼슈잇나요 무슨 여자를때야ㅜㅜㅜㅜㅜㅜㅜ나븐ㄴ먼ㄴㄴ주ㅜㅜㅜㅜㅜㅜ 아무리싫어도 니아내야ㅜㅜㅜㅜㅜ여자가아니라도라ㅠㅠㅜㅜㅜㅜㅜ이누뮤뮤ㅠㅠㅠㅜㅠㅜㅜ허유ㅜㅠ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예헤 저도 고삼 수능 280일 남았구 끝낸 과목은 없고 대학 갈수는 있을런지 모르겠고~ 그와중에 전정국 너무 못돼서 한대만 때려주고싶고~ 작가님 진짜 이정도로 암유발하게 글쓰시는거 대단해요진짜 실제상황도 아닌데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르네요 전정국 부들부들.... 오늘도 잘보고가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 입니당! 아 정국이 개시키ㅜㅜㅜㅜㅠ 아 이 스레기 같은 넘ㅜㅜㅜㅜㅜㅜㅠ 이글에선 여주의 사이다편을 절대 못보겠군요.. 하...
8년 전
독자73
와 전정국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다 진짜 왜저러죠 나같으면 바로 이혼각.....
8년 전
독자74
뿌뿌예요ㅠㅠㅠㅠ아전정국뭐야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쓰레기ㅠㅠㅠㅠㅠ때린줄은 몰랐네ㅠㅠㅠ왜 우리 소듕한 여주 때려ㅜㅜ
8년 전
독자75
전정국 ㅂㄷㅂㄷ....... 왜그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넘나 불쌍한것
8년 전
독자76
지민이어디있니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해....8ㅅ8 전정국 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왜 때리고 그러고 그러냐 흥ㅠㅠㅠㅠㅠㅠ여주야 이리와ㅠㅠㅠㅠㅠㅠ으으으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3
작가님 거창왕자에요!아..정국이 나빴어!!어떻게 여주한테 그렇게 심하게 할 수 있어...ㅜㅜ너무하잖아!좋아하려면 좋아하던가 싫어하려면 싫어하던가 하나만 하란말이야!여주한테 이제부터라도 잘해줘! 작가님 정국이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여줄 좋아하게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77
무뼈닭발입니다!! 저도 반배정 받고 정신나가서 지금 울다가 웃다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가네요!! 마음의 안정이라고 하기엔 정국이가 너무..음...그렇지만!!!하하하하하ㅏㅎ
8년 전
독자78
꾸기누나에요ㅠ.ㅠ 전정국 고놈 자식 넘나못된 양아치네...ㅜㅜㅜ 근데머죠 매력있는건....? 매력...있나? 양아치같지만 섹시하자나여ㅜㅜ 꾸기는 뭐든 발리네여..
8년 전
독자79
망고입니다ㅠㅠㅠㅠ 정국인진짜ㅜㅜㅜ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감귤쓰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정궁아 좀 잘해줘ㅠㅠㅜㅜㅜㅜㅜㅜ그러다 징어 내가 채간다 :) 징어 너도 좀 강해지란 말이야!!
8년 전
비회원30.24
포도알이에요 진짜 전정국.... 부들부들..... 하 짜증나 정국아 그러면 안돼!!!!!!!!!!!!!!!!!!!!!
8년 전
독자81
내친구꾹이에요! 아 진짜 정국아!!!!!!!!화낸다 진짜? 아오그냥확그냥막그냥!!!!!!!!!! 작가님이 글을 잘써서..... 정국이가막 그런거쟈냐여... 그러쳐? 이런사람이실제로존재한다면 이혼해야되는게 맞는건데 아휴 정국이 언제까지 저러려나... 변하긴하겠죠?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34.177
아카정국이에오! 정국이넘나나쁜것..ㅠㅠㅠㅠ 뺨까지때리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막 감싸주고ㅠㅠㅠ 정국이언제 정신차려요ㅠㅠㅠㅠ 다음편이빨리보고파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당
8년 전
독자82
춍춍입니다...세상에 정국이 넘나 나쁜것...후....다음편두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83
으엉어러 전정국한테서 남규만의 얼굴이 보였어...이나쁜놈
8년 전
비회원221.112
융기는민슈가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정구기.. 왜그래ㅠㅠ 그러지마ㅠㅠ

8년 전
독자84
태태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뺨을 때리다니 화난다... 정국이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비븨뷔
아오 정구가.. 언제쯤 망나니생활 졸업할래...? 여주 힘들다구 8ㅅ8 고집불통이네요... 그래도 언젠간 달다구리한 다정국이되겠죠...?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86
꽁치에여.. 정국이 너무해... 여주 찌통....ㅜㅜㅜㅠㅜㅠㅠ. 역시 오늘도 재밌어요ㅜㅜㅜ 잘 보고 갑니댱
8년 전
독자87
작가님 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니 근데 분량이 적다뇨....! 하나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국이 때문에 짜증나서 스크롤이 쭉쭉 내려가네여 ㅋㅋ 정국이는 후회를 얼마나 하려고 이러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여주는 왜케 또 불쌍하죠.... 뺨을 맞았으면 너도 같이 때리지ㅠㅠㅠ 왜 웃기만해ㅠㅠㅠㅠ 그래도 나중에 겁나 후회할 정국이를 기대해봅니닼ㅋㅋ 하하핳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용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 정국이보면서 화가!!!!!!!!!!!!!!!!!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8
자몽자몽♥에요...........전정국.......(부들부들)................(화를 가라 앉인다.....) 그러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둥둥이에요 전정국..이자식....이노무ㅜ시키!!!! 혼나야돼!!!!! 된통 혼나야해요!!!!!!!
8년 전
비회원31.170
정쿠키맛입니다! 정구가.....왜구댕.....ㅠㅠ 원래 남자는 여자 때리는거 아니라했오..... 여주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되나요???!!! 왜 저는 정국이가 집 가자고 하는 것 조차도 무섭게 느껴지는걸까요 ㅋㅋㅋㅋㅋ 빨리 정국이가 정신 차렸으면 좋갰어요ㅠㅠ
8년 전
독자90
아이닌이에요!전정국 왜저런데..ㅠㅠㅠㅠ왜 우리여주 뺨을때리고 입술을 물어ㅠㅠㅠㅠ흐엉어유ㅠㅠㅠㅠ((((((여주)))))즌증국 ㅂㄷㅂㄷ..이놈!!
8년 전
독자91
어휴 즌증국 나쁘다 그래ㄱ도 망나니같은 꾸기가 좋은건 머ㅓ져 변탠가봐여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3
분수에요
아 전정국 진짜 한 대만 때리고싶다..어떻게 하죠 작가님..저 원래 막 사람 때리고 그러는 여자 아닌데..하..열받아..ㅠㅠㅠㅠㅠㅠ진짜 차라리 정국이 말고 태형이 만나서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저것도 남편이라고ㅠㅠ엉엉ㅠㅠ 전정국 나뻐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

8년 전
독자94
아 전정국 저 아 요 진짜 하 작가님 얼른 오세요
8년 전
독자95
마틸다입니다 와 진짜 전정국 진짜 그러는 거 아니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나쁜 것... 진짜 넘나 너무해....
8년 전
독자96
민윤슙이예요 여주가 넘 착한거아닙니까 정국인 넘 나쁘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반격 한번만하길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카라멜모카에ㅇ!!!!!!!!!!!
와전정국진짜.....ㅂㄷㅂㄷ제발 여주가 사이다좀 내배ㄸ어주세요ㅜㅜ

8년 전
독자98
태태에요!나니!정국이완전ㅜㅜㅜ성격파탄자ㅜㅜㅡ근데저설ㅈ레는이유가뭘까요ㅡㅜ헝짱짱
8년 전
독자99
헐 더없어요??하..다읽어써ㅠㅠㅠ작가님 아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ㅏㅎ항
8년 전
독자100
정국이가 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전정국이 ㅏㄹ리 후회해야할텐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미니미니에요! 와 정구가 진짜 왜그래!!!!!!!!!!!!!!!정국아 이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ㄹ리 여주한테 맘열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2
♡꽃단♡ 이애오... 하앙..... 정국이 겁나 쥐어박고 싶다가도 마지막엔 뭔데 이렇게 저를 딸기잼으로 만들어버리는 건가요..... 넘나 설레는 것...
8년 전
독자103
[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04
[정국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요! 핰ㅋㅋㅋㅋㅋㅋ세상에 한대만쳐도될까요(답답)
8년 전
독자105
전정국ㅜㅜㅜㅜㅜㅜ나쁘다 진짜 제발 그러지마라ㅜㅜㅜ
8년 전
독자106
설탕맛쿠키입니다
와....전정국 너무 나쁜것 같아요ㅠㅜㅠ 후...

8년 전
독자107
eeggg
8년 전
독자108
정국 너이새ㅣ기.....!뒷통수 조심해라엉ㅇ엉 우리여주 괴롭히지마ㅜㅜ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109
꺅ㄱ 오타에여퓨ㅠㅠ아ㅏㅓㅏㅏ 젅정국ㄱ ㅇ....이...이자힉.....이자ㅏㅅ긱 (비속ㅇ 진ㄴ짜 이걸...그냥ㅇ....혼낼 수도 없규.... ㅜ... ㅜ 후 태형ㅇ이한테는 왜 그러냐 인마 너 인만 원ㄴ래 안 그러는 앤거 다 알아ㅏ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류ㅠㅠㅠ뺨ㅁ은 ㄷ좀 ㅆ심하지 않았냐ㅠㅠㅠㅠㅠ진ㄴ짜 너무하네ㅠㅠㅠㅠㅠㅠㅠ나쁜ㄴ자식 ㅠㅠㅠㅠㅠ마지막은 또 뭐하려고 이자식....!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당 휴 전정국 이눔시키.. 진짜 한대 치고싶네요 약간 베테랑 조태오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아 진짜 화난다 으어어어엉어 그냥 여주 태형이한테 줘버려라 줘!!!!!! 휴 여주는 자존심도 없냐ㅠㅜㅜㅜㅠㅠㅠㅠ 나같으면 이미 태형이랑 짝짜꿍 했을듯 히히 휴 정말 재밌긴한더 넘나 화가나네요.. 잘 읽었습니당 작가님...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248.185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ㅓ러류ㅠㅠㅠㅠㅠ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전정국 진짜 뺨 맞아도...뺨 맞아도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더블 싸다구 때려주실 작가님 구해요큐ㅠㅠㅠㅠ 넘나 고구마 천개 먹은 듯한 느낌...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정국이 이렇게 못된남자였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인 뺨을 때리면 어떡해요!!ㅠㅠ 그 자리에서 안운게 대단할 정도네요.. 친구들앞에서 망신주고.. 이 결혼 당장 깨죠!!!!!! 독자가 못봐주겠습니다!!!!!!! 아니면, 여주가 정국이 때리는 장면 좀 넣어주세요. 그래야 풀릴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1
요2예요!!와 ........정말 여주는 대단한거같아요.....진짜 어쩜 저리 참을성도 많고 한남자만 보고.......와....저렇게 매몰차게 대하는데...대단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와 진짜 저 와 말도안나오는 저 저 진짜 어떧해 욕나와 사람이 저래도 돼요? 실제로 저런사람은 없겠죠 제발 없어야돼 아까운 공기만 축내는 인간같으니라고
8년 전
독자114
정국아 제발 여주한테 그러지 마라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정국이 왜그러니ㅠㅠㅠㅠ여주야 너도 많이 힘들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이번편도 정국이 나쁘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해서 여주한테 저러는걸까요 아님 그냥 그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파요
8년 전
독자116
정국이 진짜 너무했다... 너 나중에 반성문 꼭 써서 제출하도록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아프게... 하지 말자 정구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정국이 너무 하네요ㅠㅠㅠ 여주입장에서 너무 상처받을거같아요... ㅠㅠ 이런 찌통이 어서 끝나고 해피엔딩스토리 보고 싶어요!! 그럴수 있겠죠?
8년 전
독자118
[정연아]에요!
.....정국이.무셔...무셔요......ㅆㅏ2코가탱...
태형이는 아련하고.. 지민이랑 호석이는 무슨죄래요...
애매모호하니..다음편을 봐야겟어요..힣

8년 전
독자119
저어어어어ㅓ어어 구우우으으우우욱아아아아ㅏ아아앙ㅇ 넌 후회할ㅋ거야 후회할꺼야아아아아ㅏㅇㅇ
8년 전
독자120
아전정국진짜몇대만쳐깨리고싶다 저자식은그냥 언제정신을차릴라고저래 진짜 아오
8년 전
독자121
ㅎㅏ...전정국.....정말ㅎ한대만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정구가너그러면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무슨죄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8.46
정국아가끔니가너무낯설다
8년 전
독자122
와ㅏ 읽으면서 정국이 죽빵때려주고 싶었던건 처음이예요........
8년 전
독자123
온리풀스에여ㅠㅠㅠㅠ저뒷북제대로치고가네여ㅎㅎ.. 외국에데이터가안켜져서돌아와서한국인지금..!이렇게보고댓글을남깁니다!!!엉엉 ㅠㅠㅠㅜ여주너무맴찢이에요..하..새벽에마음이아푸네요ㅠㅠ
8년 전
독자124
와 정국이 진짜 쓰레기예요 어떻게 뺨을....
8년 전
독자125
정국이 막나가는 망나니 캐릭터군요유ㅠㅠ 쫌 심했다ㅠㅠㅠㅠ여주한테 막 그러면 안되유ㅠ
8년 전
독자126
여주 너무 불쌍해ㅜㅜㅜㅜㅜ정국이 왤케 망나니같아요?? 진짜 한대만 때리고 싶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전정국 너무하다 ㅠ 여주 넘나 불쌍..
8년 전
독자128
대박♥♥♥♥♥♥♥♥♥♥♥♥♥♥♥♥♥♥♥♥♥♥
8년 전
독자130
어머머 ㅠㅠㅠㅠ씻어야하는데 지굼 이거나 조고 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독된다
8년 전
독자131
아 진짜 전정국만 아니면 욕 시원하게 하는건데 가슴이 부글부글 끓다가도 밑에 정국이 얼굴 보니까 어휴. (심한욕)
사람 때리는 거 아니야 임마.

8년 전
독자132
진짜 정국이 너무 망나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 정신을 차릴련지........
8년 전
독자133
아 전정국 아 .. 와.. 솔직히 심했어ㅠㅠ
8년 전
독자134
와 진짜 전정국 이번에 정말 어메이징하다 진짜 핵쓰 대박 뺨을 때리냐 진짜 양아치냐 진짜 말도 안나온다
8년 전
독자135
전정구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전정국화난다ㅠㅠㅠㅠㅠ여주진짜불쌍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정국아.... 언제쯤 여주 좋아해줄래ㅠㅠㅠㅠㅠ 착한 여주 맘고생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나쁜놈여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그만효ㅠㅠㅠㅠㅠ그러지마로ㅠㅠㅠ
8년 전
독자139
나쁜놈 즌증극 답답해죽을꺼같다 나였음면 뺨다구를 날렸응텐데....
8년 전
독자140
아놔 진짜 얘를 어떻게 해야 해?
8년 전
독자141
오호,,이게 작가님이 원하시던 방향이군요!
8년 전
독자142
전정국 진짜... (비속어) 너를 어떻게 하지 진짜 못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전정국... 부들부들
8년 전
독자145
....정국이....완전막나가네....?나쫌당황스럽다...너무한것!!이망나니!!ㅠㅠㅠㅠ여주불쌍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와정국이너무나빠
8년 전
독자147
정국이가 갑자기???는 아니지만 답답하네요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갑니당!!!
8년 전
독자148
하ㅏ...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왜그래ㅜㅜ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149
와 전정국 부들부들 진짜....
8년 전
독자150
후.전정국이시키나빴어..ㅠㅠㅠㅠ아우화나!!!ㅠ
8년 전
독자151
징짜루 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8년 전
독자152
아니 전정국 이 자식이!!!!!!!!!!!! 진짜 망나니야 망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답답할 정도로 착하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나 못살게 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나빴어...(부들)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53
하....진짜 정국이 정말 발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전정국 부들부들 보면서 맴찢하면서도 보게되는 이중독성!! 8ㅁ8
8년 전
독자156
ㅂㄷㅂㄷㅂㄷㅂㄷ와 제가 화가 막 치밀어올라요 와 진짜 와 이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씨익씨익
8년 전
독자157
정국아!!!!!정국아!!!!!!그러는거아니야!!!!!
8년 전
독자158
..전정국.. 치고 싶다.. 후우.. 열 받아..ㅠㅠㅠ...!!!!!!!!1
8년 전
독자159
뺨을.... 뺨을 떄려... 미친넘.... 이번 여주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착한거에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60
대박나쁜남자ㅠㅠㅠ 흐엉 너무 마음아파 여주 흐엉 캐릭터 너무 착하잖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전정국... 진짜 나쁘다 나빠... 여주가 조금 더 세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확확! ㅠㅠㅠㅠㅠ 여주야 지지마 밀리지 마 제 바루ㅜㅜ 뺨 맞고 다니지 말고 차라리 여주 네가 정국이 뺨때려ㅜㅠ
8년 전
독자162
아니 우리 정꾸 캐릭터 컨셉이ㅣ....아이고....ㅠㅠㅠㅜ여주야......
8년 전
독자164
전정국....너무해...
7년 전
독자165
와ㅜㅜㅜ진짜너무너무너무말도안되ㅜㅜㅜ짜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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