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우.가.애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우.가.애 전체글ll조회 673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이름치환하셨쬬~~~!^^^^^^^^^^^^

 

 

 

 

 

 

 

 

 

 

그렇게 나는 장보기팀이 되었고

샤오가 아직도 서운해 하는 거 같아서 바로 옆에 앉음........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하하 샤오야...! 그럴꺼야......? 그럴거냑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안해애ㅜㅜㅜㅜㅜㅜㅜ"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하하 창섭이형~ 우지형~ 이분 누군지 아시는지....!"

 

 

 

망햿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의 사과따위 가볍게 무시하는 ㅅㅑ오 였음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마트에 도착을 함

내가 먹을거를 밝히긴 하잖앜ㅋㅋㅋㅋㅋ

그래서 마트 카트 끄는 창섭이 오빠 옆에 쫄래쫄래 따라다니면ㅅㅓ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아거 진짜 맛있는데 쫘왕 사가면 안되여....? 어? 저거도여!!!!!!!!"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그래 그래!!!!!!!!!!! 우리 별빛이를 위해서!!!!!!!!!! 이 오빠!!!!!!!!!!!! 카드를 긁어 보겠어!!!!!!!!!!!!!!!!"

 

 

 

먹을거 사주는 사람 = 좋은 사람

안그래도 이리 저리 치여서ㅜㅠㅠㅜ

서러워 죽겠는데 이렇게 창섭 오빠가 대해준다고 해야되나

진짜 친오빠처럼 대해줘서 넘나 행복했음ㅠㅠ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고기를 사러감!!!!!!!!!!!!!!!!!!!!!

 

근데 바베큐하면 모다...?

당근 삼겹살 아니겠음....?

근데 큰 문제가 있었음

나 빼고 다 소고기를 사자는거야....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바베큐=삼겹살

아니였냐!!!!!!!!!!!!!!!!!!!1

그래도 만난지 하루도 안됬는데... 이럴순 없잖아...ㅋ.....ㅎ.....

그리고 카드 긁으시는 분이 먹고싶은거 드셔야지....

그래서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ㄴㅔ......... 소고기 먹어요........"

 

 

 

하고 장본걸 봉투에 담아서 들고가는데

내가 천하장산줄알았지만 생각보다 무거워서 끙끙 대면서 들고가고있었음

갑자기 내 손이 넘나 가벼운거임....

그래서 이리저리 쳐다보니까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무겁잖아..."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신줄 잡고 후후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아! 제가 들어도 괜찮은데...!"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아 그럼 들어! 여기!"

 

 

 

?

??

??????????????????????

하하 그래 원래부터 내가 들을 운명이였던거임....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하하 네 그러죠!"

 

 

 

내가 그래서 다시 짐 받을려고 하니까

뒤로 쑥 빼는거야

그래서 나니? 스러운 표정으로 우지오빠를 쳐다보니까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당황한거 다 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ㅎ.ㅎ....ㅎ....

어이쿠 하하 멋쩍게 웃고있으니까

가자 이럼서 차 트렁크에 짐넣드라....

그리고 차안에 들어오니까

운전은 뭐 장보러여기올때도 그랬지만

창섭오빠가 운전석

샤오가 조수석....ㅎㅠㅠㅠ

나랑 우지오빠랑 같이 앉게됨...

그렇다보니까 우지오빠랑은 진짜 쉴틈없이 얘기하다가 다시 펜션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샤오가 내앞을 막는거야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누나 저랑 말 안해서 기분 좋은거죠 그쳐?"

 

 

 

ㅠㅠㅠㅠㅠ아니라고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슬슬 한계치에 도달한지라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아니라고 말했잖아"

 

 

 

나도 모르게 정색해버린거ㅇㅑ...

원래 내가 무뚝뚝한거도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나도 내 목소리에 놀랄뻔함...

그...래도 샤오표정보니까 당황하는것 같아서

이거다 싶었음

 

몰.카.

 

그래서 일부러 내짐들고 방 문 쾅소리 내면서 잠그고 들어감

그리고 방안에 카메라 설치된거 보고

똥꼬발랄하게 춤추면서 카메라에게 다가감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 인스티즈

"ㅈ..ㅓ... 몰카할거에요...(소곤소곤)"

 

 

 

 

 

 

 

 

 

 

 

작가의말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부제가 몰카인걸 보고 7명이 별빛이에게 몰카를 하실줄 알았겠죠...?

하지만 신박하게!!!!!!!!!!!! 별빛이가 한다는점~

안 신박한가요...?(아련)

하여튼!!!!!! 먼가가 분량이 작은느낌은 기분탓일거에요...(아련)

 

모두다 즐거운 설날 되시고

새해 복도 마니 받으세오

독자님들 다 싸랑햇ㅜㅠㅜ (눈물)

아그리고 저 벌써 차기작 생각해놔써요ㅠㅠㅠ

차기작 넘나 하고싶은것.........

나중에 맛보기로 올리는 것으로 하고 저는 갑니다 총총총

 

 

 

 

 

 

 

 

 

 

 

내사랑 암호닉(하트하트하트)

아낀다 0103 아이닌 용용 응멘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  8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응멘))엌ㅋㅋㅋㅋ 여주가 몰카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연님...넘나이쁜것 ㅜㅜㅜㅜㅜ 치환되는건 내이름인데... (쥬륵) 그리고 작가님 제목에...! 05가 아니라 06...! (소곤소곤)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갑니당~~♡♡♤ㅎㅎㅎ
8년 전
우.가.애
흐엌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도ㅓㅠㅠㅓㅜ뉴ㅠㅠㅠ!!!!!!!!!!!♡♡♡♡♡♡♡♡♡♡♡
8년 전
독자2
아낀다!!! 왔쪄여염!!!!!!!!!!!!!!!!!!!!!!!!!!!!!!!!!!!!!!!!!!!!!!!!!!!!!!!!!!!! 우리 여주 똥고발랄하게 몰카할거에염????그래여유ㅠㅠㅠㅠ 어디해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우.가.애
꺅!!!! 아낀다님!!!!!! 이제 여주가 똥꼬발랄하게 몰카를...!
8년 전
독자3
아이닌이에옄ㅋㅋ!!!!샤오 돌귘ㅋㅋㅋㅋ당황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 짱웃ㅋㅋㅋㅋ달보고가요:)
8년 전
우.가.애
ㅋㅋㅋㅋㅋㅋㅋㅋ그ㅊㅕㅠㅠㅠㅠ 아이닌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
용용 여주가 몰카 할줄이얔ㅋㅋㅋㅋ 우지 여주 놀리는거 겁너 귀여워여ㅠㅠㅠㅠ 진짴ㅋㅋㅋㅋㅋ 근데 샤오 애잔ㅋㅋㅋㅋㅋ 적당히 우려먹지 정말ㅋㅋㅋ
8년 전
우.가.애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용용님♡♡♡♡♡♡♡♡♡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8 (부제 : 몰카end..12 우.가.애 02.15 04:45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7 (부제 : 몰카ing..14 우.가.애 02.14 04:37
기타 [혁/육성재/뷔/지민] 구오즈가 노는 방법3 우.가.애 02.08 00:14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6 (부제 : 몰카)8 우.가.애 02.07 21:41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5 (부제 : 꿈이여서 ..8 우.가.애 02.05 05:23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4 (부제 : 취향)10 우.가.애 02.04 07:46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3 (부제 : 자기소개)..10 우.가.애 02.03 01:56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2 (부제 : 첫만남)6 우.가.애 02.01 21:42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1 (부제 : 우.가.애..6 우.가.애 02.01 00:01
기타 [창섭/켄/기현/제이홉/지민/우지/샤오] 우.가.애(우리 가족은 애교쟁이) 006 우.가.애 01.31 22: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