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까지 쓰면되는거지?
이 새끼 미친거아니냐고 댓글달정도로 글잡을 정복해보겠음
아 졸려서 못쓰겠다
결핵아니니까 걱정ㄴㄴ 누가 내 글 덕후들아니랄까봐 마음씨 고와서 죽음^^
엉덩이 주사맞고왔는데 너무아파서 지금 엉덩이 멍든것같음
저번에 갔을땐 이쁜언니가 안아프게 놔줬는데 오늘가니까
무서운사람이 무섭게 주사 놓음
재현이 보고싶은데 쟨 별로 안보고싶은가봄 주말동안 공부할꺼라고 하던게 지금 나랑 인티하고있음
곧있으면 신입생들어온다고 좋아함 기대되나봄
눈을 뽑아서 내 옆에 놓으면되나?
핸드폰 바꾸기전에 학교에서 핸드폰만지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진거임
근데 재현이가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다가 내핸드폰을 밟음
허리숙이다가 놀래서 핸드폰 집어들었는데 기스가 장난이아님ㅇㅇ
주재현한테 배상하라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뽀뽀함
교실에 눈이 몇갠데 커밍아웃을하려는건가 미친건가 했는데 아무도 신경안써서 그냥 넘어감
방과후에 뒤늦게 뜨거워진건 안비밀
여기서 더 쓰려면 야한거밖에 쓸거없는데 난 내 성생활공유하는걸 별로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궁금한거 물어보면 내가 받아줌ㅇㅇ..질문은 야한거라도 너그러히 받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