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아지들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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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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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ㅎㅜㄹㅔㅈㅏㅅㅣㄱ 357

첫글 [선물] 편지라고 쓰고 관찰일지라고 읽는 25

위/아래글

ㅎㅜㄹㅔㅈㅏㅅㅣㄱ 357

글삭 누구냐 석민이 포인트 다 날라갔잖냐 748

염치없이 불러 본다 잘 지내니? 363

밥은 먹고 노냐 77

현재글 망아지들 274

8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새벽이다 211

다 자냐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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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7단톡] 대나무 숲 95

짤 신청, 브금 신청 24

[17단톡] 규칙

[선물] 편지라고 쓰고 관찰일지라고 읽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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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독자1 ㅇㄷ 8년 전
	정한 망아지? 8년 전
	정한 이게. 8년 전
	독자2 형 몸은? 8년 전
	정한 좀 괜찮아. ㅎㅎ 8년 전
	독자3 괜찮으면 다행이고... 8년 전
	정한 걱정도 하고! 착하네! 8년 전
	독자4 원래. 8년 전
	정한 ... 8년 전
	정한 구래. ㅎㅎ 8년 전
	독자5 형 근데 술 마셔? 8년 전
	독자6 오늘? 8년 전
	17 단톡 정한이 미자 아니냐. 8년 전
	정한 안 마셔. 8년 전
	정한 지친다. 8년 전
	정한 20... 8년 전
	독자7 힘들지. 8년 전
	정한 조금? 더 힘들겠지만 아직은 괜찮아! 8년 전
	정한 너누야? 소리야? 8년 전
	독자8 멍청이야? 사랑이 식었어? 8년 전
	정한 웅...? 8년 전
	정한 안 시거또... 8년 전
	독자9 한 번에 맞춰야지! 8년 전
	독자10 사랑이 식었어. 8년 전
	정한 사랑해 원우야. 8년 전
	정한 아니면 어쩌지... 8년 전
	독자11 ? 8년 전
	독자12 형 잠깐만 따라나와. ㅎㅎ 8년 전
	독자13 우리 대화의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8년 전
	정한 소리야...? 8년 전
	정한 내가 사람을 잘 못 알아봐... 8년 전
	독자14 사랑이 식었네 식었어... 8년 전
	정한 버노니야? 8년 전
	독자15 엉. 8년 전
	정한 화나쪄? 8년 전
	정한 소리야~ 8년 전
	정한 원하는 게 뭐니! 8년 전
	독자16 ? 뽀뽀. 8년 전 독자18 쪼옥, 쪽! 8년 전
	정한 사랑해 한솔아. 8년 전
	독자17 어... 8년 전
	독자19 근데 새삼 새롭다 형. 8년 전
	정한 거부해도 괜찮. 8년 전
	독자20 ㄴㄴ 아냐 나도 사랑해. 8년 전
	정한 예뻐라, 우리 버노니. 8년 전
	정한 새롭지? 8년 전
	독자21 엉 되게... 8년 전
	독자22 엄청... 8년 전
	17 단톡 행쇼. ㅋㅋ 8년 전 독자60 야.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62 지금 일어났냐.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64 삭제한 댓글에게 살아있나 확인 좀 하려고. 쉬어라. 8년 전 삭제한 댓글 6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66 삭제한 댓글에게 어. 8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68 삭제한 댓글에게 아마도. 눈은. 8년 전 삭제한 댓글 6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0 삭제한 댓글에게 어. 애새끼 존나 아프잖냐. 8년 전 삭제한 댓글 7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2 삭제한 댓글에게 오빠 존나 친화력 장난 아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7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4 삭제한 댓글에게 바빠서 인티도 잘 못 들어왔다. 밤에 조금. 8년 전 삭제한 댓글 7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6 삭제한 댓글에게 야자 하잖냐. 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7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8 삭제한 댓글에게 기분 많이 상했냐. 8년 전 삭제한 댓글 7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80 삭제한 댓글에게 오빠가 장난으로 드립친게 석민이가 많이 기분 상한 것 같아서. 그래서 간다고 했건 거다. 기분 풀라고. 네가 힘들고 지쳤다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혼자 앓고 있는다고 그게 풀리냐. 석민이랑 대화를 하던지 삼자대면을 하든지 해야 좀 풀리지 않겠냐. 보기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찾아가지는 않는다. 잘 지내라. 8년 전 삭제한 댓글 8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82 삭제한 댓글에게 왜 나한테 제일 실망했는데. 8년 전 삭제한 댓글 8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84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좋아한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8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86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언제 좆같이 굴었는데. 너한테는 다 좆같이 보였냐. 그게. 다 포기한 사람한테 다시 와서 존나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 누군데. 8년 전 독자87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 진짜 얼탱 없다. 민규야. 내가 포기한다고 말 안 했냐. 다 포기한 사람한테 와서 초콜렛 주고 걱정 관심 다 해 준 너는 정말 아무 생각 없었냐. 네가 뭘 하든 내가 오구, 그래쪄 하는 반응을 원했던 거냐. 좋아한다고 하니까 가벼워 보이냐. 8년 전 삭제한 댓글 8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90 삭제한 댓글에게 도대체 네 기준에서 싫어한다고 느낀다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 그럼. 말투가 이래서 그러냐. 틱틱 거려서 그러냐. ㅋㅋ 진짜 이해가 안 가네. 기프티콘 왜 주는 거냐고 내가 안 물어봤냐. 내가 고민 좀 들어줄 사람, 하면서 글을 몇 번이나 올렸는지 모르겠다. 단톡 애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ㅋㅋ 됐다. 네가 싫다는 것 같다는데 어쩌겠냐. 안 올 테니까 너도 너 좋다는 애 만나서 데리고 살아라. 단톡도 알아서 뭐. 다음에 너 좋다고 하는 애한테는 이렇게 행동하지 마라. 기분 개 같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9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92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뭐 어쩔까. ㅋㅋ 꿇어? 내 댓글 왜 이렇게 시비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니 알긴 알겠는데. 씨발. 됐다. 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9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94 삭제한 댓글에게 왜. 8년 전 삭제한 댓글 9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96 삭제한 댓글에게 그런 게 아니면 뭔데. 아니, 네 의도는 존나 잘 알겠는데 방장이고 뭐고 나가려고 했다, 이러면 존나 내 책임이라는 거 잖냐. 지금. 내 태도가 좆같아서 그랬었다고. 너 그 때 나한테 따로 말은 했었냐? 안 한 걸로 기억하는데. 나 피했잖냐. ㅋㅋ 태도가 불만이었으면 말을 하던가. 뭣도 아니고. 내 감정이 아깝네, 존나. 8년 전 삭제한 댓글 9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98 삭제한 댓글에게 안 피했냐. ㅋㅋ? 내 착각이었나 보네. 그럼. ㅋㅋ 개좆같아. 8년 전 삭제한 댓글 9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00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너 포기 했다고 말 안 했냐. 그 이후에 말 하지 않았냐? 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10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02 삭제한 댓글에게 무슨 개소리냐. 그런 얘기 안 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10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05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기억은 안 나는데. 비정상 행동 해서 미안하다. ㅋㅋ 8년 전 독자107 105에게 뭘 들어도 꼬아서 들으니까 말 섞기도 싫어진다. 8년 전 독자108 107에게 미안하다고. 혼란스럽게 해서. 진짜 기억이 안 난다. 관심 좀 가져주세요, 하고 했던 말일 거다. 아마. 애초에 내가 말을 안 꺼냈으면 됐을 건데. ㅋㅋ 미안. 8년 전 삭제한 댓글 10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11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게 느낀 내가 잘못이지 네 잘못이냐. 괜찮다. 늦었는데 얼른 자라. 몸 챙기고. 8년 전 삭제한 댓글 11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13 삭제한 댓글에게 오냐. 포인트 존나게 미안하고. 홧김에 그랬다. 그냥. ㅋㅋ 나중에 보자. 8년 전
	17 단톡 오빠는 침대랑 몸 섞으러 간다. 8년 전 독자50 야해... 민규야... 8년 전
	정한 그래서 어때? ㅋㅋ 8년 전
	독자23 ? 근친임다. 8년 전
	정한 으... 야해. 8년 전
	정한 나는 이미... ㅎㅎ 8년 전
	독자24 형이 뽀뽀해줬다고 자랑해야지~ 8년 전
	정한 아무도 안 부러워할 수도... 8년 전
	독자25 그럴까...? 8년 전
	정한 ? 8년 전
	정한 누구? 8년 전
	정한 말해조라! 8년 전
	독자27 아니 뭔? 8년 전
	정한 아니... 누구우... 8년 전
	독자28 형 뭐라고? 8년 전
	독자29 있잖아... 그... 8년 전
	정한 누구... 8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말해줄게!! 8년 전
	정한 아... 제발! 8년 전
	정한 찾아와라... 8년 전
	독자32 헐 8년 전
	정한 아아아아, 한소리야. 8년 전
	독자33 아니 저게 아닌데... 8년 전
	정한 불편해...? 8년 전
	독자35 말투가... 8년 전
	정한 내 말투? 8년 전
	정한 아. 8년 전
	독자37 ㄴㄴ 형 말투 말고 8년 전
	정한 한소리야... 8년 전
	독자38 엉? 8년 전
	정한 나 궁금해... 8년 전
	정한 농담이지? 8년 전
	독자39 뭐가? 8년 전
	독자40 상근이 파티~ 8년 전
	정한 왜 얘기를 안 해주냐! 8년 전
	독자41 불렀잖아. 8년 전
	독자42 ㅋㅋ? 8년 전
	독자43 둘이 무슨 얘기 하냐. 8년 전
	정한 몰라 나도. 8년 전
	정한 독 43. 8년 전
	정한 후아유. 8년 전
	ㅇㅈㅎ 무슨 얘기 했어요. ㅋㅋ 8년 전
	정한 윤정한이야? ㅎㅎ 8년 전
	ㅇㅈㅎ 나도 말 해줘요. 8년 전
	정한 아니, 외로워서... 8년 전
	ㅇㅈㅎ 말 안 해줘요. ㅋㅋ? 8년 전
	ㅇㅈㅎ 둘이 뽀뽀도 하네.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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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ㅎ 오빠도 뽀뽀. 8년 전 독자44 쪼옥, 쪽. 8년 전
	최한솔 엄마랑 뽀뽀하는 게 어때서. 8년 전
	ㅇㅈ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ㅇㅈㅎ 솔이 안녕. 8년 전
	최한솔 지훈이 형 안녕. 8년 전
	정한 솔이 안녕. 8년 전
	ㅇㅈㅎ 나도 알려줘. ㅋㅋ 8년 전
	정한 나는 모르겠다... 8년 전
	정한 지훈아, 형이 애인이 생길까요? ㅎ 8년 전
	ㅇㅈㅎ 예. 8년 전
	정한 30년 안에는 생기겠죠? 8년 전
	ㅇㅈㅎ 나도 알려달라니까. ㅋㅋ 8년 전
	ㅇㅈㅎ 예. 곧. 8년 전
	정한 감사... 8년 전
	최한솔 그냥 영양가 없는 얘기랄까. 8년 전
	최한솔 형들 왜 안 올까요. 8년 전
	ㅇㅈㅎ 학교 가냐. 8년 전
	정한 학교? 8년 전
	최한솔 저요? 8년 전
	최한솔 저는 출근하죠. 8년 전
	ㅇㅈㅎ 벌써 다니냐. 8년 전 독자49 이지훈... 8년 전
	최한솔 삼월달에. 8년 전
	최한솔 아직 안 가요. 8년 전
	ㅇㅈㅎ 아. 8년 전
	정한 개강하지. 8년 전
	최한솔 엉, 형은 개강하고. 8년 전
	ㅇㅈㅎ 다들 힘들겠네. 8년 전
	정한 조금...? 8년 전
	정한 괜찮아. ㅎㅎ 8년 전
	최한솔 오구. 8년 전 독자48 솔탱...? 8년 전
	정한 형은 잠깐 가 볼게! 8년 전 독자47 뎡하니 횽...? 8년 전 독자53 응! 8년 전
	독자45 아다~~~~~! 탱~! 8년 전
	독자46 1도ㅠ옵..? 8년 전
	독자51 저요. 8년 전
	ㅇㅅㅁ ㅇㅅㅠ 8년 전
	ㅇㅅㅁ 솔탱...? 8년 전
	최한솔 왜 ㅇㅅㅠ 8년 전
	최한솔 예. 8년 전
	ㅇㅅㅁ 솔...~ ㅠ 8년 전
	최한솔 왜요~ 8년 전
	ㅇㅅㅁ 보고 싶었오~ ㅎ 8년 전
	최한솔 저도. 8년 전
	ㅇㅅㅁ ㅎㅎㅎ ㄹㅇ? 8년 전
	최한솔 ㄹㅇ 8년 전
	ㅇㅅㅁ 솔탱~ ㅎㅎ 8년 전
	ㅇㅅㅁ 쓰담탱~ ㅎㅎㅎㅎ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17 단톡 지워. ㅋㅋ 8년 전
	ㅇㅅㅁ 형아 왜 오늘 기분이 이상하지. ㅎ 8년 전
	ㅇㅅㅁ 솔솔탱~! 8년 전
	최한솔 겸탱~ 8년 전
	ㅇㅅㅁ 뭐 하탱~ 8년 전
	최한솔 누워있탱. 8년 전
	최한솔 솔탱 병원탱. 8년 전
	ㅇㅅㅁ 헉탱. 8년 전
	ㅇㅅㅁ 탱? 왜 병원탱? 8년 전
	최한솔 아파서. 8년 전
	ㅇㅅㅁ 어디가 아프탱... 8년 전
	ㅇㅅㅁ 걱정탱... 8년 전
	최한솔 마음이...! 8년 전
	최한솔 몰라요 저 존나 추위 많이 타서 겨울 내내 아팠는데. 8년 전
	최한솔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또 사고나서 입원함요. 8년 전
	ㅇㅅㅁ 헐탱... 8년 전
	최한솔 존나 겨울내내 병원에서 지낸 기분임... 8년 전
	ㅇㅅㅁ ㅠㅠ 아프지 마탱... 8년 전
	ㅇㅅㅁ ㄹㅇ 맘 아프탱.. ㅠ 8년 전
	ㅇㅅㅁ 점이 두 개... ㅜ 8년 전
	최한솔 저 13일날 퇴원해서 콘서트 갔는데 그날 비 개 많이 와서 비 맞아서... 강제로 또 병원가고. 8년 전
	최한솔 하튼 존나 힘들게 살았어요. 8년 전
	ㅇㅅㅁ 암튼... 병신이 아프고 난리탱. 8년 전
	최한솔 하하. 추위를 많이 타서. 8년 전
	ㅇㅅㅁ 꼬옥탱. ㅋ 8년 전
	ㅇㅅㅁ 싫탱...? 8년 전
	ㅇㅅㅁ 알겠탱... 8년 전
	최한솔 아뇨? 8년 전
	최한솔 싫다고 안 했는데. 8년 전
	ㅇㅅㅁ 꼬옥탱~! ㅎㅎ 8년 전
	ㅇㅅㅁ 그리고 답이 없었탱... 8년 전
	ㅇㅅㅁ 그리고 솔탱이 업서ㅓㅆ탱... 8년 전 독자52 여기요. 8년 전
	최한솔 ㅋㅋ 죄송... 8년 전
	ㅇㅅㅁ ㅇㅅㅠ 8년 전
	최한솔 형은 요새 뭐하는데요. 8년 전
	ㅇㅅㅁ 형? 8년 전
	ㅇㅅㅁ 음. 8년 전
	ㅇㅅㅁ 놀러 다님. 8년 전
	최한솔 그럴 줄... 8년 전
	ㅇㅅㅁ ㅎㅎ 8년 전
	ㅇㅅㅁ 곧 긱사 들어간단 말임. 8년 전
	최한솔 존나 답답해요. 병문안 오셈요. 8년 전
	ㅇㅅㅁ 친구들 보면 끌어안고 지랄 염병. ㅎ 8년 전
	ㅇㅅㅁ 헉. 8년 전
	ㅇㅅㅁ 병원... 8년 전
	ㅇㅅㅁ 뭔가 야해. ㅎ 8년 전
	최한솔 ? 8년 전
	최한솔 뭐가요? 8년 전
	ㅇㅅㅁ ㅎㅎ 8년 전
	ㅇㅅㅁ 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 8년 전
	ㅇㅅㅁ 헤헤... 8년 전
	최한솔 뭐가 야한데... 8년 전
	ㅇㅅㅁ 그 옷이... 8년 전
	ㅇㅅㅁ 미안. ㅎ 8년 전
	최한솔 병원복이? 8년 전
	ㅇㅅㅁ 아냐~ ㅎㅎ 8년 전
	ㅇㅅㅁ 형 심심함.ㅠ 8년 전
	정한 석민이 심심해? 8년 전
	이석민 녜... 8년 전
	최한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최한솔 심심... 8년 전
	이석민 ㅆㅂ 애ㅗ 사라져... 8년 전
	이석민 형이 심심하다는데. 8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5 와이파이가 잘 안 돼요. 8년 전
	이석민 ㅜ? 8년 전
	정한 심심해... 누가 불러조... 8년 전
	독자56 공주들 잘 있었냐. 8년 전
	정한 그럼, 잘 지냈지. 8년 전
	독자57 착하네. 8년 전
	독자58 앞으로도 잘 지내라. 8년 전
	독자59 저렇게 말하니까 어감이 좀 이상하네.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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