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닉 정리/신청
하앙쿼카/군주님/망개야/윈트/쿠키전/그뉵쿠키/수액/슈팅가드/로슈/돌하르방/꾸기가준꾸기/막꾹수/Blossom/뷔몽사몽/댐므/ㅈㅈㄱ/코난/토마토마/루이비/빙봉/태권브이/버블버블/김데일리/다영/두부/비비빅/하울/하람/오아시스/지안/꿍따리샤바라/짐빈/1031/코카/민트/엘리뇨/쿠마몬/모찌모찌해/슈룹/치명Y/뽀아/피짜/설탕맛/목단/호올스/0221/즴늬/꿀/텅텅/818/방탄이즈뭔들/오하요곰방와/0207/핑콩이/0809침침/태정태세/여름겨울/퀚/꾸기꾸기/상처/카모마일/원형/셀럽/리자몽/증원/핑슙/삐용/너를위해/눈부신/태태한 침침이/달빛/태꾹/헐랭방구/꾹/0418/깨알친구/깨알/트리케라슙쓰/빅키트박뿡/빠숑/퐁당/날봐태태/심장이융기해/오레오/미니미니/♥/골드빈/크리스피도넛/설화/넌봄/청량/97꾸/멜랑꼴리/첼리/달똥달/꾸꾸파워/호석이두마리치킨/미융/정꾸기냥/새벽별/치카초코/닭키우는 순영/찐슙홉몬침태꾹/메뉴/낭자/꾸꾸야/계피/
일반여자/갈매빛/지민아/팥빵/뿌엥/딘시/탱탱/맹공자/마름달/travi/꿀설탕/용서노노해/숲/인연/파랑놈/몽유/대나무/토익/냉모밀/빠밤/국쓰/민빠답/여하/연이/당근/어디가/일개수니/61/정국담/너와나의거리/자판기/자몽쥬스/성인정국/수저/언니/딸바/낑깡긹/슈가야금/잼잼/토끼야토끼야/보솜이/김태태/0814/도넛과 도넛/0214/토토잠보/0613/민트초코칩/또비또비/태태요정/뀨앙뀨가/농농/헤스티아/현지짱짱/곰탱♥/청춘/둡다다라/자몽/뀨뀨/퓁시/말랑/망망이/핑퐁/됴종이/김태태짱짱/채꾸/꾱이/사랑해 정국해/넬리/찐빵/부규/박찜/박지민/꿀비/망고/서나안서나/피닝/0914/Y/메로나/희야/쓴다/뾰로롱♥/시골소년김태태/곰씨/지민 내꾸/힐링/미쯔/김까닭/밤식빵/튤립/망개야/
본시걸/영덕대게/꽃잎놀이/섹시태형/희망빠/창작/밍/덩율곰/김덜렁/스물다섯번째봄/효인/유쟌/삐리/곤색/머루/지민이와함께라면/망개쿵떡집/연연연♥/슈가맨/마르살라/1014/콩/태태쿠키/꾸가/0612/#방치킨/0103/망개진다/지팔/맙소사/뜌/또이/끙가쟁이끙끙이/아리아나/리자몽/마운틴/빙그레/망고/아미일어나/민윤기/콩콩/슈가행성/뿅뿅/소녀/원더랜드/정쿠키/딸기찹쌀떡/자라/감자도리/민피디/손가락/5148/꽃보리/새우양/이리다/초슈/요망개/정체구간침침/아이닌/은굥/에비츄/이부/문크리스탈파워세일러문비너스/강철수염/뫙뫙이/0906/범블비/74/꾸깃꾸깃/ㅊㅊ/아카시아/ 침침이〈 /알바생/두둠칫/고도리/기브미썬/허블/☆침침☆/윤기모찌/뭐하는 고삼/로렌/공공이/라일락/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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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공지(필독)에서 말했던 캡쳐본은 해당되는 분들은 꼭 가지고 있어주세요.
단편 금단의 왈츠 (내용 공개 금지) 관련입니다.
현재 연재 중지.
작가를 기다릴 분만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재신청+신청입니다.
1.첫 타자 투하츠 완결까지만 암호닉 하실 분은
-[투하츠/암호닉]
2. 후기작 우인조만 암호닉하실 분
-[우인조/암호닉]
3. 투하츠, 우인조 이후에도 작가를 따라오실 분은
-[all/암호닉]
형식 벗어나면 없던 걸로 처리합니다.
암호닉은 금단의 왈츠 完에서 재확인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2번 마지막 공지사항에서 확인.
2. 마지막 공지사항.
작가로서 그루잠의 마지막 인사입니다.
글잡에 시잘데기 없는 글을 올리고만 가서 쉬는 동안 편치만은 않네요.
최근에 급한 마음, 아픈 마음에 오락가락 하던 작가는 마음 굳게 먹었습니다.
터무니 없는 소리들은 지우고 본 내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연중 이후 연재 순서]
연중 전 금단의 왈츠 완결냅니다.
1. [투하츠 프롤로그 ~ 완결- *Two Hearts 장편]
2. [우어터파구 인 조선타임주 완결- *遇漁攄派口 引 釣善墮姙綢 중편]
3. [거북뎐 보완- 단편]
4. [Movie, moving and screw bar 클린 ver- 중단편]
[방탄소년단/김태형] 금단의 왈츠 클린 버전을 올린 후, 글을 더이상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글 완결까지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선 절대로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작년엔 너무 서둘러서 연재해 빈틈이 많아요. 너무 빨리 연재 하다 탈도 많았네요.
작가의 사정으로 연재가 느려져 감정 선이 끊기고 내용을 잊으셔서 걱정하고 고민하다 결국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흐름이 끊겨서 읽는 글은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 결론으로 수능이든 고교 생활을 마무리 해도 곧바로 오지 못 할거에요.
기간은 <고 3 시작~ ?>
적어도 1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엉망진창으로 진행해놓은 글 보여드리기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댓글들은 제가 캡쳐해서 따로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필요에 따라 몇몇은 삭제하도록 할게요. 얼마나 삭제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투하츠는 새로 뜯어낼 것 같아요.
미래를 막상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면서 긴장되기도 해요.
예전부터 때가 되면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러 오겠다고 했었죠.
하지만 금단의 왈츠를 제대로 마치기도 전에 해야될 일이 덥썩 발목을 잡네요.
그래서 글을 쓰는 와중에 사담으로 찾아오고, 그 시간이라도 독자님과 대화하고 싶었어요.
이번 년도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넘기고, 언젠간 제가 성인으로 여러분을 마주하겠죠?
다시 만날 그 때,
조금 더 멋지고 의젓한 사람, 그루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토마토마님 뮤지컬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보러갈 의양이 있습니다 (당당)
두부님 항상 저 보러 헐레벌떡 오시는 거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ㅜㅜ 그 동글동글한 흰 강아지 이름도 두부랬는데 보셨으려나...! 아니라면 그 강아지처럼 너무 귀엽다고 말하고 싶어요.
코카님도 콜라가 힌트였다니... 혹시나 준비가 되면 저랑 공동연재하기로!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단님 저번에 고민 얘기 하다가 끊겼는데 트라우마... 정말 힘들죠 에구 ㅠㅠ 하고 싶은 말 못하셔서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 제 경험으로 나누고 싶은 게 있어요. 저도 그런 쪽으로 많이 힘들어 해서 상담도 해보다가 언제는 심리학쪽 책을 찾아 읽어봤어요. 그게 참 많이 도움 되더라구요. 다 안 읽으셔도 되고 필요한 부분 골라 읽으셔도 무관해요. 책 읽는 게 조금 불편하시면 어디 편한 사람에게 천천히 시간내서 얘기해보는 게 어떨까요...? 큰 도움이 되질 못 해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ㅜㅜ 제가 이런덴 쑥맥이라... 그래도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언제든지 누구든 목단님 말씀 존중하고 귀기울이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시길 바라요. 응원할게요! ^-^
골드빈님! 골드빈님 비회원님이셨나... (아닌가?! 헛다리인가...) 투하츠 초반때부터 골드빈님과 함께 달렸는데 정말 감사해요. 제가 글 쓰는데 정말 에너지가 많이 된 몇 분들 중 한 분이라고 장담합니다.
골드빈님 댓글 보는 낙으로 투하츠 썼던 거 같아요. 진심으로 저도 많이 기다렸다고나 할까... 느려도 좋아요. 와주신 것만으로도 기뻐요. 정말 고마워요.
깨알, 깨알 친구님은 정말 꼭 아끼는 동생님들이에요. 나중에 꼭 봤으면 좋겠어요. 둘이 우정 오래오래가고, 새 학년 돼서 결과에 낙담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싶은 일 했으면 작가의 작은 바람이에요.
화이팅!
97꾸님, 닭키우는 순영님, 잼잼님, 곰탱 ♥님, ♥님, 효인님, 0613님, 민빠답님, 막꾹수님, 너를 위해님, 오하요곰방와님, travi님, 보솜이님, 즴늬님, 태꾹님, 오아시스님, 됴종이님, 핑슙 …등등
작가랑 오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처음, 독자님들이 첫 댓글을 다실 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러분께 제가 인생작가였다면
제겐 여러분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독자님들이었습니다.
꿈을 이룬 것처럼 마냥 기뻤습니다.
힘들 때마다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용기를 냈습니다.
이번 년도 작품은 금단의 왈츠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무기한적일테지만
하루 빨리 완성작으로 돌아오도록 뼈 저린 노력 다 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림을 부탁드리는 것 밖에 없네요.
미안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상
그루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