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독자가 4명이나 늘었어 감동 암호닉신청해준 헤겔 담요 이~뿨♡신알신한 독자도 이뿨계속 그 아이 로 하기 좀 그래서 내가 민트좋아하니깐 민트라고 할게ㅋㅋ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안녕하세요ㅎ이라고 보냈다고 했자나ㅋㅋ그러니깐 민트한태 안녕하세요ㅎ 당황스러우셨죠?라고 왔던거같아몇달지나니깐 잘 생각안나네ㅋㅋㅋ내 머리의 한계야ㅋㅋ그렇게 문자하게 되었지ㅋㅋㅋ근데 문자하다가 엄청 오글거린썰있어...풀까?ㅋㅋ풀겠어ㅋㅋㅋ 손발 오징어처럼 될지도몰라ㅋㅋ그럼 나한태와 고데기로 쫙쫙 펴줄게ㅋㅋㅋ그게 뭐냐면.....근까 민트가 내 번호 따가고 다음날 문자를 하는데ㅋㅋㅋ내가 어쩌다가 아ㅋㅋ 어제 생각난다 이랬어ㅋㅋㅋ그랬더니 어제 당황스러웠지?미안ㅜㅠ 이런식으로 오는거야 ㅋㅋ그래서 아냐ㅋㅋ괜찮아 이렇게 보냈지...그랬더니 그랬더니!!!-----------------------------------------------끊기ㅋㅋ 독자들 장난이야ㅋㅋ그랬더니" 아 어제 계속 번호 딸까 말까 망설였는데...니가 갑자기 코너돌아서 몸이 먼저 나가더라고..."잌ㅋㅋㅋ오글거려 나만그런가..?쓰는 내가 손발이 오징어 될거같아ㅋㅋㅋㅋ오글거림 일루와 고데기 달구고있을게ㅋㅋㅋㅋㅋ꺼몬ㅋㅋ하튼 그런일이 있었다고~ㅋㅋㅋ다음썰은 같이 영화본썰이야ㅋㅋㅋㅋ 문자하다가 영화이야기가 나왔는데 민트가 같이 영화보자는거야그래서 보러가기로했지ㅋㅋㅋㅋ근데 그날이 민트는 시험끝나는 날이고 난 학교가는날이었어ㅜㅠ학교갔다가 집에서 완전 난리났었지 옷갈아입고 하느라고ㅋㅋㅋ그래서 원래 만나기로한 시간보다 좀 늦을거같더라고ㅜㅠ완전 폭풍뛰었지 문자하면서 민트랑ㅋㅋ 막 늦을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이렇게그렇게 버스타고 뛰고해서 겨우 도착했는데 영화시간이 7시인데7시10분에 도착한거야ㅜㅠ 그래서 뙇!! 만나자 마자 미안하다고했지민트는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얼른 표끊으러가자 이러니깐아 예매해놨어 이러더라고ㅋㅋㅋ 민트가 팝콘이랑 콜라도 미리 사놔서 얼른 들어갔지ㅋㅋ 그러고 영화봤어 ㅋㅋ영화가 넘 재밌어서 그냥 영화만 봤어 아 !중간중간에 소근소근 대화도했구나ㅋㅋㅋ그러고 영화보고 나와서 영화이야기했지 ㅋㅋㅋ재밌었냐고 막 이런거ㅋㅋ 그리고 스파게티집에 갔어ㅋㅋ둘다 저녁 안 먹어서ㅋㅋ왜 안먹었냐그? 그게 그전날 민트가 자기가 저녁사줄거라고 꼭!저녁먹지말라고 해서ㅋㅋ난 착한 어린이니깐 안 먹고갔지ㅋㅋ그렇게 스파게티집갔는데뭐먹을거냐길래 봉골레스파게티먹는다니깐 그거만 먹어도 되겠냐면서 샐러드를 시키더라고ㅋㅋ 그렇게 시켜서 먹으면서 이야기했지ㅋㅋ의외로 말이 잘통하더라고ㅋㅋㅋㅋ그러다가 또!!민트가 오글거리는말을 했어.,..뭐냐구?ㅋㅋ 그건 담편에!!----------------------------------진짜 끊기ㅋㅋ반응 않좋으면 난 소금처럼 짜질게...흙처럼 흙흙하고울면서...나름 길게 쓴다고 썼는데 잘모르겠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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