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오늘도 내가 왔어암호닉 신청해준 "담요 헤겔 콩씨" 이~뿨♡신알신한 독자도 이뿨♡ㅋㅋ내가 너무 끊나 미안해 독자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아 그 오글거린단 말에서 끊었지ㅋㅋㅋㅋ나 괜히 여기서 끊은거가타 진짜 이거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져미칠거같어ㅋㅋㅋㅋㅋㅋ어쩌지 어쩌지 고민되ㅜㅠ좀있다가 말해줄게 손발없어질거야ㅋㅋㅋㅋㅋ하튼 그렇게 스파게티먹으면서 대화하는데말도 잘 통하고 재밌더라고ㅋㅋ그냥 영화이야기하고 학교이야기하고 그랬어ㅋㅋㅋ근데 ㅜㅠ팝콘이랑 콜라를 많이 먹었더니 스파게티 진짜 적게먹었는데 배가 빵빵한거야ㅜㅠ스파게티 진짜 진짜 맛있었는데 아쉽더라ㅜ내 살앙 스파게티를 남기다니!!내가!!ㅜㅠ스파게티야 미안타그러고나서 그냥 걸으면서 또 이야기했지 ㅋㅋ이야기만해 계속ㅋㅋㅋㅋㅋ솔직히 저때한 이야기가 가물가물해ㅋㅋ뭐라했으까?나도 궁금하다ㅋㅋㄲㅋㅋ아 내가 그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 내가 노랑을 죠아해근데 거기엔 케이스가 핫핑크랑 연두밖에 없었단말야ㅋㅋ나쁜 대리점 노랑이없다는게 말이돼?! 노랑이없다니!!!그래서 핫핑크했는데 이걸 카톡으로 민트랑 대화한적있어ㅋㅋ그날 걸으면서 계속 그러더라고 노랑핸드폰케이스를 사주고싶다고난 계속 괜찮다고했지 핫핑크도이쁘다고 그랬지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버스탔어 민트랑 나랑 집이 가까워서 같은 버스탔지ㅋㅋ그러다가 그 약국있잖아 처음 만났던 거기 지나는데민트가 내가 감기 안 걸렸으면 널 못만났겠지?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난 이게 왤케 오글거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내가 내릴때가 되서 버튼 누르고 내리려고 잘가 이러고 서있었는데 민트도 나도 여기서 내릴래 하더니나랑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더라구ㅋㅋㅋ원래 민트는 나보다 한 정거장 더가야하는데말야ㅋㅋㅋㅋㅋ우리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갔어ㅋㅋㅋ난 집에 들어가서 이제 편하게 반바지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세수했는데!!민트한태 전화가 온거야!!!왜 왔으까ㅋㅋㅋㅋㅋㅋ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끊기ㅋㅋ반응 안 좋으면 소금처럼 짜질게 흙처럼 흙흙하고 울면서..,,ㅜㅠPs. 그 오글거리는말 궁금해?ㅜㅠ 쓰면 난오징어가 될꺼야 오징오징 이번편은 재미없다ㅜㅠ미안해 독자들 아 그리고 담편이 마지막편이 될거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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