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혼자 불태워보는거야!!!!퐈이야!!!!!!ㅋㅋㅋㅋㅋ이번썰은 스승의날때얘기야ㅋㅋㅋㅋ우리반이 친하기도 친하지만 단합력도 장난아님ㅋㅋㅋ척하면척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반에서 내가 좀 나대미임 제일작으면서 제일 시끄럽고 뚱ㄸ......하튼 그때 내가 우리반이 제일 튀고 스펙타클하게 나가자고햇엇는데 정말 심각하게 스펙타클해서 반할뻔...♥하튼 우리가 장미30송이를 사고 케익도 28000원짜리의 고가의 케잌을 사고 학교를 7시까지 등교를햇지ㅋㅋㅋ남자애들도 엄청많이옴....ㅠㅠ원래 보통남자애들은 이런거안도와주고 그런데 우리반애들은 다도와주고 협조해줌ㅠ하여튼 그날 때마침 그날은 교사선생님들의 회의가잇는날이엿던거야ㅋㅋㅋ이때다 싶어서 우리가 미친듯이 풍선불고 반꾸미고 장미꽃을 한사람당 한개씩 들고 교무실부터 우리반까지 쭈욱 서잇는걸 햇단말이야ㅋㅋ그때 자리배치도 다 정리하고 남자애들은 앞쪽에잇고 여자애들은 뒷쪽에잇엇지ㅋㅋㅋ뒤쪽여자애들은 플랜카드도들고 사랑해요존경해요 그런말하고ㅋㅋㅋ근데 선생님이 고맙다고 눈물흘리시는데 안운다고하시곸ㅋㅋㅋㅋㅋㅋㅋ딴반애들이 우리반보고 너네들때문에 우리반이 허접해보인다하곸ㅋㅋㅋ뀨잉^_^ㅋㅋㅋㅋㅋㅋ그날 담임선생님 수업시간때 케잌이랑 과자먹으면서 놀앗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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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이사진은 선생님찍은거....우리쌤이 우리학교에서 제일이쁘심♥ㅋㅋㅋ하튼 매일매일 이쁘신 우리쌤과 우리반아이들의 단합력을 보여주던날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저리찍어도 우리쌤은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