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개동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개동 전체글l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눈물이차올라서고갤들어......흐르지못하게또살짝웃어 584 개동 12.05 22:36
나꿔바로우먹음vV 166 개동 12.05 20:13
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는글입니다 2 개동 12.05 17:26
이제노의 비밀 39 개동 12.05 16:47
나또불켜고잤어yo 50 개동 12.05 10:10
괜찮아요다이해할게요이별의시간에나도많이자랐죠얼어붙었던마음속아픔도조금씩녹아지며멀어지겠죠언젠가.. 155 개동 12.05 04:03
합니다 루미큐브와 퍼즐 321 개동 12.05 01:39
제가만든얼초보실분?(ㅈㄴㄱㄷ환영♡) 248 개동 12.05 01:01
띵동!선물도착🎄🎁"크리스마스?하나도기대안돼" 442 개동 12.04 22:26
열한 시 반 콜드플레이 랜콘 달릴 파티원 구함 13 개동 12.04 21:23
게동빈집다털렸죠 44 개동 12.04 19:52
얘들아얼초할래? 2 개동 12.04 18:28
게동명탐정코난캐해해준다 132 개동 12.04 14:31
2번루시퍼작가이미지바꿔줄래? 72 개동 12.04 12:02
개꿀잠 잤다 40 개동 12.04 06:55
알파앤오메가시작과끝그사이시작된universe만들어가니벌스 95 개동 12.04 04:17
20분후자정,페스티벌이시작됩니다 1081 개동 12.03 23:40
루미큐브하자개동들아 177 개동 12.03 21:03
절필한지50년...부원모집을위해붓을다시들었다 118 개동 12.03 14:42
얘들아나금융사기당한것같어tt 119 개동 12.03 11:33
나또불켜고잤어 135 개동 12.03 09:10
[영화판] 유령신부 81 개동 12.03 02:39
네가밟고걷는땅이되고싶던난... 351 개동 12.03 01:38
얘들아동아리규칙등공지사항확인해줘그리고디자인어때? 166 개동 12.02 23:23
하......정말예쁘게아름답게헤어져놓고드럽게달라붙어서미안해 74 개동 12.02 18:07
ㅈㄴㄱㄷ환영 161 개동 12.02 14:46
게동귀여운점ㅋㅋ 75 개동 12.02 14: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