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어 ㅋㅋㅋㅋ 오늘만 3번째 썰을 풀러 왔음 ㅋㅋㅋ
그럼 다시 이어서 쓸께 ㅋㅋㅋ
2학년이 됬는데.... 학년에 반이 11반까지 있었는데... 우리반에 친한 친구가 하나도 없는거였음...ㅜㅜ
나는 정말 그당시 약간 정신상태가 났지 않았을때여서 정말 힘들었어 ㅠㅠ
여전히 다른 사람이 날보면 욕하는것 같구... 나한테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상태였어...
1학년때 친한친구가 우리반에 와서 나한테 친구를 만들어 준다고 학원친구 두명을 소개 시켜줬는데...
나는 그당시 그애들도 너무 무섭고 다가가기가 너무 어려웠어 ㅠㅠ
그애들은 착한애들이라... 나랑 같이 체육관에도 같이 가고 해주었는데...
내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니깐....
떨어져 나가드라... ㅠㅠ
사실그게 제일 후회가 되ㅠㅠ
내가 좀더 적극적이었더라면... 그시절을 그렇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그렇게 다시 내 중학 시절이 암흑이 됬음...
반에 친한친구도 없고 그냥친구도 없음....
나랑 같이 다녀주는 친구 자체가 없었음...
항상 체육시간에 혼자 옷갈아입고 체육시간에 혼자 나갔음
거기다가 우리반에는 진짜 초등학교떄 부터 왕따가 있었는데...
걔를 초코라고 하겠음...
초코는 몸이 조금 좋지 않았었음...
지금이야 다 지난일이라서 초코한테 나쁜 감정은 없고 다 미안해 ㅠㅠ
그래서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초코를 왕따 시켰어....ㅠㅠ
자연스럽게.. 나는 모든지 초코와 해야했어....
그떄는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는 거에 안도감도 드는 동시에 초코가 너무 싫었어..
정말 미안하지만... 속으로 내가 얘랑 같이 다니는 신세가 되다니 이런 생각을 했어 ㅠㅠ
초등학교도 같은 곳을 나왔는데.. 딱한번 초딩떄 같은 반이었는데...
나는 초코 신경도 안쎴었는데... 왕따시켜도 가만히 신경안썼었어....ㅠㅠ
이제 내가 그입장이 되니깐... 미안했지만... 그래도 너무 싫었어 ㅠㅠ
체육시간에 항상 두줄로 서야햿는데....
난 항상 초코랑 섰었어... 그것도 너무 싫어서... 초코한테 항상 팃팃 거렸어...
초코는... 목소리가 상당히 작았었어 앵앵 거리는 목소리? 그런SET
그리고... 난 초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오늘은... 이만 쓸께.... 이번껀... 쓸꺼 많으니깐...
아껴야징 ㅋㅋㅋㅋ
그리고 시험 ㅋㅋㅋ 시험잘보고 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