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짧아서 구독료 없어요
성규준면 |
성규는 가수가 되고 싶은 가수지망생이었고 피아노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고 그랫는데 갑자기 죽은거야 (사고로 죽은건지 자살을 한건진 아직 설정안했어)
그렇게 몇달이나 몇년정도 흐르고 그 집에 준면이가 이사를 와
근데 이상한게 전 집에선 잠을 너무 잘자서 문제였는데 이집으로 이사오니까 준면이는 거의 불면증 수준으로 선잠만 자게 됨
선잠만 자는거면 모르겠는데, 자꾸 누군가의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매일마다 준면이는 거의 반 정도는 깨있고 반 정도는 잠들어 있는 상태로 노래를 듣게되
노랫소리의 주인공은 성규야
이건 준면이가 어떠한 이유로 집에 일어났던 과거의 일을 꿈과 현실의 경계사이에서 보게된건지
아니면 성규가 죽고나서도 자기집에서 계속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준면이가 유령 성규와 파장이 맞아서, 성규의 유령을 보게 된건진 아직 설정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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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상하죠?
네...저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