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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엄마는 어떻게 알았을까  3
3개월 전
첫글 lovegame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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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자유라니까
2년 전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
2년 전
무심한 한 마디 툭 던지는 거 같은데도 말을 어떻게 이렇게 하나 싶은 사람들이 있음
2년 전
내가 아끼는 인간은 취향이 글러 먹은 탓에
2년 전
희망없는이데올로기는고찰일뿐일까그럼나는나에대한고찰을할뿐
2년 전
현재글 귀신 같이 규칙적임
2년 전
잡다한 거 공유하기
2년 전
그러니까 혹시나 누가 잣같은 소리를 한다면  1
2년 전
요즘기분이좀그렇다고하십니다
2년 전
☁︎︎
2년 전
두통에 뒤척이면 별별 생각에 비상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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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리면열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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