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꽃 보러 가고."
"여름에는 갈매기 보러 바다 가고."
"가을에는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겨울에는 겨울바다 보러가고."
"그 옆에 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말 바보가 웬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연습 좀 많이 했지. 어때?"
"멋있어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그럼 뽀뽀."
"이리 와봐ㅠㅠㅠㅠㅠ 뽀뽀 몇 번이고 해줄게ㅠㅠㅠㅠ"
"아, 맞다. 내가 말을 안한게 있는데."
"뭔데?"
"내가 보고싶은게 더 있거든?"
"다 보여줄게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ㅠㅠ"
"헤, 진짜 보여줄거야?"
"당연하지 누가 보고싶다는데. 말해봐ㅠㅠㅠㅠ"
"낮의 너와,"
"밤의 너."
공유자들 |
이졔 챠이잉 윤기부인 추억 혀나 구화관 융기는망개 화학 서영 윤기야아 입틀막 귤 쮸뀨 단아한사과 착한공 소진 현기증 꾹꾸기 민이 또비또비 꾸야꾸야 ♥호석부인♥ 호석호석해 현 달보드레 아가야 음오아예 10041230 민윤기 별 킨킨 슈가를슈가 슈멬이 뜌 자몽석류 글로시 호어니 꿀잔 두쥬나 빨간볼펜 겁남이 밍기적 개나리 1103 하뚜 |
뜨뜻 |
결국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거 생각하면서 윤기보다는 태형이가 어울리겠더라구요. 태형이는.. 2편이 언제 나올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있긴 있을거같은데 그게 오늘이 될 수도 있고.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애정합니다. 제가 또 여러분 반응 보는 맛에 자꾸 들고오게되잖아요. 책임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