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김선호
1206 전체글ll조회 2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 [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1)1 한도윤 02.16 15:15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108 1억 02.15 00:33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11 넉점반 02.14 07: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910 1억 02.13 00:08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 02.12 11: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811 1억 02.12 01:52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 02.11 21:36
[주지훈]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 017 오구 02.02 03:38
백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김영원 01.31 13:17
염치없는 저를 용서하세요1 워커홀릭 01.29 21:27
[배우/주지훈]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019 워커홀릭 01.29 21:16
기타 [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 01.19 17:52
허남준 [허남준] 그 겨울의 끝에 1 2 휘안 01.15 20:22
기타 [실패의꼴] 스물다섯.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3 한도윤 01.05 22:31
기타 [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9 한도윤 12.20 18:05
퇴사 하는 날 3 (完)5 ts 12.13 01:16
퇴사 하는 날 23 ts 12.08 20:59
기타 [실패의꼴] 취업 실패17 한도윤 12.06 15:41
기타 퇴사 하는 날3 ts 12.04 22:59
기타 [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1 한도윤 12.02 16:42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1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6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1 한도윤 10.13 13:45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