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 6번 녹음내용
- 이 사건은 2010년 6월 9일일어난 살인사건이다.
몇년전 3명의 소녀가 한번에 살아지는 사건이있었다
숲속에 놀러갔다가 사라진 소녀들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던 이사건은
' 숲속의 소녀들' 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한테 불리었다
미해결로 남았건 이 사건의 범인은 사진을찍는 사진작가였다
그는 특이한 보정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진으로 사랑을 받았고
사진작가의 개인전에 걸린 마네킹을 이용한 사진은
실제 사람인듯한 섬세함과 정교함으로 전문가들한테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 사라진 소녀 ' 라는 작품으로 그는 세계적인 사진작가가되었다
눈을 감고 있는 두명의 소녀와 눈물을 흘리는 한명의 소녀들은 서로 손을잡고 피를 흘리고있는 이작품은
사람들이 '숲속의 소녀들' 같다라며 말을했고
인터뷰 도중 장난삼아 물어본 질문에 자신이 범인이라 말하였다
전국은 또한번 떠들썩하게한 이사건은 범인은 그 자리에서 체포 되었고
사람들은 그의 엽기적인 행동과 대범한 모습에 매니아 적인 팬층이 생겨 더 충격을 주었다
이 녹음본은 그남자와의 대화를 담은 내용이다.
- 김명수씨 왜 이런 일을 하신겁니까?
" 예술은 정말 다양하죠 "
" 우리가 무심히 버리고 지나갈 껌종이 하나에도 "
" 모든게 예술이 될수있죠 "
- 똑바로 이유나 말하시죠
" 사람이 죽을때 모습..."
" 언제죽을지 모를 공포 불안감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 된 "
" 공허함"
" 제 작품에 담고싶었어요 "
- 당신의 작품을 만들기위해 사람을 죽인겁니까 ?
" 사실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
" 몇년전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 그 기사를 보고 떠올랐습니다 "
" 그사람은 시체를 보고 그림을 그렸는데 "
" 나는 사진을 찍으면 어떨까 "
- 당신..
" 힘쓰는건 싫으니까 "
- 지금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 청산가리 "
" 담고싶었어요 소녀들의 눈물"
" 마지막 피흘리며 죽는 그 순간까지"
" 손을 놓지 않았던 소녀들 "
" 마지막 눈물을 흘리는 소녀 "
- 이런 미/친새/끼!!!!!
당신때문에 아직..피어나지 못한 아이들이 죽었어!! 알아?
" 대중들한테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을 남겼잖아요 ?"
"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 전 예술을 했을 뿐입니다 "
이사건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를 가진 가해자로 인해 일어난
납치 살인 사건이다 몇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자 아이들의 실종사건 이 사건은 '숲속의 소녀들' 이라 불리우며 큰이슈를 일으켰다
가해자 (김명수)는 아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한 일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다
조사받는 동안 그는 당당한 모습과 무덤덤한 목소리로
자신의 범행 동기를 말했으며 마지막까지 당당한 모습으로
예술이라는 말은 사용했다
이 사건은 전세계 이슈가 되었으며
그의 엽기적인 예술은 사람들은 비판과 매니아 적인 사람들의 대립을 보여주었고
그를동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도있었다
지금 가해자 (김명수)는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고있으며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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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가지고 떠오르는 다중이가 음슴...
그래서 싸이코썰로 만들었는데..
아잌.....허접해도 ㅠㅠ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요...핥....
중간에 사건은 성열이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네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사라진 소녀들이
죽는 순간 장면을 하나하나를 찍고 작품에서도 진짜같은 마네킹 이라고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게다 그 소녀들
죽은 사람이니까 모를 해도 자기마음데로 할수있을듯
얼굴을 바꾸는거까지..
어우 내가 썻지만 나쁘다 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