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음 일단 글 옆 2라는 숫자가 되게 반가웠어요. 필명을 설정하지 않은 것도 설명이 없었던 것도 그아없이 두려워서 인데 2라는 숫자가 엄청난 힘을 주네요♥ 작가님들의 댓글 사랑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작가님들께 댓글 더 팍팍 달아드려야겠어요. 암호닉은 따로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절대. 제가 귀찮아서 그러는거 절대. 맞아요 뭐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그저 많은 분들이 편히 오셔서 읽고 또 편히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 하지만 본인이 누구신지 밝히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보면서 다음에 기억할게요 약속. 알다시피 시험기간입니다 천천히 올라올 예정이고요. 시험끝과 방학을 이용해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에요. 댓글분들 감사해요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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