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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05  

새로운 만남 

  

 

 

 

 

 

 

 

 

 

 

 

 

 

 

 

 

 

 

엄마, 나는 도저히 여기에 있을 수가 없어 

 

매일 밤엔 알 수 없는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려 

 

무엇보다 그에게서 진하게 풍기는 역겨운 피비린내가, 

 

나를 바라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그의 붉은 눈이 

 

너무 무서워. 

 

 

그래서 나는 이 곳을 탈출할 거야. 

 

아니 이제부터 천천히 탈출하려고 

그 몰래 

 

 

 

 

 

 

 

 

 

 

 

 

 

 

 

 

 

 

 

 

 

 

 

 

"창문에 매달려서 뭐해?" 

 

 

 

 

"ㅇ,어 저기 그게! 방 안에만 있으니깐 답답하고... 아! 밖이 궁금해서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 많이 답답했어?" 

 

 

 

"그정도는 아니고..." 

 

 

 

 

 

 

  

 

 

"난 또 우리 색시가 도망가려는 줄 알았잖아" 

 

 

 

"...."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 

 

 

 

"300년 전처럼 여기서 도망치다가 걸리면" 

 

 

 

"...." 

 

 

 

"더 이상 너에 대한 배려는 없어" 

 

 

 

"...." 

 

 

 

"그 배려 중 하나는 너를 지켜주는 거고" 

 

 

 

 

 

 

 

 

 

 

 

 

 

 

 

"나랑 뜨거운 밤 보내고 싶으면 어디 한 번 시도라도 해보던가" 

 

 

 

 

"물론 실패겠지만" 

 

 

 

 

 

 

 

 

 

 

 

그는 그 말을 뒤로 한 채 천천히 방을 나갔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정말 방법은 없는 것인가. 

 

 

 

나는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탈출을 시도할 것이냐 

이대로 갇혀 살 것이냐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탈출하자. 

 

 

 

 

 

 

 

 

 

 

 

 

 

* 

 

 

 

나는 무작정 방 밖을 나와 궁전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방 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붉은 색이 가득한 궁전이 낯설게 느껴졌다. 

 

크긴 드럽게 크네. 

 

궁전은 생각보다 크고 화려했다. 뭔가 중국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동양풍의 화려한 고궁이랄까. 

붉은 색이 우아하지만 한 편으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가 제일 무서운 건 

내가 지나갈 때마다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녀들이었다. 

노란 빛이 도는 눈동자를 쳐다보고 있자면 무언가 매혹되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여우들이 사람들을 홀린다고 하는 건가. 

 

 

 

왜... 왜 자꾸 쳐다보지... 

 

 

 

치맛자락 아래로 복실한 꼬리털이 비죽 나온 것을 보니 모두 여우인 듯 했다. 

시녀들은 하나 같이 모두 화려하고 매혹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었다. 

 

 

아니... 이렇게 예쁜 여우들이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 

 

 

내 머리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다. 

왜 내가 여우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지 

왜 내가 이 곳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 

 

 

 

 

 

 

 

 

 

 

"뭐야 여긴 되게 어둡네" 

 

 

 

 

궁전 깊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묘한 분위기의 통로가 나왔다. 

이 곳에는 나를 묘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시녀도 없고 그저 조용하고 적막한 곳이었다. 

 

유난히 특별한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어둡고 붉다는 점? 

 

 

 

 

 

나는 조심히 통로의 안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여긴 밖으로 나가는 곳이 있긴 한 거야? 

 

 

출구가 있긴 한지 의문이 들 때 즈음 기둥 뒤로 사람의 형태가 보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린 남자아이였다. 

 

 

 

 

 

이 곳에서 처음으로 보는 어린아이였기에 나도 모르게 그 아이에게 관심이 갔다. 

 

그때, 아이가 나를 발견한 것인지 내 쪽을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 

 

 

 

 

 

 

 

 

 

 

"길을 잃었나봐? 여긴 함부로 못들어오는데" 

 

 

 

 

 

"아... 응, 여기 혹시 밖으로 나가는 길 알아?" 

 

 

 

 

 

".....밖은 왜?" 

 

 

 

 

 

"궁 밖이 궁금하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싶어서" 

 

 

 

 

 

"따라와" 

 

 

 

 

 

 

 

 

 

 

아이는 내 옷자락을 잡고 무작정 앞으로 걷기 시작했다. 

 

묵묵히 아이의 뒤를 따라서 한참을 걷다보니 어느새 궁전 밖으로 보이는 곳에 도착해있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5 | 인스티즈 

 

 

 

 

 

 

"와... 여기 산 속인가봐" 

 

 

 

 

"그렇지? 아무래도 인간들에게 들켜선 안되니깐" 

 

 

 

"아...." 

 

 

 

 

"그리고 여기 궁전 근처까지 결계가 쳐져 있어서 결계 밖을 벗어나면 산짐승들에게 잡아 먹힐 걸" 

 

 

 

 

 

 

 

탈출은 무리인 건가. 

 

말 그대로 절망이었다. 나는 절망감에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는 그런 나를 보며 뭐가 그리 재밌는지 꺄르륵 거리며 웃었다. 

 

 

 

 

 

 

"나랑 산책이나 하자. 나 심심하단 말이야 응?" 

 

 

"하... 그래" 

 

 

 

 

 

아이는 조그마한 손으로 내 손을 감싸쥐었다. 

아이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반동을 주며 흔들었다. 

 

 

 

 

 

"인간, 여기 생활은 어때?" 

 

 

 

"음... 좀 무서워" 

 

 

 

"왜?" 

 

 

 

"...." 

 

 

 

"말해봐~" 

 

 

 

"여우는 원래 그렇게 사람을 죽여?" 

 

 

 

"정확하게 말하면 여우라기 보단" 

 

 

 

"...." 

 

 

 

"우리 같은 존재들이지" 

 

 

 

"너희 같은 존재가 뭔데?" 

 

 

 

"뭐 요물이라고 하면 되나? 모든 여우가 우리 같은 존재는 아니거든" 

 

 

 

"....아" 

 

 

 

"우리들은 살육이 가장 큰 즐거움이야 그 중 특히 인간" 

 

 

 

"....너도, 너도 그래?" 

 

 

 

"음... 원래는 그랬는데 이젠 아니야" 

 

 

 

"왜?" 

 

 

 

"히히, 그것보다 재밌는 걸 찾았거든" 

 

 

 

 

 

 

 

 

 

 

 

아이와 손을 잡고 해가 어둑해질 때까지 산책을 한 후에 아이와 함께 다시 궁전으로 향했다. 

 

 

나는 오랜만에 운동을 한 탓인지 부쩍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방에 있는 침대로 몸을 던졌다. 

 

이런 곳에 어린아이가 있긴 하구나. 

나는 아이와 맞잡았던 손을 바라봤다. 

보들보들한 아이의 감촉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했다. 

 

 

 

 

 

 

 

 

 

 

 

 

"누워서 뭐해? 유혹하는 건가? 이러면 내가 참기 힘든데~" 

 

 

 

 

 

"....됐어요" 

 

 

 

 

 

 

 

 

 

 

 

그는 내 옆에 앉아 내 머리를 조심스레 쓸어넘겼다. 

긴 머리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잔머리를 넘겨주기도 하며 나를 진득한 눈빛으로 내려다 봤다. 

 

 

어젯 밤 있었던 일이 떠올라 소름이 끼쳤지만 

가만히 누워 그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알 수 없는 공포감이 그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도 여전히 그에게선 피비린내가 진하게 풍겼다. 

 

 

 

 

 

"....제가 오늘 어떤 어린아이를 만났는데" 

 

 

 

 

 

내 머리칼을 쓸어넘기던 그의 손이 멈췄다. 

 

 

 

 

 

 

"그 아이도 당신처럼 앞으로도 계속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겠죠?" 

 

 

 

 

 

 

 

 

"....만나서 뭐했어?" 

 

 

 

 

 

"그냥 같이 잠깐 산책했어요. 어린아이도 여우는 여우인가봐요. 살육을 재미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 

 

 

 

 

"아, 여기 계속 있다간 우리 색시 잡아먹어버릴 것 같아서 못있겠다" 

 

 

 

 

 

 

 

 

"잘자, 내 색시" 

 

 

 

 

 

 

 

 

 

 

그는 내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소름끼치는 느낌에 이마를 벅벅 닦고 내일이 다시 오지 않길 바라며 잠을 청했다. 

 

 

 

 

나는 언제 이 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제발 보름달이 뜨지 않았으면 

 

당신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갔으면 

 

 

 

 

 

 

 

 

 

 

 

 

 

 

 

 

 

 

 

---- 

 

우리 신부들 사담이 초큼 길지만 봐주겠어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5 | 인스티즈 

 

 

.......? 

 

 

 

 

 

 

?????? 

 

여러분 이게 뭐죠? 

 

왜 제 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는 거죠? 

 

ㄴ,내려와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ㅠㅠ 

 

 

 

 

 

진짜 똥글인데 왜 저기까지 올라가 있는 건지... 

 

괜히 다른 필력 좋은 작가님들이 계셔야 할 자리를 제가 차지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ㅠㅠㅠ 

 

 

 

 

그래도 우리 신부들 덕분에 초록글도 가보고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매일매일 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신부들 기다리면 안되니깐 자주 오려고 노력할게요! 

 

 

그리고 4화에서 지민이가 사촌오빠를 죽인게 복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복수보다는 질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암호닉 공지에서도 말했다시피 암호닉은 7/13 까지 받습니다! 

14일로 넘어가기 전까지만 신청해주시면 돼요~ 

 

중복신청은 추가해드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암호닉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ㅠㅠ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2화에 대해서는 암호닉 공지 댓글에 적어놨으니깐 참고해주세요~ 

 

2화는 수위조절해서 1화 밑으로 합치거나 다시 올릴 예정이에요~ 

 

앞으론 글 쓸 때 더욱 신중하게 써서 올리겠습니다! 

 

 

 

 

 

 

 

 

 

 

 

우리 신부들 싸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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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1등이다!!!!!! 와아아ㅏ악!!!!!! 슈놀이에요! 오늘도 역시 분위기는 발려벌여 다! 수준이네요 진짜 분위기 너무 짱이에요 항상 읽을때마다 뭔가 깊게 빠져들었다가 나오는 느낌? 아 그리고 저 어린아이는 대체 누구고 뭐하는 애일까요 ㅠㅠ 아 설마 지민이 반대쪽 애들인데 막 분장해가지고 온 거고 그런 건 아니겠죠? 그냥 여주랑 지민이랑 잘 살게 해주세요 ㅠㅠ 지민이가 피 비린내랑 그것만 아니라면 진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민이가 여주의 말만 잘 들어준다면 여주도 사랑해줄 것 같은데.. 그래두 지미나 나는 너 싫지 않다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까님 워더! 사랑합니다 시간이 늦었으니 어여 주무셔요!❤️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초록글에 올라갈 만한 글이에요 ㅋㅋㅋㅋㅋ
8년 전
여우신부
ㅠㅜㅠㅜㅠㅜㅠ느넌엉엉ㅇ엉뭐에여 이 정성이 듬뿍 담긴 댓글으뉴ㅠㅠㅠㅠㅠㅠ 끄앙아아아앙ㅇ앙 싸ㅏㄹ해요!!
8년 전
독자41
자까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꾹꾹 눌러담은거에요 ㅠㅠ 진짜 더 쓰라면 더 쓸 수 있는데 우리 자까님 댓글 읽는 거 힘드실까봐 줄이고 줄인 게.. 하하 그래도 기네요 ㅋㅋ 자까님한테 슈놀이라는 이름을 뽜방 하게 딱 기억시키게 해쥬게써요 앞으로는 이 정도는 거뜬히 써 드릴게요!
8년 전
여우신부
ㅜ머에여뭐에여!!!!! 슈놀이님 제 머리 속에 박제됐어요ㅠㅠㅜㅠㅠㅠㅠ 제 글 좋아해주셔서 저도 좋아해주셔서 넘나리 감사한 걸요?ㅠㅠㅠㅠ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굽신굽신)
8년 전
독자44
헐 잘 부탁드리는 건 제가 해야죠!! 진짜 잘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독방에서부터 지켜봐왔어오 ㅠㅠ
8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 허이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 분위기 봐라 진짜ㅠㅠㅠㅠㅠ 나 죽게 생겼네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 아이스 망개야ㅠㅠㅠㅠ 냉미남ㅠㅠㅠㅠㅜ 냉망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망개침침이에요! 우워 오늘도 분위기에 발리네요.. 저 어린애는 또 누군지도 궁금하고 여주랑 지민이 사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진짜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
와,,. 분위기가... 워.. [수능만점] 암호닉 신청이요! 초록글 올라가도 돼요.. 그래도 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ㅅㄷ
8년 전
독자6
융기태태쀼

딱 자려구 마지막으로 봐야지! 했는데 글이 올라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져은것.. 꺄 여주랑 짐니가 언능 잘 되어르면 조켓어뇨........ 그리구 초록글 가셔도 되여.. 완전 돼!!!!!!!!!!!!!! 하 브금이랑 분위기랑 짤이랑 필력이랑 다 그냥 짱이에여 넘나 쩌러버리구..(쥬금) 자까님드 언능 주무세요..!

8년 전
독자22
언젠가 이 짤 한번만 써주세요...너무 어울리는 거 같아서.. 가져와쑴미다..껄껄
8년 전
여우신부
오호 제가 1화에 썼던 거....
8년 전
독자28
,,? 헉 진짜요..? 아니에요 자까님 저 1화 봐써요.. 세번 봤는데...아...나 대구리 쑤구려.. 왜사러...(뚜까맞..)
8년 전
여우신부
아녜요!!!! 사진 주셔서 넘나 감사한 걸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23
요거뚜,,,,,,,,,,(질척
8년 전
여우신부
하, 박력 짐니 넘나 세쿠시한 거 아니ㅣㅂ니까? (쾅쾅)
8년 전
독자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지민이 집착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만난 어린 아이가 누군지 너무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8
헤융이에용 왕 항상낮에읽다가 밤에읽으니까 좀 무서운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쫄보라 겁먹어서 되게 조금씩내리면서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짐니의 세쿠시함에 반해서 잠못자게생겼어요! 핳....♡
8년 전
여우신부
꺄아 다들 안주무시네여
8년 전
독자9
조남자예요!
오늘도 지민이는 섹시해여8ㅅ8 저는 왜 잡아먹는다는 말이 좋죠?(변태) 아가 정체도 궁금하고 매번 기대됩니당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0
단미에요 여우신부는진쩌 분위기가 후덜덜...
8년 전
독자11
[지민이어디있니]
어우 안 자길 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딱 쓰자가 풀리기 1분 전에 글 올라온 거 알아요? 소름 돋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하게 살라는 거겠죠? 그 아이는 누굴까요... 누구길래 지민이가 조용히 지나간 거죠?? 또 궁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노래가 되게 소름 돋아요... 또 듣고 싶기도 하고

8년 전
독자12
낑깡
워후 역시ㅠㅜㅜㅜㅠ아 분위기 핵발려요ㅠㅜㅜ
그 남자애가 뭐 길래 짐니가 저러는거죠? 하앙ㅠ ㅠㅜ오늘 잠은 다 자버렸네요 이거 읽고 어떻게 자겠어요ㅜㅜㅜㅜㅜ 글고 독방에 있을만한게 아니였어요 지짜 글잡 초록글감이였어요ㅜㅜㅜㅜ넘 잘읽고 가요 싸라해요 빨리 짐니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3
누삐에요!! 아직 안자고 있길 잘했네요ㅠㅠㅠㅠ자ㅣ 자신이 너무 기특해져요ㅎㅎㅎㅎ그나저나 저 어린아이가 누구길래 짐니가 그런 반응을 보인걸까요..?궁금궁금!!! 6화가 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4
삥꾸입니다ㅜㅜㅜㅜ와 대박 진짜 분위기 지리구여... 그 어린아이는 누굴까요... 너무 궁금하다..
8년 전
독자15
골뱅입니다!
그 어린아이... 짐니랑 사이가 안 좋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8ㅅ8////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ㅜㅜ

8년 전
비회원122.19
ㅅㄷ
8년 전
비회원122.19
엘런이에요! 아이 글자색도 빨간색이라 혹시 변신한건가 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오... 누구지......
여튼 여전히 무서운것......

8년 전
독자16
아 작가님!!
8년 전
독자18
저 여우비인데 이제 잘건데!! 오후에 볼게염 작가님!!
8년 전
독자162
흐어엉 작가님!!! 대박사건!!! 저 와써염 뿌우? 아 세상에 작가님 사람 아니죠 아니 이 무슨 그 쪼그마한 여우아이는 무슨 아이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것... 알고 싶어용...!! 흐어어우유ㅠ 아 진짜 발려브러써... 후어엉 아 사랑해요 아 저기 그 통로가 뭔지 궁금하다잉...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으아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룰루랄라입니다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누울곳은 여기맞죠? ㅇ<-<...
미쳐따...... 저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 ㅠㅠㅠㅠ?? 응앙 너무 궁금해여
비지엠도 너무좋규ㅠㅠ 지민이도 너무좋고.. 작가님이 최고로 좋아여 ㅠㅠㅠㅠㅠㅠ응아으ㅏ앙
자기전에 읽을수있어서 너무 행벅합니당 ㅇㅅㅠ❤❤❤❤❤ 오늘 좋은밤보내세용 작가님~~~

8년 전
독자19
복숭아망개
우어어어어어우어앙아ㅏ 어린 아이 정체가 대체 뭘까여...뭔가 착한 애는 아닌 것 같은 삘링,, 그리고 지민이 사람 그만 죽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비린내 다메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자몽소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새벽이여서 혹시나 무서울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지금 본게 더 다행인거같아요..진짜 분위기가...워....
8년 전
독자21
아... 분위기 오늘 ㅠㅠ 캬... 새벽에 발리고 갑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고 암호닉이 정리가 되면 그때부터 암호닉 달게용❤️
8년 전
독자25
비비빅이에요! 오늘도 궁금한게 생겼네요! 저 아이는 누굴까요ㅠㅜㅜㅠㅜㅜ지민이가 여주 이야기 듣고 나가는 것도 조금 불안하고ㅠㅜㅜ
8년 전
독자26
암호닉이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같으니 그냥 쓸게요!! 와 지금까지 안 자길 잘한것같아요ㅠㅠㅜㅜㅜㅜ 매번 발리고가네요 진짜... 작가님 담편이 너무 궁금해져요ㅜ 저 애가 누구인지도 궁금하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그 어린 남자애는 누굴까요ㅠㅠㅠㅠ지민이가 저렇게 반응하는것도 좀 그렇고 금방 나가버리는게 좀 불안하고 무서워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오늘 분위기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남자아이 누군지 궁금하다
8년 전
독자29
쿠키앤크림입니다!! 작가님글너무조아요!! 초록글되신것도축하드려요!! 오늘누울곳은여긴가봐요 (주섬주섬) 좋은밤되세요굳나잇!♡
8년 전
독자30
여우비에요!오늘도 분위기에 쓰러지고가요ㅠㅠㅠ브금이랑 넘나 어울리는 것ㅠㅠㅠㅠㅠ꼬마아이는 누구인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오오오오ㅇ오오오오 완전 제 취향저격인 글이에요!!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은 제 하트 받으세용♥
8년 전
독자32
뚜시뚜시에요 작가님 촑글 축하해요! 어린아이는 누구입네까ㅠㅠㅏ진짜 분위기가 다 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아마 아까 전에 신청해서 아직 안떳을테지만 여튼 오늘 나온 어린아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방탄이들 중 한 명일까요..? 삼각 관계로 이어질까요..?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33
헐마이니에요!!!하....진짜...발ㄹ리고가요....너무 좋어....근데 저 애기 넘나 궁금ㅠ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울게용♥
8년 전
독자34
작가님 진짜 제 맘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새벽에 읽으니까 무서운데 너무재미집니다ㅏㅏ사랑해유♥
8년 전
독자35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자기전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헤헿 알게 모르게 그전만큼 적대감이 크진 않ㅇ은것같ㅌ아요! 익숙해진건가...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36
전아장이예요....와 분위기 진짜 무서워요 ㅠㅠㅠㅠ아무리 지민이가 잘생기고 멋있어도 피비린내나고 도발이라도 한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산다는게 진짜 무서울것같아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가 아까 낮에 본 남자아이는 누구길래 바로 나가는걸가요 설마 지민이의 어린 모습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ㅎㅎㅎㅎ 그남자아이가 주는 힌트가 있을것만 같은데 ㅠㅠ되게 심비로운 글이예요...
8년 전
독자37
[배나뮤]에여!!!!!
이렇게 야심한새벽에 올려주시면 제가 잠을못자잖아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는내내 설레서돌아가실뻔햇넹..중간중간에 나오는 지민이사진이랑 내용이랑 싱크가100퍼라 내용몰입도 더 잘되는거같애요!!브금도그렇구 그냥 작가님은센스쟁이★인걸루~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싸라해여♥♥

8년 전
독자38
아조트입니다~!
오~ 아이는 무슨 존재일지 엄청 궁금하네요ㅎㅎ

8년 전
독자39
호로록입니다!!!! 어후 우리지미니!!!!!색시라고 불러주는데 왜 제거 설렐까요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흰색임다 조아요 조아 아주 조아요 발려써요 발려써
8년 전
독자42
김석진사랑해요입니다ㅜㅜㅜ 하 작가님 진짜 6화는 몇시간후에 올라오나요..? 하앙..
8년 전
독자43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 궁금 비중이 큰 아이일까요? 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73.86
강변호사에요!!작가님 저 원래 회원인데ㅠㅠㅠ쓰차당해서 비회원으로 댓달아요ㅠㅠㅠㅠㅠㅠ저 남자아이는 누굴까요..지민이가 그닥 좋아하는 것같진않네요ㅎ 아닌가ㅎ...오늘도 너무 잘읽었어요!!다음편 기다릴게요!!168시간 쓰차라..다음편에서도 아마 비회원일것같아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쿠키s 비지엠이 넘나도 무서운것. ...!
어린 아이는 뭘까요!ㅠㅜㅜㅜ 뭔가 위험한 아이같은..!
어쨋근 여주의 탈출은 이로써 불가능하게 되는걸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46
까망이 에요!!!! 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라님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얼른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7
라슈라네 입니다! ㅠㅠㅠ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여? ㅠㅠ 여주가 짐니를 언제가 좋아하느날이오겟져?ㅠ
8년 전
독자48
[뀨]입니다!! 와... 이게 또 새벽에 보니까 긴장감이... 와우 장난 아니에요 물론 낮에 읽어도 대박이지만... 오늘도 우리 지민이는 섹시합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그 어린 아이는 누굴까요 보는 내내 진짜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흐엉 이런 새벽에 글도 올리고 가주시고 사랑해요!!! 사랑한다구!!!! ♥
8년 전
비회원101.224
헐 대박이에요ㅠㅠㅠ 무서운데 재밌어ㅜㅠㅠ
[파송송]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께요!!

8년 전
독자49
[사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알바 끝나고 와서 피곤에 찌들은 상태로 인티를 켰는데 5편 보고 제목이 너무 예뻐서 바로 정주행 했어요ㅠㅠㅠ 안했으면 겁나게 후회했을거같아요 마침 오늘까지가 암호닉 신청 가능한 날이라니!!! 너무 행복하다!!! 지금 다 읽고 신나서 아예 누웠던 몸도 펴서 일어났어요ㅎㅎㅎ 지민이 여우 이미지에 너무 잘어울려요 그냥 여우도 아니고 겁나 쎄고 섹시하고 멋지고 혼자 다해먹는 여우라니ㅠㅠㅜ 아이스망개야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섹시미가 넘쳐 여주 제발 도망가지마 지민이랑 냉전되게 만들지마(쾅쾅)!!!! 그리고 저 꼬마아이 뭔가 좀 불안한데 지민이도 갑자기 나간거 보니까 걔 보러 간거같은데 여우니까 둔갑도 잘해서 그냥 성인남잔데 꼬마로 변신해가지고 막 여주랑 막 그런거 아닐까요?! 서브남주 등장?! 살육보다 재밌는것=여주?! 아 맞아 2화를 못봐서 너무 슬펐는데 1화 밑에 합쳐주신다니 그래주시면 당장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ㅎㅎㅎ 작가님 앞으로 계속 같이 가요! 저도 신부 목록에 넣어주세요!

8년 전
독자50
썩은촉수에요!!처음에는어린애가지민이가변장한건줄알았는데아닌가보내요...?누구지...?태태...?어린애가누굴지진짜군금해요ㅠㅠㅠ지민이도함부로못하는앨것같은느낌적인느낌..이래놓고막죽이면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설마^^...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독자51
방소에요!!!!! 아....그 남자아이 누굴까요 지민이는 왜저렇게 반응했을까요!!!! 흫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잘봤어요!!
8년 전
비회원136.96
테형이
ㅠㅠㅠㅠㅠㅠㅠ 어린 아이는 누굴까요..? 정꾸라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무튼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2
닭갈비가 생각나는 밤
으로 암호닉 신청했었어요....♥
답답할거 이해는 하지만...지민이 심기를 안건드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저 아가는 누군지 진짜 궁금하고!!!!!!오늘도 잘 보구가오♥♥♥

8년 전
독자53
오옹!! 대박입니다ㅋㅋ 그나저나 어린아이가 누굴까 많이 궁금해지는군여...ㅎㅎㅎ
8년 전
독자54
으아 둥이마망입니다! 자까님 저두 싸라해여!!! 아기여우는 누군강여ㅜㅜ 지민이 어린버전이 있는건가 했는데 또 아닌거 같구 저는 글 읽고 ㅎㅎ 궁예하고... 그런가 잘 못하니까 그냥 조용히 기다리며 읽을게여....
8년 전
독자55
천재굥기부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발려요ㅠㅠ
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딸기맛님이에요ㅠㅠ오늘 스크롤 조금조금 하면서 봤어요 ㅠㅠ새벽에 보니깐 좀 색다르게 기본이였어요ㅠ남자아이는 누군고요?!!?!그리고 뭔가 색시가 점점 수긍하는거 같아요..사실 좋다구요~~♡♡♡
8년 전
독자57
지민아 임다... 저 애기 여우 누굴까요... 지민이가 변신한줄...
8년 전
독자58
난나누우 에요 작가님 진짜... 저두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76.16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진짜 지민이는 이번에도 정말 섹시하네요ㅎㅎㅎㅎㅎ
그런데 저 어린아이는 진짜 어린아이 맞아요?
어린아이로 둔갑한 느낌이 나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59
아침에 등교 준비를 하는데 이렇게 기분이 갑자기 좋아 질 슈가 ㅋㅋㅋㅋㅋ죄송해요 아침부터 기분 좋게 준비 할 루 있어우ㅜㅜㅜㅜ하아.. 그 어린아이도 궁금하고 지민이 반응도 아 그리고 그 시녀들은 왜 계속 여주를 보는 걸까요
8년 전
독자60
[와!] 와 필력장난아니시네여 진쨔..8ㅅ8..절 빨려들어가게 하시묜 어떠케욧!!><
8년 전
독자61
하앙 분위기가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역시 다음편도 기대기대
8년 전
독자62
안녕안녕 정류입니다 세상마상 현생에 치여서 댓글 수정을 늦게했네용 고멘...☆그 남자아이는 뭘까요 누굴까요 뭔데 우리 여우신랑이 잡아먹는다고 한걸까요 ..?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채널고정! 잘 읽고가요옹
8년 전
독자63
토끼풀이에요!! 어린아이의 정체는 뭘까요.. 더재밌는걸 찾았다니..!? 중간에 나가는 지민이 불안.. 둘이는 언제쯤 달달해질까요ㅜㅜ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내 기억 속의 빈칸입니다!!글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감사합니다^ㅁ^
8년 전
독자65
[뚜루룻]으로 신청할께요!
분위기에 발려버렸읍니다....★넘나 세쿠시한것...

8년 전
독자67
[지민윤기] 입니다! 너무 잘 읽고가요 ㅠㅠ 꿀잼 ㅠㅠ 지민이가.그 어린 아이를.만니러 갈 거 같은뎅...ㅇㅅㅇㅎㅎㅎ
8년 전
독자68
아니 이게 뭡니까 진짜 아침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주제랑 분위기가 진짜 딱 제취향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9
스물꾸기예요~일어나자마자 보는 여우신부라니ㅠㅠㅜㅠㅠ신알신와있어서 서둘러 보러왔어요ㅎㅎㅎ 너무 재밌고 제 취향저격 탕탕!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0
딘시
오 저 어린 아이는 뭐죠 ? 말투는 겁나 건방진데.. ㅎㅎ 저 어린아이의 말이 큰 힌트가 되는 걸까여? 그런데 지민이한테도 말했으니깐 뭐.. 오늘도 지민이는 여주한정 달달이네요 여주가 지민이를 싫어하긴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71
춍춍이에용ㅠㅠㅠ작가님 자주오셔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앞으로 여주는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해여!!!이러다 짐니와 사랑에 빠지는....ㅎ...좋아여!!!꺄!!!!!!!!!!다음편두 기대많이할께여!!!
8년 전
비회원211.100
여주 왜 탈출하려구 해....!나는 24시간 지민이랑 붙어있고 싶응데.....잘 살 ㅜ수 있는데ㅠㅠㅜ 저 어린아이가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여!! 글 정말 잘 봤고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빠샤빠샤하세용❤️❤️!!
8년 전
독자72
유비입니다!!! 크 작가님 이런 섹시미 넘쳐나는 글을..ㅠㅠㅠㅠ 그리고 저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 궁금해요옹오!!!!
8년 전
독자73
진짜 지민이한테 홀릴것같아요ㅠㅠㅜㅠㅜ암호닉[꾸기단]으로 신청할게요! 분위기 스압..
8년 전
독자74
리즈에여!! 어린애는... 전정국? 아 진짜 기대되여 전개가 넘나 떨린다....ㅎ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어서 짐니가 자제력을 잃기를 바라며...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5
으응앙ㅇ아ㅏ아아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넘 잘 보고있습니다ㅠㅠ사랑해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1.231
저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파파라치)로 해주세요ㅠㅠㅠ지민이 분위기좀 봐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빠나나에여 신알신 울려서 왔더니 이럴수가ㅠㅠㅠㅠ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역시 금손이신거 같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냥이예요! 역시!! 작가님 독방에서부터 대박 날줄알았다구요!! 초록글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79
색시야 왔어요ㅠ자가님 작품은 엌제나 최고..... 살앙해요
8년 전
독자80
레티
어린 아이가 누굴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민이 섹시미.. 지민아 너무 좋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늘봄이에요'-'* 작가님 진짜 너무 짱이십니다ㅠㅠㅠㅠ요즘에 작가님 신알신 기다리며 두근두근거리는 일상도 행복하달까요♡ 여주가 탈출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지민이에게 들키는 순간 어떻게될지...(동공지진) 어린 아이는 누구일지 궁금해집니다ㅠㅠㅠㅠ여주의 말을 듣고 지민이가 그 아이를 찾으러 나선거같기도한데 조마조마합니다ㅠㅠ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82
맥스봉이에요!!! 하악 넘나ㅠㅠㅠㅠ 아 저 꼬마 뭐지.... 잡아먹을 거 같다니.. 분위기가 묘하다..
8년 전
독자83
헤온이에요! 저 아카는 누굴까요 알고보면 지민이 목숨 위협하는 후계자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탄꾹맘이에요 ㅜㅜㅜ흐어어어어엉 새로운 만남이라니 대체 누굴 만난건지 궁금하네요...하..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냐❤️❤️
8년 전
비회원215.51
+×입니다!!지민아 요렇게 나가먄 불안한데ㅠㅠ 설마 어린아이한테도 질투하는건가여!!!
8년 전
독자85
봄플입니다
브금이랑 내용이랑 잘 어울리네요bb 저 어린아이가 누구인가도 궁굼하고 다음내용도 궁굼하고 어린아이가말하는 더 재밌는게 뭔지도 궁굼하고... 그리고 진짜 본래모습도 어린아이인가 궁굼한..♥ 핳

8년 전
독자86
둘셋방탄이에여!
오ㅓ.....어린아이는 누군지 디게 궁금하네여
...분량도 길고 매일와주셔서 너무 행복해여...♥...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ㅠㅠ....자까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87
시나몬이예요! 저 사실 저 남자애가 지민이가 잠깐 변신해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저 공간에서만 저러고있는거라고ㅋㅋ근데 아니었군요 무슨 관계인지 되게 궁금하네요 사이가 안좋은 형제???
8년 전
독자88
뾰로롱❤️입니다!우리 여주는 아직 지민이가 많이 무서운가 계속 도망치려 하네요ㅠㅠ너무 아슬아슬하다ㅠ그 아기 정체도 너무 궁금하고요ㅠㅠ
8년 전
독자89
와ㅠㅠㅠㅠ됼됼이에요ㅠ뉴ㅠ대박이다 어린이누구지
8년 전
독자90
사과꽃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분위기 짱!! 이고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꼬마애는 누굴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지민이 어릴적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1
여우신부 라는 이름 조차도 설레요ㅠㅠㅠㅜ
원래 다음편이 나오면 보고 안나오면 넘어가는데 글을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게되다니 으아 작가님 싸랑해요

8년 전
독자92
[모찌섹시] 작가님 똥글이라뇨 진짜 내가 읽었던 반인반수 글 중에서 제일 고퀄이고 제일 재밌고 제일 묘사가 잘 되는데 똥글이라니요...! 작가님 진짜 읽다보면 지민이한테 홀려버릴 것만 같아요... 여주야 괜히 도망갈 생각 하지마라... 도대체 왜... 도망을...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글과는 다르게 사담에서는 매우매우 귀여워요 ✩마치 라잌 스윗 걸->▽◕ ~☆★✩ 잘 읽고 가요 항상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3.110
백열
우리 긔염둥이-☆ 망개 어디갔어여!!!! 설마 저 아기....정국이...ㅎ? 그럼 제가 정국이의 신부가 될게여 두렵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제발 탈출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다가 걸리면 어쩌려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안녕엔젤
작가님 똥글이라뇨!!지민이를 이렇게 섹시하게 만들어 놓으시곤!! 항상 작가님 신알신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94
룬입니다!!!!!!!
끄엏어헝휴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저 어린아이는 대체 누구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ㅁ

8년 전
비회원6.230
용가리침침엥여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발려요 지민이 진짜 ㅠㅠㅠㅠㅠ나를 힘들게하느..... 끅끅 ㅠㅠㅠㅠㅠ몇번을 발리는거죠 엉엉 글 너무 좋아요 진짜 필력도 좋으세요! 어린아이가 짐니가 변신한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바여....암튼 지민이는 최고네요 박지민 만세 ㅠㅠ!!
8년 전
독자95
침치이와정꾸예요!!!아니 지민이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ㅠㅠㅠㅜ제심장 내심장...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4.75
미스터
와..글붕위기 진짜 몽환적이네요 ㅎㅎ 좋다

8년 전
독자96
우오ㅜㅠㅠㅠㅠㅠ 박지민....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ㅠㅠㅠㅠㅠ 저 어린아이는 누구일지 궁금해요(ू˃̣̣̣̣̣̣︿˂̣̣̣̣̣̣ ू) 어린아이와 함께 있었다고 지민이가 괴롭히거나 그러진 않겠죠..? 끄어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97
어ㅇ엉엉엉엉엉엉어엉ㅇ 저어린애는 누굴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스망개ㅜㅜㅜㅜㅜ헝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은 초록글에서 절대 내려오면 안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세상사람들 다 봐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헝헝헝 감사합니다 ♥︎
어멋 쁄입니당

8년 전
독자98
흠흠어린애가지민인것같기도하고..아닝가..??
8년 전
독자99
끼야ㅠㅠㅠㅠ어린아이는 누구죠ㅠㅠ 지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ㅠㅠㅠ 무서워요ㅜㅠㅠㅠㅠ 여주를 죽이고 싶어하는 건가요ㅠㅠㅠㅠ 지밍이가 질투를 하는 건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8.200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 시험 끝나고 힘들어는데 작가님 글보고 힐링하고 가요!!
암호닉 [Y리버]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101
헐작가님글 되게 홀리는 느낌이예요 .. 분위기도 장난없고 음악도 너무 어울리고,, 짐니 사진도 너무 ㅠㅠㅠ어울리고,,,,저였으명 절대 탈출안하고 짐니랑살고싶은데.아니 계속 재밌는 글 써주세요ㅠ!
8년 전
독자102
무지티 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어떤 존재일까요... 지민이 반응도 별로 안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더 재밌는 건 또 뭘까요...
8년 전
독자103
빨강이에여!추ㅜㅜㅜㅜㅜㅜ저 아가는 누구인지 참ㅜㅜㅜㅜㅜㅜㅜㅜ궁금하네유!ㅊ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왜 잡아먹뉸ㄱ다고하능지 궁금해오 그 남자애는 뭘까...
8년 전
독자106
갤3입니다!!!
그 어린아이 도대체 누굴까요..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인물의등장.. 아 누군지너무 궁금해욭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짱짱 비지엠도 너무 잘어울려서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 아이랑 지민이랑 여주랑 무슨 일이 일어날거같기도하고.... 이번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7
[비비드한돼지]
작가님~~~~오늘도 지민이가 너무 섹시해요 작가님ㅠㅠㅠㅠ하 세상에 넘나 잘 표현하시는 것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문체가 너무 좋아요ㅠㅠㅠ제가 글잡 원래 잘 안 읽었는데 작가님 글로 글잡에 입문했습니다ㅠㅠㅠ하 세상ㅠㅠㅠㅠ제가 작가님이랑 같은 독방에서 얘기하고 놀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ㅠㅠㅠ지민이가 저를 잡아먹지 않는다면 제가 지민이를..자바...먹겠...ㅎㅅㅎ...아니 이것이 아니고 작가님 진짜 리얼펙트 사랑합니다. 이것은 진심이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작가님 제가 살앙하는거알죠????
만슈무강하세욤♥♥♥

8년 전
독자108
와타시와신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입막고 봐써요 작가님... 분위기 핵쩔어요 무섭고 섹시하고 미치게써요ㅠㅠㅠㅠ 아 박지민 진짜 미치겟다 왜저래ㅠㅠㅠㅠ 탈출하다가 걸리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글 완전 대단해요 초록글 갈만하니까 그런말씀 마세요!!!!! 자까님 발 밑으로 글잡 카펫 깔았던 딴또들의 안목을 의심하지 마시라구욧!!!ㅋㅋㅋㅋㅋ 아무튼..흥분했네요... 저 어린 아이는 누구일까요 아 궁금하다 혹시 다른 멤버인가요? 뭐지뭐지ㅠㅠㅠ 혹시 젖소 박지민일까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구ㅠㅠ 너무 궁금하지만 다음편 얌전히 기다릴게요 너무 살앙해요....
8년 전
여우신부
탈출하다가 걸리고싶다닠ㅋㅋㅋㅋ 걸려서 뭐하시려구...(음흉)
8년 전
독자207
알면서!!!!!!!!!!!!!!!!!!!!!!!!!!!!!!
8년 전
독자109
[윤기네설탕] 암호닉신청 합니다!!!!!
분위기에 발리고 음악에 발리고 지민이한테 발리고ㅠㅠㅠㅠ 어린아이는 또 누굴지 궁금하고... 다음 편도 완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0
어린아이가 누구길래 지민이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 거죠..???작가님 글 분위기가 너무 취저..❤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1
꽃입니다!! 저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 지민이가 어리게 변한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인가요ㅠㅠ 우리 지민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여ㅠㅠ 지미나 내가 너 마니 좋아한다❤️❤️
8년 전
독자112
언제나보고이어요ㅠㅠ지민이넘나발리는것..
그아이의정체는뭘까요.(두근두근)쿸..[와조스키]로신청하고갈게요!!.총총총

8년 전
독자113
오하요곰방와이에여!! 크헝..너무 발려...분위기 너무 발려..아앆...사랑해여 작가님 진짜... 근데 그 꼬마아이는 누굴까여... 아앆 일하다가 몰래 보는중인데 진짜 너무 발려요..
8년 전
비회원28.50
눈꽃ss입니다! ㅜㅠㅠㅠ하..지민이 ㅜㅠㅠ모찌섹시 분위기보세요 여러분 이 작가양반 내 마음을 불지르고있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오타에여ㅠㅜㅜㅜㅠㅠ아ㅠㅠㅠㅠㅜㅠㅜ탈ㄹ출ㄹㄹ도 못학 이게... 왜ㅏ 저는ㄴ 저 애기가 지민ㄴㄴ이ㄴ가 변신ㄴ해서 ㅇ여주ㅜ 마음ㅁ을 물어볼ㄹ려고 ㅎㄴ 줄 알았는ㄴ데...? 아닌ㄴ가... 왜 지민이 반ㄴ응이 저러지??? 아ㄴ 여주가 실살ㄹ인하는거 싫어항ㅇ다해서 그렁건가ㅏ... 비밍ㄹ은 작ㄱ가님만 아는ㄴ거라 ㄴㅁㅁ ㄱㅇ궁금하고,,,
8년 전
비회원4.21
하트태태하트입니다ㅜㅜㅜㅜㅜ남자야기도 뭔가 무섭네여ㅠㅠㅠㅠㅜㅜ그냥 글씨가 빨개서 그런가?ㅎㅎ핳 여우 짐니 섹시해여ㅠㅠㅠㅠㅠ감사한니당
8년 전
독자116
가기시루입니다 정말...작가님 왜 자부심을 안가지시는거죠?? 진짜 재밌는데요!!!!! 지민이가 그애기 때문에 또 화난건가요?? 너무 궁금해요ㅠ 그애기 정체가 뭐길래!!!
8년 전
독자117
2화 수위가 왜여ㅠㅜ좋았는데 흑
썰썰인데여. 작가님 똥손 아니에여 필력쩌쩔어~

8년 전
독자118
여하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누구일까요..(궁금) 지민과는 어떤 관계일까요.. 끄아 점점 흥미로워지네요ㅋㅋㅋ 헿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9
메리뮤입니다!! 그 남자아이가 도대체 누구길래 지민이가 저러는겁니까...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지네요ㅎㅎ 아 그리고 작가님! 똥글이라뇨!! 이렇게 잘난 똥이 어딨어요!! 여우신부 너무 좋아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사랑합니다❤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0
꺟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작가님은 인간적으로 텍파오셔야 합니다.....예전에 글잡에 존재하던 그 마크 한번 달아야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쟈가워에요!오오어린아이는정체가뭘까요?!귱금궁금~더재미있는일이라면..뭐지?!뭔가여주와관련된것같아!!그나저나짐니는항상세쿠시하네요!크흡!퓨ㅠㅠ사랑한다많이ㅠㅠ아그리구초록글되신거추카추카드려요!에이작가님듀글잘써진짜루
8년 전
독자122
ㅠ^ㅠ 하 ㅅr랑ㅎhl요.... 역시 자습실ㅇㅔ서 읽는 여우신부는 꿀맛...♥ 재미있고 기묘하고 발리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작가님은 어느 쪽에 계시나요? 제가 그 쪽을 향해 항상 절 할꺼에여........(♥)
8년 전
독자123
연화에여...작가님ㅠㅠㅠㅠㅠㅠ또 이렇게 제 심장을 조져놓으시구여ㅠㅠㅠㅠㅠㅠㅠ남자아이..누굴까여ㅠㅠㅠ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4
ㅅㅈ
8년 전
독자125
김자반임다! 오늘 새로나온 저 아이는 누굴까 궁금해욮ㅍㅍㅎㅎㅎ 섹시한지민이감사합니다ㅜㅠ
8년 전
비회원96.57
가나에요!!!!!!!!!어린아이도 방탄멤버인가여 뭔가 뭔가 있을거같은ㄴ데 궁금해요!!!!!현기증날거같아여....빨리와요작가님 신부 죽어여 ㅠ ㅠ ㅠ 지민이 후....오늘도 섹시하네^^
8년 전
독자126
헹구리에요! 언제봐도 지민이 분위기 하나는 진짜 최고네요... 그 어린아이는 누구일지 궁금해요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7
[지미니]
홀리듯이 읽다가, 사담 오니까 확 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카와 두 개이신 듯.

8년 전
독자128
꿍디

아 진짜ㅠ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 쩌러!!!!!!
과연 그 아이는 누굴까요? 그리고 또다른 재미가 여주는 아니길ㅠㅠㅠㅠㅠㅠ
순간 아이에 대한 부분을 읽고 정국이가 생각났지만....아닌 것 같구ㅠㅠㅠ8ㅅ8
으어ㅓ어어 담편이 시급하오!

8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어린아이의 정체가 뭔지도 궁금하고 진짜 지민이 너무 섹시하네여..ㅎ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9
강여우에요!!왜 어린아이는 함부로 올 수 없는곳에 혼자 있었던건지 궁금해요! 여주가 탈출하면 큰일날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예아아아 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재밌어요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1
윤민기에요!전 처음에 그 아이가 지민인 줄 알았어요 여주를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 다음 잡아서 덮칠려는줄..근데 아닌가 보네요 대체 누구길래 지민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궁금하다!!!
8년 전
독자132
[짜요짜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재밌어요.....분위기...ㄷㄷ
8년 전
독자133
징징ㅇ입니다!! 세상에 그 어린 아이는 누구져..? 동생은 아니겠지?? 여우들이 뭔 매력이 이렇게 많은거져..ㅠ
8년 전
비회원172.108
슈비둡이에요!! 어린아이가 누굴까요..... 앞으로 뭔가 중요한 인물일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134
지민이 ㅠㅠ 제가 거기가서 살래요 그냥 ㅠㅠ 어린아이의 정체도 궁금해요!!
8년 전
비회원152.48
꾹냥꾸가냥이에요!지민이왜이리섹시한거져ㅠㅠㅠㅠㅠㅠ치ㅕㅇ적이다
8년 전
비회원49.31
아이스망개에요!아이는 누구길래.....뭔가 지민이가 황급하게 나가는거 같네요...
8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이에요! 남자아이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지민이가 무섭긴 하지만 매력이 넘쳐서 벗어날수가...없네요...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설마 지민이가 아이한테도 질투해서 뭐 때리러간다던가 그런건 아닌거겠죠..? 그런거면 조큼 무서울것같아요.. 아구 더워라 작가님 더위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136
[밤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애기 누구지...궁금해요...그나저나ㅈ박지민 넘나 무서운것...
8년 전
독자137
호에에 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지민이가 그 남자아이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걸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대박이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저 어린아이는 뭘까요 뭔가 지민이랑 얽혀서 일이 복잡해질 것만 같은 기분이...
8년 전
독자139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작가님 수고 많으십니다!
8년 전
독자140
포카칩이에요!! 지민이는 항상 섹시하네요 그 아이는 누구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지민이 아이인가??? 아 진짜 너무 궁금해요 ㅠㅠ
8년 전
독자141
[쥬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2
eeggg에욧 저 어린아이는 누거일까요! 그리고 지민이는 어딜가는걸까오...
8년 전
독자144
호비에요!!!
흐헣... 그 아이가 누구길래 지민이가 멈칫했는지 궁금하네요.. 지민이 너무 좋아...ㅜㅠ 여주야 거기어디야 내가 가서 살게...ㅜㅠ

8년 전
독자145
아ㅠㅠㅜㅜ진짜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238.61
파란펭귄 입니다!!!!!!완전완전 재미있어......지미나 이제 초야를 치루면 찌민이가 될수도있니?그런귀여운 찌민이도 보고싶어!!!!!
8년 전
독자147
작가님 어린아이가 누구일까요 궁금하다 궁금해 왜 지민이가 불안해하는거같죠 오늘도 잘 읽고가요 항상 분위기에 치입니다ㅠㅠ짱짱 곧 봬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8
아망떼
작가님대박인거같타여...그어린남자아이는 누굴까요ㅜㅠㅠㅠㅠ저만 태태생각나는걸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복숭아입니다! 와.. 대박 완전 쩔어요 설마 아이 막 때리고 하진 않겠죠..? 에이 설마 그래도 지민이가 그러진 않겠죠..
8년 전
독자150
와 작가님 항상 배경음악이 제 스타일인것같아요......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8년 전
여우신부
over - portishead
입니다~~

8년 전
독자151
아ㅜㅜㅜㅜㅠ작가님다음편이너무궁금합니다ㅜㅜㅜㅠㅜ
8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이에요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애기 뭔데 무서우면서 끌어당기는 것 같지..?ㅠㅠㅠ 애기 설마... 지민이 과거 였으면...워..

8년 전
독자152
헐헐헐 대바규ㅠㅠㅠㅠㅠ왜 대체 이걸 이제서야 본 거죠????? 아 진짜.......짱좋......존조...........아 진짜 사랑해요ㅠ퓨ㅠㅠㅠㅠ아 진짜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하잖아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 무서워하는 것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암호닉 신청해도 되겠죠??? [맑음]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53
슈가슈가
워...분위기... 브금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뭔가 공포스러우면서도 몽확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과연 여주가 탈출할 수 있을까요? 얼른 다음 화 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54
[쵸파]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 진짜 이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55
둡부에여ㅜㅜㅜㅜ 으아아아유ㅠㅠ왜 이제서야봤을까요ㅠㅠㅠ 정말 대작인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께여!!
8년 전
독자156
엉엉엉어엉어어어ㅜ어ㅠㅜㅜ우 텅스텐이에요 지민이 이렇게 치명적이어도 되나요.. 괜찮은가요.. 제 심장....
8년 전
독자157
[꽃구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그 남자아이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지민이가 행동하는게 뭔가 찜찜하네요...
8년 전
독자158
말딱복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소재 분위기 정말로 좋습니다... 사랑해요... 언젠가는 둘이 알콩하겠죠? ㅠㅠ 좋습니다여...❤️
8년 전
비회원54.148
[파란빛]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 정말 대박이에요 엉엉 약간 무섭긴 하지만 이런게 더 스릴있고 치명치명하니까요ㅎㅎ

8년 전
비회원43.182
짐니떡입니당! ㅠㅠ 분위기 볼때마다 진짜 대박인것같아요 점점 갈수록 갈등이 심화되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대체 꼬마아이는 지민이한테 무슨 존재인걸까요히잉 ㅠㅠ담편까지 언제기다리죠 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0
앙녕하세요 Remiel입니다!! 매번 브금에 한번 발리고 글 분우기에 두번 발리고 지민이의 섹시함에 세번발리고 갑니다 ㅠㅠㅠ진짜 지민이 대사 하나하나가 다 뭔가 제 몸을 흝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구요....앙 뭔가 야행...(변태미) 그리고 오늘 등장한 그 어린 남자아이는 과연 정체가 누굴까용?!!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지민이가 맨날 밤마다 피비린내를 달고온다고 했는데 여주랑 꽁냥꽁냥하려면 그것부터 없애야되 지미낭...ㄸㄹㄹ....그래도 정말 여주랑 지민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궁금해지네요 다음편도 기대 만땅할게요 잘 읽구 갑니다!!!
8년 전
독자161
[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3
작가님 금붕입니다~~~~작가님글이 초록글에 가있는건 당연한일이지요! 지민이가 조금 무섭긴하지만 그것도 매력적이에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32.100
[뱁새]로 암호닉신청 할께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율♡입니다!!!남자아이의정체는뭔가요!!!!!!궁금해요ㅋㅋㅋ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166
[크슷]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지금막다정주행마치는중인데 글분위기며 여우지민이가 넘나발리는것..갈수록스토리너무궁금해져갑니다 그아이가누구인지..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167
오늘도 분위기가 대박이네요.. 궁전 사진보고 살짝 놀랐지만 궁전이 어떤 분위기인지 알거같아요..무서우면서도 우와한..그리고 나왔던 그 남자아이 과연 누굴지 궁금해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8
작은 아이는 누굴까요.. 밖을 오갈 수 있는 여우인가... 누구지 궁금궁금궁금하네요....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어린아이가누군지궁ㄱㅁ하네요
8년 전
독자169
[모히또]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항상 읽을 때마다 글 분위기에 빠져들것같아요ㅠㅠ작가님 필력 최고예요.. 오늘 편 읽으면서 사진이랑 버금이랑 내용이 정말 적절하게 딱 들어맞아서 좀 무섭고 소름 돋았던 것 같아요.. 저 아이는 뭔데 분위기가 무섭고 지민이랑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여주 탈출하려다가 화를 당하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170
요정이야사람이야입니다!
여주와같이산책한어린아이는누구일까요옹?
으으궁금해ㅜㅜ그나저나지민이의섹시함은.. ㅜㅠㅠ

8년 전
독자171
아카아카해!!ㅠㅜㅜㅜㅜ저 아가 도대체 정체가 뭐죠??!?! 너무궁금해요!! 아!!그리고 2화가 다시 올라온다니ㅠㅜㅜ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72
푸들푸들이에염 오늘도 지민이 섹쿠시하고... 저는 그거에 치였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일고가요!!
8년 전
독자173
요2예요!!어린아이라도 여우는 여우구만....말하는거에서 살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어린아이가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요!!!지민이랑 무슨 사이인것같은디
8년 전
독자174
꾹아가 입니다♡ 워.. 분위기가 장난 없네요. 어린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작가님은 글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으시네요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9.128
●달갈말이● 에요 ㅠㅠㅠ 하 똘리면서 스크롤을 아껴 가며 내렸다는건 안비밀... 글 분위기 너뮤 좋아요♡♡♡♡
8년 전
독자176
워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 작가님 글 독방에서 먼저 봤는데 짱이에요ㅠㅠ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7
떡볶이 입니다!!!! 어린 여우가 대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8년 전
비회원11.219
레이첼이에요! 오늘도 분위기가...ㄷㄷ 여주가 지민이를 무서워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사실 저도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그어린아이는누굴까요 지민이가 그아이를 미워하지않았으면좋겠내요 오늘도 잘보고가요!!XD
8년 전
독자178
연이
저 2화에서 신청했다가 다시해써여...! ㅎㅅㅎ
그나저나 저 아이 제 생각에는 기를 빨아먹는 것 같은데. 여주가 피곤하다고 하는 거 보니까. 기를 다 뺐겨버리면 언젠가는 죽겠죠. 그러니까 서서히 죽는 모습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그걸 알고서 지민이는 표정이 굳은 것 같고.

8년 전
독자179
1쟉하2 입니다!
오...와.....글 분위기 완전 몽환적인게 너무 좋네요ㅜㅠ그 작은 아이는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살육하는 것보다 재미있는게 생겼다고 하고....아무튼 다음 글이 궁금해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0
어린이이 정체가 뭐얏!!!!!!!!!굉!!!!!장!!!!!!히!!!!!!!신경 쓰인는데여..........나쁜애는 아니겠죠.....?
8년 전
독자181
으아아아ㅏㅏㅏㅏ 작가님 필력 짱짱인데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 로 암호닉신청했었었는데 중되진않겠죠?? 저남자아이는 누굴까요ㅠㅜㅠ무서워요뭔가ㅠ
8년 전
비회원46.237
암호닉 신청 되요?????!!!! 와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해요♡♡♡♡♡♡(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글 진짜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저 오늘 친구들한테도 추천했어요!! 10분정도 차이로 암호닉이 마감되서 너무 우울했는데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2
[비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와 분위기 장난 없는것...자까님 별로...내 마음의 별로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저 남자아이는 대체 누구져??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여우신부
암호닉마감
8년 전
비회원41.146
[꾸꾸름]으로 신청 가능할까요? 어린 여우가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넘나 궁금하다고 합니다 얼른 보고 싶네요~~
8년 전
비회원143.154
작가님!!!!!!!!!!!!!!!!! 후하후하 이제야 봤네요ㅎ 그 아이 뭔가 있을것 같은...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84
타피오카에요! 어린아이의 존재가 너무 궁금하네요..... 이제 재밌는 걸 찾았다고 하니까 여주에 관련된 거 같은데 궁금해요!! ㅠㅠㅠ 빨리 다음화 봤으면... 그치만 무리하지 마쎄여 작가님!! 아 그리고 작가님 본문에 '받아드렸다' 아니고 '받아들였다'에요 (소근소근)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8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여우신부
세상에 마상에 이 정성은 뭐죠ㅠㅠㅠㅠㅠㅠㅠ 그 성의에 감동했습ㅁㄴ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네여....작가님 글솜씨 짱...bbbbbb분위기 완전 취저에다가 적당한 수위에 다음편 결재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ㅂ록암호닉신청은못했지만 응원할게요ㅎㅎㅎㅎㅎ완결까지 같이 달려봅시당ㅎㅎ
8년 전
독자188
삼월이에요!저 어린아이는 누굴까요?처음에는 지민이가 어린아이로 둔갑한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닌가봐영헤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초록글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89
기복입니다 어린 아이는 누굴까 정말 궁금해요 ㅠㅠㅠㅠ 처음에는 지민이 어린시절 형상인줄 알았는데 지민이 행동을 보닌까 아닌거같기도 하고..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99.135
[설렘사]로 암호닉 신[설렘사]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90
늘품입니다!!!!으어 ㅠㅠㅠ 방에 혼자 불 꺼 놓고 보는데 무서웠어요 ㅠㅠㅠ 근데 그 어린아이는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91
연두입니당!!오늘도 지민이 분위기는 너무 무서워요...ㄷㄷㄷ재밌는글 항상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3
그꼬마뭐지....???그 꼬마가 더 소름돋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 잡아먹는 막..
8년 전
비회원89.160
복쯍아 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 아마 재미있는걸 찾았다고 하는 거 보면 여주를 말하는 거 겠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4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지민이가 뭔가 반응을한것같아 어린 여우의 존재가 궁금햐지네요, 누구알까요! 큐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솔랑이에요 으엉 애기 정체가 뭐다냐.....재밌는걸 찾았다는건 역시 여주겠죠?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196
어린아이 정체가 궁금하네요 누굴까요... 오늘도 섹시하지만 무서운 지민이... 사랑합니다.. 그냥 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7
글 분위기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상큼자몽티에요 작가님 충분히 맨 위에 있어도 될 글솜씨에요... 분위기 최고십니다 여우 지민이가 사람 하나 홀리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99
꾸루입니다!어린여우는 누구일까요...?뭔가지민이 반응이 좋은반응은 아닌거같아요....!다음화에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200
사실 맞아예요!!
자까님 필력 좋아요ㅠㅠㅠ충분히 그 자리에 있을 만 한 글인걸요!!!!이번 이야기도 매우ㅎㅎㅎ여우 짐니에게 발리고 말았군요 짱짱맨뿡뿡이여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201
몽자몽이예요 그 어린아이는 누구였을까요ㅠㅠㅠ 그 아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지민이가 나가는 것도 의심스럽네요... 궁전에 결계라니.. 빨리 다음화 보고싶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1.48
밤달님입니다!!!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ㅜ저 애기는 누굴까요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68
어서 써주십사
8년 전
독자203
그어린아이는 누군지 궁금하네요 뭔가 중요한 인물일것같은뎅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4
와 어린아이가 무슨 역할을 해줄지 기대되네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뭔가 그 어린 아이의 정체가 분명 뭔가 있을꺼같애요....!!

8년 전
독자206
어린아이가 누군지 너무 궁금한...뭐 나쁜 아이는 아니겠죠 ㅠㅠㅠ 이번편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208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저상황이면나라도지민이가무서울듯ㅠㅠㅠㅠㅠ..그리고저어린여우는도대체누굴까ㅠㅠ
8년 전
독자209
이게 뭔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8년 전
독자210
설탕니입니다 아이가 조금 섬뜩해요 지민이보다 무서울 것같은 예감이 들어요ㅠㅠㅠㅠ 늦었지만 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11
넘 설레는 짐니ㅠㅠㅠㅠ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궁금해요
8년 전
독자212
티라미슈 입니다!! 오늘도 지민이 분위기에 치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애기는 뭘까요ㅠ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213
꽃소녀입니다!!!
진짜 분위기랑 짤이랑 너무 적절한거같애요ㅠㅠㅠ지미니라면 갇혀있어요 상관없어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쁄입니다....하앙 이런 분위기 넘나 좋쿠여ㅜㅜㅜㅡㅠㅜㅜㅜㅡㅜㅜㅡㅜㅜㅜ에이!자까님은 저희가 초록글길만 걷게끔 레드카펫 깔아드릴겁니닿ㅎㅎㅎ
8년 전
독자215
늘부임미다 아 대박... 짐니랑 저 남자애 사이가 안 좋은 건가요... 혹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거 걸리면 어떻게 되진 않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탄루살이예요!! 이제야 봤네요ㅠㅠㅠ 정말 분위기...워.... 이런 분위기 좋아요!! 브금이랑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오곰입니다 진짜 분위기가 ㅠㅠㅠㅠㅠ 저 어린아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18
어린여우는 누구였을까요????? 지민이랑은 무슨 관계일까요????
8년 전
독자219
어린 아이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20
박지민 초커입니다 아닝데여!!!! 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데여!!!! 아 진짜 박지민 섹시해서 이 글에 뼈 묻고 싶다 징쨔....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221
슈크림입니다!! 보면서 지민이가 여주를 위하는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면서 소름이 끼친다고 해야할까요....
무서워요 잉잉 둘의 관계는 언제 나아질까요;_;

8년 전
독자222
뷔밀병기 입니다!!!!!!! 저 아이는 뭘까여....요오오옹오오물~?ㅋㅋㅋ아니 자기전에 지민이가 저렇게 막 머리 쓸어주면서 막 저런 눈빛으로 막 어 저러캐 막막 저런 말 하면 저는 심장이 터져버려서 즉사.....
8년 전
독자223
몰랑이입니다! 왠지 어린여우 뭔가 정국이 떠올랐어 근데 아니겟지 ㅋㅋㅋ 아린여우가 알고보면 여기 대장이고 막 그런거아니야?? ㅋㅋㅋ
8년 전
독자224
오아우 그어린아이의정체는무엇일까여? 갈수록 흥미진진해져가요
8년 전
독자225
아... 지민아... 좋아라... 애기 누구죠??? 처음엔 애기가 지민이인 줄 알았는데 ㅋㅋ 지민이가 변신한 줄! 근데 끝부분 보니까 아닌 거 같기두 하고... 모르겠다...
8년 전
독자226
와..어린여우는 누굴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기여우? 어린여우? 아 쨋든 정체가 뭘까요....궁금하넹
작가님 필력 좋으시고 저도 사랑허빈다♥♥♥

8년 전
독자229
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 진ㅋ자 대박잉더ㅜㅜ 작가님 사랑햐요ㅠ
8년 전
독자230
어린아이가 무슨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31
으앙, 어린아이가 누구죠? 도대체 정체가 뭐인지 궁금합니다! 다음편이 시급하므로 다음편을 보러가겠습니다! 작가님 짱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232
세상에.. 저 남자아가야 누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로.. 와 그 남자애도 막 텍스트로만 봐도 퇴폐미가 대박일 거 같아요.. 하하 진짜 작가님 글 응가 아니에여.. 막 명작이구.. 짱 좋구.. 하하 사랑한다고요 러업
8년 전
독자233
저 아이는 누굴까요 왜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분위기가 쩌는거죠...? 지민이도 아이랑 관련 있는 거 같고 아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34
진짜 저 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ㅠ 처음에는 그냥 지민이가 변신한 줄 알았는데, 하던 일 까지 멈추고 뭘 했냐고 물어보는 거면 음 ㅠㅠㅠㅠㅠ 그리고 맨날 피비린내 풍기고 지민아 살육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어린 여우는 누굴지 ㅠㅠㅠㅠ 그 팔찌 다시 어디서 구해봐 여주야 근데 그 전에 지민이한테 죽을거같댜....
8년 전
독자236
아이고 ㅜㅜㅜ 저 여기서 자리 깔고 울어도 되는 건가여ㅠㅜㅜㅜㅜ 누므누므 좋타 진짜 ㅜㅜㅜㅜ 작까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237
고작보내준게김밥두세줄이에요. 그 꼬마아이는 누구죠 ㅠㅅㅠ 왜 지민이는 갑자기 여주 방을 나선 거지요 ㅠㅅㅠ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38
오...,,,뭐죠 저 아이 뭔가 지민이가 뭔가를 숨기눈것같은뎅 아ㅏㅏ맞다 저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어디다 하는거ㄴ지 아직 헤매고있어서 일단 여기에 쓸게요!!!! [동맥에 마침표]로 신청해욤 나중에 암호닉 신청한는곳 발견하면 거기에다 다시 쓸게여 :)
8년 전
독자239
오오..어린 뽁스가 누구일까여. .
와아아양 근데 저런 궁전 함 가보고 싶달ㅎㅎ♡

8년 전
독자241
와 브금까지 더해서 진짜 분위기가 묘해요...같이 산책했던 그 애는 누굴까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어...살육 안했으면 좋겠는데 가장 큰 즐거움이라니 멈추지 않겠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작가님 제가 만화방에 갔는데 하백의 신부라는 책을 봤단말이에요 근데 그게 하백이 밤에는 어른이 됐다가 낮에는 어린아이가 되는 거였는데 혹시 저 어린여우도 그런건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보고 튀겠습니다 (튀튀)
8년 전
독자243
꺄륵 너무 재미있아여 좋아여ㅡ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4
으아어우우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퓨ㅠ작가니무ㅜ정주행중 ㅠㅜ
8년 전
독자245
헐 꼬마 너뭐시여 !!!! 무서웟 ...
8년 전
독자246
와우 저 어린여우도 여우긴여우라 잡아먹을까봐 그런거죠??
8년 전
독자247
어린아이가대체뭘까너무궁금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어린 여우는 도대체 누구일까 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지민이 너무 무서운데 섹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9
하아 넘나 섹시한 것 아님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ㅜㅜㅜㅠ진짜 대바4이에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할래여 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여우신부 글이 렉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이제서야 봐요ㅠㅠㅠ 그만큼 분량이 많아서겠됴?!! 지민이가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매력이 있는데 좀만 덜 무서워지면 안될까 지민아?
8년 전
독자251
꼬마애 뭔가 정체가 심상치 않은 것같은데...(탐정인 척) 하... 근데 지민이와 여주는 언제쯤 서로서로 사랑에 빠질까요... 빨리 꽁냥하는 걸 보고싶슴다
8년 전
독자252
갈수록 분위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지금처럼 묘한 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얼른 달달한 것도 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253
와... 분위기 장난없네요ㅠㅠㅠ 지민이 섹시하면서도 무섭고...이쁘고 진짜 발리네요 점점 몸이 잼화 되어간다 ㅠㅠㅠ 어린애는 정체가 뭘까요...
8년 전
독자254
와 밀린거보는데 역시 분위기는 짱짱
8년 전
독자256
아흑 ㅠㅠㅠ 오늘도역시 분위기장난없네요 .. 과연 여주랑같이 산책한 어린아이는 누구일ㅋ가요 ...? 정꾸 ...? 태형이 ...? 넘나궁금해요 ㅠㅠ
8년 전
독자257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린아이는 뭘까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진짜ㅜㅠㅠㅠㅠㅜ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저 아기는 누굴까요? 지민리랑 백퍼 관련있겠죠?
8년 전
독자259
와 진짜 싹 발라버리네여....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애기는 도대체 누구길래.....지민이가 그러고 나간걸까여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흐어 저 어린아이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글 분위기가 딱 제 취향저격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1
그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평범한 아이는 아닐거같은뎅ㅠ
8년 전
독자262
지민이는 여우와 인간 사이의 존재인가요? 살육이 즐거움이라니 무섭네요
8년 전
독자263
다시보는데 재밋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소름돋아서더재밋다ㅜㅠㅠ
8년 전
독자264
그렇게 독자는 말을잊지못한다
8년 전
독자265
여주가 지민이를 무서워 하는 것처럼 저도.. 조금 지민이가 무섭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지민아 피 비린내 안나게 하고 다녀도 무섭게 안 느껴질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267
어린아이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지민이가 변한건쥴 알았는데 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268
처음이 저어린아이 지민이가 변신한건줄 알아쓴데 아니넹
7년 전
독자269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비린내만 안나면 잘 살수 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0
짐니 분위기 넘 대박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1
우와 그 아기는 누굴까요?? 분위기가 대박이에요ㅜㅜ
7년 전
독자272
분위기 대바규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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