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뇽]꿈에
by. ㅇㅇ그러하다.
prolouge
또 똑같은 꿈이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머리칼을 헝크른다.
눈앞엔 끝없이 푸른 초원만이 펼쳐져있고, 지평선 저끝엔 항상 홀로 외로운듯 한 남자가 서있다.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하면 그는 나를 쳐다보고 미소짓지만 절대 다가오진 않는다.
그는 한복을 입고 있었고, 여자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아름다웠고 단아했으며 청초했다.
피부는 분을 바른듯 맑았으며 입은 꽃잎을 물은듯 아름다운 꽃빛을 띄고 있었다.
난 그런그에게 홀린듯 다가가지만 나와 그의 사이는 가까워지지않고, 계속해서 걷다가 꿈에서 깨어버리길
지금으로부터 한달째다. 꿈은 깨면 잊어버리는 나였던것 같은데 한달전부터 그꿈은.. 아니 그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았다.
쑨환글이 도저히 써지지가 않아서 평소아끼던
본진의 컾링으로 글을 하나 써보려고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잡에 탑뇽도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이구요. 역시나 글솜씨가 없어서 잘써질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반응보고 별로다싶으면 바로 내리겠슴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