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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kook! 

 

 

01 

 

 

( 브금: love is you (inst)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천천히 연재됩니다.) 

 

동성연애에 대해 반감을 가진 분들이 보시기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와 왠일로 존나 잘생긴 애가 우리과에 들어왔냐. 테이블로 돌아가 술을 마시면서도 자꾸만 눈이 갔다. 다른 남자애들과 여자애들도 계속 힐끔 쳐다보는 것을 보니 나만 이런 게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잘생긴 외모도 잠깐이었다. 그 파릇한 존잘 신입생에게 벌써 흥미가 떨어진 나는 다시 부어라 마셔라 햇병아리들에게 술을 먹이기 시작했다. 애들이 혀가 살살 꼬이는 게 이제 점점 취한 것 같았다. 아니, 간도 튼튼할 나인데 이거밖에 못먹어? 봐봐, 내가 맛있게 섞어줄게. 사색이 된 신입생들의 표정을 보며 활력을 얻고 술을 미친듯이 섞어댔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렇게 말하는 듯한 표정이 귀엽게만 느껴졌다. 이제 선배들은 자리 섞자-. 김남준이 박수를 치며 말했다. 아니 어디 갔다가 지금 나타난 거냐고. 아 선배 난 이 테이블이 좋은데. 애들 존나 귀여워. 김남준에게 바꾸지 말자는 듯한 무언의 눈빛을 보냈다. 김남준은 분명히 내 눈빛을 알아챘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대로 자리를 섞기 시작했다. 

 

 

 

"아, 한참 재밌는데 뭘 또 자리를 섞어요. 이제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야, 네 테이블에 있는 애들 상태나 보고 말해. 그리고 이렇게 중간에 섞어야지 다양하게 친해지지" 

 

"뉘예뉘예" 

 

"이게 진짜. 넌 저기 앉아" 

 

 

 

아무튼 정의의 사도 납셨어. 김남준이 가르킨 테이블에 있는 곳으로 가니 아까 그 존잘 신입생 한 명이 있었다.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내 동기 여자애가 아쉽다는 듯이 자리를 일어섰다. 아니 근데 여기에 김태형 박지민이 있는 건데. 이미 그곳은 김태형과 박지민이 모든 술을 점령하고 있었다. 야, 이제 너네도 먹어. 먹이기만 하냐. 나는 김태형과 박지민에게 친히 술을 섞어 대령했다. 야, 인간적으로 네가 섞은 건 훅가. 술잔을 밀어내는 김태형의 손목을 꽉 잡자 그제야 알았다며 마시는 김태형이었다. 박지민 얘는 술 약할 것처럼 생겨서 존나 쎄단 말이야. 박지민은 여유롭게 내가 섞은 술을 벌컥벌컥 마셨다.  

 

 

 

"후배님? 후배님은 몇 살?" 

 

"아, 스무살입니다" 

 

"크으, 언제나 들어도 풋풋하다. 나는 14학번 김태형이라고 해" 

 

"아... 저는 16학번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너 근데 잘생겼다" 

 

 

 

또 김스치면인연씨는 앞에 있는 존잘 신입생에게 미친 친화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낯가리는 박지민은 그냥 웃으며 여유롭게 술만 돌릴 뿐이었다. 근데 얘도 박지민 못지않게 낯 엄청 가리나보네. 김태형의 미친 친화력에도 뚫리지 않는 철벽에 어쩌면 얘는 박지민보다 더 철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존잘 신입생에게 시선이 빼앗겨 눈치만 보고 있는 다른 신입생들에게 말을 걸며 술을 먹였다. 이래서 외모지상주의는 안된다니깐. 다들 쟤한테만 관심있고. 열심히 이 테이블에 앉은 신입생들에게 술을 돌리고 말을 걸다보니 어느새 신입생들은 한껏 꼴아있었다. 에이 재미없게, 우리 후배님들 술이 약하네. 나는 입맛을 쩝 다셨다. 야, 김탄소. 왜 너가 가는 테이블마다 애들이 죽어나는 거냐. 김남준은 장렬히 쓰러진 신입생들을 보며 말했다. 그렇다 우리 테이블에는 내가 관심을 듬뿍 준 신입생들, 즉 김태형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전정국 빼고 모두 장렬히 전사했다. 

 

 

 

"이제 애들 보내고 우리끼리 마셔요" 

 

"아, 그래야겠네. 너무 취한 애들은 거기 명단에 애들 주소 있으니깐 택시 태워서 보내" 

 

 "아 또 제가 해요? 왜 건장한 남자들 나두고!!" 

 

"걔네보다 네가 더 힘 세거든" 

 

"...." 

 

"이따 윤기오니깐 오랜만에 뭉쳐서 술 먹자" 

 

 

 

 

뉘예뉘예. 김남준에게 건네받은 명단을 들고 15,14들과 함께 떡이 된 신입생들을 술집 밖으로 한 명씩 날랐다. 어, 넌 걸을 수 있지? 정류장까지 데려다줄게. 집 도착하면 이 번호에 꼭 문자하고. 요즘 술자리에서 하도 문제가 많이 일어나나보니 학교에서 모든 책임을 과대와 부과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줬다. 덕분에 일일히 문자도 받아야 하고 일도 몇 배로 늘었다. 아휴, 이제 몇 명 남았나. 후배님, 일어나봐요. 움직일 수 있어요? 얼마나 먹은 건지 일어서지도 못하는 신입생의 팔을 내 어깨에 두르고 있는 힘껏 일어섰다. 아 시발 존나 무거워. 이새낀 몸에 돌이라도 넣었나. 생각보다 무거운 신입생 때문에 도와줄 인간을 찾아 주위를 둘러봤다. 그때 저기 저 다시 술집으로 들어오는 김태형과 눈이 마주쳤다. 야! 김태형! 김태형은 내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가벼워보이는 신입생을 데리고 술집을 나갔다. 아, 저새끼가. 어쩔 수 없이 낑낑거리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어깨가 가벼워졌다. 

 

 

 

"가요" 

 

"...어?" 

 

 

 

저기 후배님! 안그래도 되는데! 내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전정국이랬나. 아무튼 그 존잘 신입생이 내 어깨에 달려있던 신입생을 가볍게 들쳐맸다. 오, 힘 좋네. 전정국이 신입생을 택시에 태워 보낼 때까지 우람한 전정국의 팔뚝을 구경하며 새삼 감탄을 했다. 반팔 입으면 난리나겠네. 여자애들이 엄청 들이대겠고만. 멍하니 전정국을 쳐다보다가 나를 부르는 전정국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저... 김탄소 선배님 맞죠..?" 

 

"응? 아, 맞아. 기억력 좋네. 너도 이제 집 가야지" 

 

 

 

 치마가 너무 짧아요. 그때 전정국이 자신의 떡볶이 코트를 벗어 내 허리에 둘렀다. 에? 안그래도 되는데. 너 춥잖아. 내 허리에 코트를 꽁꽁 싸매는 전정국의 정수리를 보며 말했지만 대꾸도 하지 않는 그였다. 야! 김탄소!! 이제 애들 다 보냈어 들어와! 술집 문에서 머리만 빼꼼 내민 박지민이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외쳤다. 쟤는 술들어가면 더 치명적이라니깐. 얘 데려다주고 갈게! 전정국을 데리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는데 멀리서 누군가가 헉헉거리며 나를 불렀다. 김탄소..! ...김태형? 쟤는 왜 아직도 저기있어. 정류장 쪽에서 뛰어오던 김태형은 내 팔을 늘어잡으면서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아니이~ 자꾸 집 안간다고 우겨서... 진짜 떼느라 죽는 줄 알았어! 아까 나 버리고 가더니 잘됐네. 징징거리는 김태형의 팔을 가볍게 떼어내고 전정국과 버스정류장에 가려는데 김태형이 전정국의 팔을 붙잡았다. 

 

 

 

"신입생! 너도 같이 술먹고 갈래?" 

 

"야, 김태형 얘 불편하게 왜그래. 거기 우리만 있는 거 아니잖아" 

 

"아 다 친해졌는데 얘만 아직 덜 친하단 말이야" 

 

"아직 안친한 게 정상이야" 

 

 

 

내가 허리에 묶인 전정국의 코트를 풀려고 하자 전정국이 내 손을 막고 말했다. 갈게요. 뭐야, 이새끼 갑자기 왜이래. 당황한 내 표정과 달리 김태형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거렸다. 드디어 전정국의 철벽도 뚫어버린 건가. 표정 보면 아직도 낯가리는 거 같은데. 김태형은 전정국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어서 가자며 방방 뛰었다. 김태형은 두루두루 친하지만 예전부터 한 명에게 꽂히면 그 사람에게 특히 붙는 경향이 있었다. 그 사람을 확실하게 자기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 전정국이 김태형 마음에 꽤 드나보다. 저거저거, 박지민한테 했던 거랑 똑같이 구네. 그때, 오른쪽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다. 

 

 

 

"김탄소 안와?" 

 

"먼저 가, 나 전화 좀 받고 올게" 

 

"오케이~" 

 

 

 

 

[여보세요?] 

 

"응 세리야" 

 

[신환회는 다 끝났어요? 시간 많이 늦었는데] 

 

"다 끝났어~ 선배들이랑 한 잔 먹고 가려고" 

 

[거기 그 김태형오빠도 있어요?] 

 

"응, 박지민도 있고" 

 

[암튼 난 김태형오빠가 젤 불안해. 언니랑 스킨십이 너무 잦아!] 

 

 

 

 

오구 그랬쪄요? 나는 신발코로 바닥을 톡톡 쳤다. 세리의 귀여운 질투를 받는 이 모든 게 좋았다. 가슴이 몽글몽글하게 설레어왔다. 세리랑 통화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통화를 해버렸다. 이러다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지 말라는 세리의 귀여운 당부를 마지막으로 전화를 마친 뒤 다시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근데 전정국한테 술 왕창 맥이는 거 아니야? 김남준만 있다면 별로 걱정이 없지만 중요한 건 민윤기가 있다는 것이다. 내 몸을 알콜에 면역력이 생길 정도로 만들어낸 장본인. 덕분에 술이 겁나게 쎄졌지만 처음에는 거의 응급실에 실려갈 뻔했었다. 아 진짜 뭔 일 생기면 어떡하지. 나는 불안한 마음에 발걸음의 속도를 높였다. 

 

 

 

"헉... 윤기선배 왔어?" 

 

"왔다 임마" 

 

"어... 지금 오셨어요?" 

 

 

 

아까 왔다 자식아. 화장실 갔다 온 거야. 갑자기 내 뒤에 나타난 민윤기는 내 머리 위에 손을 척하니 얹었다. 아까 왔다고요..? 그럼 전정국은 이미 전사한 건가. 민윤기가 오고 최소 30분이 지났을 테니 보통 애들이면 이미 뻗고도 남을 시간이다. 내 특제 술 섞는 기술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바로 저 민윤기에게 어깨너머 배운 것이었다. 급하게 테이블을 두리번 거리자 민윤기가 나즈막히 나에게 한마디를 던졌다. 야, 김태형이 데리고 온 신입생 좀 맘에 든다? 민윤기는 피식 웃으며 내 어깨를 두드렸다. 저기, 박지민이랑 쌍벽으로 여유만만하게 술 먹는 사람이 설마 전정국은 아니겠지. 

 

 

본래 민윤기라는 사람은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함부로 인간관계를 맺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가장 친해지기 어려운 대상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그런 민윤기의 마음에 들기란 쉽지 않은데, 왜냐면 그 기준이 딱 두 개이기 떄문이다. 하나는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람. 나머지 하나는 술이 존나게 쎈 사람. 물론 나는 후자였다. 그럼, 전정국은? 

 

 

 

"으아 탄소다아..." 

 

"누가 김태형한테 술 먹였냐" 

 

"우리 탄소!! 오빠가 많이 아끼는 거 알지!!" 

 

"아휴, 꺼져" 

 

 

 

나는 들러붙는 김태형을 옆으로 치우고 자리에 앉았다. 김태형의 주량은 평균적으로 보기엔 보통이지만, 이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에겐 알콜병신일 뿐이다. 아, 정국아. 너 코트. 내가 다시 일어나서 허릿춤에 있는 코트를 벗어서 건너편에 있는 전정국에게 건네려고 하자 전정국은 무릎에 덮고 있으라고 하며 나를 다시 앉혔다. 해맑게 웃고 있는 저 전정국의 얼굴을 보니 사람들과 꽤 친해진 듯했다. 아깐 되게 무뚝뚝해보이더니 적응 잘 하네. 그때 옆에 앉은 민윤기가 내 앞으로 술을 가득채운 맥주잔은 쾅하고 내려놓았다. 

자, 지각한 벌은 받아야지? 

 

시발, 누가 술윤기 아니랄까봐. 

 

 

 

어느정도 모두 술에 적당히 취해있을 때 즈음 민윤기가 턱을 괴고 나와 전정국을 흥미롭게 쳐다봤다. 뭘 쳐다봐요. 민윤기는 아무 것도 아니란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러곤 전정국에게 질문을 던져대기 시작했다. 여자친구 있어? 아니요. 신입생 중에 마음에 든 애는? 없어요. 그럼 선배들 중엔? 마지막 질문에 전정국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민윤기는 재밌다는 듯이 푸슬푸슬 웃었다. 아니 왜 웃냐고 찝찝하게. 아까 나와 전정국을 번갈아보던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찝찝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아니 귀찮아서 질문의 커녕 대답도 안하는 사람이 저렇게 질문을 해대니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럼 뭐 궁금한 거 있어? 신입생이라 궁금한 게 많을 텐데" 

 

"...." 

 

"없음 말고" 

 

"있어요" 

 

"뭔데" 

 

 

 

"탄소선배" 

 

"어?" 

 

 

 

 

"남자친구 있어요?" 

 

"...아니?" 

 

 

 

전정국의 갑작스런 질문에 잔뜩 꼴아있는 김태형과 민윤기를 제외한 인물들의 눈이 한껏 커다래졌다. 민윤기는 꽤 만족스러운 듯이 안주를 하나 집어들며 나와 전정국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저기요. 지금 영화봐요? 박지민과 김남준은 멍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 전정국을 바라봤다. 그니깐 지금 이 상황. 얘 나한테 관심있는 거 맞지? 전정국은 기분이 좋은지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그때, 다시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발신자: 내새끼♥] 전화를 받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민윤기가 내 팔을 잡고 억지로 자리에 앉혔다. 그냥 여기서 통화해. 내 팔을 잡고 있는 민윤기의 손을 보고있는 전정국의 눈썹이 작게 꿈틀거렸다. 

 

 

 

"여보세요?" 

 

[언니~ 집 갔어?] 

 

"아니, 아직 술 먹고 있어" 

 

[내가 일찍 들어가라고 했잖아!] 

 

"걱정말고 먼저 자~" 

 

[힝... 알겠어. 언니 내일 데이트 알지?] 

 

"응 당연하지" 

 

[그럼 내일 봐!] 

 

"잘자~" 

 

 

 

너 그새 애인 생겼냐? 전화를 끊자 민윤기는 나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말했다. 응, 이번에는 오래갈 것 같아. 귀여워. 성격도 좋아. 내가 눈을 휘어접게 웃으며 말하자 민윤기는 이번엔 제발 오래가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나를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니 굳은 표정의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김남준과 박지민은 그저 눈치만 볼 뿐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았다. 

 

 

 

"선배 누구랑 사겨요?" 

 

"응" 

 

"아까 남자친구 없다면서요" 

 

"없으니깐 없다고 하지" 

 

"...." 

 

"네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진 않았잖아" 

 

"....네?" 

 

 

 

 

 

 

 

 

 

 

 ....? 

 

 

 

 

 

 

 

 

 

+)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인물들 

 

 

 

"존나 재밌네" 

 

자신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서 마냥 재밌는 윤기 

 

 

 

 

 

 

"....?" 

(눈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치만 보는 남준 

 

 

 

 

 

"...." 

(측은) 

 

과거의 자신이 떠올라 정국이 불쌍해지는 지민 

 

 

 

 

 

 

"헤헤..." 

 

마냥 취한 태태 

 

 

 

 

 

 

 

 

 

 

 

 

 

 

 

 

 

---- 

 

우선 오마꾹 1화를 지르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놓은 이야기로 

 

100% 실화가 아니라는 점 알아주세요~ 

 

음 굳이 따지자면 실화 60% 픽션 40% 정도? 

 

 

 

 

 

헤헤 오늘 윤기가 했던 진회색으로 염색하러 가요!! 

기분이 매우 좋슴미다 

드디어 금발에서 벗어나여ㅠㅜㅠㅜ 

 

 

 

 

 

 

요즘 여러분들 댓글 읽는 재미로 삽니다 

몇 번이나 정독을 하는 건지. 

 

 

 

우리 독자님들 말 왜케 이쁘게 해여 

정말 워더스러워 

납치하고싶다. 

 

 

 

 

 

 

여러분들 제가 좋은 짤을 발견했습니다 

 

 

 

예, 저의 인생이죠. 

 

 

 

이미 망했어요. 

그런 김에 방탄에 인생배팅하지 뭐.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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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아침이니 제가 당당히 1등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
연이
8년 전
독자2
꺄악...아쉽땨
8년 전
여우신부
워후 부지런하시네여..ㄷㄷ
8년 전
독자3
막 눈을 떴거든요 헤헤
8년 전
여우신부
나이스 타이밍 !
8년 전
독자5
그러게요^ㅁ^ 읽고 오겠쥽니다..총총
8년 전
독자7
ㅋㅋㅋ아니 지켜보는 애들이 더 웃겨욬ㅋㅋ 당황하는 정국이도 귀엽고ㅋㅋ 이 귀여운 남정네들 제가 워더해가면 안 될 것이고 후후. 그나저나 염색!!!!! 하신다니.. 예쁘게 될 것이어요. 저는 살면서 염색이라는 것을 안 해봤기 때무네 신기할 따름이네요^ㅁ^ 자랑하러 오면 볼게요 크크. 하 저 짤들 다 줍고 싶다.. 다음에 짤털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찡긋)^.< ♥
8년 전
여우신부
허...ㄱ 역시 의식의 흐름이란... 고마워요!! 얼른 고쳤어요!
8년 전
독자4
에잇..아침부터 증말....넘나 좋은글....그나저나 지민이 왜저렇게 귀엽죠..?하앙..
8년 전
여우신부
의식의 흐름대로 썼더니 똥글이네요 참. 다시 읽기 부끄럽
8년 전
독자8
하아.. ㅡ 느리게 흘러간다고 하셔서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학교 가기 전에 ㅠㅜㅜㅜ글을 읽고 갈 수 있다니... 하앙...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지난 편에서도 여기서 다룬 주제가 저랑 그렇게 멀지 않다고 했었는데 애들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해요 맞는 말이잖아!!!!! 빼엑!!!!! 쿨럭... 아 근데 여주는 자신감 있는 모습 좋아요... 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거시기 한지... 으아
-
이졔

8년 전
독자10
진짜 너무 좋다 이런글이 탄생할줄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1
윤민기에요! 정국이가 여주한테 단단히 빠졌네 다른 사람이라면 여주가 레즈인줄 알고 도망갈 텐데 정국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요 마지막에 애들 반응 완전 웃곀ㅋㅋㅋㅋ애들 원래 이미지랑 너무 잘맞아요 윤기는 여유롭게 웃고 남준이 뻥져있고ㅋㅋㅋ지민이는 과거 회상하면서 정국이 안쓰러워하고 태태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다음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
냥이예요! 과연 정국이는 탄소를 쟁취(?)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8년 전
독자13
몰랑이여요! 오마꾹 이거 제 스타닐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내꺼하자!!!! 의식의 흐름대로 쓰셨다니 대단하셔요 똥글아닙니다!!! 진짜 이런 신입생있으면... 아니 그전에 내가 이뻐야되겟지만...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
작가님 글은 어쩜 재밌으신가
요..독방에서 안보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8년 전
비회원46.178
작가님 비록 비회원이라 댓글은 거의 안다는 편인데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작가님 덕에 더욱이 가입하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실수이신지 중간에 이름 치환을 잘못하셨나봐요...!) 매번 잘 보고있어요 :))
8년 전
독자15
유비입니다!! 아 작가니뮤ㅠㅠㅠㅠ 전정국 설렙니다 설레고요 챙겨주는거 겁나 설레네요 좋아요 그리곸ㅋ 민윤깈ㅋㅋㅋ 겁나 사악햌ㅋㅋㅋㅋㅋ 나쁜선배 아 그런데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 겁나 궁금해요!! 겁나 재미써요오옹!!!!
8년 전
독자16
블루베리에요! 작가님 저랑 같이 살래요? 여우신부도 그렇고 이거 오마꾹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쓰셨다는 다른 글도 저 엄청 잘 읽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거 뭐 뭐 쓰셨는지 엄청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기요 작가님 업뎃 완전 빠르셔서 진짜 엄청 좋아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정국이 멘붕인가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모두가 다 남자친구를 사귀지는 않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룰루랄라입니당❤
작가님 이댓글도 읽고있으시겠져...후헤
작가님글덕분에 저도 너무너무 행복하담니당 감사해요흐흐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ㅇㅅㅠ 단편이기엔 너무 아쉬운..글인걸요..그라도신입생쩡국인 너무 귀엽습니당 ㅠㅠ

8년 전
독자19
므앙고임다...! 글잡에서 이런 글은 처음 봐요! 범성애자 여주라니... 꾸기가 여주한테 아주 본격적으로 관심 표현하는게 맘에 드네요ㅎㅁㅎ.. 근데 둘이 이어지려면 현 여친과 헤어져야 하는데 지금 탄소랑 세리도 너무 꽁냥꽁냥한데ㅠㅜㅜㅠ 암튼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20
골뱅.

세상에... 여주 정말 예쁘게 만나네요ㅜㅜ 우리 정국이 신초부터 선배한테 반했는데 하필 임자있는 몸을 건들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

8년 전
독자21
야끙이에오! 아직 방학도안해서 학교에서 정말 우울했는데 꾹아ㅜㅠㅠㅠㅠㅠ당황한게ㅠ너무 귀엽다 아무래도 내꺼해야겠다 자까님 꾹이를 보쌈해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어직 암호닉 신청 못했는데 하러 가야겠어요!!여주가 여친있어서 당황한 정국이!!!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3
망개침침이에요!! 와..진짜 너무 신선해서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에 애들 반응...너무 귀여워요ㅜㅜ 짤이랑도 너무 똑같아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 정국이는...안쓰럽네요...ㅠ 얘기가 어떻게 될지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
으어 ...대박ㅈ ㅐ밌아오ㅠㅠㅠㅠ정국이...
8년 전
독자25
호비에요!!!
오... 여주가 커밍아웃안할줄 알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해서 당황했다.....핳
여주 캬릭터 너무 맘에 들어 털털 허구먼 껄껄
재미있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6
산들코랄입니다!! 정국이가 딱 여주한테 남자친구있어요? 묻자 없다고하니까 좋아하는게 보이는데 갑자기 여주의 여자친구한테 전화와가지고 그 전화하는 걸 보는 저도 조마조마했어욬ㅋㅋㅌㅋㅋㅋㅋ저까지 정국이 눈치를 봤네요...(눈치) 나머지 애들 반응이 더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ㅁ^
8년 전
비회원251.172
사랑둥이
저는 글 쓰기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술쓰는게 더 좋아요!!!근데 여주가 되게 사람을 홀리는 능력이 있나봐요...게다가 실화라니!!작가님 인기 되게 많으신가봐요''♥♥

8년 전
독자27
대박 이번 글 신선하네요 기대돼요 재밌을 것 같아
8년 전
독자28
망개똥 이에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민선배 정말 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완전 예상밖에 생각밖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놀랐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신입생 화이팅..! 다들 겪는거야...8ㅅ8
8년 전
독자29
헐 여자라니 ㅋㅋㅋㅋㅋ정국이가 당황했네요 다음 편도 기대되요
8년 전
독자30
정꾸기냥
정국이ㅋㅋㅋ 당황했겠다ㅋㅋㅋ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는데ㅋㅋㅋ 여자친구있다고ㅋㅋㅋ

8년 전
독자31
뜌팁니다 모닝 글잡이라니 새롭네요 잠깨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진짜 짤들도 너무 살황과 딱 들어맞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에 그 치환이 잘못된거같아요 허헣헣 그 여주가 신입생들 집에 택시태우는 장면에서 태태부르기 전에 그 ㅎㅎㅎ 혹시 몰라서 말했어요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여우신부
어규... 제가 실수를...ㅎ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2
정말 작가님 부지런하세요 저랑 반대시네요 그래서 좋아요♡♡ 정국이 반응이랑 애들 반응 너무 귀엽고 여주가 너무 당당해서 좋아요♡♡
8년 전
독자33
워대박너무조흔것일어났더니아주그냥새글이뙇!!빨리암호닉등럭됐음좋겠네용
8년 전
독자34
방탄이들이에여 ㅋㅋㅋㅋㅋ마지막에 적절한 짤들ㅋㄱㅋㄱㅋ여주성격 먼가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되네요 앞으로 더 재밌을거 같아요 작가님 글은 다 재밌으니까♡ 뻥아니에오 작가님 워더♡
8년 전
독자35
야하에여 아 진짜 작가님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 저 쨜몬데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찐회색 부럽습니다 (돈없어서 못함)
8년 전
독자36
단미에요 앜ㅋㅋㅋㅋㅋㅋ지켜보는아이들 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요 측은....
8년 전
독자37
헐 여우비예양
8년 전
독자56
아 징챠 쩌러 작가님 사람 아녀... 와 대박 진짜 좋아... 저도 와 진짜 저 정말 여주가 정말 저랑 많이 닮아써여... 물논 술 빼고! 저는 술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여주 미래가 제 미래가 됐으면...물논 안좋은 일 나는 건 안돼요!! 와 민윤기 양애취인데 넘 좋당... 그리고 맹한 울 아카쨩덜도 좋당.,..으어아ㅜㅜㅠ 작가님 舍廊해
8년 전
독자38
할 지쨔... ㄴ재밌어요... 제가 넘나 조아하는 스타일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뽀뽀받으세요 쮸압쮸압 !!!
8년 전
독자39
1004123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고보니 여자친구 있냐고는 안 물어본..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여주랑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40
딸기맛님이에요~~
워후~~~다들 뭔가 충격의 도가닠ㅋㅋㅋㅋㅋ너무 흥미로운 소재인거같아요ㅠㅠㅠㅠ실화라니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오신건가요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41
세상에.. 작가님 어제 신청한 오마꾹 암호닉 써도 되는 거죠..? 하하하 저는 화양연화예요!!! 기억해주세여^ㅁ^ 그나저나 저는 또 여주 걸크러쉬에 치했어요 하.. 여주언니.. my l.o.v.e..☆ 와 근데여정국이 너무 멋있는 거 아니에요..? 세상에.. 막 떡볶이 코트.. 네 제가 떡볶이 코트 참 좋아하는데여 그러므로 정국이랑 데스티니^^ 아 맞다 그리고 미뉸기.. 민윤기!!!!! 너무 발리는 거 아니에요? 세상에 말투 하악하악 정말 제 수타일.. 제 거 같네요 참말로 워더 같네요 하 오늘도 사릉해여.. 알럽..
8년 전
독자42
비비빅이에요!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좋아요ㅜㅠㅜ몰입도 잘 되고 뒷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ㅠㅜㅜ등장인물들 케미도ㅋㅋㅋㅋㅋ정국이가 관심을 표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ㅠㅜㅜ
8년 전
비회원191.123
우어어어어어억!!! 하 미친. 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 진짜 하 완전 재밌ㄴ어요!!!! 행복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3
호에에 입니다!!마지막 쯤에 귀여운 움짤이 보여서 계속 그것만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색 하러 가신다니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선배가 여자도 사귀고 남자도 사귀는걸 몰라서 더 멘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무지티 입니다! 아 진짜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인 꽤나 당황 했겠어요. 지민이의 측은함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5
룬입니다!!!!!
끄앟아항하ㅏㅎㅇㅎ앟 태형이 술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4.39
아 그럼 정국이랑 안이어 지는거...? 여주가
8년 전
독자46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미져요ㅠ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니 뭔데이거........개잼....꿀잼....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강변호사에요!!ㅋㅋㅋㅌㅋㅌ정국이 당황했쪙ㅋㅋㅋㅌㅌㅌ애들반응 왜케 귀여워욬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다음편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50
메리뮤입니다!! 오마꾹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여주 성격은 프롤로그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좋아요ㅠㅠㅠ 걸크러쉬...? 아 글구 각자 캐릭터도 잘 맞아서 좋아요! 아니 그냥 다 좋아요!! 정국이 여주한테 코트 빌려 준 거 설레요ㅠㅠ 여우신부도 오마꾹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1
꾹이 너~어~??
8년 전
독자53
우찌에요!! 진짜 스토리 취적입니다ㅠㅠㅠ 저는 여주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은게 좋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진짜 빨리와주셔서 김사하고 다음 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4
@침침@입니당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성격 넘나 털털한것..☆ 술도 쎄고 아주 제 이상형에 딱이네요 ! (엄지척)

8년 전
독자55
딘시
꺅 넘 재밌어오 동성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풀어내시니깐 읽는 데에 반감이란 전혀 없을 무...★ 원래부터 없었지만요 헤헤 정국이가 여주한테 반해버렸어요 ㅎ 여주가 인기가 많아서 좋겠네여..^ㅁ^ 지민이랑 태형이도 그렇구 별별.. 여주성격 넘나 제 스타일인 것!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진짜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말에 정국이 당황한거봐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짜몽이에요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주변사람들 반응 짤이랑 너무 적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담은 언제봐도 재밌어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나니?..........여주 걸크러쉬.......내가 납치해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융기태태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쥬..넘나 머쪄버려...핳 드디어 노트북 키고 여우신부7도 읽고 왔써여!!!!!!!!!!!!!!!!하 작가님 넘나 글 재밌게 쓰시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달보드레에요. 아 넘나 매력있네요 이글. 5화 가지곤 안돼요!!
8년 전
독자61
까망이 에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역시 작가님은 인정하는 금손! 항상 새로운 글을 만들어 내는 작가님을 응원해요!
8년 전
독자62
솔랑이에요 이요르 정국이 들이대는데~~~~마치라잌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기분...(?) 이글이 단편으로 끝난다니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7.82
지민이배개에요! 정국이는 다음날아침에 술다깬상태로 일어나겠지 그날밤일이 다생각나고 혼자서 좌절하다가 학교가면 이제 아무것도 기억안난다는 듯이 생활하다가 여주만 보면 자꾸 생각나서 얼굴 붉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혼자 상상하고 있져 쨌든 정국이 술마시는거 초카와이☆★☆★
8년 전
독자63
순별 전정국이~ 남자답게 들이대려 했지뫈~ ㅋㅋㅋ 꾸기 당황한 모습 너무 귀요오 ㅠㅠ 그리고 애들의 반응도 웃겨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0.18
아 진짜 내용 너무 귀여워요 지민이가 정국이 측은하게 느끼는 것도 귀엽고 전정국 반응도 귀엽고 ㅠㅠ 염색 예쁘게 하세요! 저도 하고 싶은데 겨울에 하려고요 ㅠㅠ...... 색 예쁘게 나오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64
777 이에요!!! 이야 여주 뭔가 걸크쩔어여... 대단해 전정구구ㅜㅜㅜㅜㅜ 대학가면 저런 사람 없다는데
기대해봅니다 (지나가던고3)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저런상황지켜만봐도 동공지진날것같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부쨩햌ㅋㅋㅋㅋ힘내량!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민윤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영화보듯이 지켜보는거 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여주 성격 넘나 시원시원한 것...넘나 좋은 것........아 정국이 반응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불안한 남준이 지민이와 취한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귀여운 애들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초코망개 입니다! 와 작가님 여주 걸크러쉬.. 너무 좋아요ㅠㅠ 동성애의 대한 글을 이렇게 다루시니까 작가님 필력 짱이란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의 편에서 정국이가 어떻게 대처할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8년 전
독자67
우와대박대박 진짜 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소재도 신선하고 좋아요 짱잼이에요
8년 전
독자68
박력꾹이에요 ㅋㅋㅋㅋㅋ 아니 정국이 멘붕오는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ㅋㅋㅋㅋㅋ 나머지 애들 반응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아 여주 진짜 너무 치명적인거아닌가요 넘나 매력적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ㅎㅎ... 귀엽네요 다들 막 간질간질거려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마지막에 반응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9
전아장이예여......!!!!!!!!!! 세상마상 세상에 낯을 그렇게 가리면서 어떻게 좋다고 간접적으로 고백하는지 즈어어엉말 브금 통통 튕기는 맛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정국이는 여자친구가있는 탄소에게서 탄소를 빼앗아올 수 있을것인가...!
희대의 관점인가여? ㅇㅅㅇ!!

8년 전
독자70
와우.. 진짜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완전 뷰지런하시네요!!! 오오ㅇ옿ㅎㅎㅎㅎ 여튼 여주가 되게 신기하네요 우와.. 얼마나 인기가 많은거예요? 진짜 대박이다... 부럽부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술이 쎄시넼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치마짧다고 코트벗어서 준거랑 태태의 귀여움이다.. 진짜 너무 귀엽다ㅜㅜ
8년 전
독자71
몽자몽이예여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겠죠ㅎㅎㅎ.. 정국이가 완전 대놓고 관심을 표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죠 여주가 마음이 바뀔지....
8년 전
비회원80.204
여우영이에요! 저기 있는 모든 애들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거 짤 진짜 귀엽네요 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2
두부두부에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남준이 짤 너무 귀여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참보고있었구마늎퓨ㅠㅠㅠㅠㅠㅜ 밑에 (눈치)이거랑 너무 잘어울리고 바보같아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우리 여주 핵폭탄 날려줬엌ㅋㅋㅋㅋㅋㅋ실화는 혹시 작가님 실화인가요.....?(소심)
8년 전
독자73
삼월이에요!작가님 이거 너무 재미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멘붕온거 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작가님 글을 정말정말 빨리쓰시네요!안힘드세요..?(쭈굴)물론 저야 매우좋습니당헤헤 염색 예쁘게 하고오쎄여 저도 나중에꼭 회색으로 염색해볼거에요(단호)근데 제가 머리가 얇아서 다 상하지않을까 걱정되요ㅠㅠ아무튼!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4
모래성입니다 아ㅋㅋㅋㅋ정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ㅠㅁㅠ!!!! 하지만 지민이도 과거에 그랬나보오...ㅎ 다들 너무 귀엽잖아요ㅠㅜㅠㅠ으잉ㅠㅜㅠㅠ
8년 전
독자75
복숭아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더 재밌겠ㅇ어어ㅓㅓㅓㅓ^^ 김태형 넘나 기여어,,,

8년 전
독자76
늘봄이에요'-'*♡ 여주의 마지막말에 당황함과 충격을 받은듯한 정국이 짤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죽습니다...(털썩) 게다가 윤기,남준이,지민이,태형이의 모습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남질않습니다...'-'* 그 후 정국이가 어떻게 행동할지 뭔가 조마조마하면서도 기대됩니다! 작가님이야말로 너무 귀엽지않습니까...그러므로 제가 워더해가죠(후후) 잘 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196.249
헝 대박 소재 완전 신선해요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 완전 기대되요'^'♥
8년 전
독자77
#새벽세시에여@
크으 여주 넘나보면 볼수록 성격이 내취향이다.
이러다 여주한테 반하겠어...언니....

8년 전
독자78
어디에요!
아 너무 재밌어 흥미로워 새로워
기존에 있던 글들과는 소재부터 확연히
다르고 아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어떻게 이런 글 들을 쓰시는 거야
사랑해요 작가 뉨❤️

8년 전
독자79
헤헤헤헿헿완전 좋아아혹시 암호닉 받아주시아요...사랑해요ㅕ..♡
8년 전
독자80
♥여지♥예요 ㅠㅠㅠㅠ ㅔㅇㅇ으웨웨 ㅠㅠㅠㅠ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전정국의 불도저같은 모습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2
박지민 초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짤 너무 구ㅏ욥자나여... 짱 귀욥자나여...감남준 겁귀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마무리로 작가님 워더...총총...
8년 전
비회원178.213
자까님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앜ㅋㅋㅋㅋ밑에 취한 태태짤보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정국이 여주가 이성애자(?)이지만 포기하면 안돼!!!!!
8년 전
독자83
꾹왁
으아아아아ㅏㅇ 정국이 마음 내마음ㅋㅋㅋㅋㅋㅋㅋ
당황잼....ㅌㅋㅋㅋㅋ 여러모로 재미있어요!!! 다음꺼도 기대만발!!

8년 전
독자84
자몽석류에요!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 너무 흥미진진한것!여우신부랑 다른매력...하.....작가님 잘 읽고가요!그리고...그..수달 빙빙짤 갖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85
레인보우샤벳 정국이 당ㅎ항ㅋㅋㅋㅋㅋㅋㅌㅋㅋ
8년 전
독자86
방소에요! ㅋㅋㅋ애들이 정국이랑 여주 지켜보는게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ㅌㅌ 남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7
민트 앜ㅋㅋㅋㅋㅋ정국이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저거 바란거같고 지민이..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쿠쿠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는거 아닙니꽈???!!! 짤들 너무 적절하고 흐름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bb 당황한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포함 애들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8년 전
독자89
으아캌느우우ㅡㅌ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웃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어어어어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0
커튼이에요ㅎㅎ아 여즈ㅋㅋㅋㅋㅋㅋㅋ나도 범성애자인데 동질감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여주 금사빠인갘ㅋㅋㅌㅋㅋ애인이 자주 바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은 언제 사귀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1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정국이 저돌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유뇽뇽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뿐만아니라 주변 인물들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ㅠ 아이 정말 너무 재밌닼ㅋㅋㅋ이런 신선한소재는 처음이예여... 두근 설렘 정국이 당황해써|~~!????
8년 전
독자94
캐서린이에요!! 어멋 정국이 관심 생겼나보네... 여주가 인기가 많네요 많아!! 실화가 60퍼센트나 반영됐다니 신기해요! 여주는 과연 세리와 오래 갈까요..?!?! 알고 싶으면 다음편들을 읽어야겠죠? 다음편을 기다려야겠네요!
8년 전
독자95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돌직구..맘에드러..♡
8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다들너무귀여운거안니가...?남준이랑태태취하면진짜저짤처럼저럴것같아서ㅠㅠㅠ광대가어느새이만큼솟아있네여..?러블리해다들,.,,,,,술윤기도좋고요..?다음편에서봬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156.2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말이긴 하지.남자친구는 없지만 여자친구가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태태취한거 왤캐 귀여워요❤
8년 전
독자97
꽃소녀입니다!!
아..애들 너무 기여워ㅠㅠㅠㅠ어디가면 저런 선배나 동기나 후배가 잇능거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너무 재밋어요 ㅠㅠㅠ 흡 뭔가 여주가 양성애자?이런 소재는 처음봐서 완전 신선하고 글읽는내내 엄청 재밋네여ㅎㅎㅎㅎㅎ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9
내 기억 속의 빈칸이에요!여우신부와는 다른 분위기네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윤기머리색으로 염색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머릿결이...머릿결....하.......왜 제머릿결은 안도와주는거죠ㅠㅠㅠㅠㅠㅠ암튼 오늘도 잘읽고갑니당!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0
ㅋㅋㅋㅋ작가님 여단이에요!!!!!!!!!!! 아 글내용 왜이리 좋죠 ,, 막 뭔가 설레요 증국이 ,, 그리고 실은 중간ㅇ ㅔ글 내려오다가 정국이 짤에 핏줄보고 한껏 놀랬어요 엏 그러고 작가님 사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질이 인생을 치는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느리게 가신다더니 빨리 오시고 아주 그냥 사랑이에요 라ㅏ랄랄라라라라랄
8년 전
독자101
빠밤입니다!!!!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 너무 참신해요!!뇌에 피가 마구마구 도는 느낌이랄까요 홍일점인듯 홍일점아닌듯한 여자주인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술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윤기라는 단어가 너무 웃겨가지고 그다음부터는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8년 전
독자102
자까님 예쁘시나바.,,,,, 다 가져또
8년 전
독자103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ㅜ와ㅜㅠㅠㅠ진ㄴ짴ㅌㅌㅌㅌㅋㅌ뭔ㄴ가 상황ㅇ이 재밌넼ㅌㅋㅋㅋㅌㅌㅌ여주 성ㅇ격 마이웨이 인ㄴ것두 넘ㅁ 좋궄ㅋㅌㅋㅋㅋㅋㅌ술ㄹ윤깈ㅋㅋㅋㅋㅋ퉈얔ㅋㅋㅋㅌㅌㅌㅌㅌㅋ실ㄹ제는 술돔 놋먹는데,,, 여기서라도 잘 먹어서 좋ㅎ겠다,,,,, ㅋㅌㅌㅌㅌㅋㅌㅌ 소잳가 되게 신ㅅㅁ선하구 좋네영ㅇㅇㄹㄹ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4
헐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 컬숔이겠어욬ㅋㅋㅋㅋ 뭔 상황인가 하겠네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낑깡
밍ㅜㅠㅜ 미루고 있다가 이제 보는데 와씨 넘나리 사랑스러운것 어떻게 작가님은 제 취저 탕탕인 글만 쓰시는거에요? 대박적 사랑해요 넘 재밌어오ㅜㅜㅜㅜㅜㅜㅜ항상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106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너무 귀여우신데요.....?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워더
8년 전
독자107
꾹꾹이에용 이거 개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꿀잼
8년 전
독자108
모찌섹시에요!
워후 완전 짱잼ㅋㅋㅋㅋㅋ정국이 당황한것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고 좋아요!!!@

8년 전
독자109
이연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짤이랑 애들이랑 씽크가 너무 잘맞앗어 진짜 빵터졋네욬ㅋㅋㅋㅋㅋㅋ특히 태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이 나쁜놈!!왜 꾸기를 놀리나!!!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흥미진진해서 죽을것 같아요 역시 작가님은 독방에 잇을 인물이 아니어쒀..절레절레..글잡으로 내쫓길 잘한가 가태요..크으 과거의 나에게 박수짝짝짜짜자자자 다음편 도키도키하게.기다리고 잇을개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

아 .... 작가님..... 오마쿸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선한 소재에 정국이와 매력넘치는 여주라서 너무 흥미진진하자나요!!!!!!!! 세리야 미안해! 여주는 정국이 만나야 하거든!

8년 전
독자110
태태에요ㅠㅠㅠ흐앙우ㅜ우분량보소 ㅜㅜㅜㅜㅜ혜자에여ㅠㅜ작가니무ㅜ구ㅡㄹ글 다 너무 좋ㅇ여ㅠㅠㅠㅠ 하..짤 저거 인생 덕질 짤 가지고 싶네옄ㅋㅋㅋ탐난당ㅋㅋㅋㅋ 다음화가 시습합니댜
8년 전
독자111
정말 제 취향저격제대로하시네요 쓰시는글마다 ㅠㅠㅠㅠ싸라해요 작가님 다음화 기다릴게요 꿀잼ㅜㅜ
8년 전
독자112
1쟉아 2입니다!
ㅋㅋㅋㅋㅋ 움짤들이 때 사랑 짱 잘 어울려욬ㅋㅋㅋㅋ이제 여주가 여자친구 있는 걸 안 정국이는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ㅣㅋㅋ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3
끄억... ㅡ억.... 작ㄱ..ㅏ.....님...... 저 진짜 죽어요 죽...ㅇ...ㅓ........ 강탄소 사망하다. 사인: 심정지
아니 와 저 이 글 왜 지금 보는 걸까요? 대박이구먼요 와 너무 좋아

8년 전
독자114
연애학이에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전정국 ㅋㅋㅋㅌㅌ 진짜 당황스럽겠다 히히 지켜보는 반응에서 김남주니 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웃겨요 ( ゜0゜) 마치 이 표정 ....
8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짤들 겁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6.232
암호닉은 실패햇지만 내용 넘나넘나넘나 재밋어요!!!!
8년 전
독자115
작가님 뷔요미예요ㅠㅠㅠ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해요ㅠㅠㅠㅠ 저도 작가님 글이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요 ㅎㅎ 우와 정국이가 첫눈에 반한건가요?ㅎㅎㅎ 처음 프롤로그?를 봤을 때는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여주의 캐릭터가 새로워서 좋았는데 이렇게 답답한 면 없이 솔직한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정국이도요! 솔직하고 당찬 모습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나 빨리 관심있가는 걸 표편 하 줄이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변사람들 반응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죠ㅠㅠㅠㅠ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6
쎕쎕입니다! 이제서야 읽네요!ㅠㅠ 아니근데 내용 너무 흥미진진한거아닙니까..! 정국이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네요ㅋㅋㅋㅋ당황했을텐데ㅋㅋㅋㅋ 그나저나 상황지켜보는 친구들반응 너무귀엽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먼데 귀엽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ㅠㅠ 바로 다음 화 보러갑니다!
8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다 귀여울수가 있죸ㅋㅋㅋㅋㅋㅋ등장인물 성격이 다 너무 귀여워요...
8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 작가님 꾹이 딱봐도 여주 좋아하는거죠?!!
8년 전
독자121
앜ㅋㅋㅋㅋㅋ이글 너무 신선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짤들이 다 저인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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