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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4878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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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8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세봉유치원 햇님반★




(승철시점입니다!!)


나는 지금 맥락도 없이 유치원선생님이 되서 맥락도 없이 익숙한듯이 인사를 하고 있고

맥락도 없이 한 아이가 뛰어와 내 다리에 매달려 눈물콧물을 흘리며 엉엉 울고있다(feat.이종석)




"선새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있으면 오전간식 시간이라 이렇게 울면 냠냠 못할 텐데~?"


"그르치만..!!"


"찬이 이번엔 누가 그랬어요?"




처음인듯하지만 익숙하게 애들을 달래주고있는 내 모습이 대견해 대형견이 될 기세다.

방금 드립 내가 생각해도 노답이였어..




"정하니가ㅠㅠㅠㅠ"


"정한이가 이번엔 또 뭐라고 해서 찬이 마음 아프게 했어요?"


"갑짜기ㅠㅠㅠㅠㅠㅠㅠ"


"응 갑자기?"


"마규ㅠㅠㅠㅠㅠㅠㅠ"


"차니 말 다 들으려며는 달 뜰꺼에여.."


"우리 석민이! 달이라니 낭만적이구나? 달구경하는 것도 재밌겠다. 우리 다 같이 달구경할까요?"




석민이 : (석리둥절)

그래도 칭찬은 좋은지 오늘은 집에 안가고 유치원에서 달 구경할거라고 방방뛰며 좋아하는 석민이를 아빠미소로 보다가 더 크게 우는 찬이에게 시선을 빠르게 옮겼다.




"찬이도 같이 달구경할까요?"


"달구경도 조치만.. 정하니가ㅠㅠㅠㅠㅠㅠ"




아니 정한이는 뭘했길래 애가 이렇게 우는 걸까..?

찬이의 손을 잡고 블럭을 열심히 쌓고 있는 정한이 옆으로 가자 정한이는 찬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차니 누구애기?"


"..."


"차나.. 말해조.. 차니 누구애기!?"


"정하니 애기.."


"우리 차니 차카다!!"




부둥부둥 얼싸안고 난리치는 둘을 보자니 찬이가 왜 울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옆에 흐뭇하게 그 둘을 보며 웃고있는 지수에게 물어보았다. 



"지수야 찬이 왜 울었어요?"


"차니.. 정하니가 거지말해써요.."


"거지라고 말했어요!?"


"아니아녀!!"


"아니에요?"


"거지말이요!"


"아~ 거짓말이요?"


"네네 거지말!!"


"아.. 무슨 거지말 했어요?"


"티쳐.. 거지말이라고 하다니.. 거지말이라고 하셔야지요.."


"아.. 거짓말..?"


"거지말이요..!!"




이마짚..

날 구원이라도 해주는 건지 여주가 햇님반 안으로 들어왔다.




"여주다!!!"




여주에게 달려간 건 좋은데 씁쓸함에 심장 한켠이 아려온다..

그래.. 난 유치원에서 찬밥신세인데 뭘 바래..




"썸새미!!!!"


"여주 왔어요? 오늘은 귀여운 곰돌이삔 꽂고왔네요?"


"기여워여..?"


"엄청 귀여워요!"


"이쁘라고 한거시 기여움이 되어버려따.."


"여주 얼굴이 예쁜 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인데요? 삔은 귀엽고 여주얼굴은 예쁘니까 아주 예쁘고 귀여운 조화가 이루어졌네요~ 하하!"


"썸새미! 사랑해여!!"


"선생님도 여주 사랑해요!"




내 말에 아이들은 여주를 둘러싸고 날 경계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각자 손에 무기 하나씩을 들고있다.

뭐 말로는 무기지만 블럭이나 음식모형이나 색연필을 들고 날 위협하는 듯 보인다.

선생 체면이 말이 아니구만.. 허허..




"내꺼에여!"


"아니야! 내꺼야!"


"에엥..? 내껀데!!!!"


"이러케 하면 끝도 업쓰니까 나눠가져!!"




승관이가 말을 하자마자 지수 석민이 명호 순으로 말했다.

그렇게 여주 나눠가지기가 시작됐다.




"그래! 난 팔!"


"난 오른쪽팔!"


"야아아! 팔 내꺼야!! 오른쪽도 내꺼야아!"


"그러며는 난 발!!"


"난 코!!!"


"난 눈!!"


"난 인중!!"


"난 입술..ㅎ"


"쑤녕이 너..!! 그러며는 모써!!"


"하나씩 가지기로 해짜나..! 나눈 입술 가지꺼야..!"




얘네들 애기 아니야. 방금 순영이 표정이 애기표정이 아니였어.

이마를 다시 짚었다가 한마디 하려는데 갑자기 지훈이가 진지하게 말한다.




"여주는 관상용이야. 만지면 모써."


"관상어야아..?"


"관상어가 뭐야..?"


"보는 물꼬기!! 만지면 아야할걸!"


"다들 물러나자!!"




진짜 여주는 관상어가 된듯하다.

수업이 시작 되어서도 여주가 다가오면 애들이 만지지 않아서 여주가 혹시라도 속상할까 옆에서 챙겨줬다.

그러다 내가 조금이라도 스치면 기를 쓰며 달려와 날 떼어놨다.

꼭 건들면 아야해요! 라는 말은 잊지않고..★





"삔 하고와써..? 예뻐.."


"수녕이는 멜빵 머쪄..!"


"옷에 있는 미미도 예뻐.."


"수녕이 지금 나 말구 다른 여자 이쁘다고 해주는 거야..?"


"아냐..! 얼굴에 빛이 미미하테까지 영향을 줘서 예뻐보인거야!"


"난 멀라!ㅎ 수녕이 바보! 나 자바바라!"


"거기서! 꼬마아가씨 하하!"


"안잡히꺼야!!"




너네 아직 구몬할 나이도 안됐는데 이렇게 수줍게 연애하면 큰일나는 거야(절레절레)

꼬마아가씨는 또 어디서 배워온 거야..? 나때는 그런 거 없었어.





"어어어어!!!?"


"으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넘어진 여주에게로 몰려든 11명의 아이들은 이리저리 살피는 와중에도 관상어인 여주를 만지지못했다.

놀란 마음에 빠르게 다가가 일으켜주니 날 또 기를쓰며 밀어낸다.

인생 참 쓴 날이다..★ 요구르트 한잔 거하게 해야겠다.





<방과후>



"누나! 간산어라며?"


"어떠케 알아써? 너네반에도 소문나써? 그리구 나 간산어가 아니구 관상어야."


"누나 상어야..?"


"웅! 잡아머글꺼야!"


"으아아아.. 하지마..!!!"


"썸새미! 안녕히계세요! 내일 또봐요!"


"잘가요. 배꼽인사해야지?"




엉뚱하게 배를 내미는 여주를 보며 빵터지며 웃는데 옆에있던 민규가 여주의 등을 눌러 인사를 시켜주고 자기도 허리를 숙여 인사한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썸새미.. 달님반 오면 안대여..?"


"왜요?"


"저는 썸새미가 조아여.."


"민규가 집가서 야채 꼭꼭 씹으먹으면 달님반으로 갈게요!"


"못오시는구나.. 알아써요.. 누나 가자.."


"왜 확신을 해요! 민규가 야채 잘 먹으면 되는데? 쉽지?"


"오지마여.. 그정도로 조은 거 아니야아.."




(마상)




"누나 가자.."


"응! 썸새미 안녕~"


"민규랑 여주 잘가요! 내일 또보기!"


"여주 잘가아~~~!"




오늘도 유쾌한 민규 여주 남매는 사이좋게(?) 밖을 나갔고

유치원에 남아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 여주에게 인사를 해주네요!





"지후나!!! 지후나!!!!!"


"귀때리지마."


"으응..? 나 귀 안때려써.."


"너의 목소리가 때려써."


"내 목소리가 때려써..? 미아내.."




지훈이의 귀를 때린 석민이의 목소리 반성하세요.




"선새임! 차니가 저하테 아 오늘도 한소리 놀아주기 힘들었다.. 라고 해써요!"


"네..?"


"또 시자기야ㅠㅠㅠㅠ 안그래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니.. 너랑 안노라."


"아니야ㅠㅠㅠㅠㅠ나 안그래써ㅠㅠㅠㅠㅠㅠ"




삐진 한솔이를 달래주는 찬이와 옆에서 사악하게 웃고있는 정한이. 아 맞다 그 옆에서 흐뭇하게 웃고있는 지수가 빠지면 섭.하.죠!★




"지금 몁씨!!!"


"1시 11분."


"워누야아!! 10시 10분이라고 하래짜나!!!!"




시계를 보며 느릿하지만 정확하게 말해준 원우에게 답답한듯 가슴을 치며 말하는 순영이는 참으로도 귀엽네요~ㅎ




"이게 뭐야아..?"


"아파토사우르스."


"으응..? 그게 뭐야아..?"


"디노과인데 차니달마써."


"웅..?"


"공룡이라구."


"아!!! 공룡이구나~ 공룡 블럭으로 만드는 거 처으메야?"


"응. 처으메야. 머시찌?"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준휘와 명호는 오늘도 블럭놀이에 빠져있네요~

근데 저거 공룡이야? 기린인 줄 알았어!ㅎ




"나 좋아하니!?"


"그건 반말이지만 선생님이 승관이를 좋아하는 건 당근!^^"


"아니라고 해야죠!! 그래야 재밌는데.."




당근송에 맞춰 당근으로 말도 끝내줬고, 좋아한다고 해줘도 난리치고 있는 승관어린이를 보고계십니다.




"이거 봐바요! 한소라! 나 좋아하니!?"


"아니."


"거봐요! 이래야 노래가 끝난다구요!"


"아.. 다시해줘! 선생님이 해줄게!"


"나좋아하니!?"


"아니."


"선새애임..?"


"응? 왜 그러니..?"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8 | 인스티즈

"미워요"





???????????????????

그래요. 해줘도 뭐라하고 안해줘도 뭐라하는 게 이곳의 현실이죠.






bonus


"우왁!!!!!"




악몽이였다. 이건 진짜 크나큰 악몽이다.

밖에 나가면 또 찬이가 내 다리를 부여잡고 눈물콧물 다 쏟으며 울까 겁이난다.

방에만 박혀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밖으로 나오는데 바로 앞에 찬이가 보여 식겁했다.




"형! 깨우려고 왔어요.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났어요?"


"미안. 윗층까지 올라오게 했네.."


"괜찮아요! 밥먹으세요!"




점심을 먹으며 느낀건데 애들 왜 이렇게 조용히 밥먹지..?

꿈에서처럼 목소리 귀엽게 내며 반찬 뺏어먹으며 즐겁게 먹었으면 좋겠다..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너네 그거 알아? 오늘 찬이가 나한테 형은 수학이에요 도통 알 수가 없어라고 했다."


"아! 내가 언제요!!!!"


"찬아 한솔이 놀아주는 거 힘들지?"




정한이와 찬이의 말을 들으며 웃다가 갑작스럽게 말한 나도, 당사자 찬이와 한솔이도 앉아있던 아이들 모두가 놀라 나를 쳐다봤다.





"밥먹어.."


"헐 승철아 어떻게 알았어? 찬이가 오늘 아침에 그말도 했는데."


"아 형!!!!!"




꿈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웃고있는데 순영이와 눈이 마주쳤다.




"지금 몇시!!!!?"


"12시 17분.."


"10시 10분이라고 해야지. 순영아 너 센스없다."


"...??"




날 이상한 사람 보듯 보는 아이들을 보며 생각이 들었다.

이제 그만 헤어나오고 나로 다시 돌아오자. 뭐하는 거야 바보처럼.. 바보..? 나는 꿈밖에 모르는 바보야..!




"헐 지훈이형!!!"


"아 때리지마."


"응? 내가 때렸어?"


"니가 데시벨로 내 달팽이관을 때리잖아 시벨."


"아.. 그렇게 심오한 일이.."




당황한 석민이의 표정은 진짜 내가 여태껏 봐왔던 표정중에서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꿈보다 한층 말이 심각해졌엌ㅋㅋㅋㅋㅋㅋ

하숙집이 떠나가라 웃자 다들 날 보며 정말 이상한 사람보듯이 본다.

그래. 그냥 미치지 뭐!ㅎ




"맞다 너네는 여주 곰돌이삔 한 거 못봤지?"


"곰돌이삔? 내 누나지만 정말 꼴사납다."


"귀엽겠는데?ㅎㅎ"




민규의 말에 흐뭇하게 웃으며 말하는 지수를 보며 꿈속에서의 지수랑 겹쳐보였다.




"지수야 거지말이 뭔 줄 아니?"


"거지말? 거지가 말하는 건가?"


"거짓말이지!"


"아.. 그래?..^^"




이제는 이상한 사람보는 눈빛이 아니라 벌레보는 눈빛같다..

밥을 먹자마자 내 곁을 떠나는 아이들 덕분에 난 혼자가 되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이..

차라리 이게 꿈이고 꿈이 현실이였으면 좋겠다..





여러분!!!!!!!!!제가 돌아왔어요!!!!!!!

오자마자 힘차게 쓰고 올리네용!!!!!

하루에 두개라니..(뿌듯)

제가 생각해도 오늘 열일했네요!


나이가 같은 건 같은반이여야 해서 어쩔 수없이 동갑으로 했어요..

원래 눈나눈ㄴ!! 거리는 귀여움을 넣고싶었지만.. 현실은 동☆갑★

아쉬워요 아쉬워..

승철이 귀엽다.. 애들 다 졸귀다..

여러분들도 귀여워요♥(수줍)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하는 거 알죠~?



<제사랑..>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8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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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치킨반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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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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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치피스
7년 전
독자2
헐 1등 대박ㄱ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풜스트!!!!
7년 전
독자16
아이고 작가님 죄송해요퓨ㅠㅠㅠ 댓글 달아놓고 출근 준비하느라.. 전 회사갑니다.. 야간 근무 언제 끝날려나..(먼산) 아 오늘 역대급으로 귀여워ㅠㅠㅠㅠㅠ 내 심장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와 저 방금 걸어가면서 폰 하다가 넘어질뻔ㅎ 물론 저의 뛰어난 운동감각으로 잘 버텼죠!!!!! 아 그리고 작가님 저 왜 저기 표지 밑에 이름 ㅁ안 바꿔줘요..? 왜 그래요.. 왜. 9ㅅ9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내정신좀봐..★ 바로바꿨습니다!! 소듕한 암호닉인데.. 운동신경이 아주 뛰어나군요?? 멋있어요!!! 전 분명 넘어졌을거에요ㅎㅎ
7년 전
독자4
고라파덕이에요! 아 세상에ㅠㅠㅠㅠ이렇게 귀엽기 있습니까ㅠㅠㅠ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ㅠㅠㅠㅠㅠ현실이랑 똑같은 세봉이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아 자까님 저 보는내내 엄마미소 지었어요 대박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
으허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너무 귀여워서 핸드폰 부셔버리고 싶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갈비에요ㅜㅠㅠㅠㅠㅠ저 아가 짱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보는 내낸 웃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가들..아 상상된다...어머니... (털썩) 승철이는 꿈에서도 직업병인걸루!
7년 전
독자8
올라왔다 올라왔다 최애썰올라왔다!!!!! 잼재미에요!!!!! 선댓쓰
7년 전
독자12
아이고 귀여워서 사망...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최애썰이라구요? 최애썰..? 최..애..썰..?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
마릴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오늘 완전 귀여워요!!!!관상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 상상력 너무 귀엽다!!!!!으아아아아아
7년 전
독자11
아 애들 너무 귀엽잖아여! ㅠㅠㅠㅠㅠㅠㅠ
거지말 ㅜㅠㅠㅠㅠ 꼬마ㅏ가씨 ㅠㅠㅠㅠㅠㅠ엉렁얼ㄹ ㅜㅠㅜ

7년 전
독자13
아애들너무귀여워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가입술ㄹ을가지겟다니..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4.3
헬륨이에요! 유치원버전이라니..!! 작가님심장이너무아파요8ㅁ8 하...이럼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꼬솜이에요! 아ㅜㅠㅠㅠㅠ슨처리ㅠㅠㅠㅠ꿈ㅠㅠㅠㅠㅜ짱귀탱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아니 무슨 애기덜 생각이 왜케 귀엽답니까 무슨 누구는 팔을 갖는다고 하질않나 누구는 코를 갖는다고 하질 않나 하.....88ㅁ...거ㅣ여워...애구덜....우리집 오면 부두우부둥 다 먹여 살리께(?) 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잘 보고 가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
1122예요...! 오늘 작가님 두번이나 만나서 넘나 기 쁜 것...!!ㅎㅎㅎ애기들 얘기 보는 것도 좋네요ㅠㅠㅠㅠ카와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승철이는 설레구 난리...♥ 존재 자체가 설렘..^0^
7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넘~!~~!!~!!귀엽잖아요...하.. 겁내 엄마미소하면서 봤네..
오늘은 승처릐가 한몫했군요^!^ 아니 그리고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귀때리는드립ㅋㅋㄱㄱㅋㄱㅋㅋㅋ데시벨ㅋㅋㅋㅋㅋㅋㅋ아^^.. 또 변태같이 웃으면서 봤는....
나랑 개그코드 딱맞는...^^..그런의미에서 암호닉 [칸쵸] 신청되나염......(수줍)..아 댓글 잘 안달아서 .신청만하고 안달꺼같아서 안하고있었는데... 글이 넘나 취저탕탕이라서^^!!!

7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졸.귀.탱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햄찌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현실에서는 겁나심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아구ㅏ여워요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22
ㄱ ㅣ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유치원있으면 24시간 풀노동할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6
7년 전
독자23
아 지짜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24
뀨뀨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들은 애기여도 귀엽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아닠ㅋㅋㅋㅋ 승처리 왜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냐고오! ㅋㅋㅋㅋ 아 웃곀ㅋㅋ 순영이는 어린이여도 여주를 좋아하네용 입쑬~(음흉) 하숙집 멤버들이 유치원다니면 여전히 시끄러울 것 같은...ㅋㅋㅋ 결론은 꿈이었다는거! 승철이는 이상한 사람 됐다는거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민규야
7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너무 귀엽ㄴ다^^ 순영이는 어린ㅇ일때나 어른일때나 날 너무 좋아해 ㅎㅎ
7년 전
독자26
11023이에요!! 아 애기들이 애기가 된 모습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ㅜ정하니는 아쥬 그냥 애기가 되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차니랑 괴롭히고 말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도 귀엽고 다아아아아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ㅜㅜ찬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저런 유치원에서 선생님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ㅜ그럼 24시간 항텐데ㅜ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자까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순수녕이에요!! 허류ㅠㅠㅠㅠㅜㅠㅜㅠ 아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 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저 지금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아 진짜 이렇게 귀엽기 있기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전부다 귀여워서 더 귀여워요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응??) 하... 오늘 제대로 심장폭격 당하네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지...?? 대박이네요 진짜... 와중에 민규 마상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우리 승철이 고생이 많다...★☆ 그리고 꿈이든 현실이든 똑같은 정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아... 너도 고생이 많다... 어후 진짜 저 이번화 읽는동안 심장을 저격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정신을 못차렸어요... 이런 설정 너무 좋습니다... 자주 이렇게 해주세요 세하님...(염치없음) 하핫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8
수녕수녕해에요!!!!배꼽인사 상상하다가 넘나 귀여워서 사망해버렸읍니다...엉엉 갑자기 유치원 선생님 뽐뿌오네요...
7년 전
독자29
대박ㅋㅋㅋㅋㅋㅋ매우정신없자맠ㅋㅋㅋㅋㅋㅋㅋㅋ엊ㅅ지만ㅋㅋㅋㅋ석ㅎㅋㅋㅋㅋㅋ애들ㅋㅋㅋㅋ너누구ㅏ여운것ㅋㅋㅋㅋㅋㅋ 미구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로좋아하는거아니럌ㅋㅋㅋ
7년 전
독자30
여르마부타케에요...오늘 편...놰이렇게 귀엽죠...? 왜이렇게 웃음이나죠...?? 정말 귀여워ㅠㅠㅠㅠ 형용할수없는 귀여움들이에요ㅠㅠㅠㅠㅠ 본편도 본편이지만 특히 보너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놀아주는거 힘들다는찬이나 귀를 때렸다는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말이낰ㅋㅋㅋㅋ 다른때에는 웃겨서 웃었다면 오늘은 귀여워서 웃었네욬ㅋㅋㅋㅋㅋ 어려진 여주는 어려져도 인기만점이군요.. 특히 권순영 너어... 입술이라니 너어... 꼬마아가씨라니....너어어어어....구러는거아니야아아압ㅎ......ㅎㅎ흐흫ㅎㅎㅎㅎㅎ 더이상 변태가 되기전에 전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더!!!♥♥♥
7년 전
독자31
샤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랑 현실이랑 우연찮게 맞아떨어지는 상황 때뭄에 혼란스러운 승철잌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입술드립에 꼬마아가앀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가들 넘넘 귀여워가지고... 씹포가 한 둘이 아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읔 심쿵❤
브금이랑 또 너무 잘어울려서 재밌네용ㅋㅋㅋㅋㅋㅋ 잘 봤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2
슈크림이에요! ㅋㅋㅋㅋㅋㅋ으악 작가님 꿈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특별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계속 실실거리면서 웃다가 엄마가 왜 자꾸 웃냐고 그랬네ㅇ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순별
ㅋㅋㅋㅋ애들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음성지원돼서 더 귀여워요ㅠㅠㅠ 찬이랑 정한이는 너무 진짜 같았던... 진짜 오늘 ㅋㅋ편 너무 좋아요ㅠㅠ 한 번 더 읽을래요ㅠㅠ

7년 전
독자34
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애들 너무 귀여워요....헠ㅠㅠㅠㅠㅠ와 순영이가 입술은 자기꺼라 그럴때 워 숨막혀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아니 숨이 그냥 멈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니뮤ㅠㅠㅠ (뜬금사랑고백)
7년 전
독자35
밍밍이에요!!ㅋㅋㅋ유치원생 애기들 귀여워랔ㅋㅋㅋㅋ찬이는 오늘도 정한이의 아무말에 희생된건가요??(애잔)순영이는...애기지만... 므흣ㅎㅎ심상치않네요(feat.홍조사)근엄이는 어려서도 근엄이고 석미이는ㅋㅋㅋㅋ초카와이 도겸둥이군요!!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36
부르르입니다! 유치원생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내 꿈에도 나와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뿌썩쑨입니당 오늘 애들 넘 귀여운거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 선샘미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레인보우샤벳 민규 ㅋㅋㅋㅋㅋㅌㅌ그렇게좋은거라니라구 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처리 꿈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것도 귀엽고 꿈속에서 애들도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발리고가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붐바스틱이에요!!!! 아 진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ㅋ 그게 다 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정하니는 또 차니 누구애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귀여워요.... 수녕아 입술가져... 줄수있어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밍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 버전에서도 드립이 난무하네요ㅋㅋㅋㅋㅋ옆에 가족 있어서 숨죽이고 웃음 참느라 정말ㅋㅋㅋㅋㅋㅋㅋ이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는 유치원생이 사심 가득하고 밍규도 현실이랑 똑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거 최승철 제일 귀여운 화인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4
딸기/와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보는데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아!!

7년 전
독자45
닭키우는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 현실이길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 갑자기 애기덜이 되버려서 순간 놀래씀니다....승ㅇ철이 미래얘긴줄알았는데 취직하고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여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6
계지계맞이에요!!!!유치원생이된 세봉이틸이라니 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지후니는 유치원생이어도 시크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와 여주는......겨론해!!!!
7년 전
독자47
문홀리입니다! 아 어떡해요... 귀여워... 으으윽... 저 죽어여... 진짜로 보는 내내 광대 폭☆발★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승처라... 악몽이라며...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이면 좋겠다닠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관상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팽이관을 때려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인데도 발리는 권순영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일공공사 / 작가님 막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는 꿈에서도 어머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입술 어머어머...(부끄) 작가님 늘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9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0
지유에요! 아 진짜 애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투데이예요! 와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배는 왜 내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이거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세봉세봉에요!!! 아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망태기에 납치해가고 싶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유유에요!!ㅠㅠㅠ아아ㅏ 다들 너뮤 귀엽다...곰돌이삔...ㅠㅠㅠㅠ막 아카들ㅠㅠㅠ막 발음 안되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ㅋㅋㅋ승철이가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저런 꿈을 다꾸곸ㅋㅋㅋㅋ아이 너무 귀엽자나여 애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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