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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더라고요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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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피의 게임 얘기합니다...... 개인적인 감상
10시간 전
첫글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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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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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느린 한마디보다 조용함이 더 좋아
1년 전
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1년 전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1년 전
현재글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더라고요
1년 전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1년 전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1년 전
나도 화낼 줄 알아 너한테만 져주는 거야  1
1년 전
우리가 안되는 이유는 백만 가지지만 나는 널 사랑해  1
1년 전
누군가를 실컷 욕해도 좀처럼 속이 후련해지지 않는 건 그게 실은 욕할 일이 아니라 슬퍼할 일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6
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읽고 싶은 책  15
1년 전
잠깐의 온기를 위해 언제든 태워버릴 수 있는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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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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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 1 땔감 09.02 00:37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땔감 08.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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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땔감 07.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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