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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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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막글

막글 피의 게임 얘기합니다...... 개인적인 감상

4일 전

첫글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1

1년 전

위/아래글

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빠진 상태였다 1

1년 전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1년 전

자신의 감정을 비뚤어짐 없이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현재글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1년 전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더라고요

1년 전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1년 전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1년 전

나도 화낼 줄 알아 너한테만 져주는 거야 1

1년 전

우리가 안되는 이유는 백만 가지지만 나는 널 사랑해 1

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읽고 싶은 책 15

1년 전

잠깐의 온기를 위해 언제든 태워버릴 수 있는 1

1년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우리집 로봇청소기가 자꾸 쭈워!쭈워! 하는데 뭐임.jpg

이슈 · 1명 보는 중

아빠, 엄마, 언니와 분위기 다른 막내여동생이 태어났을때 느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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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갤럽) 21세기 가장 사랑받은 K-pop 걸그룹 top3

연예 · 3명 보는 중

사회초년생 카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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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오늘 기습발매한다는 신곡 정체..JPG

마플 케이팝 가수 해외 인지도 정리해줌

연예 · 1명 보는 중

토스 개빡치네

일상 · 1명 보는 중

부산 사람들 비 오는데도 우비 쓰고 해변산책 하는 거 너무 피크민 같아

일상 · 4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가 우승했다는 한식대첩 대회 수준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일 이게 7.5~8.5래 ㅋㅋ 미쳤나?

일상 · 2명 보는 중

승한은 모든 아티스트와 직원들이 이 사진을 봤다는 거고

연예 · 10명 보는 중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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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세상 대부분의 일이 '어차피'와 '최소한'의 싸움이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3

땔감

01.26 17:27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땔감

01.08 13:45

이른바 메이플 '집게손' 그림은 여성이 아닌 남성 원화가가 그렸다고 확인됐다 1

땔감

01.07 15:34

가난한 사람들의 수급 의존을 '나태'니 '부정수급'이니 '도덕적 해이'니 하며 8

땔감

01.05 11:28

우정이 아니면 사랑이라는 식의 이분법이 지배하는 사회는 1

땔감

12.23 11:58

구의 증명

땔감

12.23 10:07

착하게 살면 다 돌아온다는 말

땔감

12.20 00:28

작품이 끝난 후 극장 밖으로 나가, 가장 처음 본 하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땔감

12.19 11:55

있을 때 잘하자는 말 잊지 말기 1

땔감

12.16 11:49

당신이 상담사에게 들었던 말 중 당신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말은 무엇인가요? 3

땔감

12.11 18:56

책은 교보랑 영풍에서만 살 것 1

땔감

12.07 11:04

불안이라면 넌더리가 난다 1

땔감

11.29 22:38

취향이 바뀐다는 건 그보다는 넓어졌다는 표현이 어울릴까?

땔감

11.29 10:06

이따금씩 당신이 그리워져요

땔감

11.27 23:38

모든 건 주관성을 상실하고 역사적인 원근법 너머에서 고전이 되어간다 6

땔감

11.25 14:03

짝사랑 접는 최고의 방법 첫째는 걔를 안 보는 것이고 보통은 그게 안 되니까 사랑의 범주..

땔감

11.21 16:36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경이로운 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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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0:46

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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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00:37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땔감

08.23 23:09

자신의 감정을 비뚤어짐 없이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땔감

08.07 00:54

느린 한마디보다 조용함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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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1:01

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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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8:12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땔감

06.30 15:25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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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0:02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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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5:48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땔감

06.24 00:06

나도 화낼 줄 알아 너한테만 져주는 거야 1

땔감

06.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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