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배은망덕 전체글ll조회 132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같이 할 12월 챌린지 5 케첩 하트 11:39
대나무숲 리얼 가이즈 0:16
사정 리얼 가이즈 0:15
멤표 리얼 가이즈 0:15
공지 리얼 가이즈 0:15
🏪 찰떡콩떡 11.30 21:39
2024 년도 돌아보기 챌린지 1 Indig.. 11.29 23:39
G͎A͎L͎s͎ N͎E͎V͎E͎R͎ D͎I͎E͎ JK日記★ 11.29 22:43
Q͎U͎E͎E͎N͎s͎ D͎O͎N͎'͎T͎ C͎R͎Y͎ JK日記★ 11.29 21:47
11/30 관련 공지 아닌 공지 (내용 추가) 4 하두리 11.29 21:36
STAFF 공지용 1 Rende.. 11.28 14:55
대숲 및 사정 2 스터딩 11.28 00:40
멤표 - 김도훈 (어디 감? 돌아와) 스터딩 11.27 23:19
미래가 궁금할 때 YUMA 11.27 20:58
공지 스터딩 11.27 20:18
둘이라도 [멤표] 는 있어야 될 것 같다 도운이를 도운이 11.27 01:18
[이벤트_완료] 제 2 회 등산 동아리 "성전환 데이" #여멤데이 (정체 답글로 plz .. 51 등산동아리 11.26 22:36
[메이드근무표] 카페 랑데부 11.26 15:40
[건의사항] 카페 랑데부 11.26 15:39
/ 동혁아그냥해드려 11.25 21:55
대숲 2 걸후란도 11.24 21:16
[대숲] 21 운명공동체 11.24 21:10
[사정] 강해린 2 운명공동체 11.24 21:09
[공지] 운명공동체 11.24 21:08
[멤표] + 유마 윤서연 하루아/ 박성호 > 이선호 운명공동체 11.24 21:07
멤표 걸후란도 11.24 21:06
공지 걸후란도 11.24 21: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