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독집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독집 전체글l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루큐 할 사람 1 독집 02.17 21:01
내가 죽이려고 했어 너 사랑하니까 14 독집 02.17 18:38
누나들 저희 갈틱폰 해요 친구 있는 사람 3 독집 02.17 16:03
나 미치게 하지 마 49 독집 02.17 13:09
저기그런데자기전에루미큐브한판만하고자면안돼? 3 독집 02.17 01:33
누나들 저 일어났는데 크씬 11 시? 481 독집 02.16 22:22
저 진화했어요 3 독집 02.16 11:22
오늘 저녁에 크씬 리턴즈 5 6 화 볼 사람 7 독집 02.16 09:04
림예야 이것 봐봐 4 독집 02.16 01:36
요²에게: 금요일 23 시 혹은 24 시에 크씬 5 6 화 볼 건데 누나도 같이 볼래요 19 독집 02.15 23:46
크라임씬 3 4 화 보자 406 독집 02.15 21:11
림에게: 9 시까지 못 기다리겠는데 크씬 지금 보면 안 돼요? 2 독집 02.15 20:08
루미큐브 뜰 사람 47 독집 02.15 18:53
게임 적당히 해야겠다 3 독집 02.15 13:00
자고 있는 누나들에게 2 독집 02.15 02:56
누나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냐 화이트데이냐 135 독집 02.14 22:55
너때문에갑타보고나도인형사고싶어짐순수한내영혼을돌려내 31 독집 02.14 17:28
저 고민이 있습니다 ㅎㄱㅈㅇ 12 독집 02.14 13:41
누나들 저 오늘 배운 것 10 독집 02.13 22:35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크씬 2 독집 02.13 19:45
마라탕 먹기 vs 제육 먹기 9 독집 02.13 13:04
누가 계속 자래 30 독집 02.12 09:06
내일 22 시 크씬 리턴즈 3, 4 화 감상 어때요 3 독집 02.11 22:39
크씬 1, 2 화 보실 분 444 독집 02.11 20:20
크씬 몇 시에 볼래요? 14 독집 02.11 19:10
어제 못 본 크씬 오늘 보자 5 독집 02.11 09:00
김림예 언제 돌아옴 38 독집 02.10 23: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