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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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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6.23 03:34
누나나여기팔려와서한컷 06.25 01:05
가끔 먹은 것 읊으면 뜨악~ 하는 사람들 있는데 콘셉트라고 생각할까 봐 진짜 억울함 우리.. 7 06.23 20:17
나는 좋아하는 사람을 너무 놀림...... 정도를 모름...... 아 ㅎㅎ 하지 마 아 .. 22 06.20 21:20
가끔 박원빈 달고 슬퍼질 때가 있음 그것은 바로 음식 먹고 기깔나는 맛 표현 문장이 나오.. 3 06.23 19:13
산해진미 장아찌 산해진미 06.20 23:00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461230 06.27 02:27
이 주 전쯤 달고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알려 주신 분 4 06.27 17:20
큰 거 왔다...... (사실 아님 😌) 내가 쓰려고 찐 명재현 명왼 명른 webp 공유 9 06.22 23:08
며칠 전 이 글에 답변 남겨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1 06.26 17:28
전 애인 생각할수록 개또라이 같음 서로의 잘못으로 각자 서운한 거 있었을 때 말다툼 심해.. 12 06.26 16:41
여자들을 위한 밈? 짤? 공유합니다 1 06.27 16: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6.23 00:39
요즘 사담 풍조가 관대함인데 제가 도태된 건가요 40 06.22 11:56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 있는 사람이 좋음...... 2 06.23 09:48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를 위한 다짐 글 4 06.27 15:31
지금 시류에 맞지 않는 공개 명동 고백임을 알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니코 1 06.23 20:05
좋아하는 애 웃는 게 너무 귀여워서 그 애랑만 있으면 계속해서 똥개짓을 반복함 1 06.22 13:11
루토야 너 아기 좋아한다며 서로 어릴 때 사진 프사 해 놓자고 했으면서 왜 열세 시간 동.. 06.22 21:01
내가 추구했던 연애와 내 성향의 괴리감이 너무 컸다는 걸 느낌 1 06.23 03:23
언제부턴가 영원한 건 없다고 굳게 믿던 나한테 너는 평생을 약속하고 싶어지게 만든 사람이.. 06.24 02:09
🖤 Happy 순장클럽 [100Days] anniversary 🖤 17 순장클럽 06.22 22:02
사랑은...... msg인 듯 06.20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06.23 20:23
개인적인 관점의 닉쭈와 쭈네코...... 2 06.26 21:16
병원 근무하는 신입 정떵찬 오늘 수액 빼다가 생긴 웃긴 일 ㅎㄱㅈㅇ 8 06.22 20:33
형이 바쁜 사람이라 나까지 챙기는 게 버겁다고 느껴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6 06.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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