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스터디 하우스 전체글l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43
레전드로 피곤한데 잠이 안 옴 1:42
순서대로 누구예요? 6 1:42
토쿠노 유우시 ama 1: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
유지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41
혼성 뻘필 열어 달라고 했으면서...... 2 1: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9
애인이랑동거하는님자기전루틴이립밤바르는건데깜빡하고그냥누워버려서바깥쪽에있던애인한테좀달라고했는.. 9 1:38
이상혁 링왼 링른 캐해 하나만 더 해 드려도 돼요? (ㅂㅊㅈㅇ) 4 1:38
교환해요 나: 하트 님: 굿나잇 인사 10 1:38
김운학 한 명 데려다가 매일 9 1: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cage 1:36
자기 전까지 대화하실 분 182 1:36
융른 ama 1:36
아 오늘따라 유튜브 뮤직 선곡이 죽이네 1:35
친구 구합니다...... 나는 네가 나를 방목형으로 키우지 않았으면 조켄네 1:34
5 1:34
자야한다는사실을받아들이지못한사람의글 1:34
한도윤 씨 픽션 열심히 쓰시네 3 1: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
아 링왼 느낌 좀 좋은데? 달고 싶은데? 3 1:31
오늘은 늦게 자려고 했는데 4 옆집청바지 1:30
이소희 굿나잇 뽀뽀 ㄱ 2 1:30
반응톡 올려 주십시오 🙏 3 1:29
혼성 뻘필 같이 하실 분? 9 1: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0 ~ 9/28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