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진수숑짤 전체글ll조회 391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글쓴이가 비공개하여 볼 수 없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비트로 귀때기 때리는 노래 말고 잔잔한 팝송 찾는 게 가을 온 것 실감이 나네........ 158 하두리 09.23 21:27
하트 드릴게요 취침 인사 주세요 227 등산동아리 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9.23 13:48
잇지 나 말이야 조용할 때 글 써 보고 싶엇어 ♡ 쉿, 쉬잇!! 177 하두리 09.24 08:38
좃됨 설윤아 퇴근함 ㅋㅋㅋ 150 하두리 09.21 14: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09.24 00:24
익명의 니상이 제가 엉덩이를 닮아서 사쿠야 해도 된댔어요 188 남사친 09.24 00:02
사담톡버츄얼라이버닫은거아세요......? 29 사담톡버츄얼라.. 09.21 16:46
사랑에 빠지기 쉬운 새벽 4 시 51 분 271 뻘생활관 09.26 04:50
ㅂㅊㅈㅇ 사담에서만 흥하는 크오인 줄 알았는데 9 09.21 22:12
매번 너한테 투명하다고 했지 거짓말하는 것 눈에 다 보이는데 그만 미루고 이제 헤어지자고.. 1 09.27 02:14
등산하고 오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183 등산동아리 09.23 13:12
11 09.22 21:19
헤어지자 내가 먼저 말했다 내가 헤어지자 했다 다른 애들한테 내가 찼다고 한다 92 남사친 09.27 11:03
다미는 어느 포인트에서 상대가 '순하다'라고 느끼나요? 12 18:42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아득바득 버티고 있던 그 모습이 193 객식구 09.26 11: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9.23 20:43
나 이러는 멍산 반응톡에서 많이 본 것 같아...... 근데 찐이래 ㅂㅊㅈㅇ 9 09.26 19:42
오늘이 공책 마지막 장을 쓰는 날이다 ㅋㅋㅋ 기분이 째진다 너 버리고 겁나 귀여운 공책으.. 195 객식구 09.25 18:31
뻘필 이제 끝물 중 끝물 고인물 오브 고인물이라서 저런 거 더 심함 4 09.22 16:56
두리야 점심 뭐 먹었어? 183 하두리 09.24 13:51
사랑해 일단 잘 자지 말고 밥 굶지 마 뒤진다 79 남사친 09.25 12:57
눈 떠 166 09.22 06:45
내 생각에 우린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 호텔비는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닐 건데 네.. 168 하두리 09.24 15: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5 09.22 16:08
느좋인 여자는 느좋인 이유가 있다 중간에 한 번 짜치더라도 3 09.23 15:57
열두 시 223 객식구 09.23 00: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54 ~ 9/28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